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실현될수 없는 정치시정배들의 망상

주체107(2018)년 3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와 관련한 각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는 속에 보수의 주도권쟁탈과 지지세력확보를 위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사이의 대결도 치렬해지고있다.

《신보수》를 표방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개혁보수》의 간판을 내건 《바른미래당》것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이번 선거에서 보수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재집권의 발판을 닦을것을 꾀하고있는 《자유한국당》에 있어서 《바른미래당》의 존재는 실로 밉살스럽기 그지없는것이다.

이미전부터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바른미래당》이 《보수의 중심》으로 자처하는데 대해 《말도 안된다.》느니, 지방자치제선거이후에는 저들에게 통합될수밖에 없는 《가짜보수》, 《사이비보수》라느니 하고 헐뜯어왔다.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의 류승민패들을 보수가 위기에 빠졌을 때 당에서 뛰쳐나간 《변절자》들이라고 공격하였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서울시장선거에서부터 《바른미래당》을 눌러놓으려 하면서 이 당과의 서울시장후보련대설을 완강히 부인하고있다.

한편 《바른미래당》도 호락호락 굽어들 기미가 아니다.이번 선거에 당의 생사존망을 걸고있는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심판론》을 내들고 당상층인물들이 총출동되여 《자유한국당》을 누르겠다고 열을 올리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서울은 물론이고 보수의 지지기반인 대구, 경상북도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자리를 둘러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싸움이 날을 따라 더욱 치렬해질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정당들이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서로 비난하며 개싸움질을 벌리고 주도권쟁탈에 광분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보수지지층은 물론이고 등돌린 전반적민심을 저들에게로 끌어당겨 재집권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을 바라보는 남조선민심의 눈초리는 싸늘하다.지난 보수《정권》시기에 저질러진 온갖 반역적죄악의 장본인이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현 보수야당들이기때문이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만 놓고보자.

로동개악, 력사교과서《국정화》 등 박근혜가 들고나온 각종 반인민적정책들은 역도와 한짝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의해 강행되였다.민주주의와 인권을 여지없이 말살하고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낸 박근혜역도의 죄악도 극악한 파쑈광, 대결분자들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의 망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민의를 외면하고 민심에 역행하며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은 청와대악녀의 뒤에는 언제나 보수패당이 있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인민들에게 가져다준것이란 《국민행복시대》가 아니라 최악의 불행시대, 민생도탄시대였다.보수패당이 반인민적악정과 동족대결, 부정부패행위에 미쳐돌아가는 사이에 남조선의 채무는 력대 최고인 1조 1 700억US$로 치솟고 실업자수와 반실업자수, 청년실업률은 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청년들은 사랑, 결혼, 해산, 집마련, 인간관계를 포기한 《5포세대》를 뛰여넘어 꿈과 희망마저 버려야 하는 《7포세대》, 자기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로 전락되였다.

북남관계는 또 어떠한가.동족대결에 환장한 역적무리들때문에 북남협력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가 완전페쇄되고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위험이 극도로 고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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