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사설 :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주체105(2016)년 6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천출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영웅적인 군대와 인민이다.

미제와 그 주구들이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6년이 되였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철천지원쑤 미제의 침략적본색과 야수성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복수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후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하려고 미쳐날뛰던 미제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킬 목적밑에 1950년 6월 25일 리승만괴뢰역도를 내몰아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

미제에 의해 강요된 지난 조선전쟁은 우리 조국과 인민이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가장 엄혹한 시련이였으며 민족의 생사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싸움이였다.미제는 최신장비로 무장한 저들의 침략무력과 남조선괴뢰군은 물론 15개 추종국가고용병들을 비롯한 200여만의 대병력과 막대한 전투기술기재들을 투입하고 그 어느 력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전쟁방법들을 다 써먹었다.그러나 자기의 침략력사에 류례없는 대참패를 당하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지 않을수 없었다.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를 타승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지략,독창적인 전법과 세련된 령군술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였다.침략자들의 수적,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우세로 격파하심으로써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수호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조국의 자유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수호자들의 불사신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으며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리를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자비한 복수전으로 철천지원쑤 미제를 한놈도 남김없이 죽탕쳐버리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26일 로동신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날강도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66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온 나라는 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피맺힌 원한을 남긴 백년숙적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가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1950년대 패전의 수치와 교훈을 망각하고 미제가 이 땅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기어이 몰아온다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주체무기들로 단매에 죽탕쳐버리고 우리 민족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보복의지를 안고 모여온 각계층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2016-06-26-01-01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자!》,《위대한 김정은동지 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미제가 덤벼든다면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자!》 등의 구호판들과 선전화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선군의 위력으로 반미성전에서 백승을 떨치자!》,《반미대결전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자!》,《최후승리》,《조국통일》이라는 구호들과 글발들,공화국기가 광장주변건물들에 드리워져있었으며 기발게양대들에는 공화국기들이 나붓기고있었다.

대회에는 평양시안의 성,중앙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대학의 일군들,시내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무관단성원들,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박봉주동지,최룡해동지,김기남동지,양형섭동지,리수용동지,김평해동지,김영철동지,로두철동지,리용호동지,김수길동지와 김덕훈내각부총리,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대회는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2016-06-26-02-01

 

[Korea Info]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서남해상을 군사적충돌위험의 최대열점수역으로 만든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상보-

주체105(2016)년 6월 26일 로동신문

 

6월이다.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들과 맞서있는 이 땅의 날과 달들은 언제 한번 평온하게 흘러간적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6월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천추의 한을 남기고 천백배보복의지를 다져주는 준엄한 달로 아로새겨져있다.

미국강도배들에 의하여 발발한 지난 세기 1950년대의 조선전쟁도,평화시기에 남조선괴뢰들의 고의적인 군사적도발로 발생한 《피의 교전일》들인 1차,2차 서해무장충돌사건들도 다름아닌 6월에 있었다.

일찌기 아시아의 풍요한 황금어장으로 소문이 자자했고 만경이 펼쳐진 평화로운 바다로 만사람의 동경의 대상이였던 서남해상수역이 오늘은 동족대결의 험악한 란무장으로 화하고 항시적인 충돌위험을 안고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수역으로 락인되게 되였다.

군사적긴장상태는 수습하지 못할 정도로 격화되고있으며 충돌위험은 분분초초 위태롭게 조성되고있다.

민족분렬사의 갈피를 피로 얼룩지게 한 6월의 비극적고통은 날이 갈수록 더 커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축도라고 말할수 있는 서해열점수역에 조성된 현 실태를 놓고 천추만대를 두고 반드시 청산해야 할 불구대천의 원쑤들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려고 한다.

 

1.조선서해를 이 행성의 최대열점수역으로 전변시켜놓은
날강도 미국의 흉악한 정체

 

날과 달,해와 년대,세기가 바뀌여도 완화될줄 모르는 서해열점수역의 군사적긴장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그 직접적산물이다.

미국은 6.25전쟁의 포성이 멎은 그때에 벌써 새 전쟁도발의 발화점을 마련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조선서해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해상군사분계선을 설정하는것을 한사코 뒤로 미루어놓은것은 고의적인 흉심에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가 본 조선전쟁,력사의 진리

주체105(2016)년 6월 26일 로동신문

 

세월은 멀리도 흘러 이 땅에 전쟁의 불길이 타번지던 그때로부터 어언 60여년이 지나갔다.

가렬처절한 전쟁이 남겼던 페허도 그 흔적을 찾을 길 없고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이 력사에 새긴 진리는 오늘도 인류의 마음을 세차게 흔들며 광명한 미래를 그려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하여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과 리승만매국도당의 무력침공을 반대하여 진행한 정의의 전쟁이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6년전인 1950년 6월 25일,이날은 일요일이였다.온 나라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으로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을 누리는 환희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던 평범한 하루였다.

이날의 《로동신문》만 보더라도 사람들에게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게 될 소식들이 많이 실렸다.어느 한 화학공장 로동자들이 조국해방 5돐을 앞두고 2개년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할 신심에 넘쳐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는 소식,풍작을 그려보며 콩파종하기에 신바람난 재령군 농민들에 대한 소식,함경남도에서 크고작은 10여개 지방산업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있는 소식…

바로 이날 새벽에 이런 평화로운 땅,새 생활창조의 기쁨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애국의 일념만이 차넘치던 이 땅에 철천지원쑤 미제가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다.

미국도서 《아메리카현대사》에 《전쟁개시에 있어서 조선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우리들의 력사에서 처음》이라고 밝혀져있는바와 같이 체계적으로 준비해온데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한 미제는 조선의 운명은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도 《강대한 미국과 청소한 조선과의 전쟁은 결말이 뻔하다.》라고 하면서 조선의 생사존망에 대해 우려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세계앞에 무엇을 보여주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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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자,핵전쟁광신자의 정체를 감출수 없다

주체105(2016)년 6월 26일 로동신문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며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의 침략야망의 산물이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면밀한 계획과 사전에 꾸며진 각본에 따라 북침전쟁을 도발한 장본인이다.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직후 남조선을 식민지군사기지로 만들고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며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 기도밑에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자기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들이밀었다.그리고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남조선의 정치,경제,군사 등 모든 분야를 저들의 침략적목적에 철저히 종속시키였다.한편 《점령범위를 전조선으로 확대하여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제는 맥아더사령부에 작전계획과 첩보공작을 전문으로 하는 집단을 두고 전 일본군 고급장교들로 조직된 기관까지 끌어들여 수년간에 걸쳐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침략계획을 은밀한 방법으로 작성,완성하였다.

미제는 남조선괴뢰들을 전쟁대포밥으로 내몰기 위해 《10:1의 우위보장》을 목표로 내걸고 괴뢰군의 무력증강책동에도 박차를 가하였다.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장악을 전쟁준비의 중요한 고리로 내세운 미제는 군정장교단,군사고문단 등을 통해 괴뢰군부대들의 편성,교육,훈련을 직접 틀어쥐고 집행하였으며 1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제공하고 막대한 무장장비를 남조선에 반입하는 등 전쟁능력강화에 열을 올리였다.38°선일대에서의 무장도발을 《내전을 위한 좋은 시험대》로,《실전능력을 높이는 연습》으로,《북벌》에 유리한 공격출발위치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은 미제는 이 일대에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을 전진배치하고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이와 함께 조선반도주변지역에 항공모함과 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저들의 침략무력도 증강배치하였다.이에 대해 미국도서들에는 《북조선에 대한 공격준비는 1950년 5월에 일체 끝났다.》라고 씌여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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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결에 미친 정신병자의 모략나발

주체105(2016)년 6월 26일 로동신문

 

남조선집권자의 체신머리없는 입이 언제 보아야 문제이다.그 더러운 입뚜껑이 열려지기만 하면 동족을 모해하고 헐뜯는 별의별 터무니없는 날조설이 다 쏟아져나온다.지난 21일 박근혜는 《국무회의》라는데서 《북이 랍치,테로를 기도》하고있다느니,《국제테로조직과의 련계가능성》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

대낮에 도깨비가 나왔다고 한들 이보다 더 괴이하겠는가.남조선집권자의 뚱딴지같은 망발을 놓고서는 시비를 따지기에 앞서 도대체 그의 머리가 정상인가부터 의심하게 된다.

원래 박근혜는 시각이 무디고 사고가 천박하여 동이 닿지 않는 망발을 종종 내뱉군 한다.그렇지만 생살에 구데기를 붙여도 분수가 있지 누구에게 허접스러운 테로딱지를 붙이려고 지랄발광인가.괴뢰집권자가 《북테로가능성》이니 뭐니 하고 고아댄것은 동족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정신병자의 피해망상증의 발로이다.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으로 다진 무진막강한 국력으로 온갖 불의와 악을 쓸어버리는 정의의 보루로 존엄떨치고있다.우리는 미국의 패권주의적전횡과 침략,음모책동에 의해 세계도처에서 만연되고있는 좀상스러운 테로나 랍치따위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그래 남조선집권자가 이것을 몰라서 《테로》니,《랍치》니 하고 돼먹지 못하게 악다구니질인가.그 속심이 우리를 국제테로단체와 억지로 련결시킴으로써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고 반공화국압살기운을 더욱 고취하려는데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동족을 모해할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헤덤비는 박근혜의 망동은 괴뢰들의 대결광증이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괴뢰집권자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으로 저들에게 붙은 테로의 오명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 드는것이다.

랍치와 테로의 주범은 다름아닌 괴뢰들자신이다.《동까모》와 같은 불순한 테로단체를 조작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파괴암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범죄자가 과연 누구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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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참혹하게 짓밟는 천하무도한 살인마귀를 하루빨리 청와대에서 몰아내야 한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성명-

주체105(2016)년 6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강행추진하고있는 성과년봉제도입을 반대하는 로동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은 지난 18일 서울에서 《10만명 금융,공공로동자총력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천만부당한 성과년봉제라는것을 내들어 로동자들을 돈과 권력의 노예로 만들며 경제실패와 민생파탄의 책임을 떠넘기려는 괴뢰당국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폭압적이며 독재적인 정권을 끝장내자!》는 구호밑에 대규모적인 반《정부》투쟁에 돌입하였다.

이미 《정부》규탄결의집회와 집단삭발투쟁,로조지부별로동자집회 등 각종 투쟁을 련이어 전개해오고있는 이들은 박근혜가 성과년봉제도입을 철회하지 않는 경우 40만 총파업투쟁에로 넘어갈것을 단호히 선언하였다.

이것은 집권기간 극악무도한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사회를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만들어놓은것도 모자라 근로대중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자비하게 강탈하고있는 인간흡혈귀 박근혜역도에 대한 각계층의 쌓이고쌓인 저주와 분노의 폭발이며 준엄한 심판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날이 갈수록 그 잔인성과 야수성이 낱낱이 드러나는 박근혜패당의 살인마수로부터 자기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떨쳐나선 남조선로동자들의 대중적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박근혜가 피를 물고 강행하려 날뛰는 성과년봉제라는것은 사실상 로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와 부당한 대우를 합법화,정당화하는 가장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현대판노예제도로서 박근혜식《경제관》,《가치관》을 그대로 고발하는 산증거이다.

기업체들이 그 무슨 《성과목표》라는것을 자의대로 정해놓고 로동자들이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에는 임금삭감은 물론 해고까지도 마음대로 할수 있게 만든 성과년봉제는 1% 지배층에게는 더할나위없는 특혜조치로 되지만 99%의 근로대중에게는 새로운 죽음의 덫일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패당은 더이상 내외여론을 우롱하지 말고 유인랍치된 우리 인원들을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6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괴뢰패당은 유인랍치해간 우리 인원들에 대한 내외의 강력한 송환요구를 거부하고 저들의 추악한 범죄를 감추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1일 괴뢰패당은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법원에 청구한 유인랍치된 우리 인원들의 출석요구를 거부하고 저들의 끄나불인 법정대리인을 내보내여 재판을 끝내 결렬시킴으로써 불법무법의 반인륜집단,천하의 사기협잡배로서의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우리는 이번에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에 화답하여 괴뢰당국을 상대로 사건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한 민변의 법적소송을 동포애적이며 인도주의적소행으로 여기고 그들이 제기한대로 필요한 증명서류도 해주었으며 피해자가족들의 위임장도 보내주었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우리 인원들에 대한 민변의 거듭되는 정보공개요구와 면담요청을 부당한 구실을 붙여 거부한것처럼 이번에도 내외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법정에 끌려나와서는 우리가 예견한바 그대로 《인권침해》니,《가족피해》니 하는 황당무계한 수작을 늘어놓는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렸다.

그리고 괴뢰통일부를 내세워 《적법한 보호》니 뭐니 하면서 정보원깡패들의 행위를 두둔해나섰는가 하면 여당패거리들과 보수언론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반인륜적범죄를 정당화해보려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괴뢰패당이 범죄적진상이 드러날가봐 극도로 당황망조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그자체가 저들의 극악무도한 유인랍치행위를 스스로 인정한것이나 같다.

사실 괴뢰패당에게는 피해자가족들의 위임을 받은 민변의 요구를 거부할 하등의 리유와 구실이 있을수 없다.

우리 인원들이 《자진탈북》했다고 그처럼 떠들어대던 괴뢰패당이 무엇이 꺼리고 속이 켕기여 그들의 신상공개를 그토록 두려워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주체혁명의 만년대계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고 우리 조국과 민족,세계자주화위업의 양양한 미래를 펼친 휘황한 등대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백승의 기치,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확증하고 천만심장을 새로운 혁명열,투쟁열로 끓게 하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당 제7차대회 보고의 사상과 정신을 확고한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충천한 기세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2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김수길동지와 김덕훈 내각부총리,중앙과 평양시안의 당,정권기관,근로단체,과학,교육,문학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부문,당일군양성기관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 제시된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들을 밝힌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태복동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주체혁명의 최후승리의 앞길을 휘황히 밝힌 위대한 정치대강》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전문 보기)

 

2016-06-25-01-01

 

[Korea Info]

영웅조선의 대답-6.25뒤에는 승리의 7.27이 있다

주체105(2016)년 6월 25일 로동신문

 

전화의 불길속에 휩싸였던 1950년대의 조선,

세계의 정직한 사람들의 눈길들이 지도우를 더듬었다.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들이 싸우는 조선을 찾으며 가슴을 조이군 하였다.

인구도 령토도 크지 않은 조선,태양마저 검은 연기속에 피같이 타는 북남삼천리,

하지만 불속에서도 연기속에서도 영웅적인민은 살아있었을뿐아니라 싸워이겼다.신생조선이 미제의 전쟁도발에 승리의 7.27로 대답하였다.

청소한 공화국을 승리에로 이끄신분,그이는 과연 어느분이시였던가.

그이는 가리울수 없는 우리의 빛,감출수 없는 우리의 태양 강철의 령장 김일성장군님이시였다.

세계의 어느 누가 생각이나 해보았던가.

너무도 젊으신 우리 수령님께서 6.25의 불을 지른 미제에게 7.27의 승리로 죽음을 주실줄을.

인민의 마음속에,세계의 량심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민의 령장,인류의 태양으로 계시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쥐락펴락하시여 20세기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시고 영웅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신 령장중의 령장 위대한 수령님의 절세의 영웅전을 우리 삼가 펼쳐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것,바로 이것이 력사의 진리이고 법칙입니다.》

세월은 많이도 흘렀다.바위도 불타고 다람쥐마저 보금자리를 잃어 전사들의 품으로 뛰여들었던 조국의 고지들에는 어느덧 수풀들이 무성하다.

미국놈들이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우리 조국의 그 어디에나 사회주의무릉도원이 펼쳐지고 날에날마다 건설의 동음 높이 울리고있다.

전쟁을 책이나 영화의 화면으로 리해하며 성장한 새 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을 이루고있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우리는 누구나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1950년 6월 25일,(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로동법령을 발포하신 7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온 나라 근로자들은 력사적인 로동법령발포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첫시기 민주주의적인 로동법령을 발포하심으로써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노예로동의 잔재가 영원히 철페되고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새 로동제도가 세워지게 되였으며 이 땅에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력사의 이날을 맞는 우리 인민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근로인민대중에게 참다운 로동생활의 주인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로동법령을 발포하신 7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보고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자!》,《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과업관철에 총매진하여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박봉주동지,양형섭동지,오수용동지,로두철동지와 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평양시안의 기관,기업소 일군들,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보고회는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워주신 우리 식 사회주의로동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자 -중앙보고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의 보고-

주체105(2016)년 6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전례없는 비약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2016-06-25-03-01께서 력사적인 로동법령을 발포하신 7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근로자들은 이 땅우에 가장 선진적인 사회주의로동제도를 세워주시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마련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습니다.

로동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중대한 력사적과제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생활에서 로동이 차지하는 위치와 로동문제해결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로동문제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해결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였습니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몸소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작성하시여 로동문제해결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우리 인민에게 참다운 로동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을 민주주의혁명의 중심과업의 하나로 내세우시고 가장 진보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로동제도를 수립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해온 우리 인민에게 참다운 로동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손수 로동법령초안을 한조항한조항 완성하시였으며 로동법령초안에 대한 전인민적토의를 진행하도록 하시고 제반 민주개혁의 일환으로 주체35(1946)년 6월 24일 력사적인 로동법령을 발포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2016-06-25-03-02

 

[Korea Info]

반제반미계급교양의 거점으로 새로 꾸려진 중앙계급교양관개관식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25일 로동신문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미제와 일제,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중앙계급교양관이 새로 꾸려져 개관되였다.

연 건축면적이 3 910㎡이고 전시면적이 3 200㎡인 중앙계급교양관의 전시실들에는 미제와 일제,남조선괴뢰들,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을 만천하에 폭로단죄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제계급의식을 높여주는 1 670여점의 사진자료와 반경화,랍상,조각을 비롯한 100여점의 미술작품,3 000여점의 유물 및 증거물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전승령도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지구에 중앙계급교양관이 일떠선것은 우리 당의 령도따라 반제계급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기상의 과시로 된다.

반제반미계급교양의 거점으로 새로 꾸려진 중앙계급교양관개관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김기남동지,김수길동지와 당,무력,정권기관,내각,근로단체,성,중앙기관,시급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건설자들,공로자들,중앙계급교양관 종업원들,시안의 청년학생들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남동지가 개관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보통강반에 새로 꾸린 중앙계급교양관을 개관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을 혁명의 승패와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전체 군대와 인민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견결한 혁명가,투사로 준비시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계급교양을 당사상교양사업의 주요방향으로,5대교양의 중요내용의 하나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는것처럼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을 떠나 우리 인민의 자주적삶과 혁명의 승리,사회주의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중앙계급교양관을 더 잘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2016-06-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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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5(2016)년 6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주체조선의 국방력을 힘있게 과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성공소식이 세상을 진감시키고있는 가운데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문제시해보려는 온당치 못한 행위들이 나타나고있다.

지난 23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들며 《규탄》이요,《제재결의》리행이요 하는 공보문이 발표되였다.

공정성이 완전히 결여되고 이중기준이 적용된 유엔안보리사회의 공보문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인 미국이 만들어낸 조작품에 불과한것으로서 우리는 이를 전면배격한다.

우리의 성공적인 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항시적인 위협으로부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로서 우리 공화국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에 따른 정상적인 사업이다.

그런데 유엔안보리사회가 그 무슨 공보문이라는것을 만들어내고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한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천만부당한 처사가 아닐수 없다.

우리에 대한 《제재결의》자체가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강권의 산물이다.

유엔사무국도 그 법률적기초에 대하여 설명하지 못하고있다.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에 핵잠수함과 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는 장본인이다.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그에 대응한 강력한 공격수단을 갖추어나가는것은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로 된다.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안정을 수호하는것은 그 누구의 일방적인 노력으로 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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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2의 조선전쟁도발의 종착점은 미국의 종국적멸망이다

주체105(2016)년 6월 25일 로동신문

 

미제가 해방후 새 민주조선건설로 들끓던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때로부터 66년이 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페허로 되였던 참혹한 모습의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희한하게 변모되였다.도시들에는 조선의 특색을 자랑하는 현대적건축물들이 꽉 들어차고 농촌들에는 21세기에 어울리는 리상촌들이 규모있게 펼쳐졌다.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일떠설수 없다고 하던 우리 나라가 온 세계의 찬탄과 부러움을 자아내는 사회주의문명국가,인민의 락원으로 천지개벽되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하였어도 미제가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1950년 6월 25일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다.

그날은 바로 평범한 일요일이였다.공장과 토지의 주인이 된 기쁨을 안고 땀흘리며 성수가 나서 일한 우리의 근면하고 순박한 근로자들이 피곤을 풀며 단잠에 들었던 이른새벽에 미제국주의자들과 리승만괴뢰도당은 끝끝내 조선반도의 평화를 깨뜨리고 불의의 무력침공을 감행해나섰다.

왜 일요일에 전쟁을 도발하였는가.

당시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는 이렇게 실토하였다.

《우리가 왜 25일을 택하게 되였는가? 여기에 심중한 의도가 있다.25일은 일요일이다.우리가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했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다시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해서였다.》

미제는 이처럼 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교활하게도 일요일을 총공격개시의 날로 정하였다.

세계를 기만하고 침략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요일 새벽에 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흔히 쓰군 하는 상투적수법들중의 하나이다.파쑈도이췰란드가 제2차 세계대전의 불길을 이전 쏘련경내에로 확대하기 위해 불의의 침공을 개시한것도 1941년 6월 22일 일요일 이른새벽이였고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도발할 목적으로 진주만공격을 기습적으로 들이댄것도 1941년 12월 8일 일요일 새벽이였다.미국 역시 일요일 새벽에 조선전쟁을 도발함으로써 제국주의의 고유한 침략적본성과 교활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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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패당은 북남합의를 전면부정하고 악랄하게 파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5(2016)년 6월 25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의 핵보유가 북남합의의 파기라고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맞으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통일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박근혜패당이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죄악을 가리워보려고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드는 황당무계한 망발을 줴쳐대여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냈다.

얼마전 괴뢰통일부것들은 그 무슨 《6.15공동선언관련 립장자료》라는데서 우리의 핵이 북남합의의 기본정신을 파기하고 북남관계를 가로막고있다는 해괴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괴뢰보수언론들과 앞잡이《대북전문가》들도 이에 합세하여 우리의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때문에 북남대화와 교류,협력이 단절된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괴뢰패당이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파렴치한 술책이며 북남합의의 기본정신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북남합의의 기본정신을 파기하고 북남관계를 오늘의 지경으로 만든것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나 탄도로케트가 아니라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고립압살할 개꿈을 꾸면서 매국배족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박근혜패당이다.

박근혜패당이 집권한 첫날부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광분하면서 북남합의들을 무참히 짓밟고 대화와 협력,교류를 전면차단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도륙내였다는것은 내외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된 6.15북남공동선언을 감히 《용공리적문서》로 모독하고 지어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공개한것도 괴뢰보수패당이며 북남화해와 협력의 상징이고 6.15의 옥동자인 개성공업지구를 하루아침에 전면페쇄한 극악한 반통일대결무리도 박근혜패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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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5(2016)년 6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유엔사무총장을 내세워 우리의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하는 편지놀음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린 물체들의 등록과 관련한 협약》에 따라 합법적절차를 거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유엔에 공식 등록하였다.

이것은 《광명성-4》호가 인류공동의 번영에 기여하는 재부이라는것을 세계가 인정한것으로 된다.

그런데 지난 6월 15일 유엔사무총장이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린 물체들의 등록과 관련한 협약》에 따라 《조선이 2016년 2월 7일 우주공간에 발사한 물체를 등록하고 그 정형을 유엔성원국들에 통보》하였다고 하면서도 《상기등록은 협약에 따른 기술적절차에 불과하며 조선의 상기발사에 그 어떤 합법성이나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리해를 안보리사회에 전달》한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의 편지를 안보리사회 의장에게 보내는 비정상적인 일이 벌어졌다.

유엔사무총장의 직분에도 모순되고 유엔활동의 공정성과 독자성이 상실된 이러한 터무니없는 놀음을 고안하고 연출해낸것은 바로 미국이다.

국제법적으로도 공인된 주권국가의 자위권과 합법적권리를 걸고들며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를 날조해내고 비법적이며 강도적인 온갖 수단과 방법들을 다 동원해서라도 주권국가를 기어코 질식시키려는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기본목적이다.

미국은 최근 또다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각종 전략자산들을 들이밀어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상황으로 몰아가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박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현실은 우리가 선택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대화에도 물리적인 조치에도 다 준비되여있으며 그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갖추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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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바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5(2016)년 6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주,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하고있는 나라,인류의 반제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 실패와 좌절을 모르는 기적의 나라로 이름떨치고있다.

지난 5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이 대외관계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와 그 요인들을 총화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와 우리 당의 근본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제무대에서는 반제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투쟁이 더욱 첨예화되고있었다.

사회주의나라들의 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의 관건적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1(1982)년 4월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데 대한 강령을 선포하시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사이의 단결,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도록 하시면서 사회주의나라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사회주의나라 당 및 국가지도자들과 많은 대표들을 만나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또한 친히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여 사회주의나라들의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1(1982)년 9월 중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시였다.

호요방을 비롯한 중국의 지도자들은 여러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을 공식방문하시게 되면 중국인민에 대한 커다란 지지와 고무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절절한 심정을 터놓았다.

세계정치정세가 복잡하고 긴장한 시기 세계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을 방문하시는것으로 하여 세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였으며 중국인민들의 기쁨과 감격은 비할바없이 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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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수호는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의무

주체105(2016)년 6월 24일 로동신문

 

백두의 천출명장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밝혀주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관한 지침에는 대결과 전쟁이 없는 강토에서 천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이 담겨져있다.강토에 밀려드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밀어내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실질적담보를 마련하시려는것이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이다.

하기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는 온 겨레가 떨쳐일어나 삼천리조국강토를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평화와 안전의 보금자리,행복의 무릉도원으로 만들자고 열렬히 호소한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 호소문을 따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민족은 그 어느 민족보다 평화를 사랑해온 민족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해본적이 없는 선량하고 정의로운 우리 민족이 외세의 전횡과 침략,간섭으로 둘로 갈라지고 평화와 안정을 유린당하고있는것은 현대사의 비극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지 않고서는 우리 민족이 생존할수 없고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국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대조선침략정책을 실시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고 그것으로 살쪄온 나라이다.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면서 침략전쟁소동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짙게 몰아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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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개밥에 도토리신세

주체105(2016)년 6월 24일 로동신문

 

예로부터 늙고 병든 나무엔 눈먼 새도 안앉는다고 했다.제명을 다 산 정치송장인 현 괴뢰집권자의 가련한 몰골은 이 말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하고있다.

지난 4월 남조선언론들은 《국회》의원선거결과에 대해 신속히 보도하면서 《새누리당》의 참패가 집권자의 통치력이 마비되는 사태를 앞당길것이라고 예측한바 있다.그것이 현실에서 증명되고있다.

력대로 남조선집권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임기말이 되면 의례히 통치력마비상태에 빠지였다.남조선의 현 집권자도 마찬가지이다.다른것이 있다면 그가 처한 통치력마비사태가 비교적 이른시기에 찾아오고 그 정도도 매우 심각하다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집권자는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증오와 버림을 받고있다.역도의 지지률이라는것은 하루가 다르게 땅바닥으로 곤두박질하고있다.며칠전 남조선의 한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데 의하면 집권자의 지지률은 아프리카 및 프랑스행각이전보다 더 떨어졌다.

괴뢰당국이 집권자의 그 무슨 《외교적성과》에 대해 요란히 광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정도이면 역도에 대한 민심의 평가가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문제는 청와대의 《국정장악력》이 집권층내부에서부터 허물어지고있는 사실이다.

지금 《새누리당》의 핵심인물들이 청와대에 로골적으로 반기를 들며 집권자의 통제권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다.지난 4월의 《국회》의원선거대참패를 계기로 《새누리당》내에서는 반박근혜기운이 고조되였다.그도그럴것이 《새누리당》의 선거패배가 곧 청와대안방주인의 오만과 불통,무능과 독선의 결과이기때문이다.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새누리당》의 선거참패원인이 《불통〈대통령〉의 〈국정운영〉방식》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다.《새누리당》패거리들도 박근혜때문에 선거에서 패했다고 로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냈다.

특히 《새누리당》패거리들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는것은 불통으로 소문난데다가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청와대안방주인이 아직까지도 독선적이며 일방적인 《국정운영》방식에 매달리며 민심의 거부감을 확대시키고있는 사실이다.이미 증오의 도마우에 오른 집권자와 계속 맞장구를 친다면 다음해의 《대통령》선거에서도 참패를 면할수 없다는것이 《새누리당》패거리들의 타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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