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정세론해설] : 화해와 단합,통일의 암적존재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동족대결정책을 계속 강행추진할 심산밑에 통일부에 청와대에서 비서관노릇을 하던 김형석이라는 심복졸개를 차관으로 들여앉힌것이 각계의 우려와 비난을 자아냈다.
그런데 최근에는 20대 《국회》의 외교통일위원회에 《새누리당》의 전 대표 김무성,친박계의 《맏형》격이라고 하는 서청원 그리고 최경환 등 이 당의 《중진인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한자리씩 차지한것이 물의를 일으키고있다.이 사태가 청와대의 각본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여야가 마주앉아 벌린 20대 《국회》구성협상에는 청와대의 보이지 않는 검은손이 계속 뻗쳐졌다.남조선집권자는 여야당사이의 20대 《국회》구성협상문제에 중뿔나게 끼여들어 《국회》구성을 제 구미에 맞게 할 판이였다.《새누리당》이 《국회》의장자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부채질한것도 청와대이다.이와 관련하여 야당들이 《청와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였지만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집권여당으로서 청와대의 의견을 듣지 않을수 없다.》고 우기면서 집권자의 둘러리노릇만 하였다.결과 김무성과 서청원을 비롯한 《새누리당》의 악질대결분자들이 야당인사가 위원장을 하게 되여있는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 무리로 들어앉게 되였다.이것은 남조선집권자가 도대체 무엇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야당세력의 활동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자는것이다.
뼈속까지 사대와 매국에 쩌들대로 쩌든 전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반역적정체는 이미 낱낱이 폭로되였다.이자의 사대매국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본색은 미국상전들을 찾아가 온갖 너스레를 다 떨며 《북이 병진로선을 포기》하도록 도와달라고 역겹게 구걸질하고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했던 미제살인귀들을 그 무슨 《은인》으로 개여올리면서 《감사》를 표시하는 광대극을 벌려놓은것 그리고 지난해 8월 북남사이에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된 위험천만한 시기에 그 누구의 《사과》니 뭐니 하며 대결과 전쟁을 마구 선동한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이러한 역적이기에 김무성은 남조선인민들로부터 《미국의 노예》,《사대주의전형》이라는 비난을 받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특사일행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30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특사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인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동지와 일행을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특사일행과 상봉하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특사일행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이번 방문은 조선과 꾸바 두 당,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다시 선거된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동지가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진행정형을 조선로동당에 상세히 통보해주어 우리는 꾸바공산당이 중시하고있는 문제들에 대하여서와 반제사회주의위업의 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려는 꾸바당과 정부,인민의 의지를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는 꾸바공산당의 령도적역할을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꾸바의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꾸바당과 인민에게 전투적인사와 뜨거운 포옹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과 꾸바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의 한전호속에서 싸우고있으며 꾸바당과 정부,인민의 곁에는 항상 조선로동당과 정부,인민이 서있다고 하시면서 조선과 꾸바 두 당,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자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과 환희,무한한 감격과 기쁨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천출위인을 진두에 모시여 강위력하고 번영하는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 백배해지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총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소집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민족적경사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조국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공고발전시키고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으며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전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령도자의 위대성이자 국력이고 민족의 존엄이며 번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심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진로를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도 조국인민들과 숨결과 보폭을 같이하여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기 위한 지부경쟁》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는 들끓는 환경속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기본정신을 재일조선인운동에 구현하기 위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를 가지였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조국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교포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축복속에 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의 개회사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렬들과 함께 한덕수동지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더없는 영광을 안겨주시였으며 총련축하단 단장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축하문을 선참으로 랑독하도록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축기를 몸소 받아주시면서 우리 당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고있으며 언제나 총련과 함께 있다는 천금과도 같은 말씀을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마음까지 합쳐 이 세상의 모든 은정을 다 돌려주시여 재일동포들의 삶과 미래를 걸음걸음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과 믿음을 우리들은 영원히 잊지 않으며 대를 이어 길이길이 전해갈것입니다.
우리들은 본 중앙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영예드높이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제일주의로 그 어떤 난국도 과감히 뚫고 애족애국운동에서 새로운 혁신과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대책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전문 보기)
근본적으로 달라진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와 시대적흐름을 똑바로 보고 더 늦기 전에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동방의 신진핵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주체조선의 푸른 하늘가에 또 하나의 승전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졌다.
날에날마다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방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만리대공으로 솟구쳐오른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발사의 장쾌한 메아리는 이 시각도 전세계를 뒤흔들며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있다.
6월의 대성공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감히 건드리려는자들은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완전히 초토화해버린다는 우리 천만군민의 불굴의 의지와 자력자강정신의 위대한 결실이며 민족사에 길이 빛날 중대사변이다.
이로써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의 항시적인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우리의 선제핵공격능력이 더 높은 경지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최강의 핵보유국으로서 우리의 전략적지위는 더욱 현실화되였다.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확증한 이 경이적인 사변을 두고 온 세계가 《핵능력고도화의 획기적발전》,《류례없는 고난도고각발사기술의 과시》,《조미대결의 전략적구도를 완전히 바꾸어놓은 일대 사변》 등으로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우리 민족,우리 겨레의 자긍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그러나 대조선적대의식이 골수에 밴 미국이 또다시 《유엔결의위반》이요,《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요 뭐요 하며 고아대고 이에 일본반동들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합창해나서고있는가 하면 심사가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진 박근혜패당 역시 세계가 선망의 눈으로 우러르는 민족의 대경사를 함께 기뻐하기는 고사하고 숨넘어가는 비명을 내지르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지어 다 꿰진 제재와 압박의 북통을 계속 소란스럽게 두드려대고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할수 없게 치솟는 동족의 용용한 기상을 뻔히 보면서도 《고립과 자멸을 자초하게 될것》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악담까지 련속 토해내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위한 정당한 투쟁
최근 남조선에서 그 잔인성과 반인민성이 낱낱이 드러나고있는 보수당국의 로동개악책동을 반대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집권자가 강행하고있는 《성과년봉제》도입과 같은 로동개악책동으로 하여 지금 수많은 로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생존권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더우기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남조선보수당국이 저들의 반역정책에 항거해나서는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소식을 언론들이 보도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통제하면서 그들의 투쟁에 대한 각계의 지지와 련대움직임을 차단하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
민주주의냐 독재냐,삶이냐 죽음이냐를 판가름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남조선로동자들은 인간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결단코 항거의 길을 택하고 총파업을 비롯한 반《정부》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더이상 반역《정권》과 재벌들의 리익을 위해 로동자들이 희생되는 현실을 용납할수 없으며 그런 미친 세상을 뒤집어엎기 위해 싸우지 않을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울분에 찬 웨침이다.
남조선당국이 각계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강행추진하고있는 《성과년봉제》라는것은 로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를 합법화,정당화하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현대판노예제도이다.
현 남조선집권자는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권력의 자리를 따내기 위해 그 무슨 《경제민주화》니,《일자리마련》이니 하며 《로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감언리설을 늘어놓았지만 집권이후 그 모든것을 집어던지고 재벌들의 배를 불리여주며 민생을 도륙내는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아왔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저들의 부패무능과 재벌위주의 경제정책으로 하여 경제가 침체상태에서 헤여나지 못하게 되자 그 책임을 로동자들에게 들씌우면서 그들을 희생시켜 경제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추진하고있는 《성과년봉제》라는것도 그러한 반역정책의 산물이다.기업체들이 《성과목표》라는것을 자의대로 정해놓고 로동자들이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에는 《저성과자》의 딱지를 붙여 임금삭감은 물론 해고까지도 마음대로 할수 있게 하는 《성과년봉제》는 그야말로 남조선로동자들에게 있어서 무서운 죽음의 덫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역《정권》이 강요한 노예의 운명
남조선에서 로동자들을 비롯한 근로인민들의 처지가 날로 비참해지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자기가 집권하면 《재벌들을 규제하고 중소기업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경제민주화》공약을 들고나왔다.하지만 얼마 못 가서 그것을 백지화해버리고 대기업의 편을 들면서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악정을 실시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규제는 암》이라는 망발을 줴치면서 재벌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함으로써 기업주들은 제 마음대로 구조조정을 실시하며 수많은 로동자들을 실업자로 전락시켰다.최근자료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실업자는 450만명을 넘어섰다.그중 취업을 완전히 포기한 사람은 50여만명이나 되며 그 수는 늘어나고있다.하루 또는 몇개월정도 고용되여 일하면서 얼마 안되는 임금을 받는 반실업자도 800만명에서 1 000만명으로 증가되였다.
더우기 심각한것은 청년실업문제이다.지난해초에만도 20대,30대 청년들의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어 청년 4명중 1명이 실업상태에 처하였다.
서울시의 경우 청년 3명중 1명이 무직자이거나 비정규직과 다를바 없는 불안정한 일자리를 가지고있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렬악한 로동환경으로 하여 남조선로동자들은 2중,3중으로 고통을 당하고있다.경제적리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주들은 로동자들을 초보적인 로동보호,안전대책도 세워지지 않은 죽음의 고역장들에 마구 내몰고있다.이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로동자들의 무덤》,《최악의 살인기업》이라는 말들이 나돌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축소하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지역적으로 산업재해피해자수는 하루평균 240여명에 달하였다.
어느 한 공장에서 일하는 한 로동자는 노예처럼 혹사당하는 자기들의 처지에 대해 《쉬는 시간은 오전 10분,오후 10분이 전부이다.고개를 들 짬도 없이 축전지를 끼우다가 손톱 두개가 새까맣게 죽어 빠졌다.팔에 마비가 와도 자리를 비울수 없다.허리를 펼새없이 저녁퇴근시간이후에는 밥 한덩어리로 끼니를 때고 야간작업에 들어가야만 한다.》고 한탄하였다.이에 대해 미국 CNN방송은 남조선로동자들의 한주일로동시간은 세계적인 평균로동시간보다 12시간이나 더 길다고 폭로하였다.그러면 남조선로동자들이 요란한 보수를 받는것인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로동악정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의지
얼마전 서울에서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로총의 산하로조들로 구성된 공공부문로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가 괴뢰당국의 악정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전국교직원로동조합도 로동의 기본권리와 교육조건보장을 요구하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였다.이들은 보수당국이 《성과년봉제》를 계속 강행추진하는데 분노하여 투쟁에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저성과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가장 큰 저성과자는 박근혜》라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투쟁에 참가한 로조원들이 무려 10여만명에 이르렀고 보수《정권》을 무너뜨릴 이들의 의지가 철야롱성으로 이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집권자는 지난 4월에 있은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도 인민들이 한결같이 반대하는 로동개악책동에 계속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청와대에서 재정전략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 남조선집권자는 《구조조정만이 살길》이라고 하면서 인민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로동개악책동을 계속 밀고나갈 흉심을 드러냈다.남조선집권자의 이런 독선적인 악정으로 로동자들의 생존권은 무참히 짓밟히게 되였다.특히 최근에는 공공기관들에서 보수당국에 의해 《성과년봉제》라는것이 강압실시됨으로써 로동자들이 해고당할 위험은 더욱 커졌다.
《성과년봉제》라는것은 《성과자》들의 임금을 올린다는 명목하에 《저성과자》들을 추려내고 딱지를 붙여 그들을 강제해고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반인민적인 로동제도이다.
그뿐이 아니다.최근 남조선에서 보수당국의 엉터리경제정책으로 조선업과 해운업이 커다란 위기에 직면하고있는데 이로 하여 실업사태는 더욱 심각해지고있다.로동자들에 대한 대량해고바람은 조선업과 해운업뿐아니라 교육,보건,사회문화,금융,공공기관 등 모든 분야에 몰아치고있다.
붙는 불에 키질이라고 기업주들은 수많은 로동자들이 실업자로 굴러떨어지고있는데도 그들의 처지는 보려고도 하지 않고 보수당국과 짝자꿍이를 하여 로동자들에 대한 해고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그러니 로동자들이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그대로 주저앉아 죽음을 당할수 없기에 남조선로동자들은 반역《정권》에 대한 치솟는 울분을 안고 반《정부》투쟁에 대중적으로 궐기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의 핵동력잠수함 《미씨씨피》호가 남조선의 부산항에 입항하였다.뒤이어 괌도에 있는 《B-52H》전략폭격기편대가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투하연습을 벌렸다.
이를 계기로 하여 국제적으로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이 미국에 있다는 인식이 날로 커가고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중국의 신화통신,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일본의 교도통신,먄마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를 비롯한 세계 수많은 나라 언론들은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이 남조선에 기여든것과 관련한 우리 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는 한편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급해맞은 미국은 지금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다.
최근 미국방성 대변인은 미국이 지역의 동맹국들과 함께 조선반도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있다느니,북조선이 긴장을 격화시키는 도발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그러면서 우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을 무시하고 중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을 계속하고있다고 떠벌였다.
그가 지껄인 나발을 쥐여짜면 우리 공화국이 긴장격화의 장본인이라는것이다.
당치않은 궤변이다.미국이 현실을 외곡하는 방법으로 자기에게로 쏠린 세계여론의 초점을 우리에게로 돌려보려 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수많은 어뢰 및 순항미싸일발사장치들을 갖추고 상대측 함선들에 대한 공격과 특수작전보장임무를 수행하는 미해군의 최신예공격형핵잠수함 《미씨씨피》호가 결코 경치를 부감하기 위해 남조선의 부산항에 들어오지 않았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또 미공군소속 《B-52H》전략폭격기편대가 심심풀이로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핵폭탄들을 투하하는 연습놀음을 벌린것이 아니라는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오늘의 시대는 지난 6.25전쟁이 터지기 한주일전에 전쟁도발지령을 주기 위해 38゜선을 싸다닌 전쟁상인 덜레스가 38゜선이남 참호속에서 개나리꽃을 뜯었다는 유치한 나발로 세계를 기만하려들던 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핵탄을 적재한 전략폭격기비행대와 핵동력잠수함들은 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함께 미국의 《3대핵타격수단》으로 손꼽히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대로를 따라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력사적인 시기에 소집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전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온 나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비범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혁명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키시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유산인 우리 공화국을 필승불패의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 력사의 이 시각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불타는 충정의 마음을 담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공고발전시키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세계만방에 떨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심의 표시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충직하게 받들어갈 혁명적열의로 가슴 불태웠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충정의 200일전투의 총돌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가 6월 2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에 소집된 최고인민회의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환기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며 우리의 국가정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킴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로 모든 국가활동을 지향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만수대의사당 회의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과학,교육,문학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김영남동지,황병서동지,박봉주동지,최룡해동지,김기남동지,리명수동지,박영식동지,양형섭동지,리수용동지,김평해동지,리만건동지,오수용동지,곽범기동지,김영철동지,김원홍동지,최부일동지,로두철동지,리용호동지,임철웅동지,김수길동지,박태성동지,김능오동지,조연준동지,리병철동지,노광철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성원들이 주석단에 자리를 잡았다.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이 의장석에 앉았다.
최태복의장이 개회사를 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함에 대한 김영남대의원의 연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폭풍을 뚫고 헤치며 백승의 한길로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앞으로도 백두산혈통으로 굳건히 계승될것입니다.》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일찍부터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함께 선군의 길을 걸으시면서 어버이장군님을 충직하게 보좌해드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을 승리적으로 이끄시여 력사의 한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수백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전화위복의 기적들을 련이어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세인을 경탄시키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며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수령영생의 대기념비,태양의 성지로 훌륭히 꾸려주시고 전국각지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영상작품들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였으며 사회주의헌법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국가건설업적을 법화한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시고 금수산태양궁전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여 이 땅우에 태양의 력사가 영원토록 흐르게 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한 보고
대의원동지들!
본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수정보충안을 심의채택하게 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조선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된 때로부터 근 반세기동안 우리 나라 사회주의헌법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보장하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실현하기 위한 법적무기로서의 혁명적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백방으로 다져놓으신 사회주의건설의 만년토대를 억척불변의 지지점으로 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한 국가관리체계를 보다 완비하며 사회주의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함으로써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성취하여야 할 력사적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기본법인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할데 대하여 발기하시고 그 수정방향을 환히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직접 매 조항들을 하나하나 완성하여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 한 박봉주대의원의 보고-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200일전투의 총공격전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시기에 소집된 본 최고인민회의에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 보고하려고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나라의 경제부문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경제강국건설의 전략적로선을 밝혀주시였으며 당면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제시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은 가까운 기간에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할수 있는 길을 밝힌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전략이며 천만군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경제발전을 위한 단계별전략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목표는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경제부문사이 균형을 보장하여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것입니다.
5개년전략목표들을 점령하면 2015년에 비하여 경제의 모든 구조가 개선되고 주체성과 자립성이 더욱 강화되며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인 식량문제와 전기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내각은 우리 당의 병진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에네르기문제를 해결하면서 인민경제 선행부문,기초공업부문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며 농업과 경공업생산을 늘여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향상시키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것입니다.
전력공업부문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전력생산의 튼튼한 토대를 닦고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내옴에 대하여
제5호 주체105(2016)년 6월 29일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왔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철저한 민족자주정신과 열렬한 민족애,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시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으며 불멸의 통일대강을 마련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으로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채택발표하도록 하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을 제시하시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방략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미국의 적대행위가 계속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의 시험발사를 놓고 그 무슨 《도발》이요,《위협》이요,《위반》이요 하면서 함부로 걸고들고있는데 사실 우리에게 도발과 위협을 가하고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자신이다.
미국이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과 《B-52H》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수많은 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고있는것이 바로 도발이며 우리 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평양점령작전》 등을 떠들며 우리를 공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위협이다.
우리가 이미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밝힌바와 같이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제한 국제법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미국이 유엔헌장과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우리에 대한 핵위협과 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데 대응하여 우리가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련속적으로 취해나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고 정당한 자위적조치로 된다.
미국이 백악관과 국무성,국방성을 내세워 야단법석하였지만 국제적인 호응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랭대를 받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이렇게 되자 미국은 추종국가들을 내세워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우려》하는 국제적인 깜빠니야를 벌려놓고있다.
여기에 일부 나라들이 놀아나 주대도 없이 얼떨떨하게 처신하면서 그 무슨 《립장발표》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은 가련하기 그지없다.
이것은 주권국가의 체모도 지킬줄 모르는 처사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 백해무익한 행위이다.
우리는 이 나라들의 가련한 추태를 지켜볼것이며 이로부터 산생되는 파국적후과에 대해서는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나라들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시대에 역행하는 행위,높아가는 반미기운
이달에 들어와 제국주의침략세력은 날로 강화되는 자주,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조선반도에서 그것이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이달초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6년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마치도 우리 공화국때문에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고있는것처럼 사실을 오도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었다.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항시적으로 유린하고 파괴해온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자는것이였다.
하지만 강도가 강도야 하는 식으로 놀아대는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은 오늘과 같은 밝은 세상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이달 중순 미국이 이미 2개의 미제침략군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수역을 맴돌고있는 때에 전략폭격기비행대와 핵동력잠수함을 남조선에 투입한것은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시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도로 악화시켰으며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미국내에서도 당국의 세계제패야망은 멸망에 직면한 제국의 몽상이며 보다 큰 패배의 고배를 맛보지 않으려거든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한시바삐 철회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는 론조들이 울려나왔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현실을 의식하지 못하고 강권정책으로 스스로 고립의 길,자멸의 길로 내달리고있는 미행정부에 대한 응당한 지탄의 목소리였다.
이달의 국제정세흐름에서 주목되는것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반미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진것이다.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여 지난 20년래 처음으로 되는 최대규모의 반미집회가 진행되였다.오끼나와현에서 발생한 치떨리는 살인사건이 직접적동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김치공업화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뜨거운 사랑 -류경김치공장에 아로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의 자욱을 따라-
룡성구역으로 뻗은 넓은 도로를 따라 취재승용차는 달렸다.
차창으로는 평양시교외의 유정한 풍경이 안겨드는데 우리의 가슴은 흥분으로 높뛰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 소식!
사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소식을 들으며 200일전투의 새로운 날과 날들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이다.조국강산을 울리는 그 소식을 들을 때면 가슴마다에는 신심과 락관이 용솟고 더우기 인민생활과 관련한 현지지도소식을 들을 때면 꿈과 리상으로 그려보던 휘황한 래일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는듯 하여 한없는 고마움에 목메이는 우리 인민이 아닌가.
김치,그 이름만 들어도 민족의 향취가 물씬 풍겨오고 감미로운 체험과 생활의 단면을 줄줄이 떠올리게 되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민족의 식생활에서 떼여낼수 없는 그 김치를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할 공장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 어떤 사랑넘친 불멸의 사적들을 남기시였을가 하는 생각에 잠겨있는데 벌써 공장정문이 보였다.
끝이 없을듯 늘어선 남새온실들과 남새포전들,참으로 공장은 남새바다 한가운데 자리잡고있었다.사시절 원자재문제는 걱정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앞서는데 공장일군인 최기영동무가 우리를 반겨맞아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치를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여 도시주민들에게 공급하면 남새의 랑비를 없앨수 있을뿐아니라 그들이 맛있고 신선한 김치를 정상적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최기영동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던 시간은 이른아침이였다고 격정에 젖어 말하였다.
아직은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일터에 나오지 않은 이른아침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찾으실줄은 누구도 몰랐다고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대답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은 미국이 일본,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28일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하와이주변해역에서 일본,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일본,남조선괴뢰들의 이지스구축함들과 최신형무인기들까지 동원되는 훈련에서는 우리의 미싸일들을 추적,탐색하며 그 정보를 교환하고 요격하는 연습을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태평양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미일남조선미싸일경보훈련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교란하는 지배주의적야망의 발로이다.
미국이 최근 우리 공화국의 핵시설과 전략수단들을 《초토화》하는데 목표를 둔 극악한 《정밀공습작전》계획을 공개하고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과 《B-52H》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에 들이민데 이어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금 명백히 보여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일본,남조선이 사상 처음으로 도발적인 3각합동군사연습을 뻐젓이 벌려놓은것이다.
미국은 이번 훈련이 2014년 12월에 체결된 미일남조선정보공유약정에 따른것이라느니,미싸일을 탐지,추적하는 정보분야의 훈련에 국한될것이라느니 하면서 훈련의 도발적인 성격을 최대한 가리워보려고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속심은 미일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정기적으로 벌려 남조선을 미일공동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들여 3각군사동맹형성을 위한 틀거리를 만들어내며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비를 합리화하고 지역에서 절대적인 군사적우위를 확보하려는데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