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6월 4일 로동신문

 

2016-06-04-02-01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우리 아이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훌륭한 선군조선의 역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에 떠받들리워 만경대소년단야영소가 아이들의 궁전으로 보란듯이 전변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조선로동당 평양시 만경대구역위원회 위원장 리일배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야영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예로부터 산봉우리가 마치 룡이 금시 하늘로 날아오르려는것같이 기묘하게 생겼다고 하여 룡악산이라고 부르고 경치의 아름다움으로 하여 평양의 금강산이라고도 일러오는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만경대소년단야영소는 학생소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일떠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립날자를 정해주시였으며 이름도 명명해주신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개건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심장에 새긴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당의 의도에 맞게 완전무결하게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2016-06-04-02-02

2016-06-04-02-03

2016-06-04-02-04

2016-06-04-02-05

2016-06-04-03-01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

주체105(2016)년 6월 4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저희들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당신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당신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당과 군대와 인민이 주체혁명위업수행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들고나가야 할 중대한 전략적로선과 과업들을 대회결정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용감하고 근면한 영웅적조선인민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대회에서 제시된 모든 과업들을 훌륭히 관철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세력들이 국제적압력을 가하고있는 복잡한 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안전과 번영의 기초로 되는 대내외정책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이를 견지하면서 선군정치를 실시해나감으로써 오늘도 조선인민을 위대한 세기적창조에로 이끄는 정치적추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천보의 홰불 오늘도 천만군민을 승리에로 부른다

주체105(2016)년 6월 4일 로동신문

 

화광이 충천하던 보천보의 밤하늘을 그려보며 유서깊은 보천보에로의 취재길에 오른 우리의 마음은 설레였다.

햇솜같은 흰구름송이들이 뭉게뭉게 피여오른 푸른 하늘이며 신록이 짙은 높낮은 산발들,압록강의 푸른 물결은 보천보전투가 있었던 79년전의 6월에로 우리를 이끌어가고있었다.

우리는 먼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조국진군의 나날 떼목다리로 압록강을 건느시여 조국땅에로 진출하신 구시물동혁명전적지를 찾았다.

용용히 흐르는 압록강의 물소리도 구시물동에 깃든 불멸의 이야기를 영원히 노래하는듯 하여 유정하게 들리여오고 곤장덕비탈굽이마다에 붉게 타는 철늦은 진달래도 강바람에 춤추면서 그날의 감격을 전하는듯싶었다.

구시물동기슭의 모자이크벽화에 모셔진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압록강을 건느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삼가 우러를수록 우리의 마음에는 력사적인 조국진군의 나날들이 감회깊이 되새겨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 적들의 중요한 거점의 하나였던 보천보에 진출하여 적들을 소탕함으로써 일제침략자들에게 정치군사적으로 커다란 타격을 주고 절망에 허덕이던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솔하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제비등판에 오른것은 주체26(1937)년 6월 3일이였다.

제비등판에 어둠이 깃들자 부대는 등판을 내려 떼목다리로 압록강을 건너 조국땅에 들어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6월 4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1일 미재무성은 우리 나라를 《주요자금세척우려국》으로 공식 지정하며 우리를 국제금융체계에서 더욱 고립시키기 위한 특별조치규정을 작성하게 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우리 나라를 《주요자금세척우려국》으로 지정한 미국의 행동을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침해하는 또하나의 불법무도한 범죄행위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미국의 이 지정놀음에는 부당한 유엔《제재결의》로도 저들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게 되자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단독제재, 추가제재를 만들어 유엔《제재결의》의 빈구멍을 메꾸고 우리에 대한 전면적인 봉쇄를 실현해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은 그 무슨 《제재리행》에 대해 떠들며 주변나라들이 우리에게 더 압력을 가하도록 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는데 우리는 그런 잡소리를 귀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 《핵전파국》,《인권유린국》 등 별의별 딱지를 다 붙이다못해 《자금세척국》모자를 씌워보려는데 대해서도 상투적인 수법에 불과하므로 우리는 조금도 놀라지 않는다.

국제적인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분야에서 우리 나라와 국제금융감독기구와의 협력이 잘되고있는것과 상반되게 이런 너절한 놀음을 벌려놓고있는 미국의 비렬한 책동에 대하여 세계는 잘 알아야 하며 각성있게 대하여야 한다.

우리는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을 반대하는 일관한 립장으로부터 국제적기준에 부합되게 자금세척방지를 위하여 금융감독국과 금융정보국을 내오는 등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를 수립하고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반대법을 채택하였으며 테로에 대한 재정지원을 억제할데 대한 국제협약에도 가입하는 등 기구와의 협력을 계속 긴밀히 해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낡은 대결관념을 털어버려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우리 민족은 반드시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엉킬대로 엉킨 북남관계의 매듭을 풀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해나가자면 낡은 대결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동족대결관념은 반민족적인 사고방식의 산물로서 북남관계개선을 저애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중요한 요인이다.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을 버리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한피줄을 나눈 동족이다.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다.비록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로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지만 그것이 동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는 되지 않는다.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덮어놓고 적대시하면서 대결을 추구한다면 북과 남은 언제 가도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성과를 경축하는 로씨야 및 독립국가협동체나라 정당,단체들의 련합토론회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4일 로동신문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성과를 경축하는 로씨야 및 독립국가협동체나라 정당,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로씨야련방공산당의 주최로 5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토론회장정면에 모셔져있었다.

토론회장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성과를 경축하는 련합토론회》라고 쓴 대형선전화가 걸려있었다.

토론회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로씨야자유민주당,우크라이나공산당,에스또니야공산당,까자흐스딴인민공산당,끼르기즈스딴공산당,그루지야공산당,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국제쏘련군관동맹 등 9개 나라의 30여개 정당,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제1부위원장인 국가회의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사업,유라시아통합 및 동포련계위원회 제1부위원장 따이싸예브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있어서 거대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미국의 시대는 끝나가고있다

주체105(2016)년 6월 4일 로동신문

 

미국에서 당국의 대외정책을 혹평한 도서 《실패한 임무》가 독자들의 인기를 모으고있다.

이 책의 저자는 2011년에 《미국의 멸망》이라는 책을 비롯하여 세계정치정세와 미국의 대외정책과 관련한 글을 쓴 대학교수이며 대외정책전문가이다.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독자들은 도서에 서술된 자료와 분석에 신빙성이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그는 도서에서 랭전종식후 미국의 행적에 대해 분석총화하면서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구미에 맞는 정치체제를 강요하려 하였지만 모두 실패를 면치 못했다는것,그런것으로 하여 미행정부의 대외정책은 완전한 파산에 직면하였다는것,때문에 앞으로 미행정부가 세계를 제패해보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미국에서 이런 도서가 나온것은 처음이 아니다.현세기에 들어와 이렇다 할 전쟁명분도 없이 다른 나라들을 침공한것이 가장 큰 실책이라고 혹평한 도서 《모래우의 제국》 등이 이미 인기도서로 나돌았다.

미국의 출판보도물들도 이러한 내용의 글을 경쟁적으로 실었다.미국잡지 《뉴스위크》가 《미국세기의 종말》이라는 제목의 글을 냈는가 하면 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는 《미국사람이 손가락을 퉁기면 다른 나라 사람이 후닥닥 뛰던 시기는 지나간지 오래다.》라고 하면서 당국의 대외정책을 야유,조소하였다.다른 한 미국잡지도 《미국은 로년기에 들어섰으며 황혼길을 걷고있다.》라고 비평한바가 있다.

미국의 현 처지를 그대로 반영한 정확한 평가들이다.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운명은 이미 기울어졌다.이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미국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이 이런 결과를 빚어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고 뺨맞는 가련한 주구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5(2016)년 6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상전과 노복의 주종관계치고도 치졸하기 이를데없는것이 미국과 일본관계이다.

최근 주일미군속이 일본인녀성을 강간살해한 후 시체를 내버린 사건이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발생하였다.

주일미군무력이 수만명이나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현에서는 미군병사들은 말할것도 없고 로무자들까지도 뻔질나게 일본녀성들을 희롱하고 성폭행을 저지르고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가관은 주일미군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높아가는 때에 일본외상이 어느 한 강연에서 세계의 경찰관행세를 하던 미국이 《점점 내성적인 나라로 되여가고있다.》는 해괴한 망발을 한것이다.

이것은 수많은 일본녀성들을 마음대로 강간하고 살해하여도 상전의 바지단추를 채워주며 아양까지 떨어야 하는 가련한 주구의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제 나라 땅을 통채로 미군의 군화발밑에 섬겨바치고 저들의 녀인들이 눈앞에서 희롱당하고 짓밟히는 사건이 일어나도 항변한마디 하지 못하고 오히려 개여올려야 하는 불쌍하기 그지없는 일본이다.

《동맹》을 운운하나 미국과 일본은 한갖 상전과 노복의 관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기에 얼마전 일본을 방문했다는 오바마가 일본녀성살해사건에 대하여 머리숙여 사죄할 대신에 억지로 겉치레의 유감을 늘어놓으면서 오끼나와현지사가 직접 만나자는 요구마저 거절하였던것이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미군병사들과 군속들까지도 정객들을 비롯한 일본의 남자들을 제 나라 녀인들도 보호하지 못하는 한갖 식민지의 무지렁이들로밖에 보지 않는것이다.

미군의 군화발밑에 있는 오끼나와현의 실지 주인은 일본사람들이 아니라 미국인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백두령장 따라 앞으로

주체105(2016)년 6월 3일 로동신문

 

◇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위훈창조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조국땅우에 대비약,대혁신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위대한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200일전투에 천만대오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는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우리 조국의 거세찬 맥동이고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힘찬 활력이다.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나날이 변모되여가는 대고조전투장 그 어디를 가보아도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는 격전장이다.모든 일터,모든 초소가 200일전투의 최전방이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화선에 선 병사들이다.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장엄한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소리는 지금 이 시각도 하늘땅을 진감시키고있다.

◇ 만리마속도,이것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강행군속도이며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주체조선의 대비약속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상한 혁명열과 애국열,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질풍같이 전진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비약하고있다.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 하루를 백날,천날맞잡이로 헌신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행군속도가 그대로 내 조국의 비약의 속도,만리마속도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첨입식정치사상공세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자 -평양시사상일군회의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3일 로동신문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천만군민을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과 자강력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켜 만리마시대정신을 창조한 70일전투의 앙양된 기세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200일전투의 총진군길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선전선동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기 위한 평양시사상일군회의가 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와 시안의 당,근로단체 일군들,당선전일군들,혁명사적,출판보도,문학예술부문 일군들,모범적인 학습강사,강연강사,선동원,5호담당선전원들,3대혁명기수들,선군시대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전체 당원들에게 보낸 당중앙위원회 편지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70일전투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결함들이 분석총화되고 첨입식정치사상공세로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을 200일전투에로 고무추동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김봉석 평양시당위원회 부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당,전군,전민이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평양시사상일군회의에 참가한 수도의 당선전일군들과 초급선전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또다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를 향한 충정의 70일전투에로 천만군민을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정치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들이대며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을 과감히 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시대대표정신을 창조창출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2016-06-03-02-03

 

[Korea Info]

애국애족적호소에 역행하는 무모한 대결광기는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주체105(2016)년 6월 3일 로동신문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분렬의 비운을 하루빨리 걷어내고 삼천리강토에 통일과 번영의 지평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지향이다.

더이상 용납할수 없는 분렬의 가슴아픈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통일조국을 안아오려는 숭고한 사명과 일념에서 우리 천만군민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공동성명도 발표하고 북남군사당국회담개최도 제안하면서 남조선당국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절절히 호소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성의있는 조치들은 애국애족의 진정과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절절한 숙원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우리가 내민 선의와 아량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첫 대답은 《선 비핵화,후 대화》요,《진정성없는 선전공세》요 하는 억지주장과 악의에 찬 정치적도발이였으며 실제적인 첫 대응은 군부깡패들을 동원한 무분별한 선불질이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당국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나갈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주장에 수치스러운 대미추종과 악의적인 동족대결소동으로 응수해나서고있으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대범한 제안에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과 광란적인 악설로 도전하면서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가는 떡에 오는 홍두깨격인 남조선당국의 무지무도한 망동은 우리의 애국애족적조치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며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따라배우자 : 자력자강의 위대한 정신은 영웅적신화를 낳는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전투기록장을 펼치고(2)-

주체105(2016)년 6월 3일 로동신문

 

우리의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백두산영웅청년1호,2호,3호발전소를 련이어 일떠세움으로써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자력자강의 무궁무진한 힘을 만천하에 다시금 과시하고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창조하였다.

백두산기슭에서 창조된 영웅청년정신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연길폭탄정신,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나갈 때 기적이 아니라 신화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지척인 여기 대자연개조전투장에서 창조된 선군시대의 청년돌격정신은 당의 호소를 심장에 쪼아박고 만사를 제치고 달려나가는 곧바로의 정신이며 작렬하는 폭약과 같이 일격에 산도 허물고 강줄기도 막는 드세찬 공격정신이며 형언할수 없는 악조건에서도 동지적우애와 집단의 위력으로 곤난을 뚫고나가는 자력자강의 정신입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가 거연히 서있는 백암군 천수지구는 해발고가 높고 대낮에도 산짐승들이 인가에 찾아든다던 천연수림지대이다.

이곳에서는 북방특유의 엄혹한 추위와 찬 날씨가 6개월이상 지속되는것으로 하여 콩크리트치기를 할수 있는 기간이 한해치고 불과 5개월정도이다.게다가 천수라는 그 지명대로 본격적인 공사철에는 비가 하루에도 여러차례 때없이 내려 서두수를 범람하게 하기도 하고 일대를 온통 진창천지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반통일장애물들을 없애는것은 시대의 요구

주체105(2016)년 6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는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를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문제의 하나는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는 온갖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철페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는 각종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없애버리며 관계발전에 유익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여야 합니다.》

북남사이의 현 대결상태는 매우 첨예하고 엄혹하다.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사상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극단적인 동족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반통일적인 법률적,제도적장치들때문이다.북남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 남조선의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이야말로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앞길을 가로막고있는 무거운 차단봉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교류와 협력을 차단하고 대결을 격화시키는 각종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없애버리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의 선결조건이다.그것들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갈수 없다.북남관계를 개선하자면 거치장스러운 대결의 유물들부터 깨끗이 털어버려야 한다.

무엇보다도 동족을 적대시하고 통일운동을 탄압하는 파쑈악법들을 철페하고 반통일적인 폭압기구들을 해체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쇠퇴몰락은 불가피하다

주체105(2016)년 6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현시기 국제정세의 특징에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국제정세의 특징은 지배권확보를 위한 렬강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더욱더 심화되고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대결에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반동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있는것입니다.

멸망에 직면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습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립과 투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여기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은 승승장구하는 반면에 침략과 전쟁을 추구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날이 갈수록 쇠퇴몰락하고있다.

파산의 운명에 직면한 제국주의세력은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씌우려고 침략과 전쟁책동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그것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어리석고 부질없는 술책에 불과하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멸망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을 멈춰세울수 없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우두머리인 미국의 쇠퇴몰락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랭전종식후 극도로 오만해진 미제는 세계제패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주권국가들을 전복하기 위한 침략과 모략책동을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6월 2일 로동신문

 

2016-06-02-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리종무동지,신용철동지를 비롯한 체육성 일군들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나라의 체육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체육을 발전시키자면 튼튼한 물질적조건이 안받침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1959년 4월에 창립된 평양체육기구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새로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명당자리에 공장터전도 잡아주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으며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보내주시였을뿐만아니라 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른 지난 1월에는 공장의 이름을 평양체육기자재공장으로 명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과 체육성 일군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연건축면적이 9,980여㎡에 달하는 현대적인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이 청춘거리 체육촌에 훌륭히 일떠섰으며 지금은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며 당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체육건설사상과 의도에 맞게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체육부문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중요한 초소에 서있다는 남다른 긍지와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헌신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2016-06-02-01-02

2016-06-02-01-03

2016-06-02-02-01

2016-06-02-02-02

 

[Korea Info]

력사적인 당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200일전투의 승리를 향하여 총공격앞으로!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2일 로동신문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고 사회주의위업완성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돌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충정의 200일전투의 장엄한 진군포성이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200일전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펼쳐주신 백승의 진로따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정신인 자강력제일주의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비약에서 더 큰 비약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하루빨리 점령하기 위한 전당적,전국가적,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70일전투의 철야진군길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적위훈을 떨쳐온 그 기세,그 기백으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200일전투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20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1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김일성광장은 당이 태워준 만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자강력제일주의의 기치드높이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대진군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울려갈 필승의 기상을 안고 모여온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로 차넘치였다.(전문 보기)

 

2016-06-02-03-01

 

[Korea Info]

조선로동당대표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를 만났다

주체105(2016)년 6월 2일 로동신문

 

【베이징 6월 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1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구두친서를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리수용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인사와 구두친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리수용동지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상징이시고 영원한 수반이시며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주의당이라고 선언한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해온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자주로선,선군혁명로선,주체적통일로선,새로운 병진로선은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당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는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면서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2016-06-02-03-02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합의들에 대한 립장을 바로가져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2일 로동신문

 

더는 미룰수 없는것이 나라의 통일이며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것이 우리 민족이 당하고있는 분렬의 고통과 불행이다.

지속되고있는 이 엄중한 현실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중의 하나는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는것이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선포한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은 우리 겨레의 의사와 요구,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을 반영한것으로서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자주통일의 대강,민족공동의 합의들이다.

력사적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은 결코 어느 일방에게만 덕을 주는것이 아니라 북과 남의 리익을 다같이 도모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주는 전민족의 자주적인 삶과 행복의 표대이다.거기에는 북과 남이 관계개선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원칙과 정치,경제,문화,인도주의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방도들이 다 들어있다.누구도 그에 대해 일방적으로 부정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다.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에서 통일과 분렬,평화와 전쟁,애국과 매국이 갈라진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당국은 극악한 집단유인랍치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공화국녀성들을 무조건 돌려보내라 -재일동포들 항의투쟁 전개-

주체105(2016)년 6월 2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녀성들을 집단유인랍치한 남조선당국의 범죄적만행을 단죄규탄하여 5월 30일 재일동포청년들과 동포녀성들이 도꾜에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재일동포들이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하자 일본경시청은 긴급히 경찰력량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삼엄한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남조선대사관으로 향하는 지하철도입구와 거리,골목들에서 일본경찰들은 동포들을 향해 고함을 지르며 위협하다 못해 그들에게 달려들어 횡포를 부리였다.

경찰들과 완강히 맞서싸우며 동포들은 경계선을 뚫고 대사관앞에 집결하였다.

동포들은 《공화국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해간 역적패당의 특대형국제테로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극악한 집단유인랍치범죄를 사죄하고 공화국녀성들을 무조건 돌려보내라!》,《피해자부모들의 면회요구를 하루속히 실현하라!》,《교활한 〈귀순공작〉을 당장 그만두라!》 등의 현수막과 프랑카드를 들고 대사관을 향해 분노에 찬 구호를 웨쳤다.

동포들은 백주에 공화국녀성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갔으며 그들을 계속 부당하게 강제억류하고 《귀순》을 강요하는 남조선당국의 날강도적인 만행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터뜨렸다.

더우기 자식들과 생리별당한 부모들의 피타는 요구마저 무참히 짓밟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악한들의 무리이며 인권유린의 주범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동포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에 감히 도전하며 공화국공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전대미문의 반민족적,반인륜적만행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2016-06-02-06-01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화분위기를 파괴하는 북침전쟁광기

주체105(2016)년 6월 2일 로동신문

 

지금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 짙게 떠돌고있는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상태를 해소하여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애국애족적제안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보내면서 남조선당국이 그에 호응하여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선의의 손길을 내미는 동족에게 서슴없이 총부리를 돌려대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무모한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최근 남조선의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북침불장난을 련이어 벌리면서 위험천만한 무장도발까지 감행해나선것은 그 뚜렷한 실례이다.

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은 《북의 도발》이니,《단호한 응징》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며 륙해공군병력 24만여명과 4 000여대의 전쟁장비를 투입하여 조선서해의 최대열점수역에서 대규모적인 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았다.

그런데 그 화약내가 채 가셔지기도 전에 괴뢰들은 미국의 이지스구축함까지 끌어들여 서남해상에서 또다시 전쟁불장난소동을 감행하였다.지난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벌어진 이 련합해상훈련에서 도발자들은 제편에서 그 무슨 《북의 다양한 해상도발》이니,《경고메쎄지》니 뭐니 하고 나발질하며 《탄도미싸일발사를 탐지,식별》하는 연습을 벌리였다.그리고 거기에 그 무슨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는 외피를 씌웠다.하지만 그것으로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한자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울수는 없는것이다.

한편 괴뢰공군은 유사시 저들의 핵심임무의 하나로 우리의 최고존엄을 겨냥한 《참수작전》을 들고나왔다.그것이 언론에 보도되고 여론화되자 괴뢰공군우두머리들은 《발표자의 의견일뿐》이라느니,《실제작전계획은 아니》라느니 하고 변명해나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2月
« 1月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最近の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