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죄많은 악녀의 뻔뻔스러운 추태
남조선에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주범으로 구속기소된 박근혜역도에 대한 공식재판이 지난 23일부터 시작되였다.이날 1차공판이 있었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가 재판정에 끌려나오게 된것은 지난 집권 4년간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다.《국정》롱락범죄와 부정부패행위 등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들을 저지르고 준엄한 심판대에 나선 역도로서는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벌을 청해야 마땅하다.하지만 오만하기 짝이 없고 죄책감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천하악녀 박근혜는 분노에 찬 남조선인민들의 예리한 눈초리가 집중된 법정에서조차 자기의 죄과를 모조리 부정하며 실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5월 23일 전두환, 로태우살인악마들에 대한 재판이 있었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쇠고랑을 차고 옷에는 《503》이라는 수인번호를 단 초췌한 몰골을 해가지고 나타난 역도는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들어섰다.죄인답지 않게 처음부터 건방진 년의 이런 오만불손한 태도는 사람들의 증오심을 더욱 자아냈다.
이날 박근혜는 재판 전기간 뻔뻔스러운 자세로 일관했다.
재판에서 검찰측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박근혜와 최순실이 공모한 권력람용, 《국정》롱락, 사익추구, 재벌과의 유착사건으로 규정하면서 재판을 통하여 그것을 립증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근혜와 년의 변호인이라는 작자들은 공모했다는 사실을 뒤받침하는 《증거가 없다.》느니, 검찰이 《추론과 상상에 의해 기소를 했다.》느니, 《뢰물죄가 증명안된 사건》이라느니 뭐니 하고 제편에서 피대를 돋구면서 철면피하게 18가지 범죄혐의를 모조리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해나섰다.나중에는 얼마전에 폭로된 괴뢰검찰우두머리들의 부정행위를 거들며 검찰을 위협공갈하는 추태까지 부렸다.
5월 25일에 있은 2차공판에서는 1차공판때보다 더욱 도전적인 자세를 취했다.이날 괴뢰역도의 변호인패거리들은 재판이 시작되자마자 절차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터무니없이 시비질했는가 하면 재판과정에서도 검찰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설명한다고 하면서 물고늘어졌다.
더우기 민심의 격분을 자아낸것은 박근혜역도의 행실이였다.역도는 이날 재판정에 들어서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죽거렸는가 하면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내내 침묵하다가 할 말이 있는가고 묻는 재판장의 말에 《나중에 말하겠다.》, 《자세한것은 후에 말하겠다.》고 빈정거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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