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0th, 2019

사설 : 모두다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우리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주체108(2019)년 3월 10일 로동신문

 

오늘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로 설레이고있다.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이 땅 그 어디나 기쁨과 환희로 들끓고 공민들모두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의의깊은 시기에 진행된다.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이러한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이번 선거는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을 선거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정권이며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선거날은 정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절감하고 고마운 인민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 신념과 의지를 억세게 가다듬는 날로 되고있다.지난 기간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인민이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한것은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신념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오늘 우리가 바치는 찬성의 한표한표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려는 충정의 마음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해방된 조국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다.인민의 정권, 인민의 제도가 세워짐으로써 지난날 정치적무권리속에서 천대받고 멸시받던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정권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우리 인민모두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오늘 선거장마다에 차넘치는 뜨거운 격정과 애국열의는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무한한 흠모와 감사의 분출이며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려는 전체 인민의 충정심의 발현이다.

오늘 우리가 바치는 찬성의 한표한표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철석같은 신념이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최고령도자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8(2019)년 3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신 소식을 2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윁남신문들인 《년전》, 《꿘도이 년전》, 《하노이 머이》, 《윁남 뉴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윁남의 고위지도자들과 상봉하시는 사진문헌들, 윁남인민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고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그이의 방문소식을 상세히 게재하였다.

윁남통신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윁남방문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윁남과 조선이 당적, 정부적래왕을 활발히 벌리며 경제, 과학기술, 국방, 체육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정상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해 강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과 윁남의 최고지도자들이 쌍무관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웬 푸 쫑주석사이의 회담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래왕과 교류를 확대해나가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이 교환되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윁남주석과 회담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는 두 나라,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것은 조선의 당과 국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시였다.

웬 푸 쫑은 조선인민이 김정은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제2차 조미수뇌상봉장소로 하노이를 선택한것은 두 나라사이의 신뢰를 보여주는것이라고 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윁남주석 웬 푸 쫑과 수상 웬 쑤언 푹, 인민회의 의장 웬 티 낌 응언과 상봉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호지명주석의 묘와 영웅렬사추모비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인민망, 환구망과 로씨야의 신문들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렌떼웨TV방송, 에호 모스크비방송을 비롯한 수십개 언론들, 라오스신문 《빠싸손》, 몽골의 인터네트통신 잘로, 인디아의 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인디아-아시아통신, 네팔신문 《라이징 네팔》, 일본의 교도통신, 《도꾜신붕》, 《마이니찌신붕》, NHK방송,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그리고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뽀르뚜갈지부,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들도 《김정은최고령도자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김정은동지의 윁남에서의 활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 윁남고위지도자들과 상봉》, 《윁남의 고위지도자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은위원장 환영》, 《조선과 윁남사이의 관계가 훌륭한 미래로 나아간다》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한편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의 기간에 각국의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상봉하시고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도 광범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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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사에 새겨진 불멸의 업적

주체108(2019)년 3월 10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이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인민적인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

되새겨볼수록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근로인민을 정권의 참다운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고마움이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전취물이며 인민들의 삶의 요람입니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근로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서 장구하고도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이다.

뜻깊은 이 시각 우리 혁명주권의 뿌리가 마련되던 잊지 못할 항일의 그 나날에로 달리는 인민의 추억은 참으로 뜨겁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주권문제를 혁명의 근본문제로 보시고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력사적인 카륜회의와 겨울명월구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만강연안의 유격근거지들에 조선혁명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인민혁명정부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인민혁명정부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토의사업을 진행하고 유격구들에 파견될 일군들을 위한 강습도 조직하도록 하시는 한편 몸소 여러 지역에 나가시여 인민혁명정부의 성격과 임무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주시였으며 인민혁명정부를 세우는 사업에 대중이 적극 떨쳐나서도록 걸음걸음 보살펴주신 우리 수령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독창적으로 제시하신 새형의 인민혁명정부로선은 인민의 열렬한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야허유격구의 사수평마을에 나가시여 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하는 집회를 지도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혁명정부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인민혁명정부는 어느 임금이 다스리는 정권이 아니라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서 인민자신이 관리운영하는 정권입니다.이 정부는 지주나 자본가나 어느 개인의 리익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인민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고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의 정권입니다.…

첫 인민혁명정부의 수립,(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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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정권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주체108(2019)년 3월 10일 로동신문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의 인민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정권을 강화하는것은 곧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키는 길이며 인민정권을 강화하는 여기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사회주의정권을 강화발전시키는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였다.당시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가 무너지고 제국주의세력의 반사회주의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해지고있었기때문이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은 사회주의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고수하고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위업수행에로 옳게 조직동원하는 정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지 못한데 있었다.

이 나라들에서는 사회주의정권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혁명과 건설의 정치적무기로 공고발전시키지 못하였다.제국주의세력이 떠드는 《민주주의》, 다당제 등에 현혹되여 사회주의정권에 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를 보장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종당에는 사회주의가 붕괴되였다.

이 비극적인 사태에 대해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사회주의정권을 강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려는 철의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주체81(1992)년 1월 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발표하시여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사회주의정권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나라에서 로동계급의 당은 집권당이므로 당조직들의 활동에서 잘못하면 행정을 대행하여 국가기관들의 창발성을 약화시키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 그러므로 정권기관들의 사업을 지도하는데서 행정화경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경계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당의 행정화를 반대하고 국가정권의 《독자성》과 《자립성》을 높인다는 구실밑에 정권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하거나 약화시키려는 경향도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인민정권에 대한 당의 령도가 없으면 사회주의정권은 부르죠아정권으로 변질되게 되며 당이 정권에 대한 령도를 포기하면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전위부대로서의 존재를 끝마치게 된다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세계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이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고 인민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일관하게 들고나가야 할 위력한 무기, 승리의 기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정권건설과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1(1992)년 12월 2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정권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완벽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정권은 일정한 계급 또는 사회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 대한 정치적지휘권이며 사회제도의 성격과 사회의 발전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은 정권의 주인이 되여야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하여나갈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또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도사상과 사회정치적지반, 수령의 령도는 사회주의정권의 공고성과 생활력,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되는 요인이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정권이 붕괴되고 사회주의위업이 좌절된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이 보여준 혁명의 고귀한 진리이며 남달리 불리한 혁명정세와 간고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을 튼튼히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우리 혁명이 보여주고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오늘 세계의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은 여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사회주의운동을 새롭게 재건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고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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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최우선적으로 청산해야 할 사대매국집단 -남조선신문 강조-

주체108(2019)년 3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6일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조국이 해방된지 70년이 지났지만 3.1봉기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일제에 복무하던자들이 이 땅에서의 친일파청산을 가로막았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친일악페에 뿌리를 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최우선적으로 청산해야 할 사대매국집단이라고 까밝혔다.

지금도 《자유한국당》이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분렬을 획책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자유한국당》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방해하는 반민족정당이자 민중의 자유와 권리보장을 막아서는 반민중정당이며 경제위기, 민생파탄의 원인을 제공하는 반민생정당이다.

《자유한국당》해체는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전제이자 최우선과제이다.

100년전 일제의 총칼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주독립을 웨쳤던 우리 민족은 오늘날 《자유한국당》악페세력을 청산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629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5.18시국회의가 5일 서울의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5.18민중항쟁을 외곡하고 모독한자들이 여전히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국민이 《자유한국당》의 처사에 분노하고있다고 하면서 전두환과 박근혜의 잔당이 모여 해만 끼치는 《자유한국당》은 차라리 해체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5.18민중항쟁을 외곡하고 박근혜탄핵까지 부정하는 적페의 소굴 《자유한국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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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침야망이 초래하는 국가채무의 증대

주체108(2019)년 3월 10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쩍하면 돈주머니를 흔들어대기 좋아하는 일본이 빚더미우에서 허덕이고있다.

얼마전 일본재무성이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말의 시점에서 일본의 국가채무액이 1 100조 5 266억¥에 달하였다.

일본의 채무가 처음으로 1 100조¥을 넘어섰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이미 2016년 일본의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액의 219%에 달한다고 밝힌바 있다.그것이 계속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2017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일본의 채무액은 사상 최고기록을 련속 갱신하였다.

일본의 국가채무액을 현재 일본의 총인구수로 나누면 1인당 870만¥이상이나 되는 빚을 지고있는것으로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은 2019년도 예산안과 관련하여 32조 6 000여억¥의 국채를 새로 발행할 계획을 세웠다.갈길이 더더욱 험난해질것이라는 비관에 찬 목소리가 거리와 골목에서 울려나오고있다.

경제발전에 대하여 자랑하기 좋아하는 일본의 형편이 이토록 한심하다.지난해에 일본에서 파산된 기업체만도 8 20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일본 도꾜에 있는 한 연구소는 이에 대해 전하면서 올해에 로동력부족난으로 하여 더 많은 기업체들이 파산될것으로 예견된다고 밝혔다.

국제경제기구들도 일본의 한심한 경제전망에 대하여 비관적인 예측을 하고있다.

국제통화기금은 지난해말에 보고서를 통하여 일본에서 앞으로 40년동안에 국내총생산액이 25%이상 감소될것으로 예견된다고 발표하였다.

아베세력은 국가가 빚을 지는 원인이 고령화에 의해 계속 늘어나는 사회보장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할수없이 국채를 발행하는데 있다는 구실을 늘어놓고있다.결국은 로인들을 부양하는 자금때문에 젖먹이의 잔등에까지 870만¥이상의 빚을 지워놓는다는것이다.그런데 들여다보면 그것이 민심을 기만하는 변명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수 있다.《아베노믹스》로 불리우는 아베의 경제정책이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신기루에 불과하다는것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기울어지는 일본경제를 순간에 살려낼것처럼 허풍을 친 《아베노믹스》가 터진 고무풍선처럼 되여 일본국민들을 허탈감에 빠뜨리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문제는 거기에만 있지 않다.

낯간지럽게 고령화에 의한 사회보장비를 충당하려고 할수없이 빚더미우에 올라앉았다고 우는소리를 하는 일본당국이 억대의 국민혈세를 어디에 탕진하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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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금이전금지조치를 통해 본 중동평화파괴자의 정체

주체108(2019)년 3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이 내각에서 반팔레스티나결정을 채택하였다.

결정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이 대리징수한 팔레스티나인들의 세금가운데서 자국의 감옥들에 수감된 팔레스티나인들과 이스라엘침략군에 의해 살해된 사람들의 가족들에게 할당되는 액수만 한 자금을 공제하여 팔레스티나측에 넘겨준다는것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의 적지 않은 령토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그 지역들을 유태화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하지만 1993년 9월 팔레스티나해방조직과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정권사이에 체결된 오슬로협정에 따라 이스라엘은 하는수없이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제한된 자치권을 부여하게 되였다.

오슬로협정을 체결한 후 쌍방은 세금징수와 물분배 그리고 페기물처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제들과 관련하여 련이어 협정을 체결하였다.이에 따라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에게서 거두어들인 세금,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로 수출되는 상품들에 부과되는 관세를 징수하여 그 자금을 팔레스티나에 달마다 넘겨주고있다.

이러한것을 념두에 두고볼 때 이스라엘의 이번 결정은 부당하기 그지없는것이다.남의 땅을 강점한것도 모자라 팔레스티나에 주게 되여있는 돈까지 잘라먹는 이스라엘의 추태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스라엘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팔레스티나는 이스라엘로부터 받게 되여있는 충분한 액수의 자금을 받을수 없게 되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팔레스티나의 재정난으로 이어지게 되였다.

현재까지 팔레스티나정부는 이스라엘로부터 넘겨받은 자금을 거의나 공무원들의 로임으로 리용해오고있다.그런데 이번에 이스라엘의 강도적인 행위로 하여 많은 액수의 자금이 삭감되여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다.

보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스라엘의 감옥들에 갇혀있는 팔레스티나인들과 이스라엘침략군에 의해 살해된 사람들의 가족들에 대한 자금지출이 어렵게 된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여 팔레스티나인들속에서 정부에 대한 불신이 조성되기를 바라고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총비서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를 파멸시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세금이전금지조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중요한 계기때마다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해 이스라엘은 세금이전금지조치를 주패장으로 써먹고있다.

유엔이 팔레스티나를 옵써버국가로 인정하였을 때에도 이스라엘은 대리징수한 세금 1억 2 000만US$를 팔레스티나에 송금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다.그리고는 제멋대로 그 돈을 팔레스티나가 이스라엘국영전기회사와 다른 회사에 지고있는 빚을 물어주는데 돌릴것이라고 내놓고 말하였다.이러한 이스라엘이 이번에 또다시 세금이전금지조치를 취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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