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전사의 영원한 념원
폭풍치며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교향곡과도 같이 장중히 울리는 노래들,천만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최후승리에로 고무추동하는 명곡들인 《전사의 념원》,《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장군님은 조선의 운명》,
이 노래들을 각별히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는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전진하며 노래로 승리떨치는 우리 혁명의 진군길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들의 일편단심의 분출인 이 노래들이 더 높이 울려 수령흠모의 열기가 활화산처럼 타번지기 바라신다.
어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렬한 감정으로 이 노래들을 사랑하시며 우리 천만심장의 피줄과도 같은 이 노래들이 더 높이 울리기 바라시는것인가.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결사옹위의 신념과 투지로 충만된 이 노래들에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영원한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다함없는 충정과 의리의 세계가 웅심깊이 비껴있다.
하다면 이 노래들에는 과연 어떤 감동깊은 력사가 깃들어있는것인가.
무적의 강군을 령솔하신 불세출의 장군이시였을뿐아니라 한번 펜을 잡으시면 주옥같은 문구와 신비한 선률로 만민의 심장을 자석처럼 끈 시대적명곡들을 창작하신 문학예술의 거장이신 어버이장군님,
심도있는 음악을 좋아하시고 아름다운 음악,참다운 예술을 요구하신 위대한 장군님,
음악을 모르면 정치를 못한다는 확고한 견해와 리념으로 가슴을 불태우시며 음악의 지위를 비상히 높여주신 천재적인 음악대가이신 우리 장군님,(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구축함건조에 공헌한 남포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다목적구축함 《최현》호의 함무장체계들에 대한 전투적용성시험에 착수
-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로씨야 꾸르스크지역 해방작전참가와 관련한 성명 발표
- 우리 당의 국가건설원칙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건설은 문명한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백년지계의 애국사업이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 외무성 대변인 등이 꾸르스크지역해방에 크게 기여한 우리 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의 업적을 높이 찬양
- 당보학습을 이런 방법으로 하였다
- 무제한한 탐욕이 자본주의의 위기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 일본당국의 강도적행위에 경고, 파시즘에 의한 비극이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
- 제국주의자들의 반인류적망동
-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
-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이어가는 승리의 진군길 올해에 들어와 수만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
- 당의 결정, 지시집행에서 나서는 중요요구
- 50여년전의 토론문에서 울려오는 메아리
- 왜 전략적인 안전개념으로 확대되였는가
- 나날이 복이 늘어나고 국력이 강해지는 멋있는 시대
- 평양의 눈부신 변천속에 꽃펴나는 인민의 대경사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화성지구 3단계 새 도시구획의 살림집들에 시민들 환희에 넘쳐 입사
- 주체의 붉은 당기가 태여나기까지
- 《조국의 사랑, 조국의 숨결이 애국의 자양분이였습니다》 -한 총련일군의 딸이 쓴 수기중에서-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야스구니진쟈로 향한 길은 《사무라이국가》의 제사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