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을 면할수 없는 반공화국대결책동 – 동족대결에 명줄을 건 호전광 –
7月 26th, 2010 | Author: arirang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광란적인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일으키며 외세와 야합하여 핵전쟁을 몰아오는 보수패당의 범죄적망동은 반드시 계산되여야 한다.
그 첫째가는 대상은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역도이다.
원래 김태영은 함선침몰사건을 구실로 한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책임을 지고 이미전에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났어야 할자이다. 지금 역도는 사건의 진상규명에 대한 각계의 강력한 요구와 목을 조이는 야당들의 해임압력에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그러면서도 미련을 가지고 장관자리를 지켜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김태영역도의 망동을 일부 보기로 하자.
함선침몰사건이 일어난 직후 김태영은 그 무슨 《담화》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거기에서 역도는 사건의 책임을 지고 《국방부》 장관자리에서 즉각 사퇴하라는 각계의 요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현장지휘관의 작전권한을 강화하고 <북방한계선>에서의 작전규범을 보완하는 등 안보태세를 재정비했다.》느니 뭐니 하는 뚱딴지같은 수작만 늘어놓았다. 이것은 장관자리를 내놓지 않고 계속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매달리려는 술책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