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로동자들 파쑈악법페지를 요구
5月 12th, 2018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부산지역의 로동자들이 9일 부산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여 로동자들이 서명한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 페지! 정치-사상의 자유없는 민주주의는 가짜다》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나왔다.
그들은 선언문을 통해 《보안법》은 동족대결로 자주통일을 가로막는 반통일악법이며 국민의 기본권리를 침해하는 반민주적, 반인권적악법이라고 단죄하였다.
세계적으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민주,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그 어떤 정치적변화나 민주주의사회건설을 기대할수 없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정부》가 《보안법》페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립장을 표명한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그들은 북을 적으로 규정한 《보안법》은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구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적페의 뿌리는 《보안법》이며 그것은 온갖 적페들이 번창할수 있게 한 근원이라고 지탄하면서 《보안법》페지야말로 적페청산을 위한 필수적과제이며 민주주의발전과 인권개선, 통일의 선결조건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적인권보장을 위해 《보안법》을 페지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백두의 칼바람에 혁명신념 억세게 벼리여간다 겨울철답사기간 전국각지의 수만명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진행
- 미일한의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집념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3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 사설 :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 새날도 혁신의 하루로 빛내일 열의에 충만된 비날론로동계급의 아침출근길
- 위대한 수령님을 인민은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세기를 이어 높이 울리는 전인민적송가들을 들으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세계패권을 또다시 잡은 녀자권투강자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방철미선수
- 한국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
- 대미추종은 항시적인 불안을 초래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