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8th, 2019

김정일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95년 3월 8일-

주체108(2019)년 3월 8일 웹 우리 동포

 

오늘은 근로녀성들의 국제적명절인 국제부녀절 85돐이 되는 날입니다. 3. 8국제부녀절은 전세계근로녀성들의 국제적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시위하는 전투적명절입니다. 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사회적으로 녀성들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출판보도물들에서 국제부녀절과 관련하여 녀성문제를 별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텔레비죤방송을 하는것을 주의깊게 보았는데 텔레비죤방송에서는 국제부녀절과 관련한 문제를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신문과 텔레비죤방송에서 녀성문제를 별로 취급하지 않은것을 보면 우리 일군들이 편협하며 감정이 없는 목석과 같습니다.

우리 나라 녀성들은 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지위와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였습니다.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우리 나라 녀성운동은 훌륭한 전통과 력사를 가지고있습니다.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전통은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된 전통이며 녀성운동력사는 녀성들의 사회정치적해방과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빛나는 투쟁력사입니다. 수령님의 지도밑에 강반석녀사께서는 일찌기 부녀회를 무으시여 우리 나라 공산주의녀성운동의 시초를 열어놓으시였으며 녀성운동을 자주의 길로 힘있게 전진시키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광복하신 다음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몸소 남녀평등권법령을 작성하여 발포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작성하여 발포하신것과 같은 남녀평등권법령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 3. 8국제부녀절은 있지만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은 따로 없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을 오랜 세기에 걸친 봉건적억압과 굴욕에서 해방하고 그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참여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새 사회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도 하지 못한 훌륭한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 사실 하나만 놓고서도 그처럼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살아온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수령님께서 강반석어머님의 서거일 전날에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였는데 그것만 보아도 무슨 일이든지 다 뜻이 깊고 웅심깊게 하시였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절세의 위인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나라 녀성운동은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왔으며 그 과정에 수많은 녀성영웅들과 애국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녀성운동은 항일혁명투쟁시기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고 굴함없이 싸운 최희숙,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적위훈을 세운 안영애와 락원의 신포향을 비롯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수많은 녀성혁명가들을 낳았습니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녀성영웅들과 혁신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치고있습니다.

우리는 녀성운동력사에 빛나는 녀성활동가들에 대하여 그들의 생일이나 서거일에만 기념하지 말고 국제부녀절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널리 소개선전하여야 합니다. 녀성운동의 빛나는 력사를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국제부녀절을 크게 기념하여야 합니다. 녀성문제도 국제적견지에서 볼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조성된 정세를 보아도 국제부녀절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는것이 좋습니다. 지금 적들은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이런 국제적기념일에 주목을 돌리고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합니다. 세계평화와 인민들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근로녀성들의 국제적명절을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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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조선녀성들은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가는 참된 애국자들이다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당,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가장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복받은 녀성들이다.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끝없는 흠모와 불타는 충정심이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 109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가정과 사회의 화목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무한한 사랑과 열정,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전체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존엄높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총진군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기상과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조선녀성들은 위대한 당, 사회주의조국이 있어 녀성의 존엄과 권리도 있고 보람찬 삶도 있음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한 녀성들이다.오랜 세월 사회적불평등속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눈물과 고역속에 살아오고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누구보다 비참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녀성들이였다.조선녀성들이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된것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신 그때부터였다.

우리 녀성들을 봉건적질곡에서 해방시켜 그들에게 자주적인간의 삶과 존엄을 안겨주시고 훌륭한 사회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분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다.녀성들을 가정의 꽃, 나라의 꽃, 혁명의 꽃으로 내세워주시고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녀성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영웅적위훈을 수놓아가는 불굴의 혁명가,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참된 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조선녀성운동이 걸어온 로정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녀성들의 자주적존엄과 값높은 삶이 있다는 철리를 확증해준 자랑찬 행로이다.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지니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 되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녀성들의 존엄과 사회적지위를 굳건히 담보해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생활조건향상을 위하여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는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만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가는 조선녀성들처럼 행복한 녀성들은 세상에 없다.

오늘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가는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대단히 훌륭하다.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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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위원회 보도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후보자추천, 등록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모든 선거구들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추천, 등록사업을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준하여 진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후보자추천, 자격심의를 위한 선거자회의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 인민군군인들, 일군들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하였다.

전체 선거자들은 추천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강력한 국가정치체제를 확고히 고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모든 구선거위원회들에서는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따라 추천된 대의원후보자들을 해당 선거구들에서 선거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등록하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정권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만방에 시위할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중앙선거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모든 선거구 선거자회의들에서 추천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을 해당 구선거위원회들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정확히 등록하였음을 보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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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대중을 고무추동 -각지 당조직에서-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각 도당위원회들에서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고무추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올해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농사작전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말 시, 군의 당책임일군, 협동농장경영위원회일군들과 다수확열성자, 다수확을 궐기한 농업근로자들로 다수확열성자회의를 조직하고 경험토론과 록화편집물시청, 긍정통보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새로운 생산적앙양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

또한 문덕군 풍년협동농장에서 봄밀보리파종과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여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추동하였다.

농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시, 군들에 내려보내여 농사작전안을 검토하고 잘못된 문제들을 바로잡아주도록 하였으며 올해 과학농사방향과 방도를 명확히 세워주도록 하였다.특히 양덕군의 모든 농장들에 농업과학자, 기술자들을 내려보내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도와주고있다.도당위원회의 빈틈없는 작전에 의해 평원군, 증산군, 숙천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들에서 군중적운동으로 거름원천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 영농자재확보를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지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한 농사작전을 혁신적으로 세운데 맞게 그 집행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황해남도농업과학연구소, 김제원해주농업대학 연구사들이 도안의 협동농장들을 순회하면서 지난해 교훈에 비추어 올해농사를 과학적으로 짓기 위한 기술전습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영농공정별, 시기별에 따르는 기술강습과 기술전습을 통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신심을 가지고 올해농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되였다.

도당위원회, 도농촌경리위원회, 도인민위원회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뒤떨어진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나가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농장원들을 알곡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고있으며 부족되는 영농자재들을 앞장에서 해결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삼천군에서 시, 군책임일군들에게 석탄가스화에 의한 대형발동발전기가동과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고 모든 시, 군들에서 이것을 도입하도록 하였다.하여 많은 시, 군들에 석탄가스화에 의한 대형발동발전기가 도입되여 뜨락또르수리를 전부 끝내고 논밭갈이에 진입하였으며 모내는기계의 수리는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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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축복속에 꽃피는 조선녀성들의 삶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3.8국제부녀절 109돐이 되는 날이 밝아왔다.

온 나라가 이날을 맞으며 순결한 사랑과 다심한 정으로,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가정과 사회에 기쁨을 더해주고 조국을 받들어가는 우리의 미더운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합니다!

이 다정한 인사와 더불어 녀성들에게 향기그윽한 꽃다발들이 안겨진다.우리 녀성들에 대한 노래가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울린다.녀성들의 얼굴마다에 조선녀성으로 태여난 더없는 긍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복된 삶을 꽃피워가는 무한한 희열이 비껴흐른다.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에 억센 삶의 뿌리를 내리고 나라의 꽃으로 활짝 피여나 아름답고 그윽한 향기를 한껏 풍기고있는 주체조선의 녀성들,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지니고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끝없는 자랑과 영예감에 넘쳐 우리 녀성들이 한결같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은 무엇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녀성운동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개척되고 강화발전된 주체의 혁명적녀성운동입니다.》

축복받은 삶, 바로 이것이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생의 이름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이 땅우에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품을 떠나 우리 조선녀성들의 축복받은 삶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해방된 조국에서 맞이한 새 조선의 첫 3.8국제부녀절을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우리 녀성들은 처음으로 자기들의 명절을 당당히 기념할수 있게 되였다.

당시 당보에는 《3.8을 기념하면서 조선녀성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의 이런 글이 실렸다.

《8.15의 조선민족해방은 조선녀성의 해방을 가져왔다.해방된 조선녀성이 3.8국제부녀절을 기념하기는 처음이다.…3.8절은 전세계 녀성이 녀성의 사회해방과 인권의 평등자유를 위한 녀성의 투쟁일이며 녀성들의 힘을 한데 뭉치여 사회국가건설에 참가하기를 맹세하고 실천하는 날이다.》

해방된 조국에서 첫 3.8절을 맞으며 출판물들을 꽉 채웠던 수많은 글들은 이 나라 녀성들을 새 조선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터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심의 분출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은 우리 나라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녀성해방선언이였다.그 법령이 발포됨으로써 굴욕과 천대, 멸시와 속박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아보려는 조선녀성들의 세기적숙망이 풀리였으니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녀성이라면 어찌 우리 수령님의 하늘같은 그 은덕을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현지지도의 길에서 녀성일군들을 만나실 때면 높이 내세워주시고 녀성들을 꽃이라고 노래만 부를것이 아니라 혁명의 꽃을 피워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녀성들의 힘을 믿지 않으면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없다고 하시며 그들의 역할을 중시하도록 하신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속에 우리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조선녀성의 기개와 위력을 온 세상에 시위하여왔다.

우리 녀성들의 더없는 행운은 대를 이어받아안은 태양의 축복에 있다.

녀성들을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시며 이 땅에 녀성중시의 력사를 줄기차게 펼치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녀성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온 나라에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회적기풍이 차넘치게 하시였다.

녀성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조국의 강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는 녀성들과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친자식처럼 돌보아주는 녀성들,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을 영웅으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손길을 전하는 이야기들을 어찌 다 말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조선녀성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가고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에서-

김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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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강국건설의 근본초석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사회주의의 전진비약을 촉진시키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민족자존의 정신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됩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으며 해당 나라와 민족이 처한 환경과 조건, 발전수준과 잠재력도 각이하다.하지만 그 어느 나라나 민족을 막론하고 자주권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지 않는 나라와 민족이란 없다.그것은 민족적자존심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 우월성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으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민족적자존심을 지키는것은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더욱더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승패의 결정적요인은 결코 물질적토대나 자연부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민족의 사상적힘, 민족자존의 정신에 있다.작은 나라, 발전도상나라라 할지라도 민족적자존심, 자주적대가 강하면 대국에 눌리우지 않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다는것, 이것이 민족들의 흥망성쇠의 력사가 확증하여준 진리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은 오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섰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지금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갈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우리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민족자존의 정신을 최대로 발휘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존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국가마다 나름대로의 발전전략이 있다.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국가의 부흥을 실현하려는 나라도 있고 막강한 군사경제력을 기초로 하여 발전을 이룩하려는 나라도 있다.그러나 이 모든것이 민족적자존심, 자력의 원칙과 결합되지 못하면 그러한 발전전략은 기필코 실현될수 없을뿐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존재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나아가는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국가의 지속적이고도 급속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국가의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대외적환경개선도 필요하다.그렇지만 기본은 어디까지나 민족자존의 정신력, 민족자체의 힘이다.대외적환경이 유리해진다고 하여 남을 쳐다보며 그에 의존하려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멸행위와 같다.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지 못한탓에 하루아침에 자기의 사상과 제도, 전통을 말아먹은 나라들의 비극적인 현실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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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체득시켜 -대성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맞으며
힘있게 벌어지는 당조직정치사업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대성구역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비상히 높아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도록 하기 위한 당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며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습니다.》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이 중시한것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참가하게 하는것이였다.

지난 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실시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과 관련한 보도가 당보에 실렸을 때였다.

구역당위원회는 이와 관련하여 일군협의회를 조직하였다.진지한 토의밑에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절세위인들의 인민정권건설업적을 새겨줄데 대한 문제, 선거를 맞으며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데 대한 문제, 선거분위기를 고조시킬데 대한 문제 등을 반영한 작전안이 세워졌다.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워 그들이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사업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참가하게 하고있다.

구역급일군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당, 행정책임일군 450여명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질데 대한 내용을 가지고 강연과 해설담화를 대상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진행한 사실을 놓고 말할수 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인민정권과 선거제도의 우월성을 새겨주기 위한 사업은 예술영화상영을 통해서도 활발히 벌어졌다.구역당위원회는 이 사업을 계획적으로 하기 위해 영화상영조직안을 만들어 영사막이 설치되여있는 단위들에 내려보내였다.구역안의 영화기술원들은 투영기와 영화상영설비들을 가지고 여러 공장, 기업소에 나가 예술영화 《요람》과 《우리 대의원》을 상영하였다.이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인민정권의 고마움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구역당위원회는 선거장을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통해서 우리 나라 선거제도의 우월성을 선전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주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게 하기 위한데도 큰 힘을 넣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3월초 구역승강기사업소 회의실과 삼신탄광 문화회관에서 구역인민위원회일군들과 공장, 기업소당일군들을 대상으로 보여주기를 조직하였다.그후 구역안의 모든 선거장들이 더 잘 꾸려졌다.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이 중시한것은 또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게 하는것이였다.

구역당책임일군이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맞으며 힘있게 벌어지는 당조직정치사업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발휘해나가도록 선동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사동뻐스사업소 선교대대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3.8국제부녀절의 꽃다발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조선녀성들의 긍지와 보람

 

3.8국제부녀절!

이날은 마치도 꽃다발과 깊은 인연이 있는 날인듯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하많은 꽃다발들이 엮어진다.

생을 준 어머니에게 드리는 한없는 감사의 인사도, 학창시절 선생님에 대한 변함없는 존경도, 인생의 길동무인 안해에 대한 사랑도 모두 꽃다발에 담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우리 나라 녀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왔습니다.》

가정에서, 마을에서, 일터에서 평범한 녀인들이 뜨거운 사랑과 존경속에 둥둥 떠받들리우는 3.8국제부녀절!

이날이면 《녀성의 노래》, 《사랑하시라》, 《우리 집사람》을 비롯한 사연깊은 노래들이 하나의 련곡이 되여 쉬임없이 울린다.

하여 이 땅의 녀성들은 누구나 생각한다.내 만약 이 땅에 태여나지 못했더라면 오늘의 이 행복을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고.

정녕 언제부터였던가.3.8국제부녀절은 있어도 그 의미조차 모르고 몽매와 질곡의 어둠속에 묻혀있던 이 나라 녀성들이 자기들의 명절도 알고 조선녀성된 크나큰 긍지와 존엄을 목청껏 노래하게 된것은.

나라없던 그 세월 녀성이란 비참한 운명의 대명사였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에 지난날의 머슴군이 로력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자라났다고 격정을 터치던 어제날 녀성일군들의 이야기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조선녀성!

얼마나 크나큰 민족적존엄과 긍지가 이 부름에 깃들어있는가.

오늘도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녀성들이 모욕과 박해,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지금 이 시각도 녀성의 초보적인 권리를 위해 프랑카드를 들고 거리를 행진해가는 녀성들이 있는지 어이 알랴.

하지만 우리 조선녀성들은 앞날에 대한 크나큰 희망과 포부, 불같은 열정과 랑만을 안고 부강조국을 건설해가는 보람찬 투쟁대오에 당당히 서있다.

주체적인 녀성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가지고있고 혁명의 준엄한 폭풍속에서 억세게 단련되였으며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긍지높은 녀성들이다.

시대의 주인공으로 자라난 조선녀성들의 긍지높은 모습은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녀성들의 참된 삶이 꽃피고 끝없는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철의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녀성들의 명절 3.8국제부녀절!

이날을 생각할 때 온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된 못 잊을 추억이 있다.

7년전 이날 평양대극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3.8국제부녀절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진행되였다.흥겹게 울리는 노래소리, 즐겁게 터지는 웃음소리에 대극장의 푸른 추녀도 들썩이는듯.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였다.한곡한곡의 노래가 끝날 때마다 선참으로 박수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모습을 우러르는 음악회관람자들, 텔레비죤화면으로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는 온 나라 녀성들의 마음은 뜨겁게 젖어들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조선녀성들의 긍지와 보람

3.8국제부녀절을 맞는 녀성혁신자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나라의 꽃, 가정의 꽃으로 축복받는 우리 녀성들

 

-대신꽃상점에서-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보통강구역 세거리동 62인민반 모철남동무의 가정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조선은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녀성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였다.

세금이 없고 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가 실시되고있는 이 나라에서는 녀성들이 아이를 키울 걱정, 공부시킬 걱정, 치료받을 걱정을 모르는 참으로 훌륭한 사회적조건하에서 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녀성들의 행복의 락원이다.》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나라 녀성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인디아전국녀성련맹 서기장이 터친 웨침이다.

지금 세계는 우리 나라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페부로 느끼고있다.

2017년 벨라루씨에서는 이 나라의 잡지 《사회교양》 책임주필이 집필한 도서 《민주조선의 녀성들》이 발행되여 정계, 사회계인사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이목을 끌었다.

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녀성문제가 빛나게 해결된데 대해서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의 긍지높은 삶에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저자는 도서를 집필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녀성문제에 관한 조선의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이 도서를 집필하였다.왜냐하면 조선에서는 녀성문제가 국가정책에 반영되여있고 이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가 달성되였기때문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녀성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그와 관련한 여러 로작도 발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전력사적과정은 녀성들이 당과 국가의 관심속에 혁명과 건설에서 힘있는 력량으로 되여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녀성존중의 사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날 행성의 곳곳에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행위들이 거리낌없이 벌어지고있다.

그러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인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받고있다.

조선녀성들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사회정치생활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또한 그들은 국가와 사회의 특별한 혜택을 받고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평양산원은 그들이 어떤 특혜속에서 살고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계속하여 글은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성대한 국가적행사가 진행되고 녀성로동자들의 생활상편의를 훌륭히 보장해줄수 있는 황홀한 합숙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는 등 우리 나라에서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데 대해 전하고 남녀평등을 위한 국제법적규범이 현실화된 나라, 녀성중시의 화원이 펼쳐진 나라가 다름아닌 조선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일랜드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자기의 인상담에서 조선에서 받은 가장 큰 충격은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아래 녀성들이 누리고있는 행복넘친 생활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로동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현실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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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과 미국 조선반도평화에 역행하는 새로운 합동군사연습 개시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과 미국이 4일부터 《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남조선과 미국은 이번 《동맹》연습이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바꾼것으로서 12일까지 벌리며 《독수리》합동군사연습 역시 그 명칭을 없애고 대대급이하의 소규모야외기동훈련방식으로 년중 수시로 진행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더우기 이번 연습이 《북의 전면적인 남침상황》을 가상한 전시작전계획을 콤퓨터모의실험을 통하여 점검하고 전쟁수행능력을 끌어올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공언하였다.

남조선군당국은 이번 연습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륙해공군작전사령부, 국방부직속 합동부대를, 미국은 《한》미련합사령부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부의 일부 성원들을 참가시켰다 한다.

남조선군당국과 미국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적대관계해소와 군사적긴장완화를 확약한 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고약한 섬나라족속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온 세계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과정이 순조롭게 흐르고 조미관계가 하루속히 개선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있다.

하기에 이번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좋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라마지 않았던 내외는 회담이 뜻밖에도 합의문이 없이 끝난데 대해 미국에 그 책임이 있다고 한결같이 주장하며 아쉬움과 탄식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반동들만은 마치 고대하던 희소식이라도 접한듯 박수를 쳐대며 얄밉게 놀아대고있다.

지각있는 국제사회는 《지구상의 200여개 나라의 수반들가운데서 〈환호〉한 사람은 아베뿐》이라고 하면서 속통머리 고약한 이 정치난쟁이에게 저주를 퍼붓고있다.

이전부터 이번 하노이회담을 방해하기 위하여 일본것들이 놀아댄 못된 짓거리들을 보면 우리 행성에 과연 이런 개종자들도 있는가 하는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미 지난해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 성과를 거두자 한방망이 얻어맞은듯 정신없이 돌아치며 종전선언을 하면 안된다, 《완전한 비핵화》가 실현되기 전에 대조선제재를 해제하면 안된다고 새된 소리를 질러댄 아베이다.

이번에도 엉망이 된 제 집안의 골치거리는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혹시 미국이 북조선의 대륙간탄도미싸일문제에만 집중하고 중거리나 단거리미싸일문제는 소홀히 하지나 않겠는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할수도 있지 않겠는지 온갖 상상을 다해보며 악몽이 현실로 될가봐 전전긍긍해왔다.

특히 제2차 조미수뇌회담을 계기로 국제적인 제재완화분위기가 조성되자 속을 바재이며 여기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놀아댄 모양은 실로 눈꼴사나운것이였다.

아베패들은 정부관계자들을 언론에 내세워 일본은 2차 조미수뇌회담에서 미국이 북조선에 대한 제재해제에 합의한다고 해도 대조선지원이나 경제협력에 참가할수 없다느니, 국제기구들에 일본이 낸 기부금을 대조선지원에 리용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겠다느니 하며 돈벌레의 속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한편 아베와 외상 고노를 비롯한 일본당국자들은 미국상전에게 겨끔내기로 전화를 걸어 《랍치문제》해결에 적극 협력해달라, 2차회담에서 저들의 《랍치문제》해결의사를 북조선에 전달해달라고 구걸하기도 하였다.

그리고는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는 하노이에 외무성 국장 가나스기를 급파하여 미국관계자들에게 회담과 관련한 정보들을 알려달라, 《랍치문제》해결에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거듭 간청하는 꼴불견을 연출하였다.

이번에 일본이 저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미국이 움직이도록 하기 위한 《로비》공작에 인적, 물적자원을 총동원하였다니 이렇게 지독스러운 족속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지금 각국의 예리한 정치분석가들이 이번 제2차 조미수뇌회담결과의 뒤전에 일본의 《검은 그림자》가 얼른거리고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무엇때문에 불청객인 일본이 조미사이에 끼여들어 훼방놓지 못해 몸살을 앓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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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썩어빠진 사회제도

주체108(2019)년 3월 8일 로동신문

 

세계적범위에서 녀성들의 인권을 중시하고 그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은 오래전부터 벌어져왔다.20세기초에 독점자본가들의 가혹한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고 남녀평등권과 자유를 요구하여 파업과 시위를 벌린 미국 시카고녀성로동자들의 투쟁에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이 표시되고 이를 계기로 국제부녀절이 생겨났다.녀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둔 국제법들도 적지 않게 채택되였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 수많은 나라 녀성들이 차별의 대상으로 심지어 폭력의 대상으로 되여 불우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2016년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지난 10년동안 빈곤층녀성들의 비률은 12.1% 로부터 14.5%로 올랐다.

녀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도 날로 늘어나고있다.

2017년 4월 미국의 시카고에서는 5~6명의 사나이들이 15살 난 소녀에게 달려들어 성폭행을 가하였으며 다른 한 도시에서는 75살 난 범죄자가 10여년동안 미성년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더우기 놀라운것은 이 나라에서 강간범죄자 1 000명중 겨우 6명만이 형사책임을 졌다는 사실이다.

군대내에서나 감옥 지어는 가정에서도 녀성들은 학대와 폭행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뛰르끼예에서는 2017년에만도 409명의 녀성이 성폭행을 당한 후과로 목숨을 잃었다.

그리스에서 지난해 11월말까지 신고된 전국적인 가정폭력행위건수는 약 5 090건에 달하였으며 영국의 런던에서는 가정폭력행위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신고가 매일 평균 400여건에 달하였다.

도이췰란드정부가 발표한데 의하면 2017년에 공식 신고된 가정폭력범죄는 13만 8 890여건에 달하였으며 그로 하여 180여명의 녀성이 목숨을 잃었다.오스트랄리아에서도 2만 550여건의 성폭력범죄가 감행되였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 살인사건들의 첫째가는 피해자, 일터에서 온갖 차별과 성희롱을 당하는 대상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녀성들이다.

일본에서 지난해 5월 녀성기자에 대한 재무성 이전 관리의 성희롱추문사건이 드러난것을 계기로 신문, 잡지, 방송 등 출판보도부문의 녀성기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다수가 취재활동과정에 자기들이 성희롱을 당하였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이딸리아에서는 최근년간에 전체 녀성인구의 약 44%에 해당한 881만 6 000명의 녀성이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하였으며 피해자들의 대다수가 일자리를 잃게 될가봐 그 사실을 신고조차 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녀성천시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존엄은 고사하고 인권을 완전히 무시당한채 타락과 범죄의 길을 걷고있다.

지난해 2월 일본의 도꾜도 아끼시마시에서는 63살 난 녀성이 자기 딸의 목을 조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보다 앞서 도꾜에서는 애기어머니가 식당에 1살 난 애기를 내버린 사건이 발생하였다.사람들을 더욱 경악케 한것은 애기어머니라는 녀성이 자기에게는 자식이 필요없다고 공공연히 뇌까린것이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것은 바로 반인민적인 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매일과 같이 떠들어대고있는 《인권》과 《평등》타령은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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