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돌부처도 낯을 붉힐 해괴한 광대극
남조선에서 연평도사건과 관련한 해괴한 광대극이 또다시 펼쳐지고있다.호전광들이 연평도사건으로 당한 대참패의 수치를 가시고 저들의 그 무슨 《승전》이라는것을 광고하기 위해 이 사건의 명칭을 바꾸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남조선군 해병대사령부는 저들이 달아놓은 《연평도포격도발》이라는 종래의 명칭을 《연평도포격전》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국방부에 제안하였다.《포격도발》이라고 하면 《북의 일방적인 공격》이 부각되지만 《포격전》으로 바꾸면 저들의 체면이 선다는것이 그 리유이다.
남조선국방부는 연평도사건 5년을 계기로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연평도사건을 《승전》으로 선언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라고 평하고있다.그야말로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떨어질노릇이 아닐수 없다.큰길에서 얻어맞고 골목길에서 주먹질한다는 말이 있다.연평도라는 말만 나와도 매맞은 암개마냥 숨을 구멍만 찾던자들이 느닷없이 내외가 공인하고있는 그 참혹한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 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조소를 자아내는 추태인가.
남조선호전광들은 5년전 연평도에서 홍찌를 갈기던 일을 까마득히 잊은것 같다.그렇다면 그에 대해 다시한번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지난 2010년 11월 23일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북침을 가상한 《호국》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우리측 령해에 마구 불질을 해댄 도발자들에게 즉시 무자비한 멸적의 불벼락을 들씌웠다.그로 하여 연평도는 당시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바와 같이 순식간에 《죽음이 배회하는 지옥》,《모든것이 불탄 재더미》로 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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