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조국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을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 -증산투쟁의 불길속에 전진해온 기적창조의 나날을 더듬어(1)-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하게 경축한 기세드높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섰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걸음새가 빨라지고 일터마다에서는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무엇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높은 목표, 방대한 일감앞에서 순간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증산돌격전에 용약 뛰여들게 하고있는것인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혁명의 중대한 시기마다 전인민적인 총돌격전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온 영광스러운 전통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만대에 길이 빛날 투쟁과 업적으로 수놓아진 영광의 력사이며 만사람의 가슴을 격동시키는 생활과 투쟁의 불멸의 교과서입니다.》
우리 나라 인민경제발전의 자랑찬 행로는 그 시작부터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인민적인 증산돌격운동을 강력한 추동력으로 하여 전진해온 빛나는 년대기로 아로새겨져있다.
믿음과 사랑이 펼친
거창한 변혁
해방직후 나라의 경제형편은 말이 아니였다.
일제는 쫓겨가면서 공장과 광산, 철도와 체신 등 중요산업시설들을 모조리 파괴하였다.가뜩이나 쇠약하였던 우리 나라의 산업은 말그대로 령이나 같았다.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와 민족의 륭성발전과 완전한 독립을 이룩하자면 하루빨리 파괴된 나라의 산업을 살리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켜야 하였다.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향 만경대보다 먼저 북조선전기총국(당시), 평양곡산공장, 강선을 찾으시였으며 당창건후 처음으로 소집된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1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 《토지문제에 대한 결정》을 채택하신 사실들은 당시 우리 나라에서의 경제문제해결의 절박성을 말해준다.
주체34(1945)년 9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으신 평양곡산공장의 실태는 일제가 우리 나라의 산업시설들을 얼마나 혹심하게 파괴하였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었다.
현장의 구석구석까지 다 돌아보고 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로동자들은 해방된 조선의 주인이며 공장의 주인이다.파괴된 공장을 복구할 사람은 바로 공장의 주인인 동무들이다.
물을 뿌린듯 조용하던 군중이 술렁거리기 시작하였다.로동자들은 공장의 주인이라는 말을 입속으로 되뇌이며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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