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쟁탈로 더욱 소란해진 보수역적당
최근 망조가 든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내에서 당권쟁탈을 위한 각축전이 더욱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전 당대표 홍준표,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국회》 부의장 심재철, 《국회》의원 김진태 등이 《자유한국당》의 수장의 자리를 놓고 저마다 지지세력확장에 피눈이 되고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보수역적당내부에 기여들면서 집안싸움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황교안은 《자유한국당》에 들어가기 바쁘게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기자회견, 강연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어쩐다 하며 당대표가 다된것처럼 놀아대고있다.
이로 하여 《자유한국당》내부는 말그대로 《파벌장마당》, 아수라장으로 화하였으며 보수진영전체가 모순과 갈등의 소용돌이속에 빠져들고있다.
력대로 오합지졸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에서 당권장악을 위한 싸움으로 세월을 보내왔다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그러나 만고역적이며 천하악녀인 박근혜년과 한짝이 되여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악명떨친 인간쓰레기, 첫째가는 적페청산대상이 당대표자리에 이어 《대통령》감투까지 넘겨다보는것이야말로 기막힌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잘 알려진것처럼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해먹으면서 진보민주세력탄압에 앞장선 파쑈광, 《국정》롱락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부정부패왕초, 친일매국행각을 일삼으며 동족대결정책실현에 미쳐날뛴 반역아이다.
이런자가 지금은 《나는 통합진보당 해산한 사람이다.》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으며 자기야말로 《자유한국당》의 수장자리에 올라앉을 재목이라고 광고하는 형편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친박페물들의 집단으로 변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매장해버려야 한다, 황교안을 박근혜년과 함께 감옥에 처넣지 못한것이 분하다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황교안이 《자유한국당》에 다시 기여들어가 활개치는것을 놓고 언론, 전문가들은 보수패당이 내든 《혁신》과 《쇄신》의 간판이 결국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악명떨친자들이 더욱 살판치도록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있었다, 이런 정당에는 앞날이 없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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