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 반역당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부정추문사건들이 련이어 터져나와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인 최교일은 해외출장도중 《문화체험》을 한다고 하면서 추잡한 행위들이 벌어지는 유흥술집에 뻐젓이 출입하였다.
이 사실이 폭로되자 남조선 각계는 민중의 세금을 탕진하여 유흥술집에 드나들며 부정행위를 한 최교일을 당장 《국회》의원직에서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하지만 이자는 뻔뻔스럽게도 이러저러한 구실을 내대면서 자기의 처사를 정당화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최교일의 유흥술집출입사건만이 아니다.
얼마전부터는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가 딸특혜채용의혹사건으로 하여 각계의 비난대상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지난해 김성태는 딸이 어느 한 회사에 취직하는 과정에 특혜를 받게 하였다.
이 사실이 드러나자 뒤가 켕긴 이자는 딸을 회사에서 몰래 빼돌렸다고 한다.그리고는 딸이 특혜를 받은적이 없다고 우겨댔다.
하지만 조사과정에 김성태의 딸특혜채용과 관련한 새로운 증거물이 발견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에서는 김성태도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
《자유한국당》이 온갖 부정부패의 소굴이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에만도 전 경제부총리 최경환, 전 《새누리당》 대표 리정현 등 이 당소속 《국회》의원 10여명이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재판을 받았다.이런 속에 최교일의 유흥술집출입사건과 김성태의 딸특혜채용의혹사건까지 터져나오면서 이 반역당이야말로 부정부패에 환장한 정치간상배, 인간추물들의 더러운 집합체라는것이 다시금 립증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