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장군,그이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로 높이 모신 4돐을 맞는 조국강산에 인민의 열렬한 흠모의 목소리가 시대의 송가로 끝없이 울려퍼진다.
2월의 조국강산을 진감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찬가,
그것은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이 땅우에 백승의 력사를 장쾌히 엮으시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치시고 태양조선,태양민족이 천만년 부강번영할 억척의 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력사와 인민의 다함없는 칭송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승리를 바라지 않은 나라와 민족은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절로 이루어지는것이 결코 아니다.
위대한 수령,탁월한 령장을 높이 모실 때에만 승리는 이룩된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로 높이 모신 뜻깊은 날을 맞은 온 나라 천만군민은 이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긴다.
내 나라,내 조국의 무진막강한 군력,국력이 천만의 심금을 울리며 비상한 의미를 담고 빛발쳐온다.
선군으로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이 땅우에 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력사적업적이.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필승불패의 선군령도로 내 나라,내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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