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7th, 2016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5(2016)년 2월 7일 로동신문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캄보쟈준비위원회가 1월 30일에 결성되였다.

노로돔 시하모니국왕의 지시에 따라 콩 쌈올 왕궁담당부수상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과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광명성절경축 준비위원회가 1월 24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인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 유하 끼엑씨와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뻬까 꼬뜨까싸리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광명성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남아프리카준비위원회가 1월 28일 가우텡주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남아프리카공산당 가우텡주위원회 비서 쟈코브 마마볼로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과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경축모임,토론회,강연회,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원들은 총진군의 선봉에 서자

주체105(2016)년 2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당정치사업과 당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련합회의 확대회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7차대회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모두가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뜻깊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호소를 받아안은 우리 당원들의 심장이 용암마냥 이글거리고있다.

당의 뿌리가 억세게 내려진 지난 세기 20년대 기슭에서부터 혁명의 년대들에 자기 당의 창건자,령도자만을 일편단심 우러르며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 충정과 신념을 체질화한 우리 조국의 훌륭한 아들딸들인 조선로동당원들.

조선로동당원,이 값높은 영예를 안고 준엄한 전구들마다에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일선에 섰으며 투쟁과 전진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간 우리 당원들이 당 제7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돌격전의 선봉에서 힘차게 달리고있다.

 

* *

 

우리 당원들은 장엄한 력사를 감동깊이 체험하고있다.

우리 당과 군대를 철두철미 수령의 당,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며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도 같이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이 하늘아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장엄하고도 보람찬 투쟁,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위대한 우리 당을 받드는 전위투사가 되고 성벽이 되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일심단결의 근본원천

주체105(2016)년 2월 7일 로동신문

 

◇ 어머니당!

한없이 친근한 그 부름을 심장속에 다시금 불덩어리처럼 새겨안게 하는 력사적인 경륜이 펼쳐졌다.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전당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지로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련합회의 확대회의!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오순호동무는 회의에서 받은 충격과 흥분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당정치사업과 당활동에서 중요한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력에 매혹을 금할수 없었습니다.멸사복무,이 네글자에 담겨진 당의 의도를 심장에 더욱 깊이 쪼아박고 인민을 위한 일에 온넋을 깡그리 바쳐갈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집니다.》

이것은 그의 심정만이 아니라 전당에 높뛰는 비상한 숨결이다.

력사적인 회의소식에 접한 전당의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존재앞에 자신을 거울처럼 비추어보며 멸사복무의 큰걸음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숭고한 애국관과 헌신의 각오를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맡아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장장 수십성상을 헤아리는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이다.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시며 력사에 류례없는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에 의하여 핵무기보다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이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비물질문화유산-설명절풍습

주체105(2016)년 2월 7일 로동신문

 

반만년세월을 이어오며 우리 선조들은 우수한 비물질문화유산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나라에서는 민족의 우수한 비물질문화유산들을 적극 발굴하고 보호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그 과정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유산들도 많다.

설명절풍습 역시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비물질문화유산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옳게 계승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어야 합니다.》

설명절은 우리 인민이 먼 옛날부터 즐겨쇠여온 민속명절이다.우리 인민의 설명절풍습은 고조선을 비롯한 고대국가시기로부터 시작되여 고구려와 고려,조선봉건왕조시기를 거쳐 오늘까지도 이어지고있다.

설이라는 말은 고유한 우리 말에서 나온것이다.

설은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을 안고 맞는 새해 첫 명절인것만큼 우리 인민들은 명절음식만들기를 비롯한 설맞이준비로부터 시작하여 설맞이행사와 민속놀이들을 다채롭게 하면서 명절을 즐겼다.

설날을 앞두고 명절맞이준비를 착실히 하였다.

설이 다가오면 설옷을 준비하는 한편 집안팎을 깨끗이 청소하고 손질하였으며 설음식도 마련하였다.

섣달 그믐날에는 밤을 밝혀가며 설음식준비로 흥성거렸다.

설맞이행사는 정월 초하루날 새벽부터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2016-02-07-05-01

설명절을 앞두고 꽃상점을 찾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웃음이 넘친다.

-선교구역화초사업소 장충꽃상점에서-

본사기자 신충혁 찍음

 

[Korea Info]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용납 못할 반력사적망동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대변인성명-

주체105(2016)년 2월 7일 로동신문

 

지난해말 일본과 남조선집권세력은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합의》하였다.

이 회담에서 일본은 겉발림에 불과한 《사과》와 몇푼의 자금제공으로 사실상 저들의 과거범행을 부인하고 그 청산을 회피하였으며 역적의 무리인 남조선의 집권세력은 일본의 반력사적행위를 묵인하고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 세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의 이전과 국제사회에서의 비난중지를 약속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배족행위를 저질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력사를 등지고 시대의 요구,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조작해낸 일본과 남조선집권세력 그리고 이번 《합의》를 배후조종한 미국의 반력사적망동을 공화국의 전체 력사학자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한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지난날 일본제국주의가 국가권력을 발동하여 침략전쟁터들에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몸서리치는 성노예살이를 강요하고 그들 대부분을 무참히 살륙한 특대형의 녀성인권유린범죄,전쟁범죄로서 결코 쉽사리 덮어버릴수 없다.

역적패당의 친일사대매국적근성과 일본특유의 간특성,철면피성의 극치라고 할수 있는 이번의 《합의》를 두고 세계가 들끓고있다.범죄적인 《협상타결》후 한달 남짓한 기간에만도 이번 《합의》를 《제2의 남조선일본협정》으로 락인하면서 그의 전면무효를 주장하는 항의집회와 시위 등이 남조선에서 거의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미국과 일본,남조선집권세력이 야합하여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전면무효이며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력사는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고발한다

주체105(2016)년 2월 7일 로동신문

 

반세기가 넘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는 외세의 침략과 강점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견결히 싸운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투쟁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68년전 온 남녘땅을 휩쓴 각계각층 인민들의 2.7구국투쟁도 조국통일운동사의 한페지를 당당히 차지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승리는 언제나 정의를 위하여 싸우는 인민들의 편에 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은 반미자주화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미국과 친미주구들의 《단선단정》조작책동을 반대하여 벌어진 2.7구국투쟁은 우리 민족의 분렬을 고착시키고 남조선을 식민지화하려는 외세의 침략과 지배책동에 대한 인민들의 거세찬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통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투쟁이였다.

해방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포악한 《군정》통치를 실시하던 미제는 교활하게도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단독정부》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우리 조국을 영원히 갈라놓고 저들의 식민지지배체제를 공고히 하려고 획책하였다.

미국의 범죄적책동은 통일독립국가건설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견결한 항거에 부딪쳤다.

미제가 1948년 1월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이라는것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외세의 지배와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으로부터 시작된 인민들의 반미항쟁은 급속히 확대되여 2월 7일에는 서울로동자들의 총파업으로 절정에 달하였다.

남조선 각지의 도시와 농촌,공장과 광산,학교들에서 투쟁에 떨쳐나선 군중들은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반대한다》,《남조선〈단독정부〉수립을 반대한다》,《이북과 같은 민주개혁을 실시하라》는 구호를 웨치며 파업과 시위,동맹휴학 등 과감한 투쟁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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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된 불멸의 통일대강

주체105(2016)년 2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대화의 길이 열리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발표되던 그날 북남삼천리는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차고넘쳤다.

《민족분렬의 비극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기게 된 력사의 새로운 분기점》,《남북통일의 밝은 서광》,《자주통일의 거보》…

민족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된 강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한평생을 깡그리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고심어린 사색과 심혈,쉬임없는 로고가 깊이 슴배여있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받아안고 우리 겨레는 또 그 얼마나 통일에 대한 커다란 열망에 휩싸였던가.남녘겨레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해 《누구나 공감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통일방안》,《민족적공통성을 기초로 하고 애국주의를 발양하면 북과 남의 두 제도가 하나의 통일국가안에서 존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련방제방안》이라고 한결같이 지지환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도 발표되자마자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민족운명개척의 옳바른 길을 밝힌 대헌장》,《7천만겨레를 통일에로 부르는 화해와 단합의 위대한 기치》,《10대강령대로만 하면 우리 민족의 통일은 문제없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우리 겨레가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전진시키고 6.15시대의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올수 있은 비결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해주신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대강들이 민족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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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개혁》지침은 독재,로동재앙 -남조선로동자들 당국의 반로동정책에 강력히 항의-

주체105(2016)년 2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로동계가 당국의 부당한 로동정책에 항의하여 1월 29일과 30일 서울에서 반《정부》투쟁을 전개하였다.

29일 남조선의 《한국로총》이 서울역광장에서 산하로조대표자 총력투쟁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부》의 《로동개혁》지침은 로동자들의 권리를 빼앗는 로동개악이자 반민생,경제죽이기법안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기업들에는 해고의 자유를 주고 로동자들에게서는 기본적인 로동권을 빼앗았다고 하면서 결국 기업들이 아무때건 로동자들을 《저성과자》로 몰아 내쫓게 되였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정규직전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비정규직을 감수해온 로동자들에게 또다시 악몽과도 같은 생활을 강요하는 《정부》의 지침이 무슨 고용안정인가고 그들은 절규하였다.

그들은 저임금과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불법파견을 엄격히 막을 대신 이를 확대하는것이 《정부》의 일자리정책인가고 분노를 터뜨렸다.

전체 로동자들의 로동조건과 삶을 악화시키는 불법적인 《로동개혁》지침은 완전히 무효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자본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부》의 편향적인 정책이 도를 넘어섰다고 하면서 전지역의 모든 로동현장에서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4월 총선거에서 로동개악을 추진하는 《정권》과 정당을 심판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정부지침》,《쉬운해고》 등의 글이 적힌 대형현수막을 찢으며 파쑈당국에 저주를 퍼부었다.(전문 보기)

 

2016-02-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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