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단식광대극을 비난
2月 7th, 2019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이 벌려놓은 단식놀음이 사회적으로 커다란 비난과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임명에 반발하여 교대적으로 단식놀음을 벌려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민심을 기만하는 5시간 30분짜리 단식놀음도 단식인가고 조소하였다.
그러면서 민심을 외면하고 제 할 일을 다 집어치운 《자유한국당》의 단식놀음은 당권쟁탈과 다음해에 있게 되는 《국회》의원선거를 노린 가짜단식이라고 비난하였다.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식사시간을 꼬박꼬박 지킨 《자유한국당》의 단식에서 무슨 진정성을 찾으라는것인가고 하면서 사실상 이 보수야당의 단식놀음은 30분 지연된 식사일뿐이라고 야유하였다.
그는 《자유한국당》의 단식은 《국회》를 마비시켜 선거제도개혁론의를 차단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거기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자유한국당》의 단식광대극은 보수세력내부에서도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의 단식놀음은 《밥먹고 와서 단식하고 또 앉아있다가 밥먹으러 가는 단식》이라고 조소하면서 민심의 조롱거리인 단식놀음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온실도시》, 《농장도시》에 넘쳐나는 인민의 기쁨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난 강동종합온실에서 새집들이 진행-
- 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화선에서의 뜻깊은 기념사진
-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상임비서를 만났다
- 로씨야련방 대외정보국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 당의 령도업적과 불멸의 력사에 대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자
- 총련소식
- 자본주의사회에서 계급들사이의 협조, 평화적공존이란 있을수 없다
- 미국의 존재자체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다
- 유엔안보리사회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실시를 요구하는 결의 채택
- 사설 :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중앙이 제시한 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 수령결사옹위의 항로만을 날은 견실한 혁명전사 -새 조선의 첫 비행사이며 전쟁로병이였던 안성득동지의 영웅적위훈과 참된 삶에 대한 이야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 인종주의왕국에서 대를 두고 고통받는 불운아들
- 로씨야대통령 전체 인민이 단결할것을 호소
- 상식 : 혈압이 낮아지게 하는 10가지 비결(2)
- 사설 : 모두다 지식과 기술로 국가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적극 이바지하자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외무성 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정치용어해설 : 주체의 혁명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