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후방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차 후방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황병서동지,현영철동지,리영길동지,김정각동지,서홍찬동지,박영식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제2차 후방일군대회를 마련해주시고 력사적인 서한 《인민군대후방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를 보내주시였으며 오늘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고마움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강령적인 서한에서 지난 기간 인민군대의 후방일군들이 군인생활개선을 위하여 애를 많이 썼다고 하시면서 자기들에게 미덥고미더운 우리 당의 영원한 군수관,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병들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우리 조국,우리 인민은 최고사령관과 마음도 뜻도 함께 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군인들을 위한 헌신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후방일군들의 수고를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고 말씀하시면서 2014년을 인민군대후방사업에서 변이 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후방사업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대회참가자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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