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페의 소굴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
3月 17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대전지역 85개 단체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적페청산대전운동본부(적페청산대전본부)가 7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적페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광주봉기력사를 부정하고 정신을 외곡한자들을 처벌할데 대한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들을 비호하는 파렴치한 태도를 취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민에게 저지른 죄악에 대해 사죄와 반성은커녕 력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자유한국당》은 더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5.18민중항쟁을 외곡하고 조선반도평화실현에 찬물을 끼얹는 《자유한국당》은 즉시 해체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련대가 13일 적페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광주봉기정신을 외곡하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자유한국당》의 극우익적인 처사는 날이 갈수록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저지른 죄악에 대한 반성은커녕 하루가 멀다하게 국민을 우롱하며 격분케 하는 《자유한국당》의 파렴치한 망동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국민은 안중에 없이 외세에 추종하는 적페의 본산 《자유한국당》을 해체해야만 민생을 안정시키고 평화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은 줄기차게 이어진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