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1th, 2019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3월 10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호구 제40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오전 11시,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에 꾸려진 선거장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홍서헌동지, 당위원장 리성욱동지를 만나시였다.

경축의 춤바다로 설레이던 대학구내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우렁차게 터져올랐다.

대학 교직원, 학생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며 조국과 민족의 평화번영을 위한 력사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올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선거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 답례를 보내시며 선거장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호구 제40호분구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으시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홍서헌동지에게 투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의원후보자인 홍서헌동지와 담화를 나누시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 대학이 과학교육사업과 경제의 활성화,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제일 믿고있는 맏아들, 나라의 과학교육과 경제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앞으로 일을 더 잘하기 바란다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학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대학의 교육사업과 과학설비, 정보기술의 현대화를 위해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선거장에서 나오시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 경사스러운 날 자나깨나 그리며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선거에 참가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은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우리 당의 높은 뜻을 심장에 새기고 과학기술연구와 인재양성의 자랑찬 성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며 사회주의 내 조국을 길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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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위원회 보도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준하여 진행되고있다.

18시현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고있는 선거자들을 제외하고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들이 투표에 참가하였다.

조국에 머무르고있는 해외공민들도 희망에 따라 투표에 참가하였다.

년로하거나 신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갈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투표함에 투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투표결과를 확정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력 만방에 떨치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진행-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며 10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였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선거장들에는 경축의 춤바다와 다채로운 예술공연무대들이 펼쳐져 선거자들의 가슴마다에 주체조선의 공민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새겨주고 선거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온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반석같이 다져갈 일념 안고 선거장들로 모여들었다.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국가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주권을 더욱 강화하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갈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굽이치는 가운데 선거가 시작되였다.

항일의 로투사들은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참다운 인민의 정권인 우리 공화국을 일떠세워주시고 고귀한 애국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투표에 참가하였다.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조국의 귀중함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고수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인 전쟁로병들도 애국의 한표를 바치였다.

락랑구역 충성1동 김금선동지, 보통강구역 락원동 송월춘동지, 평성시 문화동 리덕성동지를 비롯한 전쟁로병들은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전승세대의 넋을 변함없이 이어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쳐가고있는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선거표마다에 담았다.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깨끗한 공민적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는 로력영웅들인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자 강영용동지, 사리원방직공장 직장장 리옥선동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인 김책공업종합대학 실장 김동권동지, 평양326전선공장 직장장 문명철동지는 찬성의 한표로 세상에 둘도 없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표시하였다.

지난날 나라없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중구역 대동문동의 백살장수자 리호성할머니와 서성구역 장경1동의 93살 난 리옥봉할머니, 보통강구역 세거리동의 92살 난 김승실할머니는 해방전에 태여나 두 제도에서 살아왔지만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면서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자손들에게 당부하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안고 평양양로원의 보양생들도 노래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곡조에 맞춰 흥겨운 춤판을 펼치면서 선거분위기를 돋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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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선거자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 참가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10일 각지 선거분구들에 나가 선거자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다.

김영남동지는 제27호 하신선거구 제66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지배인 오영재동지에게, 최룡해동지는 제33호 과학선거구 제21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동지에게, 박봉주동지는 제415호 송림선거구 제41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황해제철련합기업소 1내화물직장 소성작업반 반장 리정철동지에게 투표하였다.

양형섭동지는 제49호 정백선거구 제72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양곡산공장 지배인 박형렬동지에게, 리수용동지는 제10호 교구선거구 제39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홍서헌동지에게, 김평해동지는 제29호 대성선거구 제8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태형철동지에게, 안정수동지는 제44호 등메선거구 제27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양기초식품공장 지배인 리근일동지에게, 박태성동지는 제3호 팔골선거구 제71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양교원대학 학장 박금희동지에게, 김영철동지는 제9호 경상선거구 제9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중앙정보통신국 국장 리성준동지에게, 리용호동지는 제43호 선교선거구 제20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양건설기계공장 지배인 림동훈동지에게, 로두철동지는 제17호 새마을선거구 제144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반장 조길녀동지에게 투표하였다.

최휘동지는 제12호 서창선거구 제82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양제4소학교 교장 길금순동지에게, 박태덕동지는 제367호 미곡선거구 제65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송윤희동지에게, 임철웅동지는 제151호 북창선거구 제13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철동지에게, 조연준동지는 제46호 영제선거구 제67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견방종합직장 직포공 한명희동지에게, 리만건동지는 제94호 남평선거구 제124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정국동지에게, 리병철동지는 제50호 충성선거구 제91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양가방공장 지배인 리은정동지에게, 김능오동지는 제20호 붉은거리선거구 제55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보통강신발공장 지배인 리미옥동지에게,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는 제18호 보통강선거구 제7호분구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인 평양제1중학교 교장 방승선동지에게 투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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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정권 -해외동포들의 반향-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10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호 교구선거구 제39호분구에서 투표하고 선거장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이번 선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공화국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재일동포 김성대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찬성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친 감격과 기쁨을 무슨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조국에서 뜻깊은 선거에 참가하고보니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정권을 세워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모습이 못 견디게 그리워진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참다운 인민정권이 있기에 우리 재일동포들도 이역땅에서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 존엄과 영예를 떨쳐가고있는것이다.

재일동포 김미순은 처음으로 선거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터놓았다.

선거표를 받는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것을 억제할수 없었다.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애국의 한표를 바친 오늘의 이 행복, 이 영광을 일생을 두고 잊지 않을것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주권이 있지만 우리 공화국정권과 같이 인민적인 주권은 그 어디에도 없다.

하기에 조국인민들은 강성번영할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고있는것이다.

재일동포 한현철은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성원으로 선거된다는것은 꿈도 꿀수 없는 일이다, 사회주의 내 조국이야말로 근로인민대중의 참된 삶과 운명의 전부이며 영원한 미래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고 피력하였다.

재일동포 리리용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흥겹게 춤을 추고 노래부르며 뜻깊은 이날을 경축하는 선거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가장 참다운 인민의 주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기쁨과 희열이 한껏 넘쳐있다.

이런 희한한 광경은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조국인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사회주의제도의 공고성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온 겨레가 영원히 안겨살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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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진행되였다.이번 선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공화국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행복한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가 되여온 우리의 혁명주권, 력사의 광풍속에서 인민의 불타는 심장들이 성돌이 되고 성벽이 되여 받들어온 우리의 주권.

경사스러운 선거의 노래가 온 나라에 높이 울려퍼지는 속에 3월 10일은 벅차게 흘렀다.

뜻깊은 선거에서 충정의 한표, 애국의 한표를 바칠 일념이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거리와 마을들에 차넘쳤다.

매일매일 선거자명부앞에서 자기의 이름을 찾아보며 선거표를 받게 될 시각을 그려보던 공민들, 《선거장》이라는 글발앞에서 가슴울렁이며 선거의 날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이른아침부터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의 선거장들에 구름처럼 모여와 춤바다를 펼친 인민들.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선거장들은 명절분위기로 흥성이였다.

돌이켜보면 해방전 우리 인민의 생활은 참으로 비참했다.

일제와 착취계급에게 주권을 빼앗긴 근로인민대중은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으며 그 억울함을 하소연할 곳조차 없었다.

오랜 세월 언제 한번 자기의 의사를 자유롭게 발표해본적 없었던 인민, 봉건적억압과 망국노의 설음속에 천대와 멸시를 숙명처럼 감수하며 살던 우리 인민이 나라의 주인, 정치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게 된것은 언제부터였던가.

선거라는 말조차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이 처음으로 자기의 대표들을 선거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눈물을 머금고 목청껏 터치던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 조국강산을 진감하던 그때부터였다.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며 그들의 행복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진정한 삶의 요람.

수십년동안 공화국의 품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려온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인민정권에 대한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제13호구 제43호분구선거장에서-

-제12호구 제82호분구선거장에서-

-제367호구 제65호분구선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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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격전방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농촌청년혁명가집단 -숙천군 칠리농장 청년작업반 당세포위원장 김재남동무와 작업반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지난해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숙천군 칠리농장 청년작업반 당세포위원장 김재남동무를 만나주시였다.

영웅의 장알박힌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뜨겁게 축복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성을 터치는 참가자들속에는 10여명의 칠리농장 청년작업반원들도 있었다.꿈만같은 소식에 접한 70여명의 청년작업반원모두가 감격의 눈물을 쏟고쏟으며 영광의 대오속에 자신들도 세워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최근에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새로운 시대의 신화들을 창조한 그 정신과 본때로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운동의 자랑찬 력사도 어느덧 40여년의 년륜을 아로새기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새 세대 다수확선구자집단,

열두삼천리벌의 한끝, 갈대무성하던 간석지포전에 삶의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당의 농업정책과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앞장에서 받들어가고있는 이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오늘 우리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어떻게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값높이 새겨주고있다.

 

열두삼천리벌의 붉은 기발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겠습니다.숙천군 칠리농장 청년작업반 김재남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되고 제일먼저 자기 이름이 불리워지는 순간 김재남동무는 후두둑 심장이 뛰는것을 느꼈다.다음순간 그는 얼굴을 싸쥐였다.뜨거운 눈물이 거쿨진 손을 타고 줄줄이 흘러내렸다.

요란한 박수소리가 수여식장을 뒤흔들고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정다운 눈빛이 가슴에 영웅메달을 번쩍이는 김재남동무의 온몸을 감싸안았지만 그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였다.

모든것이 꿈같기만 하였다.세찬 흥분으로 달아오른 그의 가슴속에 지나온 나날이 주마등같이 흘러갔다.

10여년전 가을 어느날 칠리농장 청년분조(당시)건물앞에서 오래동안 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새로 청년분조 분조장으로 임명된 김재남동무와 리당일군이였다.

《전… 자신없습니다.원래 있던 작업반으로 다시 보내주십시오.》

한동안 아무말없이 그를 바라보던 리당일군이 건물지붕우를 손으로 가리키며 준절히 말하였다.

《정 그렇다면 동무손으로 저 기발을 내리우고 가오.…》

그때 리당일군이 그 어떤 다른 말로 김재남동무를 설복했다면 그는 끝내 떠나가버렸을것이다.하지만 기발을 내리우고 가라는 말앞에서는 심장이 멎는듯 한 아픔에 소스라치지 않을수 없었다.

청년동맹마크가 새겨진 붉은 기발,

저 기발을 내리운다는것은 열두삼천리벌의 한 부분에서 청년들이 주저앉고 난관앞에 물러선다는 말이다.만약 전쟁시기라면 조국의 고지에 기발을 남겨두고 떠나는 사람을 과연 용서할수 있겠는가.

칠리 소재지에서도 근 20리나 떨어진 이 열두삼천리벌의 한끝에 청년분조의 기발이 휘날리기 시작한것은 나라가 엄혹한 시련을 겪던 시기였다.

고난의 눈보라는 척박한 청년분조 포전을 더욱 모질게 휩쓸었다.군데군데 갈이 무성한 간석지논인데다가 관개체계의 말단에 위치하고있어 농사조건은 참으로 불리하였다.거기에 때없이 들이닥치군 하는 가물과 장마,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

정보당 2t의 논벼수확을 넘겨보지 못하는 야속한 땅을 원망하며 청년들은 하나둘 떠나갔고 청년분조이름은 날을 따라 빛을 잃고있었다.

넋없이 기발을 바라보는 그의 귀전에 문득 아버지가 림종을 앞두고 남긴 목소리가 쟁쟁히 울려왔다.

《열두삼천리벌을 이제는 너희들이 지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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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을 매혹시킨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점차 잊혀지기마련이다.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 언어와 피부색은 비록 달라도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동지로, 벗으로 따뜻이 대해주시였고 일단 인연을 맺으시면 끝까지 믿고 변함없는 사랑을 기울여주시였다.이딸리아의 저명한 사회정치활동가였던 렐리오 바쏘도 바로 절세위인의 그 품에 안겨 남다른 사랑과 은총을 받아안은 평범한 외국의 벗들중의 한 사람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렐리오 바쏘로 말하면 생활의 시련속에서 인권의 열렬한 옹호자로, 반파쑈투사로 성장한 사람이였다.그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감정을 품기 시작한것은 이딸리아에서 출판된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접한 후부터였다.로작을 깊이 탐독하는 과정에 그는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뛰여난 풍모에 대하여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흠모의 정으로 끓어넘치던 렐리오 바쏘의 가슴속에서는 그이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실현하는데 자기의 적은 힘이나마 보태려는 결심이 굳어지게 되였다.그가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열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세계대회에 보고자의 한 사람으로 나선것도, 이딸리아의 로마에서 조선의 평화적통일문제에 관한 민주세력들의 회의가 준비되던 때 그 준비위원회 성원으로 활약한것도 바로 이때문이였다.그후 그는 세계 수많은 나라들과 지역들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조선통일지지운동들사이의 련대성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기구로 창설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거되게 되였다.

이 나날 렐리오 바쏘의 머리속에서는 오랜 숙원이던 조선방문을 실현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그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제1차회의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 대표단 성원을 찾아가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곳에 있는 외국의 한 정치활동가의 소망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렐리오 바쏘가 서유럽과 같은 복잡한 정치환경에서 정의와 평화를 위한 위업에 헌신하며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활동해오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가 편리한 시기에 조선을 방문하도록 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그토록 만나뵙고싶어하던 렐리오 바쏘의 소원은 주체67(1978)년 6월 그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한 기회에 비로소 이루어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정치의 거장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유모아로 새겨주신 교훈

 

주체68(1979)년 6월 2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에게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자주성을 견지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운전대없는 자동차》에 대한 유모아를 들려주시였다.

어느 한 큰 나라의 공산당총비서가 유럽의 작은 나라 공산당총비서에게 선물로 자동차를 주었는데 거기에는 운전대가 없이 자동차앞에 갈구리만 있었다.큰 나라의 총비서는 자동차앞에 갈구리밖에 없다는 작은 나라 공산당총비서의 말에 그러면 됐다, 그 갈구리에 바줄을 매서 앞차에 련결시키고 당신은 편안히 앉아있으라, 내가 앞차를 몰고가겠으니 당신은 그저 끌려오면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운전대없는 자동차》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시는듯 노로돔 시하누크를 바라보시였다.이때 시하누크는 유모아가 정치인들에게 심각한 교훈을 준다고 하면서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정치인들이 든든히 틀어잡아야 할 운전대는 자주성이라는것을 잘 알았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아버지당과 아들당

 

어느해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동유럽의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시여 그 나라 지도자와 담화를 진행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그 나라 지도자는 우리 나라가 그 누구의 눈치를 보는것도 없이 제 할 말을 다하며 배심있게 나아가고있는데 대하여 무척 부러워하면서 자기들은 이런저런 압력과 시비중상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다고 가슴속에 맺혀있던 응어리를 숨김없이 터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당신들이 겪는 고충에 대하여 충분히 리해한다고 하시며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세계에는 높고낮은 당이 없으며 아버지당과 아들당도 있을수 없다, 자주성은 오늘의 시대적요구이다고 마디마디 힘을 주어 교시하시였다.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존엄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의 승리도 이룩할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새겨주신 가르치심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대회 도꾜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3.1절 100주년기념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대회가 2월 26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대회실행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손형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과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명예위원장인 안병옥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부회장, 실행위원회 부위원장들, 실행위원들, 신필영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 위원장, 선경석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 리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 일본, 해외, 남측의 각계인사와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에서 보내여온 련대사가 소개되였다.

이어 허종만의장이 축사를 하였다.그는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1919년 3.1인민봉기는 조선민족은 결코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지닌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한세기가 되는 오늘 온 겨레가 피흘려 쟁취하려고 애써온 전민족적인 자주독립과 그토록 념원하던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중대한 력사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적대와 반목, 불신과 대결의 과거사를 대담하게 털어버리시려는 강렬한 통일의지와 헌신으로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북남관계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해 총매진하고있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에로의 려정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는데 앞장서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어 련대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 일본의 식민지과거청산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민족차별의 철페를 위해 힘을 합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손형근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해외대표 및 재일동포들의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불법강점에 항거한 3.1인민봉기는 나라의 독립과 통일을 외세에 기대하여서는 안된다는 피의 교훈을 남겼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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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군축조약의 리행을 중지할데 대한 정령에 수표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4일 정령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과 미합중국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리행을 로씨야련방이 중지할데 대하여》에 수표하였다.

대통령행정부 공보국은 미국이 쏘미사이의 1987년 12월 8일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따르는 자기의 의무를 위반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시급한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으로부터 이 정령이 비준되였다고 통보하였다.

뿌찐은 1995년 7월 15일부 련방법 《로씨야련방의 국제조약들에 대하여》 제37조 4항에 준하여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따르는 의무의 위반현상을 퇴치할 때까지 쏘련과 미국사이에 체결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리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다.

로씨야대통령은 조약리행을 중지한다는데 대해 통보할것을 외무성에 위임하였다.

정령은 비준된 날인 3월 4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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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끈질긴 항공모함보유책동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일본수상 아베가 개조되는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가 항공모함이 아니라고 강변해나서고있다.

얼마전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 회의에서 그는 《항공모함이란 미국항공모함처럼 오직 항공기의 운용기능만을 특별히 갖춘 함선을 가리키는것이라고 생각한다.〈이즈모〉호는 항공모함에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말하였다.

《이즈모》호가 헌법상 승인되지 않는 공격형항공모함에 해당된다는 소리가 나오자 《헌법상 보유가 승인되지 않은 항공모함이 아니라는것은 명백하다.》고 단마디로 딱 잡아뗐다.

과연 이것이 사실인가.결코 그렇지 않다.

《이즈모》호는 2013년에 해상《자위대》에서 제일 큰 함선으로 진수되였다.

당시 군사전문가들은 《이즈모》호가 호위함이라고 하지만 크기가 항공모함만 하고 구조가 완전히 현대화된것으로서 언제든지 선제타격능력을 가진 항공모함으로 순간에 변할수 있다고 하였다.

실지 함의 제원을 놓고볼 때 다른 나라 해군이 보유하고있는 항공모함과 비슷하거나 앞서고있다.배수량에 있어서 영국의 《인빈써블》급항공모함보다 더 크다.《이즈모》호에는 리착륙갑판, 격납고, 비행기승강기 등 항공모함에 있어야 할것은 다 있다.

일본은 바로 이런 함선을 개조하고 《F-35B》전투기를 함재기로 운용하려 하고있다.《F-35B》전투기는 단거리리륙 및 수직착륙이 가능하고 강한 선제타격능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항공모함이라고 하면 함재기를 싣고 다니면서 그것으로 상대측의 대상물을 타격하는 전투함선을 생각한다.아베도 역시 항공모함이란 항공기의 운용기능을 특별히 갖춘 함선을 가리키는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아베는 이번에 너무나도 론리적으로 모순되는 발언을 하였다.개조되는 《이즈모》호가 항공모함이 아니라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경계선을 넘어선 방위계획대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지금까지 정부는 〈자위대〉의 공격능력을 조금씩 정비해왔다.하지만 이제는 경계선을 넘어섰다고 말할수밖에 없다.항공모함을 도입하기때문이다.직승기를 탑재하는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를 개조하여 미국제전투기를 운용하게 된다.

정부는 개조후의 〈이즈모〉호는 전투기를 항시적으로 탑재하지 않기때문에 항공모함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있지만 이는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도꾜신붕》은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 〈전수방위〉의 길에서 탈선하지 말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부는 《이즈모》호를 항공모함화하려 하고있다, 미국제스텔스전투기 《F-35B》가 리착륙할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공격형항공모함의 보유는 허용할수 없다는 견해를 표시해왔다,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만들어도 방위목적에 한정시키면 헌법이 금지하고있는 전투력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것이 정부의 구실이다, 궤변이다, 항공모함은 명백히 타격력을 가지고있는 공격무기이다, 제아무리 방어형이라고 주장해도 공격형의 성능을 가지고있다는데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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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에서의 3월8일혁명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지난 시기 오래동안 식민주의자들의 착취와 략탈의 대상으로 되여온 수리아인민들은 침략자들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그 과정에 피도 많이 흘렸고 실패와 좌절도 겪었다.

하지만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누구도 꺾을수 없었다.

수리아인민은 1946년 4월 마침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다.그후 제국주의자들과 국내반동세력의 음모책동으로 나라의 정세가 복잡해지고 불안정한 사태가 조성되자 이 나라의 애국적군인들과 인민들은 아랍사회부흥당의 지도밑에 투쟁을 벌려 1963년 3월 8일 새 정부를 수립하였다.

수리아력사에 이날은 혁명절로 아로새겨져있다.

3월8일혁명의 승리는 나라의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해나가려는 수리아아랍인민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그러나 수리아에 대한 외래침략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은 끈질기게 계속되였다.

1967년 이스라엘은 중동전쟁을 계기로 수리아령토의 한 부분인 골란고원을 강점하고 일방적으로 저들의 령토에 병합시켰다.

최근년간에 들어와 정부전복과 국토분렬을 노린 서방세력의 반수리아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로골적인 내정간섭과 주권침해, 서방의 지원을 받는 극단주의세력들의 테로행위로 말미암아 수리아에서는 류혈참극이 끊기지 않았다.수리아인민은 굴하지 않고 이를 과감히 극복하며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고있다.

현재 수리아인민은 파괴된 향토를 복구하고 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삶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여 전란을 피해 다른 나라에 가있던 피난민들이 조국으로 돌아오고있다.

우리 인민은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고있으며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다.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수리아인민의 노력은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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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씨야-나토관계악화로 위태로와지는 유럽안전체계

주체108(2019)년 3월 11일 로동신문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관계가 더욱 버그러지고있다.

지난 2월 나토는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따르는 의무리행을 중지하고 탈퇴과정을 거치는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로씨야의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하여 크게 떠들었다.그보다 앞서 나토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나토가 군사적조치들을 취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용의도 있다고 발언하여 로씨야를 자극하였다.

올해는 나토가 창설된지 70년이 되는 해이다.전문가들은 나토가 일흔번째 《생일》을 어떻게 맞으려는가에 관심을 돌리고있다.그 어떤 충격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려 하는것은 아닌가고 의심하고있다.

유럽에서의 군사적대립의 전방이라고 할수 있는 로씨야의 서부국경부근에서 나토의 군사적주둔이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기때문이다.그중에서도 라뜨비야와 리뜨바, 에스또니야, 뽈스까에서의 무력증강이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미국은 뽈스까에 《MK-41》발사장치를 기본구성요소로 하는 요격미싸일종합체를 전개하려 하고있다.《MK-41》발사장치는 필요되는 임의의 순간에 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발사할수 있는 공격용체계로 전환될수 있다.이러한 체계가 이미 로므니아에 전개되여 가동중에 있다.

뿐만아니라 발뜨해연안과 발칸반도지역에 대한 나토의 주둔이 강화되고있다.

13개의 나토성원국에서 온 200여명의 비행사들이 발뜨해연안상공에서 비행훈련을 진행하였다.

지난해 나토의 군사연습회수는 그 전해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났다.

나토는 랭전의 산물이다.나토의 지속적인 존재와 그 확대의 목적은 두말할것없이 로씨야에 비한 군사적우세이다.

나토의 확대에 로씨야가 강하게 맞서나가고있다.로씨야는 나토의 확대를 유럽에서의 그릇되고 구조파괴적인 군사정치전략의 산물로 간주하고있다.나토가 랭전시기와 같은 분리선을 유럽대륙에서 또다시 만들어내여 지역의 안전을 해치고있다고 반발하면서 군사적인 대응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로씨야는 그 어떤 미싸일방위체계도 뚫을수 있는 미싸일종합체 《아반가르드》의 계렬생산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올해중에 전략로케트군의 한개 련대를 이 종합체로 장비시킬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자국의 대중보도수단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반가르드》미싸일종합체의 제작은 그 의의에 있어서 지구상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제작과 비교할만 하다고 언명하였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상 쇼이구는 국방성 참의회회의에서 자기 나라의 올해 군사계획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로씨야-벨라루씨합동군사훈련 《련맹의 방패-2019》와 집단안전조약기구 집단신속반응무력과의 특수훈련 《협력-2019》의 준비사업이 적극적인 단계에 들어섰다고 언급하였다.《련맹의 방패》훈련은 로씨야와 벨라루씨 두 나라 대통령들의 결정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계획적으로 진행되는것이다.

국방상은 나토의 군사력강화는 세계의 안전체계를 파괴하고있다, 나토가 진행하는 훈련의 규모와 강도는 2배이상 강화되였으며 나토성원국이 아닌 나라들까지 훈련에 보다 적극적으로 인입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부득불 련합부대 및 군부대들의 전투력강화계획들과 전략적인 억제조치들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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