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011

조선외무성 대변인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반공화국《인권결의》 배격

주체100(2011)년 11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총회 제66차회의 3위원회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벌어진 이번 《결의》채택놀음은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해마다 일삼고있는 판에 박힌 정치적모략책동이다.

우리는 인권의 정치화,이중기준,선택성의 극치이며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결의》를 언제나와 같이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적대세력들이 제아무리 악랄하게 책동해도 우리 앞길을 막을수 없으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지 못할것이다.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남의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고 생존권을 위한 자기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하는 반인륜범죄국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세상사람들의 환멸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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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조선의 100년,승리와 기적의 력사 자립적기계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빛나는 선견지명

주체100(2011)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치는 내 나라,내 조국땅에서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총공격전의 열풍속에 사회주의지식산업의 출현을 알리는 이 위대한 기술혁명의 목격자로,직접적담당자로 된 우리 세대의 영예와 책임은 날이 갈수록 백배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속에서 뚜렷이 실증되였습니다.》

공업의 근본인 기계제작공업으로부터 새 세기 산업혁명의 포성이 높이 울린 이 력사의 시점에서 우리는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자립경제의 주도적부문이며 기둥인 주체공업,특히 중공업의 핵심인 기계제작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지난날 기계공업이라고는 흔적도 없던 내 조국땅우에 자립적인 기계제작공업을 창설해주시고 경제발전의 매 단계마다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우리 수령님의 피와 살과 같은 기계공업의 강력한 토대가 있어 오늘 새 세기 산업혁명의 시대가 열리고 우리 조국은 지식경제형경제강국건설의 넓은 길에 들어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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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

주체100(2011)년 11월 24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에게는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가 있다.그것이 바로 지난날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극악한 범죄이다.일제가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나라에서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들은 실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짐승도 낯을 붉힐 야만적인것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근 반세기에 걸쳐 우리 조선인민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모든것을 짓밟고 략탈하여간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입니다.》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일제는 조선민족말살을 노린 전대미문의 특대형범죄를 저질렀다.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민족의 자주의식을 말살하고 우리 나라를 일본의 한부분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강도적인 국가테로,반인륜적범죄행위였다.

일제는 천성적으로 타고난 야수적기질과 본성을 조선땅을 강점한 첫날부터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일제가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하게 내세운 목표는 우리 인민의 민족의식을 말살하고 조선민족을 멸족시키는것이였다.

강점 초시기부터 조선인민을 철저히 노예화하며 민족성을 말살하는것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통치기구들을 총동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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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적인 우주독점야망의 발로–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1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회 하원의원들이 우리와 중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의 인공위성발사를 금지하는 법안을 미국회하원에 제출하였다.법안은 인공위성과 부품의 직접 및 간접이전은 물론 대기권밖의 우주공간에 인공위성을 발사하는것까지 금지시킬것을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 및 우주개발권리를 빼앗으려는 날강도적인 우주독점야망의 발로이다.

우주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다.

21세기에 들어와 미래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의 추동력으로 되는 광활한 우주에로의 진출은 세계 여러 나라들과 민족들의 전략적목표로 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운반로케트발사로 지구주위궤도에 총 118개의 우주기구가 진입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독자적인 우주과학기술산업을 지향하면서 평화적인 우주개발과 자체의 위성항법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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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를 위해 존재하는 자본주의는 매장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1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자본주의세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는 근로대중의 반월가투쟁이 지속되고있다.

경찰이 동원되여 폭력으로 시위진압에 미쳐날뛰고있으나 광범한 근로대중의 진출을 막지 못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자본주의나라들의 지배층은 극도의 불안에 휩싸여있다.

인민들이 항거해나서고있는 자본주의는 1%밖에 안되는 극소수 착취계급이 99%의 근로대중을 억압하는 반동적인 제도,부익부,빈익빈의 썩고병든 사회이다.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미국인들의 대다수가 빈부차이가 점점 더 심해지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였다.

미국의《워싱톤 포스트》지와 ABC TV방송이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는데 10명중 6명이상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사이의 경제적차이가 더 커지고있다고 대답하였다. 미국의 최고소득자들과 나머지 미국인들과의 소득차이는 70여년전 경제공황이후 최고수준에 있다.

미국에서 최부유층의 소득은 지난 28년동안에 약 275%로 늘어났다. 반면에 2010년현재 빈곤층은 10년전에 비해 700만명이나 불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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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 군인건설자들과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내무군 제3154군부대 군인건설자들과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최영림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인민보안부장 리명수동지,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 리병삼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룡하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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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정책전환은 북남관계개선의 필수적전제

주체100(2011)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집권세력은 《대북정책기조고수》를 제창하면서도 그 무슨 《유연성》이니 뭐니 하며 북남관계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는듯 한 냄새를 피우고있다.하지만 이것은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저들의 반통일죄악에 대한 내외여론의 규탄을 모면하고 우리 공화국과 한사코 대결해보려는 불순한 계책에 지나지 않는다.

북남관계의 현 파국상태는 남조선보수당국이 강행실시해온 반공화국대결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에 나설데 대한 각계의 요구에 등을 돌려대면서 대결정책의 전환을 한사코 거부하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동족에 대한 적대감에 사로잡혀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북남대결소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는 남조선보수당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시대의 흐름에 배치되고 온 민족의 배격을 받고있는 구태의연한 대결정책이다.

북남관계문제를 대화와 협상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완전히 부합된다.대결로써는 북남관계의 파국만 초래할뿐이다.상대방을 압박하여 그 무엇을 얻으려 하는것은 낡은 시대의 사고방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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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군사적도발을 예고하는 호전적망발

주체100(2011)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연평도사건발생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일선군부대들에 《지휘서신》이라는것을 내려보내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고 대결과 전쟁을 미친듯이 선동했다.《지휘서신》에서 역도는 북이 《기습적인 방식으로 반드시 도발할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도발》이 있을 경우 《전력을 총동원해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 응징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김관진역도의 망발은 우리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북침야망이 골수에 배긴자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내뱉을수 없는 전쟁폭언이다.거기에는 《북의 도발》이라는것을 기정사실화하여 저들의 전쟁도발소동을 합리화하고 그것을 더한층 강화하여 새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치려는 모험적흉계가 깔려있다.

괴뢰들이 우리를 걸고 《도발》이니 뭐니 하는것은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파렴치한 날조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루차 밝힌바와 같이 연평도사건은 남조선호전광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의 산물로서 그 책임은 전적으로 그들자신에게 있다.괴뢰들이 군사연습의 명목으로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선불질을 하지 않았더라면 연평도사건은 애당초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호전광들은 사건이 터지자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도발》이니,《응징》이니 하고 고아대며 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긴장국면에로 몰아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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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호전광들의 역선전

주체100(2011)년 11월 23일 로동신문

미호전세력이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심상치 않은 소리를 늘어놓고있다.최근 어느 한 기자회견장에서 미제7함대 사령관은 북조선은 《예측불가능한 나라》라느니,《우려되는 나라》라느니 뭐니 하고 지껄이였다.이와 거의 때를 같이하여 미국방장관은 《북조선이 도발》할 경우 미국은 남조선의 《동맹국》으로서 《대처》할것이라는 호전적망발을 불어댔다.이것이 남조선에서의 미군주둔을 영구화하려는 침략군의 역선전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미군부우두머리들이 그 누구의 《도발》을 떠들어대는것은 황당하다.지금까지 미국은 저들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해보려고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을 부르짖어왔다.그러나 위협은 북에서가 아니라 남에서 왔으며 현재도 그렇다.

남조선은 1 000여개의 핵무기가 배비되여있는 극동최대의 미국핵전초기지이다.이곳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화약내짙은 합동군사연습이 하루가 멀다하게 벌어지고있다.남조선에서 빈번히 감행되는 북침전쟁연습때마다 미제7함대소속 전투함선들이 참가하고있다.미국이 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포함한 대규모전투함선집단을 투입하여 불장난을 벌리는 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핵선제공격하기 위한데 있다.미군부우두머리들이 허튼 나발을 아무리 불어대도 이러한 엄연한 현실을 감출수 없다.미군부우두머리들이 《우려》요,《예측불가능》이요 뭐요 하는것은 남의 집에 뛰여든 강도가 강도야 하는 격이다.남조선에 영원히 틀고앉아 아시아지배전략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속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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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전형들을 따라배우자!석탄증산으로 조국을 받드는 대오의 기수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 인포탄광 채탄중대장 우원용동무

인포탄광 3갱 채탄1중대장인 공훈탄부 우원용동무는 지난 20여년간 석탄증산을 위한20111122c301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가고있는 선군시대의 참된 애국자이다.

그는 결사관철의 정신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중대가 해마다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채탄공 1인당 하루석탄생산량이 전국의 석탄공업부문에서 가장 높은 단위로 자랑떨치게 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그는 탄부들의 가슴마다에 신념의 기둥을 억세게 심어주고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중대를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붉은기를 높이 들고 석탄전선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위훈의 대오로 만들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한생을 궂은일,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진심을 바쳐 성실하게 일하며 외진 섬이나 심심산골에서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를 묵묵히 지켜나가는 참다운 애국자들이 많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을 지켜선 자각을 깊이 간직하고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는 우원용동무를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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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정치로 민족의 존엄을 떨치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은 세계정치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주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시는 현대정치의 거장이시다.》

《오늘 이북이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은 김정일령도자님의 탁월한 자주정치가 있기때문이다.》

《이북은 선군정치의 조국이며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고있는 불패의 강국이다.》

이것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누리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사는 남녘인민들의 목소리이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의 그 어떤 압력에도 굴함이 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주정치의 거장으로 끝없이 흠모하고 열렬히 따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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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대결론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하지만 북남관계는 여전히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근본원인은 남조선당국의 구태의연한 동족대결책동에 있다.

남조선당국이 동족대결정책으로 얻은것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뿐이다.최근의 여론조사결과도 남조선주민의 절대다수가 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을 반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남조선당국이 각계의 규탄배격을 받는 동족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역행하는 반민족적책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은 민족자주의 시대적흐름에 배치되는 반민족적인 정책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반통일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려는 열의가 온 강토에 차넘쳤다.겨레의 드높은 자주통일열기는 북남관계개선을 더욱 추동하였고 조국통일운동의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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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평 : 개코망신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열린 20개국수뇌자회의기간에 미국집권자는 팔레스티나의 유네스코가입에 찬성을 표시한 프랑스에 대고 볼부은 소리를 하였다.동맹국의 체면을 봐서라도 프랑스가 이스라엘의 편을 들줄 알았는데 뜻밖이라는것이다.

팔레스티나의 유네스코가입을 막아보려고 기신기신 동맹국들을 찾아다녔건만 코만 떼우자 그 보복으로 유네스코에 대한 분담금지출을 중지하는 유치한 놀음까지 벌려놓은 미국이고보면 그 분풀이를 동맹국에 쏟아놓을만도 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싸고도는 미국집권자에게 프랑스당국자는 《이스라엘수상과는 더는 만나고싶지 않다.그는 거짓말쟁이이다.》라고 면박을 주었다.《중동의 딱친구》를 두둔하자던노릇이 메사하게 되자 미집권자는 《나는 당신이상으로 그와 교제해야 한다.》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다.이스라엘을 끼고도는 악습을 버리지 않겠다는것이다.

문제는 극비에 속하는 이런 대화가 어떻게 밖으로 새나갔는가 하는것이다.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회의장의 마이크를 다 끈것으로 알고 나눈 밀담인데 약삭바른 기자들이 그 《엄청난 실수》를 리용하여 《특종뉴스》감을 골라잡은것이다.결국 미국은 개코망신을 하였다.

중동평화의 《공정한 중재자》행세를 곧잘하면서도 이스라엘만 편들던 미국이 국제사회앞에서 깨깨 망신만 당하는것은 백번 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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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목적을 노린 이주민추방소동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에서 대대적인 이주민추방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거의 40만명에 가까운 《불법이주민》들이 미국내안전성산하 이민세관국에 의해 추방되였다고 한다.이것은 2008년에 비해볼 때 2배나 증가한것으로서 사상 최고기록으로 된다.이 기록적인 수자를 놓고 미국의 일부 관계자들은 마치도 대단한 성과나 거둔듯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그러나 국제사회계는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바빠맞은 미국의 현 집권자는 얼마전 《정부가 범죄자 등에 대한 추방을 하고있을뿐 법을 준수하는 사람이나 외국인학생 등을 추방하는것은 아니》라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다.그는 앞으로 《불법이주민》들을 구제하는 그 무슨 《이민개혁》을 추진하고있다고 희떠운 소리까지 하였다.한마디로 이번 조치가 범죄를 저지르는 이주민들을 추방하는데 목적이 있을뿐 다른 목적은 없다는것이다.외신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광고하는 미국의 이주민추방행위에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단순히 범죄자숙청을 노리고 이주민추방소동을 일으키는것인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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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죠아사상독소와 청년문제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전파력이 강한 정보기술을 리용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그 주요대상은 청년들이다.

최근 서방이 페르샤어위성통로들을 새로 개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란문화상은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이것은 서방이 이란에서 부패한 서방식생활양식을 조장하고 청년들을 타락시키며 저들의 사상을 강요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면 총과 대포로써도 성사시킬수 없는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쉽게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대중보도수단들과 인터네트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발동하여 부르죠아문화류포에 많은 시간과 자금을 할당하고있는것은 이로부터 출발한것이다.반동적인 사상독소와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퍼뜨려 청년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고 자기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는 길로 떠밀어 반제자주의 길로 나가는 나라들을 붕괴시키자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 노리는 목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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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공동사설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주체100(201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천만군민이 《승리의 길》노래와 함께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년초부터 힘있게 벌려온 총공격전은 드디여 결속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승리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계속전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기질이다.함남의 불길따라 련하기계의 최첨단돌파자들처럼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올해전투승리의 결승선에 떳떳이 들어서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앙양된 정신력을 천백배로 폭발시키며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최후돌격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총화하는 의의깊은 해이다.조국청사에 특기할 올해에 우리 당은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공동사설을 발표하였다.여기에는 뜻깊은 2012년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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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위험단계에 이른 군사적광증

주체100(201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광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최근 일본에서 《자위대》병력을 혹가이도에서 규슈에로 이동시키는 최대규모의 군사연습이 벌어졌다.주목되는것은 이 군사연습에 민간부문의 대형운수수단들이 동원된것이다.륙상《자위대》의 땅크와 장갑차 등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처음으로 민간철도와 선박들에 의해 이동전개되였다.일본이 철도와 선박들의 운송능력이나 자랑하고 《자위대》원들을 바다바람이나 쏘이게 하자고 이런 전쟁연습을 벌려놓지 않았다는것은 명백하다.일본반동들은 우리 나라를 코앞에 둔 해안에 침략무력을 항시적으로 집중배치하고 침략적군사연습을 감행하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민간부문의 운수수단들까지도 동원하고있다.오늘 일본《자위대》무력은 해외침략을 위한 인적,물적,법적준비에 만전을 기한 상태이다.이제 남은것은 온 일본땅을 해외침략전쟁을 위한 전시체제로 이행시키는 살벌한 군사연습뿐이다.

이번에 벌어진 대규모《자위대》무력이동전개연습은 전시체제하에서 민간운수수단들과 인원들을 피비린 살륙전쟁에 동원하기 위한 실동연습이다.조선반도에서 일단 전쟁이 터지면 땅크를 비롯한 일본《자위대》의 중장비무력을 민간운수수단들로도 신속히 이동전개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을 실현해보려는것이 이번 군사연습이 노린 목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가 짓밟히는 반동적사회

주체100(201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의 《우월성》과 《민주주의》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그들은 자본주의사회를 만사람에게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그들의 목적은 부르죠아독재정치의 반인민성과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본질을 《자유》와 《평등》이라는 화려한 보자기로 감싸 사람들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자는데 있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떤 기만선전으로써도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를 정당화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제한한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는 부유한 특권계층과 실업과 빈궁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근로대중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없으며 반동적인 사상과 패륜패덕이 조장되고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제국주의나라들에서 참다운 자유와 인권에 대하여 말할수 없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그 무슨 《자유》와 《권리》에 대하여 떠벌이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언제 가도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가 보장될수 없다.

자본주의사회는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이 첨예하며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압박이 우심한 반인민적사회이다.다시말하여 자본주의는 인류력사에서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가장 악독한 착취제도,횡포한 억압제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의 구름이 짙어가는 중동

주체100(201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른바 이란핵계획의 군사적요소를 《립증》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의 밑바탕에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정치적압력이 깔려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보고서가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고있다는 미국의 주장과 일치하다고 까밝혔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서를 평하면서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을 비난하면서도 실지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는 새로운 증거자료를 하나도 내놓지 못한데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란의 핵무기개발에 관한 이번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가 이스라엘에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구실을 주면서 중동에서 긴장상태가 더욱 고조될것으로 보고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가 발표되기 전야부터 중동에서는 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았다.

이스라엘국방상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의 핵문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 후 국제공동체가 이란에 가혹한 제재를 가하는데서 실패하거나 제재가 효과적이라는것이 증명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은 그 어떤 선택안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고 력설하였다.다시말하여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도 서슴지 않겠다는 소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

주체100(2011)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일동지

세계민주청년련맹 제18차대회에 참가한 저희들은 21세기 자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 삼가 편지를 올리는 영광을 지니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말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으로 단호히 짓부시고 반제투쟁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완강하게 벌려나가려는 세계 진보적청년학생들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나라들과 진보적나라들을 비롯한 반제자주력량을 말살하는데 공격의 예봉을 돌리고 이 나라들에 대한 정치적압력과 경제봉쇄,군사적위협공갈을 일삼고있습니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반제투쟁을 떠나서는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살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이 이번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견해인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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