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의 길에 영원한 승리의 7. 27이 있다
7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던 그날로부터 근 60년의 세월이 흘렀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7. 27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제2의 해방의 날이며 후대들에게 영원히 잊지 말고 빛내여나가야 할 승리의 고귀한 유산을 심장깊이 새겨주는 영광의 날이다. 전승의 이날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조국의 강대성에 대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으며 우리의 모든 세대들이 승리를 위해 더운 피와 생명을 바친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위훈을 추억하고 그 위대한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가다듬게 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며 의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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