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한평생은 오늘도 우리를 승리에로 부른다 -2월 16일과 더불어 력사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을 더듬으며-

주체105(2016)년 2월 11일 로동신문

 

여기에 하나의 자료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개별적인사들이 드린 훈장과 메달,명예칭호는 380여개에 달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세계 170여개 나라에서 외국의 벗들로부터 3만 9 900여점의 선물을 받으시였는데 이것은 그이께서 10대의 중엽부터 시작하여 한생토록 매일과 같이 2점이상의 선물을 받으신것으로 된다.

지구의 곳곳에 그이의 존함을 모신 연구조직이 100여개나 결성되였고 그이의 고전적로작들은 190여개 나라에서 60여개 민족어로 출판되였다.새 세기에만도 180여개 나라에서 그이를 칭송한 위대성도서,시가작품,글이 집필발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군대와 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가 이 행성의 운명과 미래를 맡긴 희세의 위인으로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여마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이다.

탁월한 사상리론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인민의 어버이로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신 만고절세의 위인,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빛나는 생애의 갈피갈피를 번지며 우리는 뜻깊은 2월 16일들에로 추억의 붓을 달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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