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고 하시며
11月 20th, 2015 | Author: arirang
당과 국가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바쳐지고 인민을 위해 철저히 복무하는 이 땅의 현실은 참으로 긍지롭다.넓고넓은 세상을 둘러보아도 우리 인민처럼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은 없다.
인민,그 이름과 더불어 온 누리에 더욱 빛을 뿌리는 내 나라,내 조국의 현실은 위대한 스승,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그리도 가슴벅찬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얼마나 위대한 뜻이 빛발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열렬한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뜻이 불멸의 화폭들과 더불어 력력히 어려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앞두고 평양산원에서는 415번째의 세쌍둥이가 태여났다.기쁜 소식이 전해진 그 시각 사람들의 마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끝없이 달리였다.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쁜 소식을 선참으로 아뢰이고싶어 평양산원의 종업원들은 그이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친어버이를 그리며 따르는 이 나라 인민의 마음이 어린 그들의 편지를 반갑게 받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위대한 승리-사회주의의 탄생
- 당의 손길아래 펼쳐진 근로단체사업의 새로운 전성기
- 날로 더욱 심각해지고있는 조류독감의 위험성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땅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1년전에는 우리 당의 결심에 놀랐고 오늘은 눈앞의 현실을 보며 더욱 놀란다
- 우리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온 나라 인민이 열창하는 시대의 명곡 《친근한 어버이》의 메아리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우리 당은 교육사업을 더욱 중시하고있다
- 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5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당과 정부의 간부들 5.1절을 맞이한 근로자들을 축하격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새 보금자리에 깃든 사랑의 손길
- 청산봉의 렬사묘가 새겨주는 진리
- 로씨야에서 제3차 국제반파쑈대회 진행 조선인민군대표단 단장이 연설
- 해군무력강화의 필요성을 강조
- 단합된 노력으로 자주적발전을 지향해나가는 라틴아메리카
- 근로인민을 이 세상 가장 힘있는 창조자로!
- 어머니 우리당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고있다
- 조로국경자동차다리건설착공식 진행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 전투비행단의 전진배치는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