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19

진보적인류가 지도적지침으로 삼아야 할 영원한 투쟁의 기치 -국제사회계의 반향-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지금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45돐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며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의에 의해 인류자주위업이 나아갈 길이 환히 밝혀지게 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는 주체사상은 그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령도자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선행리론으로써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그이께서는 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천명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 김일성주의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영국 런던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발표하신것은 조선의 당과 혁명력사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지도사상과 혁명리론, 투쟁방법이 밝혀지게 되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의 고귀한 한생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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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민족의 최고령수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 재중조선공민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위인칭송의 노래와 그리움의 대하가 온 누리에 끝없이 굽이치고있는 속에 어버이장군님의 탄생 77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민족사에 가장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끓어오르는 흠모의 정을 담아 만민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조국해방의 려명이 밝아오던 주체31(1942)년 2월 16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영광찬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하나의 사상과 뜨거운 정으로 굳게 뭉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꾸리시였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준엄한 그 시기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시고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민족과 시대앞에 쌓으신 업적중의 커다란 업적입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자주사상과 숭고한 민족애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조국통일위업을 전진시키는 민족사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진정 온몸이 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한평생을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자욱자욱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최후승리를 향하여 거세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지금 온 세계는 강인담대한 배짱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조선을 전략국가의 당당한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도 로숙한 정치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동서고금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보지 못한 위인복, 태양복을 대대로 누려가는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존심드높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따라 재중조선인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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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생산의 불길 세차게 타오른다 -태천발전소에서-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태천발전소에서 전력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의 하나는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발전소의 일군들은 들끓는 생산현장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를 적극 풀어주면서 대중을 전력생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발전소참모부에서는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순회감시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불량개소에 대한 대책을 제때에 세우면서 맡은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발전소의 일군들은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하면서 설비와 구조물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짜고들어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이들은 지난 1월 중순 태천2호발전소 전력계통에 대한 보수공사를 제때에 하여 질좋은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성과에 기초하여 여러대의 차단기에 대한 대보수를 마감단계에서 결속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뿐만아니라 태천1호발전소에 효률높은 수차를 새로 제작도입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그를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또한 2월말까지 수십m의 물길굴구간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전력생산의 불길은 태천1호발전소에서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전력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할 목표를 세우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혁신을 이룩하고있다.

태천2호발전소와 3호청년발전소에서는 현존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 큰 힘을 넣고 운전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면서 매일 질좋은 전기를 생산보장하고있다.

이곳 전력생산자들은 언제수문에서 물이 새여나가지 않게 필요한 대책을 세우면서 많은 전력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고있다.

태천4호청년발전소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집단적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이곳 발전소에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리고 그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모든 종업원들이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력생산성과로 빛내여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태천5호발전소에서는 2대의 얼음방지뽐프를 설치하여 수문이 얼어붙지 않게 대책을 세우면서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발전소당조직에서는 온실남새생산과 버섯재배, 축산 등을 활성화하여 종업원들에게 늘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고있는 태천1호발전소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단위들에서 후방사업을 개선하는데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력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화물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조차장역에서-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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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복섬》의 메아리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련이어 울려가는 애도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분화구를 터친 용암이런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신년사를 불타는 심장마다 새겨안은 천만의 대오는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어디서나 들려오는 위훈의 새 소식, 들끓는 대건설전투장들과 증산의 숨결 높뛰는 지하막장, 다수확의 목표를 안고 약동하는 협동전야와 주체철폭포 장쾌하게 쏟아지는 철의 기지들에서 메아리쳐오는 창조와 비약의 우렁찬 동음을 우리는 지금 서해의 섬-애도에서도 후덥게 새긴다.

정주시에 자리잡고있는 마산포부두에서 배길로 수십리를 더 가야 보이는 섬, 조선서해의 많은 섬중의 하나일뿐 유별한것이 없던 이 섬이 오늘은 기적창조의 위대한 시대를 벅차게 안아볼수 있는 하나의 축도가 되였다.

그것은 섬에 자리잡고있는 정주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몇해사이에 327hp 《황금해》호계렬의 만능어선 9척을 포함한 10여척의 현대적인 배들을 자체의 힘으로 무어낸것을 비롯하여 경이적인 기적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기때문이다.

어떻게 되여 이들은 날바다의 섬우에 그처럼 통이 큰 일판을 벌려놓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자력갱생위훈담을 창조할수 있었는가.어제날 사람들이 이사짐을 싸들고 떠나가던 섬이 오늘은 누구나 부러워하며 찾아드는 《복섬》이 된 비결은 무엇인가.

그 대답이런듯 저 멀리 서해의 크지 않은 섬에서 우렁찬 배고동소리가 울려온다.그것은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자기들의 일터를 자력갱생의 전구로 만든 애도의 용감한 주인공들의 삶과 투쟁의 숨결-시대를 울리는 《복섬》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는 자강력에 의거하여 더욱더 강해지고있으며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습니다.》

아마도 내 조국의 수많은 일터중에서 애도는 륙지에서 멀리 떨어진 날바다우의 류다른 일터일것이다.보이는것은 사방 푸른 바다와 창공을 날아예는 갈매기뿐인 서해의 크지 않은 섬에 우리는 지금 서있다.

어찌하여 심장은 이리도 세차게 고동치는가.이름할수 없는 크나큰 격동이 온몸을 휩싸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누가 이곳을 외진 섬이라고 하겠는가.우리 당정책이 구석구석 빠짐없이 구현되여있고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 문제들이 훌륭히 관철되는 애도는 날바다우의 섬이 아니라 당중앙뜨락과 하나로 이어진 시대의 전렬인듯싶다.

당의 구상과 의도가 망망대해의 섬에까지 피줄기처럼 흘러들어 그 위대한 사상과 뜻으로 인민이 성장하고 혁명이 전진하는 내 조국, 어디에 있건 누구나 당의 사상과 신념에 심장의 박동을 잇고 살며 싸우는 이 땅은 진정 온 나라가 하나의 신념과 의지로 고동치는 불패의 강국, 일심일체의 생명체이다.

바로 그 위대한 신념의 혈맥속에서 애도는 자기의 힘을 백배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자랑많은 일터, 위훈의 전구이다.

우리는 천도개벽을 이룩한 섬의 모습에서부터 그것을 확연히 느낀다.

소소리높이 자란 나무들이 열병종대마냥 늘어서 바다바람에 가지를 흔드는 부두, 그와 잇닿아 펼쳐진 깨끗하고 정갈한 사업소구내, 훌륭하게 꾸려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이며 현대미가 풍기는 종합선단청사,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일떠선 로동자합숙… 이전시기에는 단층건물들이 고작이던 섬에 지금은 해마다 멋진 건물들이 늘어나니 이곳 사람들의 말대로 하면 바다우에 도시가 생기는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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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교과서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우자

 

◇ 최후승리를 위한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실체험으로 간직한 진리가 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기업소가 모든 면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은 비결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제1차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간데 있습니다.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단위의 비약적발전이 있음을 우리는 실천을 통하여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과 신의주화장품공장, 원산구두공장,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 단위들을 찾아가보면 의례히 이런 한결같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워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신념의 맹세이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최후승리를 위한 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혁명의 교과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몇해전 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 장군님의 교시는 혁명의 교과서이며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고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난관과 시련이 겹쌓이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조국의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며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장군님께서 가리켜주신 길을 따라 곧바로 걸어왔기때문이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시대를 대표할만 한 전형단위, 본보기단위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첨단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변혁들이 창조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교과서이고 만능의 백과전서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것을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모든 사업을 철저히 지향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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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7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조선대학교 학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 총련일군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의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전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온 겨레가 새로운 희망과 포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세계의 이목이 주체조선으로 집중되고있는 때에 2월의 명절을 경축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는 고귀한 한생을 오로지 나라와 인민을 위해 다 바치시여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초석을 굳건히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로고가 뜨겁게 새겨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새 조선건설의 격동기와 조국해방전쟁의 전화속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시여 주체위업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독창적인 선군혁명사상을 정립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은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경탄하는 정치사상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한 필승불패의 담보이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조국의 흥망을 판가리하는 가장 엄혹하였던 1990년대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극악한 포위압살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시였으며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높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의 수호자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평생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닦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창조의 거장이시라고 그는 칭송하였다.

그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의 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재생의 빛을 주시고 활력을 부어주신 인류사적인 대업적으로 하여 진보적인민들로부터 무한한 존경과 신망을 받으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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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반역적정체를 파헤친다 -민족화해협의회 고발장-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변신한 때로부터 2년이 되였다.

박근혜탄핵열기로 노호하는 민심의 초불바다앞에서 파멸의 운명을 예감하며 역도년과 《의절》하는 기만극을 펼치고 《쇄신》과 《혁신》의 간판밑에 탈을 바꾸었던 《자유한국당》의 2년행적은 보수정당사상 가장 추악한 반역적정체를 낱낱이 드러낸 죄악으로 얼룩져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얼룩진 남조선정치사에 보수반역패당들의 범죄행적이 무수히 기록되여있지만 《자유한국당》과 같이 2년이라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하많은 죄악을 그토록 높이 쌓아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은 가장 추악한 역적당은 일찌기 없었다.

 

사대굴종이 체질화된 매국집단

 

남조선보수정당들은 하나같이 사대매국을 명줄로 하여 연명해간다.

2017년 2월 《자유한국당》이라는 새로운 간판을 바꾸어달았으나 보수세력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지라 역적당의 사대매국적체질에서 변화된것이란 아무것도 없었다.

그것은 당시 남조선정국이 박근혜탄핵사태로 혼란된 틈을 타서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의 부역자들이 강행한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의 배치결정을 발벗고 지지해나선데서 뚜렷이 찾아볼수 있다.

남조선 각계가 보수《정권》의 매국적결정에 대해 유사시 미싸일세례를 불러들이는 자멸행위라며 강력히 규탄배격하였으나 유독 《자유한국당》것들만은 《옳바른 결정》이라느니, 《적극적으로 지원할것》이라느니 하며 가살을 부려댔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역적패거리는 미국에 전술핵무기배치를 간청하는 《서한》을 발송하고 《특사위원단》이라는것을 급파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미국에 날아간 《자유한국당》것들은 미행정부의 관료들과 국회의원들,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을 줄줄이 찾아다니며 《한미는 나토식자유주의핵동맹을 맺고 핵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전술핵무기들을 배치해달라.》고 떼질을 해댔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미군유지비분담을 위한 협상에서 남조선당국에 더 많은 유지비를 낼것을 강박하는 미국에 대해 각계층이 주권침해행위라며 한목소리로 규탄할 때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만은 《방위비분담금은 돈문제가 아니다.》, 《한미사이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

역적패당은 온 겨레가 지지찬동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은 그토록 악랄하게 가로막으면서도 《미국의 주장대로 방위비협정이 체결되면 국회비준은 문제가 아니다.》,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은 지속적인 평화유지를 위한 핵심》이라고 떠벌임으로써 종미노복집단으로서의 반역적실체를 여실히 드러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는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에게 아부굴종하는데서도 특등매국노로서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2017년 12월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일본에 건너가 상전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한미일이 북핵문제에 공동대응하도록 하기 위해 찾아왔다.》느니, 《일본은 한국당과 의견이 꼭 맞는다.》느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었는가 하면 《아베수상이 일본상공에서 한미일합동군사훈련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굉장히 공감한다.》며 밸빠진 수작들을 늘어놓았다.

라경원을 비롯하여 이 친일매국노들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으로 하여 박근혜역도와 일본이 조작한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가 발표되였을 때에는 《량국관계의 미래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일본의 압력이 거세여질것》이라고 하면서 극구 반대해나섰으며 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일당의 굴욕행위의 산물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파기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데 대해서도 《일본과 같은 우방을 노엽혀서는 안된다.》, 《위안부합의리행을 촉구한다.》고 객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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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해결되지 못하고있는 피난민문제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가 지난해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분쟁지역에서 유럽으로 넘어가던 도중 지중해에 빠져죽거나 행방불명된 피난민들의 수가 2 270여명에 달하였다고 밝히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중해에서의 피난민참사는 끊기지 않고있다.

국제이민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올해에 들어와 보름도 안되는 사이에 유럽으로 넘어가던 10여명의 피난민이 지중해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피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은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되여왔다.1951년에 유엔은 피난민문제와 관련한 회의를 진행하고 피난민들의 지위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였다.2000년 12월 유엔총회에서는 6월 20일을 세계피난민의 날로 정하였다.그러나 아직까지 이렇다할 전진이 없다.

세계여론은 막혔던 물목이 터진것처럼 유럽으로 사정없이 흘러드는 피난민행렬이 《민족의 대이동》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하였다.

분석가들은 그 원인이 해당 나라들에서 계속되는 내전과 종족분쟁에 있다고 평하고있다.하다면 왜 해당 나라들에서 분쟁이 끊기지 않고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피난민위기는 전적으로 예견되였던 위기이다, 우리는 이미 지배주의자들이 잘못된 대외정책을 실시하는 경우 대규모의 난문제들에 부닥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력사적, 종교적, 민족적, 문화적특성을 고려함이 없이 저들의 기준을 내리먹이고있다고 말하였다.

아프리카는 그 어느 대륙보다 종족 및 민족분쟁, 국경분쟁이 많은 지역이다.그 주되는 원인은 15세기부터 아프리카에 침입하기 시작한 식민주의자들이 아프리카나라들의 국경을 제멋대로 정해놓음으로써 같은 종족 및 민족이 각이한 국가와 지역에 갈라져살게 된데 있다.

이로 하여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오랜 기간 종족 및 민족간 충돌과 분쟁에 시달려왔으며 심각한 피난민문제를 그러안게 되였다.

대표적으로 종족분쟁 및 무장충돌로 2011년현재 수단에서 270만명, 민주꽁고에서 150만명, 소말리아에서 130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한것을 들수 있다.

지배주의자들이 《분쟁문제해결》을 운운하며 그것을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내정간섭과 지배주의야망실현의 공간으로 리용하고있기때문이다.

지배주의자들은 인적, 물적자원이 풍부하고 경제적발전잠재력이 큰 아프리카대륙을 손아귀에 거머쥐기 위해 이 지역에 경쟁적으로 뛰여들었다.내정간섭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는 등 지역의 분쟁들을 더욱 격화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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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버그러지는 미국-유럽관계

주체108(2019)년 2월 18일 로동신문

 

최근시기 미국과 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이 울려나오고있다.

대이란, 대로씨야제재포위환을 형성하려는 미국과 여러 유럽나라사이의 마찰이 심화되고있다.

얼마전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외무상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특수목적기구》인 인스텍스의 설립을 공포하였다.지난해에 유럽나라들은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여 이란과의 합법적인 무역활동을 계속할수 있는 《특수목적기구》창설준비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공개하였었다.

인스텍스를 리용한 이란과 유럽사이의 무역은 제약과 의료설비, 농산물 및 식품 등 이란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분야들에 선차적인 초점을 두게 된다고 한다.

성명에 의하면 기구는 이란과의 무역을 희망하는 제3국의 경제활동가들은 물론 유럽의 기타 나라들에도 문을 열어주는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하고있다.기구의 운영은 자금세척, 테로방지 등과 관련한 국제적규정들에 준하여 단계별로 추진될것이라고 한다.성명은 기구의 설립이 세 유럽나라가 내짚은 중요한 첫걸음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일부 유럽나라들은 로씨야의 《북부흐름-2》계획이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공급을 정상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를 지지하는 립장을 표시하였다.

《북부흐름-2》계획은 씨비리의 천연가스를 발뜨해의 해저를 통해 도이췰란드로 직접 수송하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의 능력을 확장하는것이다.

지난해부터 미국은 이 계획에 참가하는 나라들에 한하여 제재를 가할 립장을 표명하였다.미국은 도이췰란드가 에네르기분야에서 로씨야에 의존하는것으로 하여 모스크바의 《포로》가 되였다고 비난하면서 로씨야가 주도하는 가스수송관건설사업에 참가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지난 1월 도이췰란드주재 미국대사는 이 계획에 참가하면 제재를 가하겠다는 경고가 담긴 편지를 많은 도이췰란드회사에 발송하였다.

도이췰란드외무성은 미국대사의 행동을 도발행위로 간주한다고 밝히고 편지를 받은 자국회사들에 회답하지 말것을 권고하였다.도이췰란드외무상은 유럽의 에네르기정책과 관련한 문제들은 미국이 아니라 유럽에서 결정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북부흐름-2》계획과 관련하여 일방적인 제재를 가하려는것은 확실한 해결방도가 아니라고 말하였다.

최근 로씨야경제발전상이 밝힌데 의하면 로씨야와 유럽나라들사이의 관계가 개선되고있다.세계경제연단회의과정에 로씨야대표들은 여러 유럽나라 대표들과 상봉하였으며 현재 로씨야와 유럽나라들사이의 쌍무관계틀거리내에서 새로운 공동계획들이 작성되였다고 한다.

그러나 유럽나라들의 이러한 태도가 이란과 로씨야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의 결과라고 볼수는 없다.

유럽동맹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자국에 대한 제재강화문제가 유럽동맹급에서 실제적으로 제기되지 않고있지만 제재를 철회하겠다는 정치적의지도 역시 불충분하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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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으로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에 넘친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인민보안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에도 경모의 꽃물결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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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에 즈음하여 정부의 간부들이 2월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정권기관,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에서 정부의 간부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영원불멸할 혁명생애와 업적을 돌이켜보며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정부의 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충정의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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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국강산에 넘치는 영원한 태양의 미소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미소가 차넘치는 사회주의조국강산에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세차게 굽이친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그리워지고 이 땅의 남녀로소모두가 잠결에도 그 품을 찾는 어버이장군님,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우리 장군님의 해빛과도 같으신 그 영상 어려와 더욱 가슴젖어드는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금수산태양궁전을 끝없이 찾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태양의 성지에 설레이는 전나무들도 백두광명성의 탄생에 환호성을 터치던 력사의 2월을 노래하는것만 같았고 광장에 휘날리는 당기와 공화국기도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들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세출의 위인상을 전해주는듯싶었다.

정녕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한평생이 뜨겁게 안겨오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이였다.

뜻깊은 2월 16일 태양의 성지를 찾은 사람들 누구나 먼저 마음달리는 곳이 있다.

해빛같은 미소로 이 나라 천만전사, 제자들을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절세위인들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며 위대한 수령님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받아안은 감동은 참으로 컸다.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한생이 안겨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흐른들 장군님의 위대한 모습, 해빛같은 태양의 미소를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모란봉구역에 살고있는 리치혁, 명옥삼동무들의 말이였다.

그들의 말은 비록 길지 않았지만 우리를 깊은 생각에로 이끌었다.

뵙기만 하면 절로 마음든든해지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용솟음치는 태양의 미소, 우리 인민의 기쁨과 행복의 전부인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면 어찌하여 눈굽은 쩌릿이 젖어드는것인가.

한평생 자신의 온넋을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행복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이 나라의 첫 새벽문을 남먼저 여신분도, 한겨울의 생눈길에 첫 자욱을 찍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낮과 밤이 따로 없으시였고 명절날, 휴식일을 모르시였다.

어느날엔가는 우리 걸음이 한걸음 떠지면 그만큼 조국의 전진이 떠지게 된다고, 날씨를 보아가면서 편안한 걸음을 할수 없다고 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고 또 어느날에는 우리 로동계급이 보고싶다시며 한밤중에 먼길을 떠나기도 하시였다.

자식들의 행복과 밝은 앞날을 위하여 묵묵히 한생을 바치며 그것을 기쁨으로, 락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진정과도 같이 조국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만복을 위해 뿌리와도 같은 삶을 사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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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7돐을 맞이한 내 조국땅에 위인칭송의 노래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속에 광명성절경축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1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무력기관 일군들이 공연을 보았다.

광명성절을 맞으며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들, 무관부부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는 끝없는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며 서곡 《2월원무곡》으로 공연의 막이 올랐다.

절세위인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세계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진 무대에 녀성합창 《흰눈덮인 고향집》, 녀성독창과 방창 《장군님생각》, 남성독창과 녀성합창 《말하라 선군길아》, 《인민사랑의 노래》, 남성3중창과 무용 《붉은 철령》, 남성4중창 《황금산타령》, 남성독창과 녀성4중창 《바다 만풍가》, 녀성독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남성중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합창 《행복의 래일》 등의 종목들이 련이어 올랐다.

출연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으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내 조국의 벅찬 숨결, 자기의 힘으로 행복한 래일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희열과 랑만을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구가하였다.

위인칭송의 노래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오직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생신날, 명절날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길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복과 민족만대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음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종곡 《인민의 환희》로 끝난 공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은 만대에 빛나며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과시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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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성지에 굽이치는 한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세계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를 보고-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에서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다함없는 축원과 경모의 정을 안고 황홀하고 신비한 얼음조각의 세계를 펼친 축전장을 찾고있다.밤바다처럼 설레이는 사람들의 물결에 휩쓸려 얼음조각축전장을 찾은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날과 달이 흐르는 우리 조국의 현실을 가슴후덥게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가지각색의 조명빛이 얼음조각축전장을 이채롭게 장식하고있었다.

눈얼음울타리로 둘러싸인 축전장입구에서 우리와 만난 216사단직속 인민보안성련대 지휘관 김호길동무는 이번 축전에는 지난 시기보다 눈얼음조각의 가지수가 더 많고 전시형식도 특색있게 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음조각축전장을 찾으시였던 때로부터 10년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장군님의 념원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모습을 감동깊이 보여줄수 있는 눈얼음조각들을 훌륭히 창작하기 위하여 인민보안성련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지혜를 합치고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광명성절경축 얼음조각축전-2019》라는 글발을 새긴 문주를 지나 축전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의 입에서 감탄의 목소리가 끊길줄 몰랐다.

축전장정면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정일봉을 배경으로 정중히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르는 참관자들의 마음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

해빛같은 미소로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참관자들은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백두밀림의 설경이 장엄한 자태를 자랑하며 펼쳐져있고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이 어린 꽃바구니와 불멸의 꽃 김정일화, 김정일화대형꽃병, 은방울꽃화분, 구호나무들로 형상된 눈얼음조각 《축원의 마음》앞에서 참관자들은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남긴 《백두광명성》, 《백두광명성 빛나는 조선의 미래 찬란하다》, 《아 조선아 겨레들아 백두광명성 탄생을 알린다》 등의 글발들을 더듬어보느라니 서리꽃핀 이깔숲이 파도쳐 설레이던 그날의 백두밀림이 눈앞에 안겨드는듯싶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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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조국강산에 그리움의 2월이 흐른다.돌이켜볼수록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조국통일을 최대의 민족사적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였던가.

오늘도 우리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를 숭엄히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은 피눈물의 그해 10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조국통일문제를 내놓고는 모든 문제를 깨끗이 마무리하시였다고, 조국통일문제도 멀지 않아 해결할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마련해놓으시였다고 가슴뜨겁게 추억하시였다.그러시면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수령님의 유훈이며 온 민족이 통일된 조국에서 화목하게 잘살도록 하시려는것이 수령님의 뜻이였다고,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꽃피워야 한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다 해도 기어이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념원이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의 힘찬 선언이였다.

그 신념, 그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8월 4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해주시고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통일위업을 완성할수 있는 명확한 진로를 제시하시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을 초월하여 민족적량심이 있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로선, 통일위업실현에서 제기되는 그 어떤 문제도 다 풀어나갈수 있는 불후의 대백과전서이다.북과 남의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통일문제를 가장 공명정대하고도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는 원칙과 방도들이 여기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그이의 유훈을 겨레의 심장마다에 드놀지 않는 자주통일의 억센 기둥으로 세워주시기 위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몸소 기념탑의 위치를 잡아주시고 탑건립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참으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는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그이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고 조국통일3대헌장이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그대로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4월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온 민족이 서로 접촉, 대화하고 련대련합할데 대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사상이 더욱 발전풍부화되고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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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관계에서도 북남관계처럼 대전환을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메아리》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해 급속히 진전된 북남관계현실이 보여주듯이 일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북남관계가 대전환을 맞은것처럼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좋은 결과가 꼭 만들어질것이라고 믿고싶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세계가 목격한바와 같이 지난해 북남관계에서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단 몇달사이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인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으며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대회에 공동으로 진출하고 예술인들이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또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도 내디디였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대화상대방이 서로의 고질적인 주장에서 대범하게 벗어나 호상 인정하고 존중하는 원칙에서 옳바른 협상자세와 문제해결의지를 가지고 림한다면 반드시 서로에게 유익한 종착점에 가닿게 된다는것을 확증하여주었다.

조선반도에서 랭전의 동토대가 장쾌하게 녹아내리고있는 오늘날 조미관계라고 하여 북남관계에서처럼 대전환을 이루지 못할 리유는 없다. 6. 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조미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불변한 립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였다. 우리 국가의 이러한 원칙적립장과 실천행동은 정세국면전환을 위한 일시적인 방책이 아니라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전략적결단으로서 여기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목표를 견지하고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결연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이제는 미국이 화답해나설 차례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지어 미국내에서조차 정부가 북조선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상응한 실천적행동에 나서는것으로써 신뢰와 문제해결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광범하게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은 자국내와 국제사회의 공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 국면을 보다 소중히 여겨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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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에 역행하는 보수재집결소동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전당대회》를 앞두고 보수부활의 출로를 열기 위한 《자유한국당》의 움직임이 부산스러워지고있다.전 《국무총리》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등이 정치판에 뛰여든 속에 반역패당은 《대통합》의 간판을 내걸고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으며 보수재집결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홍준표가 《이제는 분연히 일어서야 할 때》라고 고아대며 보수재집결을 선동했는가 하면 전 서울시장 오세훈도 그 무슨 연구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극우보수세력도 《통합대상이 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놀아대는 꼴은 더욱 가관이다.이자는 그 무슨 《단합, 통합, 화합의 3합》에 대해 운운하며 인간추물들로 락인된 보수잔당들은 물론 《바른미래당》에까지 손을 뻗치고있다.그야말로 보수떨거지들을 닥치는대로 긁어모아 력사의 흐름을 가로막고 잔명을 부지하며 권력복귀의 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단말마적추태라고 해야 할것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자유한국당》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를 일삼으면서 사회를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만든 《범죄의 소굴》, 《적페의 온상》이다.

더우기 《자유한국당》의 당권경쟁에 뛰여든자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역도의 공범자들로서 대세의 흐름으로 보나 민심의 요구로 보나 철저한 청산대상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물만 한 량심도 없는 이 반역당패거리들은 스스로 력사무대에서 사라질 대신 뻔뻔스럽게도 민심을 거역하며 보수세력의 재집결로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아보려고 미친듯이 헤덤비고있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함께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져 숨도 제대로 못 쉬던 보수패당이 다시 머리를 쳐들다 못해 이제는 그 도수를 넘어 남조선 각계의 초불투쟁을 좌파세력의 《정권탈취음모》에 따른 란동으로 모독하고 《정치보복》까지 줴쳐대고있는 사실이다.

력사의 수레바퀴를 돌려세우려는 보수패당의 발악적망동은 남조선의 광범한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악랄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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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친일역적무리의 쓸개빠진 행위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떠들어대며 친일매국망동을 부려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과거사문제와 일본해상《자위대》 순찰기의 위협비행사건 등을 둘러싸고 일본과 남조선사이에 빚어진 갈등과 마찰을 외교적실책으로 걸고들면서 그 해소에 나서라고 당국을 몰아대고있다.얼마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라경원은 비상대책회의라는데서 일본은 《중요한 우방》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반일감정을 부추기고있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

김무성, 정진석을 비롯한 보수정객들도 《국회》에서 토론회를 벌려놓고 남조선과 미국, 일본의 공조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지만 일본과의 관계가 최악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유연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맞장구를 쳤다.이런 속에 보수적인 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까지 합세하여 일본과의 갈등이 쌍방사이의 군사협력은 물론 미국, 일본, 남조선의 《공조체제에 큰 타격》을 입힐수 있다느니, 일본과의 관계가 회복불능상태에 빠지면 위험하다느니 하는 얼빠진 나발을 불어대면서 당국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관계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이구동성으로 줴쳐대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추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저들의 추악한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매국배족적망동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그것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온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우리의 주동적이고도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기류가 흐르고있는 지금 일본반동들은 이 정세추이를 못마땅히 여기면서 긴장격화의 구실을 찾고있다.

대결의 불씨를 살려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어떻게 하나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망을 이룰 흉계를 품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이제 와서는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 남조선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길로 나가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판결을 걸고들며 소란을 피우고 조선동해상에서 일본해상《자위대》 순찰기를 련이어 내몰아 위협비행놀음까지 벌린것은 남조선과의 갈등을 의도적으로 조장하여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다.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로 유명무실해진 《북조선위협론》을 《남조선위협론》으로 대치시켜 지지세력확장과 헌법개정, 《자위대》강화의 명분을 얻어보려는것이 바로 아베일당의 흉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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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앞날이 없는 패륜패덕의 서식장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이 《22살 난 녀성이 칼에 찔려 사망, 남성을 체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신문에 의하면 사이다마시 오미야구의 한 건물에서 도리야마라고 하는 25살 난 남성이 22살 난 가나이라고 하는 녀성의 목 등을 칼로 마구 찌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도리야마를 제압하기는 하였으나 가나이는 병원에 실려가 사망하였다고 한다.경찰은 범죄자를 현장에서 체포하였다.

녀성차별, 강력범죄, 절도 등 온갖 패륜패덕행위가 끊기지 않고있는 일본이고보면 이 사건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이 나라에서는 혈육끼리 서로 구박하다 못해 죽일내기를 하고있는 판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이러한 사건들이 비일비재로 일어났다.

도꾸시마현에서는 아버지가 태여난지 5개월밖에 안되는 젖먹이딸애의 입안에 젖병을 억지로 밀어넣어 턱뼈를 부러뜨렸는가 하면 아오모리현에서는 아들이 고령의 어머니를 쇠망치로 내리쳐 머리뼈를 손상시키고 중상을 입혔다.

그뿐이 아니다.

오사까에서 남편이 전기줄로 자기 안해의 목을 졸라 살해한것,미야기현에서 한 녀성이 태여난지 2개월도 안되는 아들에게 음식과 먹는물을 주지 않아 탈수와 영양실조로 죽게 한것 등 비참한 사건들도 있었다.그런가 하면 후꾸이현에서 한 남성이 시중들기 힘들다고 하여 함께 살던 아버지의 목을 졸라 살해한것을 비롯하여 자식이 제 부모를 제손으로 죽이는 사건도 일어났다.

현시기 일본녀성들속에서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현상이 날로 만연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은 출생률저하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있다.출생률이 해마다 감소되여 2017년에는 태여난 애기의 수가 력대 최저를 기록하였는데 지난해에는 출생자수가 그 전해보다 2만 5 000명 줄어들어 이전 기록이 갱신되였다.

분석가들은 일본에서 심각하게 제기되는 출생률저하를 자식이 제 부모도 가차없이 죽이는 일본사회의 말세기적풍조와도 결부시키고있다.

패륜패덕의 서식장인 일본사회에는 앞날이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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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생태관광에 대한 높아가는 국제적관심

주체108(2019)년 2월 17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얼마전에 진행된 전략발기총국 감시리사회 회의끝에 올해 3월까지 특별자연보호지대들에서의 생태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정부에 위임하였다.그는 또한 빠른 시일내에 특별자연보호지대구획들에 대한 자료를 통일적인 국가부동산대장에 첨부하고 생태관광규범들을 작성하며 해당 지역들에 건설할수 있는 휴양건물들을 확정할것을 지시하였다.특별자연보호지대에는 국가자연보호구역과 국가동물보호구역, 자연공원 등이 속해있다.

이것은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나라의 관광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생태환경보호와 대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태관광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생태관광은 관광객들이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자연속에서 아름다운 풍치와 동식물을 감상하면서 휴식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연의 귀중함을 느끼고 자연에 대한 지식을 넓히며 생태환경보호의식을 높이고 이 사업에 스스로 참가하게 하는 관광업의 한 형식이다.이 개념은 1983년 국제자연 및 자연자원보호련맹에 의해 처음으로 제기되였으며 1986년 메히꼬에서 열린 국제환경회의에서 정식으로 승인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하였다.

현재 많은 나라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생태관광은 주로 산림생태관광과 농업생태관광이다.

산림생태관광은 관광객들이 산림속에서 휴식과 오락, 체육활동 등을 진행하는 관광으로서 관광객들에게 야영, 야외식사, 사냥, 배놀이, 등산, 스키, 탐험 등의 활동을 보장해준다.중국 내몽골자치구에 있는 어느 한 산림공원은 산림휴양구역, 초원습지과학보급유람구역, 산림야영유람구역과 산림사냥구역으로 이루어진 종합적인 생태관광지이다.

농업생태관광은 농촌에서 진행되는 생태관광으로서 관광객들이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지식을 가지도록 한다.이 관광에서는 관광객들이 해당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식물을 구입할수 있으며 농촌풍경을 감상하고 일정한 기간 농민들의 집에서 함께 살면서 일도 같이하고 농사일을 배우는 등 농민들의 생활을 료해할수 있다.

아시아와 유럽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관광농업원, 농업공원, 교육농업원, 관광휴식농장, 민속관광촌을 꾸려놓고 농업생태관광을 진행하고있다.

이밖에 극광과 같은 특이한 자연현상과 천연기념물도 생태관광에 리용하고있다.

1990년대초 유럽과 북아메리카나라들에서부터 시작되였던 생태관광은 2016년에 이르러 세계적인 관광총수입액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보급되였다고 한다.

오늘날 생태관광은 오염이 없는 산업으로,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 한 고리로 되고있다.이로부터 자원소비를 위주로 하던 경제발전방식에 비해 보다 효과적으로 경제적수입을 늘일수 있게 하는 생태관광발전방식으로 전환하고있는 나라와 지역들이 늘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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