심각한 통치위기는 반역정책의 필연적산물

주체99(2010)년 7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집권세력이 《국회의원보충선거》를 앞두고 심각한 통치위기에 처하였다. 보수당국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집권세력은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고 진보세력에 대한 파쑈적탄압에 미쳐날뛰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짓이다. 왜냐하면 남조선집권세력의 통치위기는 민심을 등진 반인민적정책의 필연적산물이기때문이다.

남조선보수당국의 외세의존정책은 현 통치위기의 주되는 원인이다.

현 남조선《정권》은 철저한 친미사대《정권》이다. 보수패당이 집권하자마자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운것은 외세의존정책의 뚜렷한 발로였다.

현 남조선당국자는 물론 그의 외교안보정책을 뒤받침하는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친미사대에 환장한자들이다.

그들에게는 나라와 민족의 리익이 아니라 보수《정권》의 리익만이 있을뿐이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집권세력은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리며 민족을 반역하고있다. 최근 리명박역도가 미국에 비굴하게 간청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연기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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