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취약성과 무능함을 보여준 외교행각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일본과 남조선, 중국을 행각하였다.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미국무장관의 외교행각을 지켜보았다.
미국은 틸러슨이 아시아행각에서 큰 성과를 거둔것처럼 묘사하고있다.그러나 그의 아시아행각이 헛물만 켜고 해외바람이나 쏘이다 돌아온 결과로밖에 달리되지 못하였다고 분석가들은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일본과 남조선, 중국을 행각하면서 틸러슨은 만약 조선이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군사적으로 대응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제법 위세를 돋구었다.그야말로 빈 깡통이 소리는 더 난다고 아무러한 대책도 없이 흰소리친 틸러슨의 망발은 선임자들과 다른것이 없는것이였다.
서방언론들은 틸러슨이 조선의 공격을 막기 위한 군사력사용을 미국이 검토할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것이 주목된다고 하였다.그러면서 새 행정부가 아직도 대조선제재가 승산이 있다고 믿고있지만 종당에는 선임행정부들때와 꼭같은 결과만이 차례질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심전위성TV방송의 한 론평원은 틸러슨의 아시아행각을 놓고 미국의 대조선군사적선택안은 비현실적이며 많은 제한성을 가지고있다, 그 원인은 조선의 핵능력과 중요하게 련관되여있다, 조선의 핵무기능력과 운반수단능력은 빠른 속도로 전진하였고 높은 수준에 도달한것으로 하여 핵구락부의 문턱을 확고히 넘어선 상태이다, 이러한 나라에 군사적타격을 가하겠다는것은 대단히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악몽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미국의 선택안은 전혀 실현불가능한것이다라고 비평하였다.또한 그는 현 미행정부가 조바심에 사로잡혀 경솔하게 조선문제를 다루려 하다가는 선임자들처럼 큰 랑패를 볼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뽈스까신문 《가제따 븨보르챠》, 이딸리아통신 《아스카뉴스》, 프랑스의 AFP통신, 프랑스신문 《몽드》 등은 이번 외교행각시 틸러슨이 우리를 걸고들면서 군사적조치들을 비롯한 모든 조치들이 탁우에 놓여있다고 력설한것과 관련하여 미국언론들이 그에게 새것이 전혀 없다는 그것이 대단히 특색있는것이라고 야유조소한 사실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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