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
2月 25th, 2019 | Author: arirang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 빠뜨루쉐브가 14일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와의 회견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면서 이 나라의 붕괴를 고취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미국이 저들의 《미국제일주의》구호를 제창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언제나 정세의 불안정과 혼란, 국가붕괴를 초래한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들을 발칸반도와 이라크, 리비아 그리고 이전 쏘련공간의 일부 나라들에서 목격하였다, 오늘날 세계는 백악관이 어떻게 베네수엘라의 붕괴를 고취하고있는가를 목격한 증견자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비법적으로 수리아에 주둔하고있으며 리비아와 이라크, 베네수엘라의 생활에 란폭하게 간섭하였다고 그는 폭로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 등 일부 나라들이 유엔헌장을 비롯한 관건적인 국제문건들의 조항들을 무시하면서 자주적인 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으며 합법적인 정부들의 요청이나 승인, 유엔안보리사회의 허가없이 다른 나라 령토에 군대를 들이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