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 -남조선 각계각층 군중 1만여명 광주에서 전야제 진행-

주체105(2016)년 5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5.18광주인민봉기 36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각계각층 군중 1만여명이 17일 광주의 금남로에서 5.18전야제를 가지였다.

전야제에서는 5.18민중항쟁에서 자식,동생 등을 잃은 녀성들과 전두환군부패당의 학살만행을 목격한 녀성들이 증언하였다.

봉기에서 첫 희생자로 알려진 김경철렬사의 어머니 림종금은 당국이 불허하고있는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후 5월 19일은 우리 아들이 곤봉에 맞아 피를 흘리며 세상을 하직한 날이라고 하면서 피눈물속에 울분을 터뜨렸다.

그 한을 어디에다 말할수 없었고 제대로 울지도 못하였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광주시민들이 힘이 되여주고 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우리를 지켜주었다고 하면서 그 힘에 의해 지금까지 싸우고있다고 말하였다.

봉기당시 최후의 격전지 전라남도청에서 희생된 문재학렬사의 어머니 김길자는 도청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정부》는 폭도로 몰았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내 아들의 루명을 벗기려면 집에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투쟁의 거리로 달려나왔다고 토로하였다.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전두환을 잡아다놓고 처벌도 하고 진상도 규명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봉기때 동생을 잃은 《5월어머니집》 관장 로영숙은 광주민중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6년세월이 흘렀지만 이 금남로거리에 서면 아직도 《계엄군》의 살륙작전에 의해 짓밟혀 쓰러지고 넘어지고 피투성이가 된 우리 젊은이들이 석연하게 떠올라 지금도 숨이 콱 막힌다고 절규하였다.

1980년의 이 금남로거리는 절망의 거리였다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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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망신당한 분풀이인가

주체105(2016)년 5월 21일 로동신문

 

올해 정월 미해병대원 10명과 2척의 미군함정이 이란에 억류되였었다.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얼마전 미해병대의 한 장교가 해임당하였다. 부대지휘관리를 바로하지 못한 그의 무능때문이라고 미해군은 그 리유를 밝혔다.

하지만 《정예》를 자랑하는 미군을 망신시켰다는것이 진짜해임리유일것이다.

이란은 중동지역에서 반미립장이 강한 나라이다. 사건당시 미국은 비법적인 령해침범을 공식사과하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담보까지 하고서야 겨우 함정과 해병대원들을 찾아갈수 있었다. 《유일초대국》이라고 으시대며 세계가 좁다하게 돌아치던 미국으로서는 그야말로 어깨죽지가 처질노릇이 아닐수 없다.

그 분풀이를 귀환병들이 소속되여있는 부대의 장교에게 해댄것이다. 죄는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는 격이다.

중동에 함정과 해병대를 파견한것은 일개 장교가 아니라 미당국자들이다. 그러니 그들이 다시는 미군을 해외에 파병하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문제가 해결된다.

그런데 미호전광들은 저들의 졸개따위를 처리하는것으로 책임을 회피하였다. 이것은 침략과 전쟁을 업으로 삼아오고있는 미국이 개심하지 않고 군사무력을 해외에 계속 파견하겠다는것이나 같다. 미국은 하나만 알고 열백을 모르고있다. 그럴수록 미국에 차례지는것은 더 큰 수치와 망신뿐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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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본은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5(2016)년 5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 나라의 분렬에 관련있는 나라들과 주변국들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지 말고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일본이 할바에 대하여서도 명확히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본은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버리고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하여 반성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은 미국과 함께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이다. 과거에 일제가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나라는 애당초 분렬되지 않았을것이다. 일본은 조선을 분렬시킨데 대해 응당한 책임을 느끼고 우리 나라의 통일에 훼방을 놀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일본은 그와는 반대로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실현해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당한 패배의 앙갚음을 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은 일본의 정책적목표이며 전략이다. 일본반동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에 장애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야금야금 제거해왔다. 현 정권은 그 어느 정권보다도 더 극성을 부리고있다.

일본의 재침책동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일본은 《평화국가》의 너울을 벗어던지고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로서의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놓고있다. 그를 위한 법적, 군사적준비를 마감단계에서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지금 일본정계의 움직임을 보면 신통히도 과거 제국시대의 전쟁내각을 련상케 하고있다. 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해외파병과 헌법개정을 운운하며 해외침략을 선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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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주체105(2016)년 5월 20일 로동신문

 

◇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장에서 전체 참가자들과 당원들,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천만년 드놀지 않을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당대회장에 높이 울려퍼진 이 노래는 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진군가로 메아리치고있다.

◇ 높이 날리는 우리의 당기는 승리와 영광의 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우리의 당기를 형상한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는 당창건 40돐이 되는 해인 주체74(1985)년에 태여났다.

명곡의 주옥같은 구절에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가 응축되고 떨쳐온 승리와 영광이 어려있어 작품은 천만의 심금을 틀어잡았다.노래에 있듯이 백두에 날리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당기를 추켜들고 조선로동당은 장장 수십성상 그 어느 나라 당들도 걸어보지 못한 험로역경을 뚫고왔다.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맡아안고 전쟁의 불구름도 헤치고 원쑤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해나가는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에서 천만군민이 찾은 삶과 투쟁의 진리가 명곡에 새겨지였다.

《향도의 이 기발 따르는 길에 이 세상 못 넘을 령이 없어라》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위대한 진리를 우리는 당 제6차대회로부터 제7차대회에 이르는 기간에 더욱 뼈속깊이 새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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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의 자랑-금속활자 새로 발굴

주체105(2016)년 5월 20일 로동신문

 

최근 개성 만월대에서 슬기롭고 문명한 우리 민족의 자랑인 금속활자 4점이 새로 발굴되였다.

이번에 발굴된 금속활자들은 《물흐르는 모양 칙》,《지게미 조》,《이름 명》,《눈밝을 명》자로서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고고학학회,민족고전학학회 련합회의에서 고려시기인 12~13세기에 주조되여 사용되였다는것이 고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유적유물들은 우리 선조들이 투쟁과 창조적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귀중한 유산이며 후세에 길이 전해갈 민족의 재부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고려시기의 12세기초에 인류문화발전에서 획기적사변의 하나로 되는 금속활자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명하고 사용함으로써 세계출판인쇄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조선민족의 첫 통일국가인 고려의 이름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세계적으로 볼 때 1423년에 네데를란드에서,1450년에 도이췰란드에서 금속활자를 발명하고 사용하였다고 전해지고있는데 고려에서의 금속활자의 발명은 그보다 근 300년이나 앞선것으로 된다.

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적극 보호하며 유적유물들을 더 많이 발굴해낼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에 의하여 외래침략자들의 파괴략탈행위로 말미암아 력사의 이끼속에 사라졌던 고려의 금속활자가 발굴되여 후세에 전해지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가치있는 력사유적유물들에 대한 조사발굴사업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고려의 왕궁터인 개성 만월대에서 주체45(1956)년에 한점의 금속활자를 발견한데 이어 지난해 11월 또 하나의 금속활자를 발굴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2016-05-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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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력사적업적

주체105(2016)년 5월 20일 로동신문

 

인류자주위업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진보적인류는 조선로동당을 우러르며 우리 당의 혁명투쟁사에서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우리 당은 세계자주화흐름의 중심에 확고히 서있으며 그를 주도하고있다.

오늘의 모든 성과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 공화국이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보루,반제자주의 성새,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총결기간 우리가 대외관계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조선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이 세상 어느 위인과도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80년대와 90년대,21세기의 첫 10년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준엄한 시기였다.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받들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적인 반사회주의,반혁명의 역풍속에서 단신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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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허철용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5월 19일 로동신문

 

2016-05-19-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7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허철용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만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높은 생산성과로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진행된 70일전투기간에 새롭고 현대적인 대형기계설비들을 생산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세계적수준의 새로운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계렬생산하기 위한 대책을 직접 세워주시였으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알아보시고 하나하나 몸소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영예로운 전투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떨쳐나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강력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림으로써 국산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우리 식의 현대적이며 성능이 높은 수십대의 기계설비들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단위들에 보내주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2016-05-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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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장군의 담력은 주체조선의 존엄이고 힘이다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존엄》에 대하여-

주체105(2016)년 5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 내놓은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존엄》(박태수 작)은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나포와 함께 한해가까이 벌어진 미국과의 대결에서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승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독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주체57(1968)년 정초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에게 혁명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강령적인 교시를 주신다.그후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서던 때에 미제는 우리 공화국의 령해에 무장간첩선을 불법침입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다.

장편소설 《존엄》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진짜 존엄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백두산장군들의 거룩한 형상과 수령결사옹위,조국수호정신을 체현한 개성적인 인물형상들을 창조하고있다.이와 함께 핵무기를 휘두르며 오만무례하게 날뛰는 미제의 취약성을 낱낱이 발가놓고있다.

작품은 이로써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에서 영원한 승리자가 누구이며 피할수 없는 패배자의 운명이란 어떤것인가를 진실한 예술적형상속에 받아안게 한다.수십년전의 력사적사실을 취급하면서 오늘의 반미대결전에서의 승패까지도 확신하게 하는 여기에 작품이 가지는 커다란 사회정치적의의와 인식교양적가치가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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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은 절박한 현실적과제

주체105(2016)년 5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을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중요한 투쟁방침으로 제시하신것은 하루빨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려는 겨레의 의지를 더욱 불태워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어 기어이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시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뜨거운 민족애가 응축되여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우리 겨레가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불멸의 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조선반도는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있으며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쌍방이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다.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열점지대인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그로 인한 불안정한 정세는 우리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나중에는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게 될것이다.이것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은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격화되고 핵전쟁위험이 고조되는 속에서는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도 실현될수 없다.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과 전쟁위험이 사라지고 평화와 안전이 확고히 보장될 때라야 성과적으로 이룩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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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주체조선의 위력에 덴겁한자들의 비명소리

주체105(2016)년 5월 19일 로동신문

 

대양건너 미국에서 우리의 위성을 두고 별의별 요설이 다 나돌고있다.미국가방위전문가라는자는 미국본토상공을 비행하는 북조선의 위성은 2개이다,이 위성들이 궤도를 벗어나 직접 미국을 타격하거나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국가전력망을 완전차단할수 있는 강한 전자기파를 내보낼수 있다,이에 대처한 미국의 방책은 거부기걸음을 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쳤다.

하늘의 위성이 핵탄으로 돌변하여 당장이라도 미국땅우에 떨어질듯이 오도하는 황당무계한 험담은 우리에 대한 거부감과 대결흉심이 체질화된 골통에서만이 고안될수 있는 악설이다.

여기서 한가지 명백한것은 지금까지 《북조선위협》을 거론하던자들이 우리가 우주에 쏴올린것이 철두철미 위성이라는것을 시인하고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며 불법비법의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주범이다.지난 2월에 진행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발사를 두고서도 미국은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댔다.우리가 탄도미싸일기술로 위성을 쏴올린것이 《범죄》라는것이다.

그러나 이것자체가 자가당착적인 론거였다.우주개발력사나 위성보유수에서 제노라고 하는 미국도 아직까지 탄도미싸일기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위성을 하늘에 떠올린 례는 없는것이다.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한 미국의 억지주장대로 하면 다름아닌 탄도미싸일기술로 미국이 진행한 1 900번이 넘는 위성발사가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로 응당 범죄시되여야 할것이다.또한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안전과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도발행위라고 말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걸고드는것은 스스로 자기의 죄를 만들어 뒤집어쓰는 미련하고 자살적인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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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적도기네공화국방문을 위하여 평양 출발

주체105(2016)년 5월 18일 로동신문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17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리무영 내각부총리 겸 화학공업상,리길성 외무성 부상이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2016-05-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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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영원한 기상

주체105(2016)년 5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 억세게 나가려는 천만의 철의 대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활화산같이 폭발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력사적인 승리자들의 대회합의 열파가 지금 온 세계에 끝없이 퍼져가고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따라 영원히 충정의 한길을 갈 천만군민의 계속혁명의 기상이 더욱 의미심장한 진폭으로 온 나라를 격동시킨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

계속혁명의 기상,

누구든지 《남산의 푸른 소나무》가사의 철학적심도를 신념화하지 않고서는,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된 선군혁명의 력사와 그 위대한 계승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서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다 안다고 말할수 없다.

오늘 우리가 조선혁명가들의 혁명적기개와 불요불굴의 혁명정신의 발현인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력사를 숭고한 감정에 휩싸여 추억하는것은 단순히 눈서리에 파묻혀도 푸름을 잃지 않는 그 웅건한 자태에 대한 매혹때문만이 아니다.

조선혁명의 출발점에 대하여,세계의 한복판에 우뚝 치솟은 백두산강국의 존엄과 그 휘황찬란한 전도가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기때문이다.

지난 3월 중순의 어느날이였다.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폭풍치며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래일의 기상이 응축되여있는 푸른 소나무에 대하여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는 참으로 깊은 뜻이 담겨져있습니다.나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노래에 담겨진 사상과 정신을 되새겨보면서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군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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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승리의 보검

주체105(2016)년 5월 18일 로동신문

 

◇ 전당이 당 제7차대회보고학습열풍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출퇴근길에서도,렬차와 뻐스,지하전동차에서도 력사적로작의 진수를 가슴깊이 새겨가고있는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열기띤 모습을 볼수 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절세의 위인의 열렬한 애국의지가 맥박치는 강령적문헌의 구절구절을 가슴에 새길수록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백두산대국으로 더 높이 솟구쳐오를 내 조국의 휘황한 모습이 눈앞에 어려오고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갈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집니다.》

이것을 어찌 그의 진정이라고만 하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 당 제7차대회보고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준 최후승리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이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력사적으로,체계적으로 학습하면 주체사상,선군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우리 당의 혁명전통과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할수 있으며 새로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도 깊이 파악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의 완성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

주체105(2016)년 5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북남관계와 우리 민족의 앞길에 드리웠던 검은구름을 밀어내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는 불멸의 등대이다.력사적인 보고에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원칙과 과업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강령적지침으로 새겨안은 전체 조선민족은 지금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입니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근본핵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다.민족자주는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근본담보이다.

자주성이 없으면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해 결코 생각할수 없다.오직 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외세의 그 어떤 압력이나 간섭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민족만이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위업의 본성적요구로부터 출발하고있다.조국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조국통일운동 그자체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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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이북민이 당에 드리는 감사의 노래 -남조선 각계층의 격정-

주체105(2016)년 5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을 아버지로 모시고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조국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높이 참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의 긍지높은 모습은 남조선 각계층의 강렬한 동경심을 자아내고있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는 이 세상에 이북처럼 근로민중모두가 주인인 참다운 정권은 찾아볼수 없다고 하면서 민중중심의 복지사회를 펼쳐가는 이것이 바로 이북땅에 거연히 솟은 진정한 민중의 정권이라고 토로하였다.

《사회의 모든것이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지상락원》,《민중모두가 복락을 누리는 이북은 전설속의 무릉도원에도 비기지 못할것이다.》,이것은 이북바로알기회 회원과 대전의 한 재야인사의 심정만이 아니다.

부산의 한 회사원은 열번,스무번을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꼭 이북과 같은 락원에서 태여나 살고싶다고 하였으며 한 정치평론가는 이북에서 민중의 의사와 리익이 정치의 최고가치로 되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구호로 들고 정책을 실시해왔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정치평론가 진혁,광주의 한 통일운동가는 민중을 제일로 위하시는 민족의 걸출한 령도자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5천년 민족사의 긍지를 다 합친다 해도 대비할수 없는 민족의 대긍지,겨레의 대행운이다,대를 이어 위인복,령수복을 누리는 대행운을 지닌것이야말로 우리 겨레가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할수 있는 복중의 복이라고 강조하였다.

한 사회활동가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민중사랑의 열도로 하여 이북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울려나오고있다고 하면서 이 노래는 이북민이 어머니당에 드리는 감사의 노래이다,이 노래에는 로동당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려가는 이북민의 행복상이 담겨져있다고 격조높이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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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중항쟁 36주년정신계승 로동자대회,민중대회》 광주에서 진행

주체105(2016)년 5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14일 광주의 민주광장에서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과 진보련대의 주최로 《5.18광주민중항쟁 36주년정신계승 로동자대회,민중대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민주로총 수석부위원장,진보련대 상임대표,공무원로조 위원장,전국농민회총련맹 의장,민주로총 광주전남본부장,청년련대 대표를 비롯한 남조선 각지에서 모여온 로동자,농민,청년학생 3 000여명과 야당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투쟁결의문을 발표하였다.결의문은 5월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으며 오늘도 맥맥히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민중의 힘으로 현 《정권》의 오만함을 심판한 4월총선거의 성과는 보다 적극적인 투쟁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퇴보인가 전진인가,전쟁인가 평화인가.》라는 물음을 제기하면서 결의문은 《무엇을 주저할것인가. 무엇이 두려운가.다시 출정이다.6월 25일 민중총궐기로,7월 로동자총파업으로 전진하자.우리의 투쟁으로 로동자,민중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정권》의 불법적인 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감으로써 5월의 영령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로동자와 민중이 단결하고 련대하여 남과 북이 함께 사는 세상,로동자들이 마음놓고 일할수 있는 세상,농민들이 마음놓고 생산할수 있는 세상,모두가 행복한 새세상을 만들어나가자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민중총궐기,총파업으로 로동자,민중의 새시대를 열자》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민중대행진을 단행하였다.(전문 보기)

 

2016-05-18-06-01

2016-05-18-06-02

2016-05-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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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주화실현을 가로막는 파쑈독재통치

주체105(2016)년 5월 18일 로동신문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에서 1980년 5월에 있은 광주인민봉기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광주인민봉기를 계기로 미제와 남조선파쑈도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울분은 폭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광주인민봉기는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남조선군사파쑈도당의 폭압통치를 끝장내고 사회의 자주화,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항쟁이였다.

광주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격렬한 투쟁에 질겁한 미제는 봉기군중을 《무쇠주먹으로 진압하라.》는 살인지령을 내리고 남조선의 군사깡패들을 류혈폭압에로 내몰았다.미제의 조종밑에 남조선군부파쑈광들은 《폭도들의 종자를 멸종》시키겠다고 고아대면서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잔인하고 무자비한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폭압의 무한궤도밑에서 수많은 항쟁용사들의 선혈이 흘렀고 민주의 함성높던 광주는 삽시에 몸서리치는 피의 도시로 화하였다.광주인민봉기를 통해 자주와 민주의 교살자이며 침략과 학살의 원흉인 미제의 범죄적정체와 파쑈와 살륙으로 길들여진 남조선군부독재자들의 치떨리는 살인마적본색이 낱낱이 드러났다.

봉기는 미제와 남조선군부깡패들의 야만적인 탄압으로 비록 좌절되였지만 그를 통하여 항쟁용사들은 죽을지언정 식민지파쑈독재의 노예로는 살지 않으려는 투철한 정신과 불굴의 기상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광주의 항쟁용사들이 반미반파쑈와 사회의 민주화를 웨치며 투쟁의 광장에 애국의 피를 뿌린 때로부터 36년이 되였다.그러나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봉기자들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을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공동성명-

주체105(2016)년 5월 17일 로동신문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비극적인 민족분렬의 력사가 세기와 년대를 넘어 어느덧 70여년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여 강성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외세의 간섭과 횡포는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다.

이에 추종하는 반통일세력들의 사대매국행위 또한 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결국 날이 감에 따라 분렬의 장벽은 걷잡을수없이 높아가고 그로 인하여 하나의 피줄,하나의 언어,하나의 풍습으로 자자손손 이어온 조상대대의 고유한 민족성마저 사라져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것이 나라의 통일이며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것이 우리 민족이 당하고있는 분렬의 고통과 불행이다.

지속되고있는 이 엄중한 현실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담고있는 사상의 현명성과 정당성,뜨거운 민족애와 조국애로 차넘치는 열렬한 호소성,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통일의 진로를 명시한 공명정대성으로 하여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의 진지하고 혁신적인 립장과 제안에 적극 호응하여 대화와 협상으로 조선반도위기를 타개해나가야 한다는 내외의 목소리도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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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

주체105(2016)년 5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감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의 최고강령입니다.》

혁명적당의 강령은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위한 투쟁목적과 과업을 밝힌 지침이다.온 사회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당의 최고강령은 수령의 위대한 후계자에 의해서만 제시될수 있다.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탁월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시고 실현하여오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고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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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첫 양묘공장

주체105(2016)년 5월 17일 로동신문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122호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으로 온 나라가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22호양묘장이 정말 요란하다고,하나의 건축군이 형성되였다고,지난해에 보았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천지개벽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 양묘장의 본보기,표준,나라의 첫 양묘공장이 멋들어지게 일떠섰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첫 양묘공장! 산림부문에서 대비약,대사변이 일어나 새로운 시대어가 태여났으니 이 얼마나 긍지로운것인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의 일군들은 하나같이 《백두산악과도 같은 배짱과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용단과 현명한 령도가 우리 나라의 첫 양묘공장을 일떠세웠습니다.세계에 대고 산림복구전투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 나라의 첫 양묘공장은 산림복구전투에서 대승전고를 앞당겨 울리게 할 만년기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에서 양묘장은 전시에 탄약을 생산보장하는 군수공장이나 같습니다.》

착공후 불과 130여일만에 산림복구전투의 강력한 병기창이 생겨났다.지난 시기같으면 몇해동안에 끝내도 기적이라고 소리치며 자랑할만 한 방대한 현대화공사가 몇달동안에 완공되여 양묘장의 본보기,표준으로 솟아났다.우리 나라가 21세기 표본양묘장을 가지게 되였다.

그 주인공들인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과학자,기술자들이 우리모두에게 깨우쳐주는 력사의 철리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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