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이 총동원되자

주체106(2017)년 6월 23일 로동신문

 

◇ 각지 농촌들이 가물피해막이전투로 들끓고있다.지난 5월부터 시작된 가물현상이 례년에 없이 보리장마까지 밀어내면서 날이 감에 따라 매우 심하게 나타나고있으며 여기에 고온현상까지 겹쳐 저수지, 강하천의 물량이 줄어들고있다.특히 황해남도를 비롯한 서해지구 농촌들에서 가물현상이 심하게 나타나 관수에 장애를 조성하면서 곡식들을 위협하고있다.

기상관측자료에 의하면 가물현상은 계속될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현실은 온 나라가 총동원되여 총결사전, 총돌격전을 벌려 가물피해를 철저히 극복하고 기어이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 가물피해막이전투는 당의 권위옹위전, 사회주의수호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단순한 농사문제가 아니라 당의 권위옹위전, 사회주의수호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협동벌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지하수혁명방침을 제시하시고 자연흐름식물길을 도처에 건설하도록 하시여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물걱정을 모르고 농사를 짓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정해주시고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최근에도 이 전투에 온 나라가 총동원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우리에게는 지난 기간 실천을 통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된 우월한 관개체계와 관수방법이 있다.이런 조건에서 우리가 결심하고 총동원되여 관개체계가 은을 내게 하고 현실성있는 관수방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오늘의 가물피해를 성과적으로 극복하고 다수확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놓을수 있다.

◇ 전민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총동원전에 떨쳐나서야 한다.

실천경험은 그 어떤 자연의 횡포도 전당적이고 전인민적인 총동원운동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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