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고조되는 반일기운
지난 8월 남조선에서 반일감정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였다.남조선 각계에서 재침의 길로 줄달음치는 일본반동들을 폭로규탄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벌어졌다.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도처에서 집회와 시위,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항의서한발표와 국제적련대운동 등 여러가지 형식의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지난 8월 11일 서울의 곳곳에서는 일본과 체결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할것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은 헌법개정 등을 추구하며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아베정권에 날개를 달아준것이라고 하면서 이 매국협정을 지체없이 페기할것을 주장해나섰다.
8월 15일을 계기로 남조선인민들의 반일기운은 더욱 분출되였다.민중공동행동과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하였다.서명운동선포식을 가진 단체들은 동북아시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군국주의부활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전범국인 일본과의 군사협력은 중단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명운동은 8월말까지 지속적으로 벌어졌다.서명운동에 참가한 단체인사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일본과의 굴욕적인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지 않고 대결을 부추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단죄규탄하였다.단체들은 아베일당이 올해에 들어와 우리 민족의 대사에 끼여들어 재를 뿌리는 무례한짓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과거에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조차 하지 않고 긴장격화에 열을 올리는 일본과의 군사적협력은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판문점선언에 조선반도에서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라고 밝혀져있는것만큼 일본과의 군사협정도 즉각 페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독도강탈기도를 로골화하면서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규탄하는 남조선 각계의 활동도 강화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8월 11일에는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군국주의부활을 노린 아베정권의 헌법개정놀음을 규탄하고 평화를 요구하는 초불행진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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