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당의 과학중시,인재중시사상을 고결한 신념과 량심으로 받드는 참된 과학자,교육자가 되자
11月 26th, 2015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문명과 번영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새로운 조선속도,영웅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태양이 빛나는 눈부신 하늘가에 우리의 비행기들이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미래과학자거리,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시대의 기념비들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는것과 같은 세기적변혁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는것이 내 나라의 자랑찬 현실이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조선의 참모습은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우리 당의 과학중시,인재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의 불패의 국력의 억센 기둥이고 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기관차이며 주체교육은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초석이고 밑뿌리이다.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진 과학기술의 힘,주체적력량의 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앙양된 기세에 계속혁신,계속전진의 활력을 부어주고 강성국가건설의 전역에서 승리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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