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미국내에서 증대되는 공포는 우리의 승리에 대한 증시이다
지금 미국내에서 불안과 공포가 급격히 증대되고있다.우리가 새로운 전략무기체계를 개발완성한것이 계기로 되였다.
지난 2월 12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요란한 동음을 터뜨리며 자행발사대를 벗어난 《북극성-2》형탄도탄이 거세찬 불줄기를 시원히 내뿜으면서 아득한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만족하게 바라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 누리가 환하게 웃음발을 호호탕탕 날리시며 시험발사에 참가한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 군인들을 얼싸안으시고 시험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격동적인 화폭을 보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감사와 그리움의 정으로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면서 가슴을 세차게 들먹이였다.그리고 온몸에 전류처럼 짜릿하게 흐르는 승리의 쾌감을 한껏 맛보았다.
반면에 미집권세력은 기절초풍하고있다.미국이 완벽하게 개발된 우리의 《북극성》탄도탄의 모양을 본것이 지난해 8월이였다.우리의 전략잠수함에 탑재되여 검푸른 바다속 깊은 곳에서 바다물을 부글부글 끓이면서 물면우로 불쑥 솟구쳐오른 《북극성》탄도탄이 아득한 창공을 꿰지르며 장쾌한 비행운을 끝없이 새겨가는 광경을 보고 미국은 이름할수 없는 전률을 느꼈었다.선군조선이 최종핵병기로 불리우는 핵탄두탑재 잠수함발사탄도로케트를 보유하고있다는것을 저들 눈으로 확증하였기때문이다.조선의 전략잠수함들이 태평양지역의 미군사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의 가까이에까지 은밀히 접근하여 핵타격을 가할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하여 미호전계층은 발편잠을 잘수가 없게 되였다.
그런데 불과 6개월만에 《북극성-2》형이 태여났다.마치 쌍둥이같지만 이번에는 전략잠수함이 아니라 리대식탄도탄자행발사대차에서 발사되여 멋진 장관을 펼쳐보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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