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뜻깊은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온 겨레는 백두산이 낳은 민족의 걸출한 영웅,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력사의 모진 광풍을 몰아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치시며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겨레가 어찌 한시인들 잊을수 있겠는가.하기에 남녘겨레들은 한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탁월한 선군령장의 고결한 생애와 위인적풍모를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다.
인천의 한 시민사회단체성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찌기 위대한 백두산총대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총과 숨결을 같이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력사에 류례없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격파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시였다.제국주의강적들도 감히 범접을 못하는 나라,외부의 그 어떤 압력과 제재가 통할수 없는 나라,자주와 존엄에 사는 강대한 나라가 바로 이북이다.
약소국에서 강대국으로!
민족의 지위와 운명에서 이토록 거대한 전변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미래연구학회의 한 회원은 정세토론회에서 《이북이 온 누리에 자주적위용을 떨칠수 있은것은 군을 기둥으로 막강한 국력을 키워오신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의 자랑찬 결실이다.》라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라는 독특한 정치로 이북군을 일당백의 무적강군으로 육성하시였다.이북이 선군정치로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다지지 않았다면 삼천리강토는 벌써 전쟁의 불길속에 휘말려들었을것이다.이 땅에서 평화를 지켜내고 통일을 안아오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이북의 선군정치이다.북의 선군정치야말로 전쟁을 막는 평화의 보검이고 민족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는 무적의 무기이며 조국통일투쟁의 승리를 담보해주는 백승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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