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격화와 충돌방지를 위한 북남군사당국회담에 지체없이 응해나올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 남측 군당국에 또다시 통지문 발송-

주체105(2016)년 5월 25일 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는 지난 21일 남측 군당국에 북남군사당국회담개최를 위한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내였다.

북과 남사이에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어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한시바삐 마련하려는 우리 군대의 제의였다.

그러나 남측 군당국은 이 대범한 제의에 적극 호응해나올대신 마치 핵무력강화를 비롯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때문에 조선반도정세의 긴장이 고조되고있는듯이 현실을 오도하였는가 하면 지어 우리의 대화제의가 국제적인 《대북제재》공조를 약화시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려는데 그 의도가 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여론에 류포시키면서 《비핵화가 선행》되여야 한다는 도발적인 언사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파국적인 현 북남관계를 군사적대결과 충돌이 아닌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불변이다.

이로부터 우리 인민무력부는 24일 남측 군당국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다시 보내였다.

우리가 요구하는 북남군사당국회담의 목적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군사적긴장조성의 선후차나 책임한계를 따지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빛발따라 나아가는 총련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1돐에 즈음하여-

주체105(2016)년 5월 25일 로동신문

 

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조직이 있다.하지만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충정의 열도에 있어서나 조직의 규모와 활동범위,단결력과 전투력에 있어서 총련과 같이 애국애족적이며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은 없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여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정의 자욱도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주체의 길,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자랑높은 불패의 대오 총련이 결성 61돐을 맞이한다.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은 심장으로 택한 성스러운 애국의 천만리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믿음직한 해외혁명동지,해외혁명전우들인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본사기자 허영민

 

충정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는 불패의 대오

 

총련은 주체의 기치,애국애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신념과 충정의 대오이다.

총련을 애국의 신념으로 굳게 뭉치고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주체형의 해외교포단체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열화같은 믿음과 동포애,고결한 애국충정의 년륜으로 수놓아진 영광의 로정을 더듬어보게 되는 이 시각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오르고있다.(전문 보기)

 

2016-05-25-04-01

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제낄 의지에 넘쳐있는 총련일군들

2016-05-25-04-02

동포사회의 지성으로 새로 일떠선 교사

 

[Korea Info]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은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고무적기치이다 -강련학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커다란 격정속에 받아안고 조국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있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밝혀주신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평화보장과 련방제를 실현할데 대한 조국통일방침이 조국통일위업수행의 합법칙적요구와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정확히 반영한 가장 정당한 방침이며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고무적기치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찬동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사상과 제도,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뭉칠 때만이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악랄해지는 복잡한 정세속에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이룩하신 민족단합의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였으며 열렬한 민족애와 고결한 덕망,위대한 포옹력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멸의 통일대강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리종혁 조국통일연구원 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백과전서적인 통일대강이며 그 정당성과 뜨거운 민족애와 조국애,누구나가 다 쉽게 공감할수 있는 공명정대성으로 하여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나는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의 밝은 서광과 신심을 안겨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전폭적으로 열렬히 지지찬동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온 겨레의 숙원이며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업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불멸의 통일대강으로 높이 추켜들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자주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벌려왔으며 이 과정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10.4선언과 같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도 세워놓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광주의 넋은 말살할수 없다

주체105(2016)년 5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한편의 노래를 둘러싸고 진보민주세력과 보수독재세력사이의 대립이 다시금 부각되고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곡으로 제정하고 행사당일에 노래를 참가자모두가 제창하는것은 남조선의 광주인민봉기 관련단체들과 각계 진보민주세력의 한결같은 요구이다.하지만 올해에도 그들의 요구는 실현되지 못하였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군사파쑈독재통치를 반대하며 사회의 민주화를 피로써 절규한 광주인민봉기를 주제로 창작된 노래이다.곡과 가사에 그대로 반영된 강렬한 민주화념원으로 하여 노래는 남조선에서 5.18의 정신을 담고 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을 상징하는 노래로 되여왔다.

그런데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가 집권하면서부터 이 노래가 문제시되고 광주인민봉기관련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노래를 제창하는것이 금지되였다.리유는 제목과 가사에 있는 《님》과 《새날》이라는 표현이 《북과 사회주의혁명》을 의미한다는 보수패당의 황당한 억지주장때문이였다.보수세력은 또한 노래가 《북영화에 배경음악》으로 쓰이였기때문에 부를수 없다고 생떼를 부리였다.이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광주인민봉기기념일이 다가오면 이 노래와 관련한 진보와 보수세력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고조되군 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의 야당인사들은 현 집권자에게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곡으로 지정하고 기념행사에서 노래를 제창하게 할것을 정식으로 요구하였다.이에 대하여 남조선집권자는 《좋은 방안을 찾아보도록 지시》하겠다고 약속하였다.하지만 돌아앉아 코방귀만 뀌며 아닌보살을 하였다.

남조선의 보훈처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청와대로부터 지시를 받은것이 없다고 하면서 올해에도 노래가 행사장에서 제창되지 못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반역정치가 빚어낸 또 하나의 인재

주체105(2016)년 5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가습기살균제에 의해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사건이 크게 여론화되고있다.

사건은 돈벌이에 환장한 기업주들이 가습기에 리용되는 살균제의 독성이 강해 사용자들의 생명을 해칠수 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사람들의 눈을 속여 팔아먹음으로써 빚어진것이다.임신중에 있던 녀인과 3살 난 어린이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무려 230여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1 500여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일명 가습기살균제사건으로 불리워지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가족모임》이라는 단체를 뭇고 당국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며 관련자들을 엄격히 처벌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야당들도 사건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있다.야당들은 가습기살균제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국회》청문회를 열것을 주장하고있다.그러면서 사건관련자만 처벌할것이 아니라 이 엄중한 사건의 수사를 회피하여온 검찰당국도 청문회마당에 끌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야당들의 이러한 움직임으로 바빠맞은것은 보수집권세력이다.지금 《새누리당》은 《피해보상특별법》을 제정하고 사건관련기업들이 보상금을 지불하게 하자고 하면서 청문회는 검찰의 조사결과가 발표된 이후에 열어야 한다고 뻗치고있다.지어 《새누리당》의 일부 의원들은 청문회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실상 청문회소집을 반대하고있다.

그 무슨 《민생문제해결》에 대해 그처럼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던 《새누리당》패거리들이 가습기살균제사건과 관련하여서는 이처럼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남조선에서 가습기살균제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되여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귀성제염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진행하고있는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2016-05-24-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귀성제염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진행하고있는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황병서동지,박영식동지,오수용동지,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연구사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소금공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 경제적가치가 큰 지하초염수자원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현실에 도입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군대에서는 자강력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지난해 귀성제염소에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특히 올해 3월초부터 현재까지 150여정보의 소금밭에서 7,000여t의 소금을 생산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지하초염수에 의한 소금생산방법을 받아들여 적은 면적의 소금밭에서 많은 량의 소금을 생산하고있다는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잠이 오지 않았다고,밤새 해당한 보고자료들을 보고 또 보다가 이렇게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하시면서 소금에 대한 날로 늘어나는 인민경제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전문 보기)

 

2016-05-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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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02-01

2016-05-24-02-02

 

[Korea Info]

정론 : 5월의 이 기세로 총공격 앞으로!

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5월의 조국강산이 불덩이같이 달았다.

위대한 승리자들의 기세는 이 땅에 또다시 새로운 총공격전의 기상을 낳았다.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에 총매진하여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자!》, 이 구호 새겨안은 온 나라의 초소와 일터들은 그대로 새로운 총공격전의 포성없는 전구이다.

인민의 기세가 지금처럼 앙양되여본적은 없었다.출발선에서부터 마음은 벌써 승리의 대안에 닿아있고 안아올 눈부신 미래에 대한 환희로 천만의 심장이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인다.

승리의 5월,영광의 5월과 더불어 인민의 리상과 포부가 더욱 원대해지고 내짚는 진군의 보폭과 숨결도 드높아진 이 땅,

당 제7차대회 보고를 새로운 총진군의 강령으로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천만군민이 터쳐올리는 우렁찬 돌격의 함성이 시대의 진군가로 메아리치고 수도의 려명거리건설장으로부터 대야금기지의 구내길과 수천척 지하막장,깊은 산골의 분조포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앙양과 격동의 용암으로 세차게 끓는 5월의 장엄한 이 화폭,

얼마나 가슴벅찬 광경인가.

달려온 진군길우에,안아올린 승리의 령봉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또다시 억세게 이어놓는 새로운 총공격전의 폭풍주로,이것이야말로 승리에서 승리에로 나아가는 조선의 보폭이고 숨결이다.바로 이것이 몸이 찢겨 가루가 될지언정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순간도 투쟁을 멈추지 않는 백절불굴의 공격투사들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불후의 명작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혁명정신에 고동치는 계속혁명,계속진군의 굴함없는 넋이고 기개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겠다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분수령을 이루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의 인사와 조국통일대강을 받아안은 조선사회민주당 전체 당원들의 가슴은 무한한 감격과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나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백옥같은 충정과 절대적인 신뢰의 표시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통일되고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거세찬 분출이라고 확신하면서 대회의 결정을 열렬히 지지찬동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총결기간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특출한 성과와 업적들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히 류례없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 조선로동당이 총결기간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오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교훈들을 과학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방략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명시하여주시였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철저한 민족자주정신과 열렬한 민족애,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시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과 남,해외의 광범한 애국력량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최진수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의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새롭게 천명하신 주체적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그 정당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해내외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통일대강을 받아안은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지금 민족자주의 기치,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삼천리강토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새로운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은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과 통일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고무적기치이며 현시기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원칙적이고 실천적인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강령적지침이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과 방략을 온 겨레가 심장깊이 새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위대한 통일강령으로 확신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돌이켜보면 우리 범민련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에는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민족대단결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고 우주와 같은 포옹력,친화력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해외동포들을 망라하는 범민족대회의 소집을 발기하시고 현명하게 이끄시여 민족의 통일열망과 의지를 대표하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되도록 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범민련이 력사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통일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위대한 승리의 홰불이 앞길밝히는 총련의 미래는 창창하다

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총련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무어주시고 이끌어오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한집안식솔이다.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다.그 위대한 손길이 있어 재일조선인운동은 자본주의일본땅에 몰아치는 민족적차별과 박해,탄압의 광풍속에서도 좌절과 동요없이 승리의 한길을 걸어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5월 24일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5월 25일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총련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승리의 홰불이다.절세위인들의 력사적서한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고 그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준 가장 과학적이고 정당한 투쟁강령,총련애국위업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주체사상을 지도사상,향도적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것을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으로 제시하시였다.총련을 천년이고 만년이고 변함없이 수령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장군님의 강령적서한의 근본핵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도발소동

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극도로 악화된 북남관계가 우리의 선의와 노력에 의해 개선의 기회를 맞고있다.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무분별한 북침불장난소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지난 12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응징》을 떠들며 서해 5개 섬일대에서 해상사격훈련에 광분하였다.자행포,다련장로케트포 등 각종 전쟁장비를 투입한 호전광들은 수백발의 포탄을 미친듯이 쏘아대며 극도의 긴장국면을 조성하였다.한편 남조선국방부는 《북의 핵,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다음달부터 미국,일본과 함께 사상 최초의 탄도미싸일방어련합훈련이라는것을 실시하려 하고있다.최근 뻔질나게 감행되고있는 남조선호전세력의 북침불장난소동은 우리의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의 제시로 고조되고있는 민족적화해의 분위기와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북남관계가 지금과 같은 극도의 파국상태에 빠진것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대규모의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얼마전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선제공격장비들을 끌어들여 우리의 최고존엄을 겨냥한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해나섬으로써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을 맞게 되였다.

우리는 민족의 운명과 조국통일의 앞길에 조성된 이 엄중한 위기를 타개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숭고한 의지밑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북과 남이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출로를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신 절세위인의 애국의 호소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열렬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부정부패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군부와 군수생산업체들이 관여한 부정부패사건들이 련이어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한 군수생산업체가 제작한 직승기 《수리온》에서 동체에 균렬이 생기고 방풍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한다.이 직승기는 남조선군부가 《명품》장비라고 광고하며 1조 3 000억원을 쏟아부어 개발하고 현재까지 수십대를 실전배비한것인데 실태는 바로 이렇다.직승기뿐이 아니다.《K-2》흑표땅크,《K-11》복합형소총,중대급교전훈련장비 등 수많은 무기와 장비들도 표준기술조건에 전혀 도달하지 못했거나 성능미달로 판명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자체로 개발했다는 각종 무기,장비들이 이렇게 전부 엉터리로 된것은 부정부패,돈벌이에 환장한 군부우두머리들과 군수생산업체들이 서로 공모결탁하여 한심하기 그지없는 무장장비들을 성능검사단계에서 《합격》으로 판정하고 제 배를 불린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고 전하고있다.

반땅크유도무기 《현궁》의 개발과정에 드러난 부정부패행위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남조선의 《정부》합동수사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 무기개발을 주관한 국방과학연구소는 9억 2 000만원을 가로채려 하였고 제작업체는 허위계산서를 제출하는 수법으로 4억 1 000여만원을 빼돌리려 하였다.남조선언론들은 이 사건이 무기개발과정과 관련된 부정부패행위의 대표작이라고 폭로하였다.

《K-2》흑표땅크의 개발에 투자되였던 1 280억원의 자금이 공중으로 사라진 사실,구조함인 《통영》호에 고물같은 음파탐지기가 장비된 사실 등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 사건들은 남조선군부와 군수생산업체의 부정부패행위가 어느 정도에까지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남잡이가 제잡이

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북침전쟁소동에 시달리다 초절임당한 사병들을 위로한다는 각종 괴이한 놀음들이 련속 벌어지고있다.이런 속에 얼마전 경기도일대의 륙군 제5사단에서는 《북구락부》라는것을 내왔다.북을 두드려서 《장기간 대비태세를 유지》하고있는 사병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정서적안정을 되찾게 하는것이 구락부를 내온 목적이라고 한다.하지만 사병들이 북이나 두드린다고 해서 북침전쟁연습에 내몰리며 쌓일대로 쌓인 피로가 과연 해소되겠는가.

폭로된바와 같이 최근 괴뢰군 사병들속에서 피로감과 우울증이 급격히 만연되고 그로 하여 자살자,탈영자들이 늘어나고있어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얼마전 남조선의 《련합뉴스》는 사병들의 대부분이 《잠을 푹 자고싶다.》고 하소연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리유는 《피로감과 스트레스,압박감》때문이라고 전하였다.남조선의 한 연구기관도 서울지역의 륙군부대들의 사병 3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사병들의 피로도는 만성간염환자수준에 달했다고 한다.

사병들의 극도에 달한 피로감과 우울증은 자살,탈영에로 이어지고있다.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남조선에서는 사병들이 목을 매여 자살하거나 탄불을 피우고 자살한 사건,자총한 사건 등 각종 자살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빚어졌다.남조선강원도 원주시에서 한 사병이 부대로 돌아가기를 포기하고 분신자살을 시도한데 이어 얼마전에도 세종시의 특공려단 병실에서 목을 맨 사병이 발견되여 병원으로 실려가는 소동이 벌어졌다.한 심리학자는 《사병자살위험요인연구》라는 제목의 론문에서 사병들의 자살위험요인을 《우울,군복무스트레스,불안》 등으로 분석하였다.

이런 정신육체적고통을 산생시킨 첫째가는 원인이 북침전쟁도발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채무위기에 시달리는 그리스

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그리스국회가 년금삭감과 세금수입인상을 포함한 경제개혁안을 채택하였다.이 경제개혁안은 그리스가 국제채권단으로부터 받게 될 구제금융과 관련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그리스정부와 국제채권단사이에는 구제금융지원을 위한 잠정합의가 이루어졌다.

그 내용을 요약해서 본다면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중앙은행을 비롯한 국제채권단은 그리스에 구제금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년금삭감,세금수입인상 등 조치들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국제채권단의 요구를 수락한 그리스정부는 2018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3%수준인 약 54억€규모의 긴축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하였다.

정부가 취한 조치를 리행하려면 국회를 통해서 그에 따르는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때문에 그리스국회가 이번에 경제개혁안을 채택하였던것이다.

채무에 눌리워 가쁜숨을 몰아쉬는 그리스로서는 당장 눈섭우에 떨어진 불부터 꺼보자는 심산이다.

그리스는 이미전부터 이런 수법으로 위기를 모면해왔다.

유로사용지대의 저리자률에서 재미를 보고 부족되는 재정지출을 다른데서 자금을 돌려쓰는 방법으로 충당하였다.즉 낡은 빚을 메꾸기 위해 새로운 빚을 지는 형식의 궁여지책에 매달렸다.재미난 골에 범난다고 오히려 그것이 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나라를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그리스의 채무액은 눈덩이굴러가듯 계속 불어만 났다.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의 폭발은 그리스에 있어서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그리스의 파국적인 채무위기는 마치도 화약에 불달린것같이 폭발하였다.

여러해전에 미국에서 부동산시장의 붕괴를 기화로 전례없는 금융위기가 폭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로를 밝혀준 강령적문헌

주체105(2016)년 5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중앙이 제시한 위대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포성을 힘있게 울려가고있다.백두의 천출위인의 당대회 보고를 자자구구 깊이 연구체득하는 전당적,전사회적인 학습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는 속에 온 나라가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략적로선과 투쟁과업들,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제시한 불멸의 대강이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백승의 진로를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다.

당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천만군민의 투쟁의 표대이며 빛나는 실천이다.영광의 당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보고를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보고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충정심과 혁명적열정은 천백배로 높아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합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정확한 투쟁로선과 강령을 제시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데서 관건적문제로 나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주체105(2016)년 5월 23일 로동신문

 

【말라보 5월 2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의 적도기네공화국 공식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이 21일 대통령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통령궁전 국기게양대들에는 우리 나라와 적도기네기발이 나붓기고있었다.

적도기네무장력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환영의식에는 김영남동지와 신홍철 외무성 부상,곽지환 적도기네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기타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각하와 제1부대통령,국회 상하원 의장들,정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영남동지를 대통령궁전입구에서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각하가 맞이하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적도기네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영남동지는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각하와 함께 적도기네무장력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전문 보기)

 

2016-05-23-01-02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각하 회담

주체105(2016)년 5월 23일 로동신문

 

【말라보 5월 2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적도기네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21일 대통령궁전에서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각하와 회담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대통령각하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김영남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각하께서 적도기네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적도기네공화국 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2016-05-23-01-01

 

[Korea Info]

고 강석주동지의 장의식 진행

주체105(2016)년 5월 23일 로동신문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강석주동지의 장의식이 22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진행되였다.

장의식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견실한 혁명동지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우리 당과 인민의 훌륭한 아들인 강석주동지를 잃은 커다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장의식에는 황병서동지,박봉주동지,최룡해동지,최태복동지,박영식동지,리명수동지,리수용동지,오수용동지,곽범기동지,리만건동지,양형섭동지,로두철동지,김원홍동지,김수길동지,리용호동지,조연준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고인의 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고인의 유가족들,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이 령구발인에 앞서 고 강석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고인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의장대가 령구를 향하여 《령구에 들어 총!》을 하였다.

고인의 령구를 실은 자동차는 신미리애국렬사릉을 향하여 떠났다.

강석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속에 참다운 혁명가,능력있는 정치활동가로 성장하여 존엄높은 우리 당과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보장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과 국가의 대외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으며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다.(전문 보기)

 

2016-05-23-02-03

 

[Korea Info]

애도사

주체105(2016)년 5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커다란 슬픔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견실한 혁명동지인 강석주동지와 영결하게 됩니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의 한길에서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강석주동지는 그처럼 념원하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의 날을 보지 못한채 심장의 고동을 멈추고 애석하게도 우리곁을 떠나갔습니다.

강석주동지와 영결하게 되는 이 시각 우리들은 일편단심 백두산절세위인들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불같은 애국헌신과 높은 실력으로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린 귀중한 혁명동지를 잃은 슬픔을 금할수 없으며 북받치는 애도의 정을 누를수 없습니다.

강석주동지의 생애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속에 참다운 혁명가,정치활동가로 자라나 값높은 삶을 누려온 복받은 한생이였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유능한 외교일군의 한생이였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극빈한 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난 강석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인민의 나라에서 새 삶을 받아안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났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범한 도로교량설계원으로 일하던 강석주동지의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기시고 김일성종합대학으로 불러주시였으며 외국류학까지 시켜 대외사업부문 일군으로 체계적으로 키워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강석주동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속에 당중앙위원회와 외교부문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당과 국가의 대외정책실현에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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