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최고령도자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이라고 천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언론들 계속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를 1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계속 보도하였다.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하시는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희망찬 새해 2018년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드린다》라는 표제아래 신년사의 전문을 옹근 두면에 걸쳐 특집하였다.
남아프리카신문 《프레토리아 뉴스》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가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윁남인터네트신문 《바오 머이》는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조선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러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모잠비끄신문 《노띠씨아스》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선의 당과 정부는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밝히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라오스통신, 윁남의 인터네트통신 윁남네트, 수리아의 사나통신,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말레이시아신문 《우뚜산 말레이시아》, 캄보쟈의 텔레비죤방송들, 로씨야의 신문 《자브뜨라》, 인터네트신문 《포름》,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신문 《디 프레쎄》, 에짚트신문들인 《알 미쓰리 알야움》, 《알 야움 알 싸비아》, 기네의 통신, 신문 《호로야》, 케니아신문 《데일리 네이슌》,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 브라질신문들인 《폴랴 데 싼 빠울로》, 《우 글로부》, 베네수엘라의 신문 《엘 문도》, 인터네트신문 《MSN》을 비롯한 세계언론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이라고 천명》, 《북조선령도자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데 대해 강조》 등의 제목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신년사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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