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매국역적의 집권 3년간 죄악을 고발한다(1): 친미사대로 민족을 망신시킨 요망한 늙다리
박근혜가 청와대안방에 들어앉은지 3년이 되였다.
역도의 지난 집권 3년간은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을 반역하며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철저히 가로막은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의 나날이다.특히 괴뢰역도가 미국상전의 구린내나는 사타구니에 붙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고 남조선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수치와 모욕을 들씌운것은 반드시 결산해야 할 반민족적범죄이다.
박근혜는 괴뢰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미국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임기 5년중 대부분을 오바마대통령과 함께 보낼수 있게 되여 기쁘다.》느니,《앞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동맹관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아양을 떨어댔다.
그것은 자기에게 집권의 기회를 주고 《대통령》의 벙거지를 씌워준 미국상전을 위해서라면 속곳까지도 서슴없이 벗어던지겠다는 암약이나 다름없었다.
역도가 취임후 첫 해외나들이로 미국을 행각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도 상전의 환심을 얻자는데 있었다.실제로 괴뢰집권자는 자기가 추진할 《대북정책》과 외교안보정책들을 미국의 대조선정책과 외교정책에 무조건 맞추겠다고 하면서 주대없이 놀아댔는가 하면 쭈글쭈글한 로파의 몸에 어울리지 않게 매번 옷을 갈아입고 《혈맹》이니,《우정》이니 하며 상전에게 추파를 던졌다.그의 교태에 입이 헤벌쭉 벌어진 미국상전은 《신뢰프로세스》는 《몇해동안 내가 해온것과 비슷하다.》느니 뭐니 하며 주구의 아첨에 흡족함을 표시했다.
지난 2014년 4월 역도가 《세월》호참사로 온 남조선땅에 곡성이 차넘치고있을 때 미국대통령을 서울에 끌어들여 화사한 옷을 떨쳐입고 봄바람에 취한 창녀마냥 꼬리를 친 추태는 만사람의 조소와 환멸을 자아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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