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은 력사의 필연이다
지난 2월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을 이룩한 때로부터 근 넉달이 된다.
그 짧은 기간에 우리는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왔다.
미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를 사정권안에 두고있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성공시킨데 이어 부대실전배비를 앞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또다시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온 행성을 진감시켰다.그로부터 며칠이 지나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과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돌진해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강대성과 발전잠재력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참으로 세계핵강국건설사에서 찾아볼수 없는 기적적성과이고 렬강들간의 치렬한 대결전에서도 있어본적이 없는 빛나는 대승리이다.
세계가 놀라와하고있다.그리고 몹시 경탄하고있다.
우리가 틀어쥔 주체무기들의 위력도 경이적이지만 그 발전속도는 더 경이적이기때문이다.세계 그 어느 강국도 우리처럼 일반적인 상승, 속도가 아니라 말그대로 급상승, 초음속이라고 평할 정도로 놀라운 비약을 이룩하며 핵강국의 최정점을 향해 줄기차게 치달아오르는 력사를 창조해본적이 없다.
우리가 안아오고있는 위대한 사변들을 눈에 쌍심지를 켜고 지켜보면서 세계 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 지어 미국의 고위인물들까지도 인정하는것이 있다.
우선 우리의 초강경조치들이 미국의 군사적압박을 무맥하게 만들고있다는것이고 다음으로는 우리가 핵탄두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개발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이다.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텔레비죤방송은 트럼프가 대조선문제에서 군사력사용이라는 주패장을 내들고 위세를 뽐내려고 시도했지만 그로 하여 조선의 맹렬한 역습을 받아 미국을 더 큰 곤경에 빠뜨리는 결과만 초래하였다, 조선은 허장성세하는 미국에 오히려 해볼테면 해보자는 식으로 역습하였다, 다시말하여 조선은 국제적인 제재를 또다시 발동하는 경우 핵 및 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계속 할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미국에 들이대였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과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시험발사는 조선의 이러한 립장을 보여준것이다, 핵 및 탄도로케트문제에서 조선의 초강경행동은 트럼프행정부의 호전성을 제압하고 미국의 군사적압박을 무맥하게 만드는 결과를 산생시켰다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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