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대결광기로 도륙낸 북남관계
박근혜역적패당이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을 감히 가리워볼 어리석은 망상밑에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그 무슨 《참수작전》이라는것을 꾀하며 미제침략군의 특수작전무력을 남조선에 련속 끌어들이고있는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이 땅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극악무도한 민족반역행위이다.
역적무리들의 치떨리는 도발적망동으로 북남관계는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정세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이번 사태는 결코 우발적인것이 아니다.박근혜역도가 지난 집권 3년간 저지른 북남관계파괴죄악의 련속이며 그 최절정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3년전 괴뢰집권자가 권력의 자리에 기여오르면서 《대북정책》으로 내든것은 《신뢰프로세스》였다.《북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교류 등을 통해 《북핵페기》를 비롯한 《북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는것이 그 기본골자이다.보는바와 같이 남조선집권자의 《대북정책》은 《신뢰》의 간판을 내건 반공화국대결정책이였다.괴뢰집권자스스로가 《신뢰프로세스》는 《북의 도발》에 《타협하고 화해하는 악순환》을 끊어버리고 《철저히 응징》하는것이라고 뇌까렸다.
이런 흉심을 품은 대결광신자이기에 우리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에 대해 《실현불가능》하다느니,《도박이고 착각》이라느니 하는 악담을 줴쳐대면서 지난 3년간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도발소동에 피를 물고 날뛴것이다.
역도는 입만 짜개지면 《북의 체제가 불안》하다느니 뭐니 하는 미친 할미의 잠꼬대같은 수작을 늘어놓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한편 《북인권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응해서는 안된다고 피대를 돋구며 《국회》에서 《북인권법》을 빨리 통과시키라고 졸개들을 달구어댔다.
괴뢰집권자의 체제대결책동은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해칠 기도밑에 반공화국삐라살포소동에 광분한데서도 집중적으로 나타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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