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19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출발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4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4월 24일 새벽 전용렬차로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외무성 제1부상인 최선희동지와 당중앙위원회,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함께 떠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최고령도자동지를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송나온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외국방문의 길에서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는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인민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출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

주체108(2019)년 4월 24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흠모의 정이 날로 높아가는 속에 메히꼬에서 3월 22일부터 4월 15일까지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를 통하여 우리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 김정은각하를 위대한 사상리론가,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으며 절세위인들의 사상으로 전진하여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여온 귀국의 자랑찬 력사와 현실은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의 본보기로 되고있습니다.

최근 김정은각하의 과감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강화되고 조선반도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졌습니다.

우리들은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이 김정은각하에 의해 훌륭히 계승완성되고있는데 대하여 더없이 기쁘게 생각하며 조선의 사회주의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중요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들의 사상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 -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메히꼬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24일 로동신문

 

태양절에 즈음하여 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절세위인들의 사상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가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의 공동주최로 3월 22일부터 4월 15일까지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시여 혁명과 건설에 빛나게 구현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기치높이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사상리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여 반제투쟁의 새로운 앙양기를 펼치시였으며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로 민족적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에 사심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해방의 은인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신데 대하여 렬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의 력사적전환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는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현실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현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바라시던대로 조선을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이끄신다.

북남 및 조미수뇌상봉들이 이루어짐으로써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그이의 특출한 실력과 자질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최대열점지역이였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진것은 전적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 세계평화를 수호하시려는 김정은원수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주체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원수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며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게 된다

주체108(2019)년 4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의 초청에 의하여 곧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게 된다.

방문기간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사이의 회담이 진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최고령도자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단체들 공동성명 발표-

주체108(2019)년 4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을 1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중국보도망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 나라의 최고지도기관인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시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김정은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홍콩 《대공보》, 《문회보》, 《명보》, 인민망, 환구망, 국제방송망과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꼼메르싼뜨》, 《이즈베스찌야》, 즈베즈다TV방송, 《RT》TV방송, 렌떼웨TV방송을 비롯한 수십개 언론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수리아의 사나통신, 윁남신문 《년전》, 인디아의 ANI통신,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NHK방송, 이딸리아의 인터네트신문, 통신들,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미국의 UPI통신 그리고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우와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여 체스꼬, 스위스단체들이 12일과 13일 공동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것은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그이께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밝혔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심의 발현이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발전시켜나가신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고원에서 밀, 보리씨뿌리기 한창

주체108(2019)년 4월 23일 로동신문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결의에 넘쳐 당면한 밀, 보리씨뿌리기를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밀, 보리씨뿌리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기 위한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종자정선과 거름실어내기, 뜨락또르와 각종 련결농기계들의 수리정비를 말끔히 끝낸 군들에서 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명백히 세우고 밀, 보리씨뿌리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군들에서는 농기계들의 수리정비에 품을 들여 포전마다 기계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고있다.

씨뿌리기에서는 대홍단군이 앞장서고있다.

군에서는 령도업적단위인 창평농장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한데 이어 기계화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밀, 보리씨뿌리기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군에서는 농기계작업소의 수리공들이 들끓는 포전에 나가 뜨락또르와 련결농기계들을 제때에 수리하도록 하는 한편 기계화수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세워 포전마다에서 기계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게 하고있다.

삼지연군에서는 높고낮은 덕지대들이 많은 조건에 맞게 로력과 기계화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감이 드는족족 밀, 보리씨뿌리기를 진행하고있다.

포태, 중흥농장을 비롯한 령도업적단위의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영광의 포전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씨뿌리기에 온갖 정열을 쏟아붓고있다.

백암군에서는 밀, 보리농사면적이 많은 덕포지구 농장들에 로력과 기계화수단을 집중하고있다.

보천군과 운흥군의 농업근로자들도 성실한 땀으로 풍요한 가을을 기어이 안아올 애국열의를 안고 한평의 포전에 씨를 뿌려도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Korea Info]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 앞으로!

주체108(2019)년 4월 23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필승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우리 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여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것은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체질화한 혁명적기질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경제건설대진군에 떨쳐나선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필승의 신심이 용솟음치고있다.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진과 비약을 이룩할 비상한 각오와 열의가 강산에 차고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전 력사적로정에서 자력갱생은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기본동력이였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의 위력한 무기였다.

세계에는 우리 나라처럼 자기 발전의 전 로정을 자력갱생으로 빛내인 국가가 없으며 우리 인민들처럼 자력갱생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헤쳐나가는 인민도 없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강용한 기상의 밑뿌리이고 만난시련을 박차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안팎의 원쑤들이 미친듯이 덤벼들고 경제적난관이 겹쳐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1956년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그들을 조직동원하시여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키시였습니다.

주체45(1956)년!

적들의 반공화국전쟁광증이 날로 우심해지고 대국주의자들이 자주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막아나섰으며 안으로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우리 당에 도전해나서던 시기였다.

그때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어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였다.

눈내리는 12월의 그날 강선의 로동계급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1만t의 강재증산을 호소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우리가 언제 남을 믿고 혁명을 했는가, 우리 당은 강선의 로동계급과 같은 영웅적인 로동계급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부닥친 난관을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갈수 있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다시한번 본때를 보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은 강선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냈다.

강선의 로동계급만이 아니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질풍같이 내달리였다.도처에서 이미전의 기준량이 낡은것으로 되고 증산과 절약의 예비가 쏟아져나왔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창조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조직정치사업 -각지 당조직에서-

주체108(2019)년 4월 23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 불같은 열의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여

 

강원도결의대회에서 채택된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화답하는 목소리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힘차게 울리고있다.

각지 당조직에서는 자력갱생대진군에 산악같이 일떠선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그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기동성있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자력갱생교양에 주되는 힘을 넣도록 하는 한편 시안의 모든 단위 일군들이 자체의 력량과 기술에 의거한 발전목표와 단계를 과학적으로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인민군대식으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시안의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강원도결의대회 호소문의 정신을 해설선전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평양326전선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 당초급선전일군들과 중구역, 모란봉구역 등 여러 구역의 출근길선동대원들은 다양하고 힘있는 선전선동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고무하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 구역, 련합기업소 당일군들이 팔향언제건설장과 4호발전소건설장에 나가 대중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도안의 혁명사적일군들, 예술인들, 강사들, 미술가들을 비롯한 선전선동력량이 총동원되여 구두선동, 직관선동, 예술선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자강도당위원회에서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높여나가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자력자강의 길만이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할수 있는 지름길이라는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이와 함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에 총매진할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자료들을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한편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흥주청년4호발전소, 도예술극장, 강계청년야외극장을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장에 내보내여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앙양시키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 불같은 열의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여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화력탄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인포청년탄광에서-

주예광 찍음

 

[Korea Info]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 진행 -사리원시에서-

주체108(2019)년 4월 2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북부지대에 있는 유명한 풍산개도 원종을 보존하고 많이 번식시켜 널리 키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사리원시에서는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가 진행되였다.

품평회에는 사리원시안의 수의축산부문, 동물학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풍산개를 키우고있는 주민들, 풍산개기르기를 희망하는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의 국견이며 나라의 천연기념물인 풍산개에 대한 등록조사와 품종평가사업을 진행하며 풍산개의 표준형태와 생물학적특성에 대한 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하여 빠른 시일안에 풍산개순종마리수를 늘이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이번 품평회에는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였다.

품평회에서는 민족의 자랑인 국견에 대한 텔레비죤기록편집물이 방영되고 풍산개등록 및 심사가 진행되였다.

심사에서는 예비심사, 기본심사, 종합심사, 최종심사, 군중심사결과를 종합하여 평가하는 방법으로 등수를 결정하였다.

품평회가 진행되는 동안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 수의축산학부 교원이 풍산개순종보존에서 지켜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두차례에 걸쳐 품평회에서 1등을 한 사리원시 대성동에 사는 주민이 가정에서의 풍산개기르기경험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쌍짓기대상선택과 쌍붙이기, 젖뗀 강아지시기의 사양관리에서 나서는 문제 등에 대한 그의 실감있는 토론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사리원시 구천1동에 사는 주민이 키운 풍산개수컷과 문화동에 사는 주민이 기른 풍산개암컷이 각각 1등으로 평가되였다.

품평회가 끝난 후 등급을 받아 귀중한 유전자원으로 등록된 풍산개를 키운 주인들을 대상으로 국견순종보존을 위한 사업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강습이 진행되였다.

주체103(2014)년부터 사리원시에서 해마다 4월에 진행되고있는 풍산개품평회를 통하여 국견의 표준특성에 맞게 질적수준을 개선하는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특히 가정들에서 풍산개를 기르는데서 쌓은 좋은 경험들이 교환되여 풍산개를 널리 키우려는 사람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품평회참가자들은 한결같이 풍산개를 보존하며 늘여나가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재보를 빛내여나가는 애국사업이라는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의 국견을 적극 애호하고 더 잘 키워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이번 품평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6차 국견-풍산개품평회는 누구나 조선의 국견, 세계적인 명견인 풍산개를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애국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훌륭한 혁명가, 참다운 국제주의전사로 불러주시며

주체108(2019)년 4월 23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반제자주를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을 진정한 혁명전우, 동지로 대해주시며 숭고한 도덕의리의 귀감을 창조하신 위인중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하기에 외국의 수많은 혁명가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세계혁명의 령도자》, 《동지애의 최고화신》으로 믿고 따랐으며 우리 수령님의 뜨거운 동지적의리와 변함없는 지지방조속에 자주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국제주의전사로 생을 빛내일수 있었다.

라틴아메리카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싸운 체 게바라도 그중의 한 사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체 게바라로 말하면 아르헨띠나의 건축가의 가정에서 태여나 일찌기 혁명투쟁에 참가한 사람이다.그는 꾸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를 비롯한 꾸바혁명가들과 함께 무장투쟁을 벌려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때려부시고 꾸바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이러한 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국립은행 총재로 사업하던 때인 1960년 12월이였다.

꾸바혁명에 대하여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9(1960)년 12월 2일 체 게바라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정부경제대표단을 만나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을 만나뵙는 첫 순간에 온넋이 끌린 그는 크나큰 감동에 휩싸여 피델 까스뜨로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이 겪고있는 난관에 대하여 숨김없이 말씀드리였다.그러면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우려 한다고,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바란다고 진정을 담아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체 게바라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성과와 경험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해설해주신 다음 우리는 당신들을 적극 협조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체 게바라는 위대한 수령님께 깊은 사의를 표시하며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터놓았다.

《저는 꾸바인민을 적극 도와주겠다고 하신 김일성동지의 말씀에서 커다란 충동을 받았습니다.사실 적지 않은 나라들을 다녀보았지만 사심없이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나라는 없었습니다.그런데 김일성동지께서는 성심성의를 다하여 우리를 도와주실것을 확약하시였습니다.저는 이에 대하여 다시금 최대의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체 게바라를 정답게 바라보시면서 물론 우리가 아직 어려운것만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라도 라틴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승리한 꾸바혁명을 수호하도록 있는 힘껏 도울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공산주의자들인 우리들에게 있어서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의 신성한 의무로 되기때문이다, 진정한 공산주의자들은 곧 참다운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전사들이다, 우리는 꾸바혁명을 결코 남의 혁명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는 동방에서, 당신들은 서반구에서 제국주의자들을 영원히 쓸어버리는 그날까지 함께 손잡고 싸워나가자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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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 가서 젖은 옷 말리는 격

주체108(2019)년 4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에 남조선의 강원도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로하여 인명피해가 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으며 넓은 면적의 산림이 재더미로 되였다고 한다.

실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커다란 인적, 물질적손실을 가져온 재난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뜻하지 않게 들이닥친 자연재해를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욕실현의 기회로 삼고 망동을 부리며 돌아친 미친자들이 있다는것이다. 다름아닌 재앙의 소굴-《자유한국당》의 쓰레기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재난에 대처해야 할 인물을 《국회》에 잡아두고 시간을 질질 끌어 산불진화에 부정적영향을 주었으며 그 피해를 가증시켰다.

그것도 모자라 이자들은 당장이라도 모든것을 집어삼킬듯 한 불길을 지켜보며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을 때 《<초불정부>인줄 알았는데 <산불정부>이더라.》, 《초불을 그렇게 좋아하더니 온 나라가 산불이고 온 국민이 <화병>이다.》는 고약한 나발들을 불어대며 초불민심을 마구 모독해나섰다.

지어 산불을 끌념은 하지도 않고 자연재해를 《빨갱이정부》탓으로 매도하며 현 당국과 여당에 대한 비방중상에만 혈안이 되여 돌아쳤다.

실로 불난 집에 가서 젖은 옷 말리는 격의 비렬하고 저렬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역적패당의 추태는 인민들이 당한 재난과 피해를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욕실현의 제물로 삼으려는 반인륜적망동이다.

이로써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같은것은 제 고뿔만큼도 여기지 않는 추악한 본성을 만천하에 또다시 드러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다시금 명백히 알수 있다.

역적패당이 마치도 민생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너스레를 떠는것은 민심의 눈을 속이고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 《정권》탈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너절한 꾀임수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고 혈육을 잃은 가족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해온 역적패당의 반인민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을 두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산불까지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비렬한 추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아픔은 생각지도 않고 정쟁추태만 부리는 <자유한국당>은 <미친정당>, <민페정당>》,《하루빨리 무덤속에 처박아야 할 재앙의 무리》 등으로 격분을 터뜨리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이것이 바로 민심에 비낀 《자유한국당》의 몰골이다.

남조선사회의 재앙거리이며 화근인 역적무리들은 하루빨리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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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4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로씨야학생운동》 제4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정부가 이 조직을 통해 새 세대들이 자기 조국의 력사와 문화를 존중하도록 하기 위한 수많은 계획들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로씨야학생운동》은 2015년에 창설된 전로씨야적인 청소년조직으로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옳바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정책에 기여하는것을 사명으로 내세우고있다.

최근시기 로씨야정부는 새 세대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4일에도 로씨야에서는 《로씨야탐색운동》이 조직한 전로행동 《추억을 위한 영예로동-2019》 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로씨야탐색운동》은 지난 세기에 있은 쏘도전쟁행정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과 사실들, 영웅들에 대하여 소개하는 활동을 벌리고있는 사회단체이다.

로씨야대통령은 회의에 참가하여 한 연설에서 희생된 조국수호자들을 영원히 추억하기 위한 국가계획작성사업이 곧 시작된다, 계획의 목적은 각급 정부기관들의 방조를 포함하여 운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법적문제들을 해결하는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 운동은 두말할것 없이 조직적으로, 재정적으로 백방의 지원을 받을만 하다, 정부는 운동의 체계적이고 정연한 사업에 필요한 조건을 마련해줄것이다, 모든 공민들이 승리자들의 계승자임을 긍지로 여기고 나라의 영웅들을 알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애국주의교양을 사회의 단합 나아가서 국가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간주하고있다.주민들속에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조국수호자의 날을 비롯한 여러 기념일들을 맞으며 정부의 주관하에 애국주의를 주제로 한 전시회, 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정부는 문화예술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새 세대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로씨야는 련방무력안에 군사정치기관들을 조직함으로써 군인들을 애국주의와 군사적의무에 대한 충실성, 조국을 위한 책임감으로 교양하는 사업을 실현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여러해전부터 조국전쟁승리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되고있는 《불멸의 대오》행진에 전쟁로병들인 자기의 아버지, 할아버지들의 사진을 들고 참가하는 사람들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있는것은 정부의 이러한 노력이 은을 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지난 3월 끼르기즈스딴을 방문한 로씨야대통령은 두 나라가 제2차 세계대전결과 등 력사를 외곡하려는 시도들에 공동으로 대처하며 새 세대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한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오늘 서방의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에 직면하고있는 로씨야에 있어서 새 세대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은 필수적인 사업으로 제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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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국의 인권기록(1)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발표-

주체108(2019)년 4월 23일 로동신문

 

중국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018년 미국의 인권기록을 발표하였다.

인권기록은 머리말에서 3월 13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인권보고서》를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세계 190여개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해 비난하면서도 자국에 존재하는 엄중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못 본척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만약 사람들이 미국의 인권상황을 조금만 들여다본다면 《인권옹호자》로 자처하는 미국정부의 인권기록이 여전히 더러운 흔적으로 얼룩지고 거기에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한것이 별로 없으며 미국이 적용하고있는 이중기준이 어떤것인가에 대해 잘 알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인권기록은 다음과 같다.

 

1. 엄중히 유린당하는 공민의 권리

 

미국에서는 폭력범죄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총기류범죄가 성행하고있다.또한 공무원들이 직권을 람용하고 도청행위가 빈번해지고있으며 언론의 자유가 빈말로 되고있다.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이 빈번히 발생하였다.

미련방수사국이 발표한 《2017년 미국범죄보고서》에 의하면 한해동안에 124만 7 321건의 폭력범죄사건과 1만 7 284건의 살인사건, 13만 5 755건의 강간사건, 81만 825건의 엄중한 폭력피해사건, 31만 9 356건의 강탈사건이 일어났다.살인사건의 72.6%와 강탈사건의 40.6%, 엄중한 폭력피해사건의 26.3%는 모두 총기류와 관련된것들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가장 불안전한 도시들중의 하나로 불리우고있는 시카고시에서는 최근년간 해마다 수백명이 살해되였다.지난해 8월 4일과 5일에만도 이 시에서는 74명이 총탄에 맞았으며 그중 12명이 목숨을 잃었다.수많은 미국청년들이 엄중한 폭력범죄가 란무하는 이 도시를 떠나고있다.

총기류에 의한 폭력사건이 계속 일어나고있다.

미국총기류폭력문서실웨브싸이트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에 도합 5만 7 103건의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여 1만 4 717명이 목숨을 잃고 2만 8 172명이 부상당하였다.그중 미성년사상자수는 3 502명에 달하였다.

5월 18일 텍사스주 휴스톤시교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대규모총격사건이 일어났다.17살 난 남학생이 사냥총과 권총으로 10명을 쏴죽이고 1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또한 이 학교와 그 주변에서는 폭발물이 발견되였다.

11월초에는 전 미해병대원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시교외에 있는 한 간이식당에 뛰여들어 마구 총사격을 가한 결과 12명이 살해되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당하였다.

언론의 자유도 전대미문의 타격을 받았다.

한 국제비정부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미국의 언론환경은 더욱 악화되고있으며 기자들은 수시로 공격과 수색, 체포, 국경차단 그리고 공공소식발표제한 등에 직면하고있다.기자들의 합법적인 취재권리가 침해당하였다.

종교를 용납하지 않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네트워크에 대한 감시통제로 개인들의 사생활 및 개인정보보유권리가 침해당하고있다.

미국의 감시프로그람 《프리즘》이 24시간 가동하면서 도청과 통제를 감행하고있다.

인권기록은 미국에서 반정부시위에 나선 사람들이 무리로 체포구금되고있으며 불공평한 사법활동으로 억울한 사건들이 련발하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렬거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유엔특별보고관은 2018년 5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사법체계가 불공정하다고 하면서 부자들은 범죄를 범하면 보석금을 지불하고 자유로운 몸이 될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감금되는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미국잡지 《뉴요커》웨브싸이트는 지난해 2월 6일 뉴욕시에서 살던 한 사람이 1995년에 살인음모죄로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다가 23년간의 고심어린 노력끝에 죄명을 벗고 석방된 사실을 전하였다.

신문 《워싱톤 포스트》웨브싸이트는 12월 19일 미국 볼티모어시의 한 남성이 살인음모죄로 기소되였는데 사건조사과정에 현지경찰측이 증인들의 증언을 무시하고 그에 대한 현장부재증명뿐아니라 기타 혐의자들에 대해서도 조사하지 않음으로써 그가 억울하게 27년형을 언도받았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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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으로 부흥하는 우리 국가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자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결의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22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평안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라선시결의대회가 21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지닌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그 어떤 천지지변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갈 필승의 기상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결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김두일동지의 호소문전달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고명철동지, 숙천군 칠리농장 청년작업반 당세포위원장 김재남동지, 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선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인민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이에 열렬히 호응한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공세에서 기수가 되고 송풍기가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경제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중요공업부문과 지방공업공장들을 더욱 활성화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종자와 비료, 물문제와 경지면적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과학농법에 의거한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며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근기있게 내밀어 축산물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력갱생정신으로 도안의 과학연구기지들을 종합적인 연구기지로 꾸리고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평남땅 그 어디나 과학기술열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양덕온천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제약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와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결의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동지의 호소문전달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오경석동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부지배인 김광철동지, 경성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상복동지, 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국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심장으로 받들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산악같이 일떠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7월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서 일군들이 대오의 기수가 되고 기관차가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금속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철강재생산을 끊임없이 늘이며 도의 인적, 물적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당에서 제시한 기일안에 훌륭히 완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인 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다수확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계속 다그치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함께 재자원화를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교육을 최우선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며 고려약생산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활성화하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가닿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진시를 비롯한 도안의 시, 군소재지들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자기 고장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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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새로운 승리에로!

주체108(2019)년 4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온 우리 공화국이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적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견지하여왔으며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켜왔다.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자주의 력사, 자력자강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전 쏘련의 이름있는 당 및 국가활동가를 만나 담화하신적이 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쏘련이 조선인민의 건국투쟁에 어떤 형태의 지원을 주었으면 좋겠는가고 묻는 그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는 될수록 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일떠세우려고 한다.힘들더라도 그렇게 하는것이 장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한다.우리 나라에는 력대적으로 사대주의가 망국의 근원으로 존재해왔다.새 조국을 건설할 때에는 사대주의로 인한 피페가 절대로 없게 하자는것이 우리의 결심이다.…

자주, 자력!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의지를 안으시고 해방된 조국에서 건국의 장엄한 력사를 펼치시였으며 전체 인민을 부강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당건설도 정권건설도 무력건설도 철두철미 자체의 힘으로 해낼데 대한 우리 수령님의 자주적인 건국로선은 인민들모두가 새 사회건설의 주인이라는 비상한 자각과 높은 긍지를 안고 새 조국건설에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였다.

그때 우리 수령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의 력사가 어떤 신념과 의지에 받들려 시작되였는가를 깊이 새겨안게 하고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힘으로 건국하겠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한다.이러한 건국자세를 가져야만 나라의 완전독립을 달성할수 있으며 우리 인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다.…

토지개혁, 중요산업국유화, 정규무력건설 등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해방된 조국땅에서의 세기적사변들은 이렇듯 인민들에게 민족자력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시며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신 우리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로고속에 이루어졌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신념과 의지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우리 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긍지높은 선언이였다.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첫페지를 자랑스럽게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온갖 시련과 역경도 용감히 뚫고 헤쳐나가도록 이끄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어려운 고비마다에서 전진의 비상한 동력이 되고 승리의 확고한 담보로 된 자주, 자력!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 얼마 되지 않던 주체42(1953)년 9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김책제철소(당시)의 파괴상태는 어떠하며 전쟁전에 김책제철소 확장공사를 위한 기술준비기간이 모두 얼마 걸렸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전문 보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고있는 참관자들

-주체사상탑에서-

김명 찍음

 

[Korea Info]

 

론설 : 불같은 열정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지녀야 할 풍모

주체108(2019)년 4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은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기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면 불타는 열정을 지니고 사업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열정적으로 사업하여야 합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본신사업을 하면서 사회적분공으로 선전선동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것만큼 누구보다 시간이 모자라고 맡은 임무수행에 많은 공을 들이게 된다. 더우기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사업해야 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수고는 매우 크다. 그러나 사회주의리상향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찬이슬도 헤치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참으로 보람있고 영예로운 일이다.

오늘날 혁명의 전진동력이 배가되는가 약화되는가 하는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태도에 크게 달려있다. 경제일군들이 아글타글 노력하지 않고 건달을 부리면 생산과 건설이 지장을 받지만 당초급선전일군들이 건성건성 일하게 되면 당사상사업전반에 큰 영향이 미치고 나아가서 사람들의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이 식어지게 된다.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활약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드높은 혁명적열정을 안고 사업하는 여기에 우리 당사상전선이 약동하고 사회주의건설이 보다 빠른 속도로 전진해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수십만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있으며 이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모든 선전원, 선동원들이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불씨가 되고 기폭제가 되여 대중의 심장속에 창조의 불길,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사색과 탐구를 해도 피타게 하는 열정의 인간, 실천을 해도 완강하고 기백있게 해나가는 견결한 투사, 바로 이것이 우리 시대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참모습이여야 한다.

불타는 열정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책임감의 발현이다. 충정의 열도가 높고 뜨거운 애국심을 지닌 당초급선전일군만이 왕성한 사업의욕과 실천력으로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본때있게 일해나가게 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열정적인 사업태도는 집단의 혁명화와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고민하고 안타까와하며 이악하게 노력하는데서 나타난다.

집단의 모든 성원들을 애국적인 근로자로 준비시켜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결코 당, 행정일군들에게만 지워진 책임이라고 할수 없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선전원, 선동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늘 생산현장에서 대중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며 호흡을 같이한다. 따라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매 사람의 가정환경과 경력, 사상상태와 준비정도를 잘 알고있다. 때문에 나이와 성격, 수준이 각이한 사람들과의 사업을 참신하고 방법론있게 하여 그들이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도록 하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말할수 있다. 물론 그러한 위치에 있다고 하여 당초급선전일군 누구나가 집단의 기둥,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구자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남들보다 잠을 덜자고 휴식은 적게 하더라도 오직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하고 아글타글 노력하는 사람,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사람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초급선전일군이 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 애국공장에 휘몰아치는 창조와 비약의 열풍 -천리마타일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소식을 전하며-

주체108(2019)년 4월 22일 로동신문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의 구호를 추켜들고 무비의 영웅주의를 발휘해나가고있는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는 오늘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속화시키는 귀중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헌신적인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자기의 혁명초소를 화선으로 여기고 명령받은 병사의 자세에서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결사적인 창조본때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용용한 흐름을 앞장에서 주도해나가고있는 인민군대 생산단위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민족적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애국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천리마타일공장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8월 몸소 현지에 찾아오시여 천리마정신으로 더 높이 비약하여 새 력사를 창조하여야 하며 공장을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 없는 본보기공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안겨주신 때로부터 1, 700여일, 그 하루하루가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과연 어떻게 흘러왔는가.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성과에 만족을 모르며 조국의 번영을 위한 길에 기적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천리마타일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영웅적투쟁소식을 우리 오늘 여기에 전한다.

 

대답은 오직 하나-《알았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2014년에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전례없는 혁신이 일어났다.2013년보다 55만여㎡의 타일을 더 생산한것이다.

공장이 생겨 일찌기 없었던 생산기록이였다.그런데 2015년에는 2013년에 비하여 무려 72만여㎡의 타일을 더 생산하였다.최고생산실적을 련이어 기록해나가는 과감한 돌파전은 다음해에 또다시 2013년에 비한 106만여㎡의 타일증산으로 이어졌다.이 기적적인 증산수자앞에서 설비의 능력에 대한 기성관념은 사라졌다.정말로 놀라운 새 력사를 창조한 공장에서는 2017년에도, 2018년에도 높아진 타일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우리 조국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고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을 바라지 않는자들이 보란듯이 증산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려가고있는가.

천리마타일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일본새에서 제일 미더운것은 당의 명령과 조국의 부름에 결사의 의지로 화답해나서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투쟁기풍이다.

2년전 2월초, 공장앞에는 긴급과제가 제기되였다.려명거리의 70층과 55층살림집 바깥벽에 붙일 타일을 한달동안에 생산보장하는것이였다.

정황은 매우 긴장하였다.두달은 걸려야 할수 있는 생산량이였다.한창 보수중에 있는 설비는 40일이 지나야 가동할수 있었다.겨울철타일생산은 상상도 못해본 일이였다.보다 난감한것은 분해해놓은 흐름선을 인차 조립할수 없는것이였다.교체해야 할 600여개의 피대바퀴가 준비되지 못한 상태였다.설계에 따르는 외벽타일형타도 없었다.정상적인 보수계획에 따라 피대바퀴가 도착하자면 한달, 외벽타일형타를 새로 구입하자고 해도 그만한 기일은 걸려야 했다.

온 나라가 지켜보고 세계가 지켜보는 려명거리의 완공날자가 수만㎡나 되는 외벽타일을 제때에 생산보장하는가 못하는가에 달려있었지만 공장의 실정은 그 중대한 과제앞에 불가능이라는 대답밖에 나올수 없는 형편이였다.

곧 일군들의 비상협의회가 열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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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으로 이어온 50여일 -황해남도소아병원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

주체108(2019)년 4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2월 어느날 황해남도소아병원으로는 뜻밖의 일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환자가 실려왔다.

해주시 룡당2동 1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조경덕어린이였다.전신 30%의 3도화상에 화상성쇼크로 의식이 전혀 없는 환자의 상태는 위급했다.

화상환자치료에서 많은 림상경험을 가지고있는 병원의료일군들도 이렇게 심한 환자를 대하기는 처음이 아니였지만 태여난지 1년 3개월밖에 안되는 어린이이다보니 긴장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꺼져가는 한 어린 생명을 두고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한동안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물론 소생담보는 아직 없지만 명백한것은 우리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환자를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는것입니다.이것이 당의 보건전사들의 마땅한 본분이 아니겠습니까.》

원장 장금선동무의 호소는 모두의 심금을 울리였다.뒤이어 과장 박창진, 의사들인 박원길, 박창경 그리고 간호원 리정아동무들로 집중치료조가 조직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세워졌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치료가 진행되였다.때식까지 번지며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일군들의 정성은 그대로 어린 생명의 숨결이 되였다.하여 20일만에 환자의 건강상태는 호전되기 시작하였고 그럴수록 그를 위하는 의료일군들의 정성은 더욱 뜨거워만 갔다.

그러던 어느날 환자가 또다시 쇼크상태에 들어갔다.그의 부모들도 아들의 생명을 더는 기대할수 없다고 생각하며 맥을 놓았다.그러나 의료집단은 어린 생명을 기어이 살려내기 위해 또다시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렸다.

어느날 1차피부이식수술이 조용히 진행되였다.병원일군들과 외과 과장을 비롯한 집중치료조 성원들이 피부이식수술에 참가하였다.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의사, 간호원들을 비롯한 병원집단과 해주의학대학 교원 김명옥동무와 많은 대학생들도 수술장으로 달려왔다.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피부이식수술에 참가하겠다고 앞을 다투며 수술장앞에 모여든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환자가족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1차에 이어 2차, 3차피부이식수술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환자는 이렇게 위기에서 벗어났다.환자의 상태는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했지만 의료일군들은 그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시킬 때까지 긴장한 치료전투를 이어나갔다.

원장을 비롯한 병원의 일군들은 매일 아침 환자의 건강상태와 치료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운 다음에야 하루사업을 시작하였고 백영철기술부원장과 집중치료조 성원들은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 없이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였다.

해주의학대학 교원들과 대학생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때없이 환자를 찾아와 진정을 다 바쳤다.

긴장한 치료전투의 나날 어린 생명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기울인 무수한 이야기들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하기에 환자의 가족들은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있어 경덕이가 소생할수 있었다고 격정을 터뜨리고있다.(전문 보기)

 


 

내 조국의 부강한 래일을 위하여 최신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간다.

-함경남도과학기술도서관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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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어버이

주체108(2019)년 4월 22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점차 잊혀지기마련이다.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더욱 강렬해지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동지로, 벗으로 대해주시고 한번 인연을 맺으시면 끝까지 믿고 변함없는 사랑을 기울여주시였다.

에꽈도르의 볼룬따드출판사 총사장이였던 움베르또도 절세위인의 품에 안겨 남다른 사랑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움베르또가 조선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된것은 1950년대초였다.

당시 움베르또는 한 친구로부터 몇종의 단행본을 출판해줄것을 부탁받게 되였다.그것이 인생전환의 중요한 계기로 될줄은 그자신도 알수 없었다.

후날 그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상하였다.

《친구의 부탁을 받은 나는 도서출판에 앞서 그 내용을 료해하였다.단행본들에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었는데 그것을 읽는 과정에 나는 새로운 〈성서〉를 발견한듯 한 기쁨과 흥분을 억제할수 없었다.철두철미 인간중심, 인간사랑으로 일관된 로작들에는 현시기 인류가 갈망하는 인생의 참된 길이 밝혀져있었으며 만민복지의 리상사회가 그려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탐독하는 과정에 받은 충동으로 마음을 진정할길 없었던 움베르또는 지체없이 로작출판사업에 달라붙었다.로작들은 보급되자마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출판사에 련이어 전화가 걸려오고 편지가 날아들었으며 사람들이 저저마다 찾아왔다.그들모두는 한결같이 흥분에 휩싸여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읽은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처럼 훌륭한 책을 더 많이 출판해달라고 간청하였다.

열정에 넘친 그들의 목소리에서, 자기의 손을 뜨겁게 잡는 손길들에서 움베르또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커다란 긍지와 보람을 느끼였다.그때부터 그는 자기에게 삶의 보람과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마음속으로 흠모하게 되였으며 그이를 만나뵈올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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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파렴치의 극치

주체108(2019)년 4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도적이 매를 든다는 속담이 있다.

죄악의 보따리를 등에 잔뜩 지고 다니는 범죄자들이 자기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법이다.

바로 《자유한국당》것들이 그런 악한의 무리들이다.

남조선에서 《부정부패정당》, 《범죄정당》으로 민심의 지탄을 받고있는 《자유한국당》것들이 비렬한 대여공세에 악을 쓰며 매달리고있다.

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당안에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 등 별의별 괴상한 기구들을 설치하며 그 무슨 《좌파정권심판》, 《부정부패에 대한 심판》을 고아대면서 기승을 부리고있다.

집권시기 인민들의 혈세를 빨아내여 외세에게 섬겨바치고 제 돈주머니를 불군 리명박, 박근혜역도에게 붙어 온갖 부정부패만을 일삼아온 범죄자들이 이제와서 현 《정부》를 부정부패《정권》으로 헐뜯어대는것이야말로 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역겹기 그지없는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최근 남조선에서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한국통신》의 특혜채용의혹사건, 《김학의성접대사건》 등은 패륜패덕과 부화방탕을 체질화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여지없이 폭로하고있다.

한쪽에서는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절망에 빠져있을 때 황교안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권력을 악용하여 자기 자식들을 불법취직시키며 제 리속만 채운 너절한 인간추물들이다.

특히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한국통신》의 특혜채용의혹사건은 물론 《김학의성접대사건》, 《박근혜-최순실국정롱단사건》에도 련루되여있는 다중범죄자로서 이미전에 박근혜역도와 함께 감옥에 처박혔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낯색 하나 붉히지 않고 그 누구의 《부정부패에 대한 심판》을 부르짖으며 기염을 토하고있으니 그야말로 기만과 권모술수에 이골이 난 악한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러한 행태는 꼬리를 물고 련이어 드러나는 저들의 과거부정추문사건을 무마시키고 민심의 적페청산초점을 딴데로 돌려 《정권》찬탈야망실현의 발판을 닦아보려는 비렬한 술책의 발로이다.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다.

그 따위 놀음으로 이미 역적당에 침을 뱉은 민심을 흔들어놓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과거 죄악에 대한 반성은 조금도 없이 사회대개혁과 적페청산을 강력히 요구하는 민의에 한사코 역행하며 온갖 못된짓만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두고 《부패무능한 민생외면정당》, 《초불반대, 반평화세력》으로 규탄하면서 도처에서 역적당해체를 요구하는 투쟁을 매일과 같이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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