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론평 : 3각군사동맹구축을 노린 공모결탁

주체105(2016)년 6월 1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과 미국,일본사이의 본격화되는 군사적결탁이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며칠전 싱가포르에서는 남조선과 미국,일본의 군부당국자회담이 있었다.

여기에서 괴뢰국방부장관 한민구는 상전들과 함께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그 무슨 《제재결의위반》으로 몰아대면서 《북핵포기》를 위한 《물샐틈없는 대북제재의 리행》과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한편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공조의 필요성》이니 뭐니 하고 떠들며 얼마후 실시되는 미일남조선의 탄도미싸일방어련합훈련을 계기로 《대북군사정보공유》를 확대해나갈 꿍꿍이도 하였다.이것이 상전과 주구의 위험한 군사적결탁으로서 외세와 공모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반역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로써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빌붙으며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괴뢰집권세력의 추악한 정체는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미일상전들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짝자꿍이를 한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도발적인 망동이다.

최근 북남관계는 대화와 협상으로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느냐 아니면 현 파국상태가 지속되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

바로 이런 예민한 시기에 남조선호전광들이 《위협대비》의 간판밑에 미일상전들과 함께 우리를 해칠 위험한 전쟁모의판을 벌려놓은것은 그들이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내외호전광들이 《북핵포기》를 위한 《대북제재의 리행》과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한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반공화국《제재》의 종착점은 북침전쟁도발이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반공화국적대세력의 무분별한 핵위협과 군사적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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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천백배로 결산해야 할 살인귀들의 죄악

주체105(2016)년 6월 13일 로동신문

 

미제가 남조선땅에 침략의 더러운 군화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이 흘렀다.이끼오른 그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미제침략군에 의해 자주권과 존엄을 깡그리 짓밟히며 인간이하의 멸시와 치욕을 당해온 남조선인민들의 수난과 고통의 피눈물이 짙게 슴배여있다.지금으로부터 14년전 14살 난 남녘의 두 어린 소녀들이 미제살인귀들의 무한궤도에 깔려 숨진 사건은 그 하많은 실례중의 하나이다.

2002년 6월 13일 신효순과 심미선은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효촌리도로를 따라 동무의 생일놀이에 가고있었다.

이때 10여대의 미군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달려왔다.땅을 물어뜯는 무한궤도의 요란한 소리를 내며 굴러오던 한 미군장갑차가 공포에 질려 길옆으로 바싹 붙어섰던 연약한 두 생명을 사정없이 깔아뭉개고 지나갔다.

처참하게 짓이겨진 소녀들의 시체우에는 장갑차의 무한궤도자리가 뚜렷하고 살점들과 머리에서 터져나온 골수는 길바닥에 휘뿌려졌다.어린 육체에서 흘러나온 진붉은 피는 땅을 적시고 동무에게 주려던 생일선물들은 피범벅이 되여 나딩굴었다.

이 얼마나 치떨리는 만행인가.

짐승도 낯을 붉힐 미제침략군의 야만행위는 온 남조선땅을 살인마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게 하였다.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살인사건의 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을 요구하며 매일과 같이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와 미국대사관앞에 몰려가 격렬한 시위투쟁을 벌렸다.이글거리는 100만의 반미초불바다가 온 남조선땅을 휩쓸었다.하지만 오만하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미제침략군은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았다.오히려 《우발적》이니,《공무집행중》이니 하고 저들의 범죄를 정당화하는가 하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코에 걸고 피해자들에게 잘못을 넘겨씌우면서 미군살인마들에게는 무죄판결을 내렸다.

어디 그뿐인가.인간의 탈을 쓴 이 야수의 무리들은 효순이,미선이의 피값을 받아내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무지한 행동》으로 모독하였으며 슬픔에 잠긴 시내에서 광란적인 《불꽃놀이》까지 뻐젓이 벌려놓아 땅을 치며 통곡하는 피해자가족들의 쓰라린 상처에 재를 뿌리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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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높아가는 반미함성

주체105(2016)년 6월 13일 로동신문

 

《베네수엘라가 위기에 처해있는 기회에 반대파는 외부세력의 간섭을 통해 마두로정부의 임기를 앞당겨 종결지으려고 시도하고있다.미국은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가장 급진적인 반미정권을 뒤집어엎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이며 마두로대통령의 퇴진을 추동하는것을 통해 좌익정당이 추진하는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일체화과정을 저애함으로써 라틴아메리카라는 〈고요한 뒤동산〉에서의 미국의 주도적지위를 되찾으려 할것이다.》

이것은 얼마전 베네수엘라의 한 정치분석가가 자기 나라에 조성된 현 실태를 놓고 평한 말이다.

지금 베네수엘라는 내외부세력으로부터 이중적인 압력을 받고있다.미국 등 외부적대세력의 내정간섭행위의 위험성이 나날이 증대되는 동시에 마두로대통령의 해임을 요구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할것을 주장하고있는 내부반대파세력의 도전에 직면해있는 상태이다.

아메리카국가기구가 이 나라의 내정에 코를 들이밀면서 베네수엘라정세가 더욱 복잡해지고있다.

아메리카국가기구 사무총장 알마그로는 베네수엘라가 《민주주의적질서의 대변화》를 겪고있다고 하면서 이 문제에 관한 표결을 진행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할것을 주장하였다.지어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를 자유와 민주주의,인권의 원칙들에 대한 《배반자》라고까지 헐뜯었다.

아메리카국가기구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성원국들간의 정치,경제,과학기술 및 문화분야에서의 협조를 실현할 목적밑에 1948년에 창설되였다.

미국은 이 기구에서 특수한 지위를 차지하고 기구활동을 제 마음대로 좌우지하였다.

1959년 꾸바혁명이 승리하고 이 나라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자 미국은 1962년 아메리카국가기구 외무상회의를 소집하고 꾸바를 기구성원국에서 제명시켰다.뿐만아니라 력사를 이어오면서 이 기구를 자주 도용하여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에 제재와 압력을 가하였다.

성원국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제멋대로 놀아대는 미국의 처사에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물론 친미적인 나라들까지도 불만을 표시하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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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혁명을 위해 바치신 열혈혁명가의 불같은 생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철주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주체105(2016)년 6월 12일 로동신문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다시한번 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드높은 혁명적열의속에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우리 조국.

이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의 천만군민은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온넋을 다 바쳐 불같이 싸우시다가 불같은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철주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고있다.

세월은 흘러 세기는 바뀌였어도 김철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오늘도 우리 천만군민을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력사는 자기 인민과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 사람들의 업적은 영원히 남아있으며 그들의 위훈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난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오래 산다고 하여 값있고 빛나는것이 아니다.

순간을 살아도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자욱을 남긴 생이 가장 값높은 삶으로 빛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의한 의지,이것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철주동지의 생애에 관통되여있는 고결한 인생관이다.

이 땅에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주체5(1916)년 6월 12일 김철주동지께서는 평양시 만경대구역 만경대동(당시의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 남리)에서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둘째아드님으로 탄생하시였다.

일찌기 부모님을 따라 고향 만경대를 떠나시여 강동,중강,림강,팔도구,무송과 안도에서 파란곡절과 시련에 찬 청소년시절을 보내시면서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설음과 불행을 뼈저리게 체험하시였고 일제침략자들에 대한 불같은 증오와 항거의 정신으로 가슴 불태우신 김철주동지이시였다.

부모님의 혁명적인 교양과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는 김철주동지에게 있어서 열렬한 혁명투사,견결한 애국투사로 성장하게 한 귀중한 밑천이였고 자양분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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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따라배우자 : 승리에 승리를 이어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낳은 기적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전투기록장을 펼치고(4)-

주체105(2016)년 6월 12일 로동신문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이미 이룩한 성과에 이어 련속공격,계속전진,계속혁신해나갈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건설을 올해 청년절까지 끝낼것을 명령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박달나무도 얼어터질 혹한속에서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신념의 언제,대기념비적수력구조물을 일떠세움으로써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하였다.

무엇이였는가.겨울철에는 수력발전소건설을 할수 없다던 기존건설공법에 종지부를 찍고 백두대지에서 또 하나의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백절불굴의 정신력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계속전진,계속혁신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기개이며 훌륭한 특질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기세는 활화산같이 타올랐다.

그때 우리 청년들속에 가슴에 훈장이 빛난다고 하여,사진으로만 보아온 아들이 그립다고 하여 고향에로의 길을 택한 청년이 있었던가.아니였다.품어주고 내세워주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신념이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맥동치고있었다.

우리 수령님 따라 보천보에 승리의 홰불을 지펴올리고 오늘은 우리 비록 한 거리를 치고 가지만 래일은 100개의 거리,1 000개의 거리를 치리라,지금은 우리 비록 한줌의 흙을 안고 가지만 래일은 온 나라를 다 해방하고 독립만세를 부르리라고 맹세를 다지면서 압록강을 다시 건는 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그어주신 승리의 화살표를 따라 진격이다 진격이다라고 노래높이 부르며 남진의 길을 재촉하던 인민군용사들처럼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새로운 전구를 차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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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괴뢰들이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우리 어선을 랍치하기 위해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

주체105(2016)년 6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새벽 3시경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평화적인 어로활동을 하고있던 우리 어선들에 달려들어 강제적으로 랍치하려고 하는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당시 우리 어선 2척이 물고기잡이를 하는 과정에 끊어져나간 그물을 찾고있을 때 주변에 은밀히 나타난 괴뢰해군함선 《경북》호는 어선들을 무작정 정선시키려고 하였다.

괴뢰해상비적들의 랍치시도가 분명한 조건에서 우리 어로공들이 필사적으로 저항하자 놈들은 직승기까지 호출하여 연막탄을 터뜨리면서 앞길을 가로막아나섰으며 30분후에는 또 다른 괴뢰해군함선 《안동》호를 들이밀었다.

우리 어로공들이 어로활동중에 있는 배이며 현재 귀항하는 길이라고 여러차에 걸쳐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고속단정들로 우리 어선들을 에워싸는가 하면 직승기를 바다물면으로부터 15~20m 높이에서 비행시키면서 물갈기를 일으키고 무려 20차에 걸쳐 수백발의 자동무기위협사격까지 하면서 기어이 랍치를 강행해보려 하였다.

나중에는 세번째 괴뢰해군함선까지 투입하여 우리 어선들을 세 면으로 포위하고 어떻게 하나 제놈들의 범죄적기도를 실현해보려고 발광하였다.

우리 어로공들이 괴뢰들의 야만적인 군사적폭거에 끝까지 맞서 싸우며 《네놈들의 강도적만행이 조국에 보고되였다.우리를 구원하려고 인민군대가 오고있다.》고 추상같이 을러메자 기승을 부리던 괴뢰군부깡패들은 황급히 줄행랑을 놓았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들은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감행된 괴뢰들의 귀축같은 해적행위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만행이 온 겨레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게 되자 철면피하게도 강원도 고성의 거진앞바다에서 북어선 1척이 항로착오로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섰으며 귀순의사가 없었던것으로 확인되자 아침 7시 10분경 《인도적차원에서 북쪽으로 다시 돌아가도록 했다.》는 거짓여론을 내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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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과학에 대하여

주체105(2016)년 6월 12일 조선의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종합적발전추세와 사회경제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경계과학을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경계과학은 둘 또는 그이상의 학문분야가 연구대상이나 방법에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체계화된 독자적인 과학의 한 분야이다.

일반적으로 과학의 분야들은 그 연구령역과 대상에 의하여 서로 구별된다. 자연과 사회는 세계의 한 부분이지만 서로 구별되는 령역들이며 그속에 존재하는 법칙도 차이난다. 이로부터 과학은 어떤 현상의 본질과 법칙을 대상으로 하는가에 따라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으로 구분된다.

경계과학은 자기의 고유한 연구대상을 가지고있는 서로 다른 과학분야들의 접촉 및 교차부분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가령 사람이나 동물의 중요한 생리적과정인 소화는 생명유기체의 기능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생물학의 연구대상이지만 고분자물질을 저분자물질로 분해하는 과정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에는 화학의 연구대상에 속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놓고 생화학이라는 경계과학이 발생하였다.

세계를 이루고있는 다양한 사물들과 현상들은 비록 자기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서로 구별되지만 그것들은 절대적으로 고립되여있는것이 아니라 밀접히 련관되여있고 끊임없이 호상작용한다. 자연과 사회가 호상작용하며 자연과 사회의 구체적인 령역들도 호상작용한다. 그리하여 서로 다른 령역들이 호상 침투하고 교차되는 부분이 생겨나며 바로 그것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과학이 경계과학으로 되는것이다.

경계과학이 생겨나게 된 요인은 우선 과학에 내재하는 통일성이다. 연구대상의 근원적인 공통성은 자연과학내부와 사회과학내부에서 과학분야들사이의 교차관계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수많은 경계과학분야들이 생겨나게 하였다.

경계과학이 생겨나게 된 요인은 또한 집체적연구방식의 확립이다. 과학연구방식에는 개인적연구와 집체적연구방식이 있다. 개인적연구는 개인이 연구의 담당자가 되여 과학연구활동을 진행하는것을 말하며 집체적연구는 많은 사람들이 연구력량을 이루고 과학연구활동을 진행하는것을 말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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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은 우리의 불변침로

주체105(2016)년 6월 1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온 나라 천만군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고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력사적인 투쟁을 통하여 지구우에 사회주의와 정의가 살아있고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강하며 반제자주,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주변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자주,선군,사회주의의 불변침로를 따라 곧바로 나아갈것이며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할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제는 국제정세가 수시로 변하고 주변관계가 달라져도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며 자주와 정의를 수호해온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할것이라는 우리 당의 불변의 원칙적립장과 의지를 선언한 강령적지침이다.

지난 기간 국제정세는 끊임없이 변하였고 우리 주변관계도 달라졌다.하지만 우리 당은 자기가 선택한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한 나라,한 민족이 자기 발전의 길을 드팀없이 걸어나간다는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를 계기로 일극세계화를 노리며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싸워나가야 했던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더욱 그러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하였으며 더 큰 승리를 락관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성있게 견지해야 한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며 생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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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헛된 망상을 버리라

주체105(2016)년 6월 12일 로동신문

 

동족을 걸고드는 쏠라닥질을 밥먹듯 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이 요즘 《북핵포기》를 위한 《대북압박외교》놀음에 총출동하여 국제무대에서 우리를 고립봉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얼마전 괴뢰외교부패거리들은 유럽동맹본부에 찾아가 《강력한 대북제재와 압박을 지속》하여 그 누구의 《핵전략을 변화》시켜달라고 빌붙었다.일본에 건너가서는 《대북제재조치의 엄격한 실행》을 애걸하였다.꿈꾸기 전에 해몽이라더니 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곧 있게 될 자기의 해외행각이 《대북압박외교》의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으시대였다.

바지를 입었다는 장,차관들이 주책머리없는 청와대안방주인을 꼭 닮아 입건사 못하는 천박한 아낙네들같이 재잘거리며 안에서나 밖에서나 그리고 상대가 그 누구이건 개의치 않고 고장난 축음기처럼 대결악청을 돋구는 꼴은 정말 민망스럽기 그지없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짬만 있으면 내뱉군 하는 《북핵포기》니,《제재압박》이니 하는 꿈에 넉두리같은 수작에 별로 개의치 않는다.외세의 더러운 하수인들따위가 밤낮으로 주절댄다고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정의의 방패,강위력한 보검인 우리 핵억제력의 정당성이 흐려지는것도 아니며 우리가 자기의 선택을 버리고 딴길을 가는것은 더더구나 아니기때문이다.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반공화국압살과 북침핵전쟁도발에 광분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다.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로선이다.

그 어떤 《제재압박》에 못이겨 자기의 신념과 선택을 바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괴뢰당국자들이 우리의 이 억척불변의 의지와 립장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그 무슨 《변화》니 뭐니 하며 《북핵포기》를 실현할수 있다고 망상하는 그자체가 얼마나 미련한 처사인가.더우기 그들이 이제는 미국까지도 포기한것이나 다름없는 《선 비핵화,후 대화》나발을 지꿎게 불어대는 꼴은 정말 가소롭기 그지없다.

지금 적대세력들내부에서는 우리에게 아무리 《제재》를 가하고 압력을 들이대도 소용이 없으며 대화와 협상만이 문제해결의 방도라는 주장들이 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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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반대,평화수호는 남녘의 민심

주체105(2016)년 6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이 대세에 역행하는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망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계선에로 몰아가는 호전광들에 대한 격분을 터치며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남조선의 도처에서 《핵전쟁위기를 부르는 위험한 전쟁연습 중단하라.》,《전쟁반대,박근혜〈정권〉 퇴진하라.》 등의 분노에 찬 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동족의 대범한 아량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함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고 관계개선을 방해하는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연습에 계속 매여달리는데 대해 폭로하면서 이것은 당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진심으로 바라는가를 의심하게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보수당국이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취소하고 말이 아닌 실천으로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상태를 끝장내며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대화와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도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북남대결과 긴장을 조장하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대결적망동을 신랄히 단죄규탄하였다.

단체성원들은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벌려놓고 《4D작전개념》을 구체화하여 이전의 작전계획들보다 더 위험한 전쟁계획으로 만들 모의를 하고있는 사실에 대해 폭로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자주와 평화통일원칙에 전면배치되는것이며 그에 추종하는것은 민족공멸을 가져오는 범죄행위라고 까밝히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고 단죄하면서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을 당장 페기하며 무분별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반전평화련대 준비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도 곳곳에서 대중적인 항의운동들을 전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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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200일전투에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자

주체105(2016)년 6월 11일 로동신문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들에 의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 대중의 정신력이 비상히 앙양되게 된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을 20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에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일군들이 대오의 기수,진격의 나팔수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지난 70일전투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투쟁경험은 우리 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일해나간다면 점령 못할 요새,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전국적인 충정의 70일전투계획이 144%로 넘쳐 수행되고 공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배 장성되였으며 수백개의 대상들이 준공,조업 및 개건되는 혁혁한 성과가 이룩된것은 모든 일군들이 대오를 이끄는 기마수,기관차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온데 중요한 비결이 있다.일군들은 자신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시간이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200일전투에서 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나가자면 무엇보다도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당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며 일군들이 모든 활동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지침이다.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과 그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을 사상리론적으로,원리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막혔던 고리도 풀고 비약의 지름길도 열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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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용감한 돌격투사가 되자

주체105(2016)년 6월 11일 로동신문

 

조국은 지금 천군만마의 기상으로 내달린다.

모두다 200일전투에로!

충정의 70일전투에 이어 또다시 새로운 총공격전에로 부른 당의 피끓는 호소에 천만심장이 격동하고 온 나라가 거창한 투쟁의 전구로 화하였다.

아마도 지금처럼 민심이 달아오르고 시대가 들끓은적은 없었을것이다.

이 땅을 둘러보라.마치 기다리기라도 한듯 천만이 일시에 들고일어났다.

거대한 격전의 화산대를 이루고 밤낮없이 창조와 기적의 열풍을 내뿜는 려명거리건설장,여기서는 붉은기가 그저 날리는것이 아니라 하늘로 오르면서 날린다.수많은 붉은기들이 하루 지어는 스무시간도 채 안되는 사이에 한층씩 쑥쑥 솟구치는 살림집골조를 따라 오르고올라 건설장상공의 여기저기에서 기적의 표대로 펄펄 나붓긴다.어둠을 불사르며 련속 튕기는 용접불꽃들,하늘땅을 들었다놓는 경제선동의 메아리에 자연의 밤도 물러서고 지던 해도 다시 솟는듯싶다.

4대선행부문의 잡도리 또한 간단치 않다.최고의 실적,최대의 성과로 200일전투에서 남먼저 통장훈을 부를 기세드높이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일으키고 탄전은 탄전대로 석탄폭포를 꽝꽝 쏟아낸다.만리마속도로 내닫는 돌격전에서 주체철생산의 숨결드높은 황철인들 어찌 뒤질수 있고 자력의 마치를 높이 든 대안인들 어찌 더 높은 창조의 야심을 벼리지 않으랴.

말만 들어도 귀가 번쩍 뜨이는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이 날에날마다 은을 내며 소금사태,백금산사태를 예고하고 드넓은 협동벌마다에선 과학농법 꽃피우니 벌써부터 포기마다 만풍년이 넘실넘실 실렸다며 농업근로자들이 너도나도 일손에 불을 달았다.

거대한 지압을 안은 용암이 터져오르듯 온 나라가 무섭게 질주하는 기상에 승리는 벌써 지척에 와닿은것만 같다.

강산을 진감하는 이 기세와 열정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그것은 《우리는 벌써 승리하였다.》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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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리 인민의 지향과 대세의 요구를 똑바로 보고 중대결단을 내려야 한다 -미합중국에 보내는 공개서한-

주체105(2016)년 6월 11일 로동신문

 

평화로운 세계에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이룩하고 통일된 부강조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지향이며 요구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이를 위해 견인불발의 의지로 년대와 세기를 이어 력사의 풍파를 헤치며 줄기차게 투쟁해왔다.

얼마전에 열렸던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우리의 최고령도자께서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국면을 타개하고 평화적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온 겨레가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새롭게 제시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조선반도문제해결과 세계평화보장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선언이다.

여기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련방제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장장 70여년에 달하는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끓어넘치는 민족의 열망과 의지는 물론 조선반도와 극동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도 폭넓게 담겨져있다.

사고와 판단이 옳바르다면 누구나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우리의 립장에 공감하고 그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그러나 오직 미국만은 우리의 응당한 요구를 옳게 받아들일 대신 온당치 못한 주장과 호전적인 행동으로 평화와 통일로 향한 력사의 흐름을 한사코 가로막고있으며 거기에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이고있다.

벌어지고있는 사태와 관련하여 6월 9일에 소집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이 담긴 공개서한을 미국에 보내기로 하였다.

1.미국은 더이상 그대로 강행되여서는 안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페기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고수하고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정의의 위업에 대한 포악무도한 도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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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북압박외교》놀음으로 얻을것은 수치와 파멸뿐이다

주체105(2016)년 6월 11일 로동신문

 

외세에 빌붙으며 동족압살을 위한 대결공조를 구걸하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위대한 선군태양의 찬란한 빛발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기상앞에 기절초풍한 현 괴뢰집권세력이 지금 그 추악한 본성을 또다시 드러내며 《대북압박외교》놀음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역겨운 《대북압박외교》광대극의 맨 앞장에 서있는것이 바로 청와대안방주인이다.

얼마전 박근혜는 미국에 의지하여 잔명을 부지해가는 식민지주구의 처지도 모르고 머나먼 아프리카나라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북핵압박》과 《제재공조》를 청탁하는 쓸개빠진 망동을 부리였다.역도는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북과 정치,군사,경제적협력을 계속 확대하고있는것이 문제라고 볼부은 수작을 내뱉으며 주제넘게도 《북의 지원세력을 척결》하고 《북의 핵개발의지를 꺾겠다.》는 가소로운 나발을 불어댔다.아프리카동맹본부에 나타나서는 《북비핵화에 협력》해달라고 비럭질하였다.아프리카행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프랑스에 들린 박근혜가 그 나라 3색국기를 본따 만든 해괴망측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아양을 떨고 잘 돌지도 않는 혀바닥으로 프랑스말을 주어섬기며 《제재와 압박을 통한 북핵포기》를 지지해달라고 빌붙은것은 그야말로 꼴불견이였다.

남조선집권자가 제4차 《핵안전수뇌자회의》라는것을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을 싸다니며 《북핵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고 위협》이라느니,《북핵포기》를 위한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느니 하고 외세에 반공화국압박공조를 청탁한것이 얼마전의 일이다.그런데 이제는 또 아프리카에로 날아가 《북이 핵포기없이 생존할수 없음》을 깨닫도록 《제재와 압박에 총력》을 가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 《북과의 협력관계를 중단》해달라고 손발이 닳도록 빌었으니 《대북압박외교》에 환장을 해도 이만저만 환장하지 않았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집권자가 이 꼴이니 괴뢰외교부와 국방부의 장,차관나부랭이들도 저마끔 미일상전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머나먼 까리브해지역의 나라들까지 찾아다니면서 《북의 대화제안은 위장평화공세》라느니,《북핵을 저지》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담질하며 《더욱 강력한 제재》를 청탁하고있다.나중에는 어느 한 나라에서 《북과의 혈맹관계》를 차단하겠다고 중뿔나게 놀아대다가 개코망신만 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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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 만세!》,《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만세!》 -5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칭송의 목소리-

주체105(2016)년 6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위업,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한달이 되였다.

이 나날 평양과 멀리 떨어진 5대륙의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진보적인민들과 단체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경축하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우리 당에 열렬한 축하의 인사와 지지성원을 보내면서 다함없는 칭송과 찬탄을 표시하였다.

세계 각국의 3만여개 출판보도물들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당대회소식들을 련일 특대소식으로 앞을 다투어 전함으로써 온 지구에 대정치지진을 일으켰다.

 

위대한 당에 드리는 만민의 뜨거운 지성

 

세계가 5월의 주체조선에로 초점을 맞추었고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이 영광의 대회장으로 줄달음쳐왔다.

당 제7차대회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로씨야,꾸바,몽골,수리아,메히꼬,우간다,탄자니아,모잠비끄 등 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당,단체들,국제 및 지역기구와 각계 인사들이 730여건의 축전과 축하편지를 드리였으며 310여상의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시여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꾸바혁명무력성,캄보쟈크메르민주당과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 등 각 정당,단체들과 인사들은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를 축하방문하여 백두산천출위인들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2016-06-10-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류경김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안정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신만균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류경김치공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선 현대적인 김치생산기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시민들에게 맛좋은 김치를 사철 정상적으로 보내주자면 공업화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김치공장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으며 공장이름을 몸소 《류경김치공장》이라고 명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연건축면적이 1만 5,660여㎡에 달하고 년간 4,200여t의 김치와 장절임 등을 생산할수 있는 류경김치공장이 평양시교외에 훌륭히 건설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새생산기지들이 집중되여있는 곳에 류경김치공장이 건설됨으로써 김치생산의 공업화를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또 하나 관철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공정 및 설비들의 기술적특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이 가공,발효,숙성 등 모든 생산공정의 현대화,기계화,자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2016-06-10-01-02

2016-06-10-01-03

 

[Korea Info]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2016-06-10-02-01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천명하신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받아안은 전체 조선민족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삼천리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념원과 유훈을 받들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자주통일사상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에 무한히 고무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민족의 태양 김정은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자!》 등의 구호들이 회의장에 나붙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윤정호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사회단체 일군들,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를 비롯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대표들이 련석회의에 참가하였다.

련석회의에서는 의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겨레가 힘을 합쳐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북과 남,해외의 사랑하는 동포형제자매들!

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로 부르는 위대한 호소가 삼천리조국강토는 물론 온 세계를 뒤흔들고있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시려는 단호한 결단과 의지를 안으시고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신것은 머지않아 도래할 자주통일의 최후승리에 대한 장엄한 선언이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열화같은 애국애족의 세계와 백두와 한나를 한가슴에 끌어안는 담대하고 진정넘치는 호소는 겨레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고 온 삼천리강토를 통일의 열기로 뜨겁게 달구고있다.

절세의 위인께서 제시하신 자주통일방략에는 험난한 투쟁속에서 피로써 찾고 새긴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진리가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져있고 하나된 강토에서 천년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이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방도로 응축되여있다.

자주통일방략이야말로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진로를 환히 밝히는 향도의 홰불이며 통일강국건설의 절대적리정표이다.

천갈래만갈래 길은 많아도 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장벽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하루속히 허물고 통일과 부강번영의 광휘로운 미래에로 나아갈수 있는 민족의 길은 오직 이 하나뿐이다.

사상과 정견,제도를 달리하는 해내외 각계각층이 지금 절세위인의 위대한 호소에 심장으로 뜨겁게 화답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하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은 민족사의 흐름을 거역하며 우리의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에 무분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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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어떤 경우에도 침략과 전쟁의 구실로 악용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장 박영식륙군대장의 담화-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며칠전 싱가포르에서 《2016년 아시아안보회의》가 진행되였다.

아시아의 안전보장을 위한 회의였다면 마땅히 그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론의되고 해결되였어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남조선의 국방장관이라는자들은 여기에 상관없이 따로 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4차 핵시험과 그에 잇달은 미싸일발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와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면서 《철저한 대북제재리행》과 호상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라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나중에는 우리가 《핵포기의사》를 분명하게 밝히기 전에는 서뿔리 대화에 나서지 않을것이며 7월에 미싸일경보훈련개시로 《대북군사정보공유》를 확대하는 등 《북위협》에 대비한 군사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거론해댔다.

우리의 백년,천년숙적들인 날강도 미제와 일본반동들,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괴뢰들의 군부수장들이 벌려놓은 밀담이니 이러한 궤변들이 나오는것은 별로 새삼스럽지도,놀랍지도 않다.

그러나 국제안보회의에서까지 우리의 존엄높은 자위적핵무력과 전략군을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여론을 어지럽히는것은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핵범죄국,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다.

핵시험만 무려 1,000여차에 걸쳐 진행하고 해외침략을 위한 핵전쟁살인수단투입과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를 꺼리낌없이 감행하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본토에서 우리 공화국을 과녁으로 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시험을 련이어 벌려놓은것도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일본은 허울에 불과하였던 《평화헌법》과 《비핵3원칙》마저 다 내던진채 군사대국화와 핵무장화를 떠드는 군국주의국가이다.

5,000여t에 달하는 핵물질을 저장하고있을뿐아니라 《H-2A》를 비롯한 각종 류형의 로케트들을 장비하고 재침의 기회를 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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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재《정권》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외세와 파쑈독재가 없는 세상에서 인간의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하기에 그들은 외세의 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해 줄기찬 애국투쟁을 벌려왔다.남조선인민들의 자랑스러운 반미반파쑈투쟁사에는 지금으로부터 29년전 온 남녘땅을 휩쓴 6월인민항쟁도 뚜렷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군사파쑈독재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크게 뒤흔들어놓았습니다.》

6월인민항쟁은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전두환군부파쑈도당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쿠데타로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일당은 외세를 등에 업고 몸서리치는 군부독재통치로 온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켰다.이러한 속에 전두환역도가 군부독재《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4.13특별조치》를 발표하고 친미군사파쑈광인 로태우를 《대통령》후보로 내세운것은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냈다.

1987년 6월 10일 마침내 대중적항쟁의 불길은 타올랐다.투쟁은 삽시에 서울과 부산,대구와 광주,목포와 제주 등을 포함한 남조선의 전지역을 휩쓸었다.청년학생들을 비롯한 500여만명의 각계층 군중은 《호헌철페》,《직선제개헌》,《독재타도》,《미제축출》,《민족통일》등의 구호를 웨치며 격렬한 투쟁을 벌렸다.인민들의 대중적진출에 당황한 군사파쑈도당이 《갑호비상경계령》을 내리고 시위진압에 10여만명의 경찰무력을 투입하고 최루탄까지 쏘아대며 무차별적인 탄압소동에 광분하였지만 항쟁용사들은 단 하루도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인민들의 완강한 투지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게 되자 전두환일당은 하는수없이 무릎을 꿇고 《직선제개헌》과 《구속자석방》 등을 약속하지 않을수 없었다.이것은 독재통치를 반대해나선 인민들의 단결된 투쟁과 폭압에 굴할줄 모르는 그들의 과감한 항거정신이 안아온 결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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