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5th, 2019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도착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3월 5일 전용렬차로 조국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외무상 리용호동지, 인민무력상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김여정동지, 리영식동지, 김성남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장, 국장들이 함께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동지,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역에 나와있었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역에 나와있었다.

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제2차 조미수뇌회담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기 위하여 역구내에 달려나온 군중들은 끝없는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이는 마음안고 최고령도자동지께 축하의 인사를 드릴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새벽 3시,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평양역구내에 서서히 들어서자 최고령도자동지를 자나깨나 꿈결에도 그리며 몸성히 돌아오실 날만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려온 온 나라 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과 세찬 격정의 분출인양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평양하늘가를 가득 채우며 메아리쳐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군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시며 렬차에서 내리시자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영접하는 의식이 평양역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남녀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은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과 우리 인민의 평화롭고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하여 2만여리의 머나먼 로정을 오가시며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고 조국에 무사히 돌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뜨겁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중나온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일일이 악수하시며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영군중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하시며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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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을 놀래우는 비범한 정치실력 -여러 나라 인사들의 반향-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특출한 외교실력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외국의 벗들이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탁월한 령도력과 뛰여난 외교지략으로 나라의 번영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신다고 언급하였다.

네팔정부 부수상인 보건상은 력사적인 북남 및 조미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기류가 형성된것은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강국의 지위를 높이 떨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기네 쏭포니아종합대학 교수는 오늘 기네인민들은 김정은각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그이의 위대성에 탄복하고있다, 젊고 강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미국과 동등한 지위에서 조선반도정세와 세계평화를 론하는 강대국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시기 위하여 전격적인 외교활동을 벌리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력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조선을 강위력한 나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신다.

지금 세계는 조선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있으며 국제정치무대는 조선을 중심으로 변화되고있다.이것은 세인을 놀래우는 비범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안아오신 위대한 결실이다.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은 비약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조선이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걸출한 수령을 모시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위인으로서의 품격을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체현하고계신다.

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진보적인류는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철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자주적인 정책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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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빛발 찬란한 인민의 나라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마중가는 우리 인민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대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정권으로 더욱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차고넘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정권은 인민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통치기관이 아니라 인민이 주인이 되여 주권을 행사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입니다.공화국에서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인민대중이 주권을 행사함으로써 그들의 의사와 요구가 전사회적으로 실현되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주체103(2014)년 2월 전국의 모든 선거자들에게 보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을 잊지 못하고있다.

나는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신임과 기대를 잊지 않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며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들이 세상만복을 누리며 남부럽지 않게 살 강성번영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지론으로,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이 얼마나 세차게 맥동치는것인가.

돌이켜보면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참다운 인민의 정권인 인민혁명정부를 세워주시며 이 정부는 지주나 자본가나 어느 개인의 리익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인민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고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의 정권이라고, 이 정권은 농민들에게 땅을 주고 녀자들에게 남자와 꼭같은 권리를 주며 누구나 배우고 일하며 누구나 다 잘살수 있게 하는 정권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에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인민의 나라, 진정한 인민의 공화국을 세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력력히 어려있는 우리 공화국정권이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며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어찌 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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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의 한표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들끓고 강산이 설레인다.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지게 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

생각만 해도 긍지로 가슴부풀고 승리의 신심과 희열이 용솟음친다.

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정속에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주주의를 국가활동의 기본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근로자들이 정권의 주인으로서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고 온갖 사회정치활동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받은 평원군의 한 농장일군은 아침부터 설레이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였다.한 일군이 전해준 꿈같은 사실이 계속 그의 머리속에서 맴돌았던것이다.

선거를 앞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가 이미 오래전에 뜨락또르운전수로서 농촌기계화실현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여 로력영웅이 되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는 전국뜨락또르운전수대회에 참가하여 토론까지 한데 대하여서와 그후 관리위원장으로서 일을 잘하고있다는 사실을 료해하시고 일을 아주 많이 했다고, 일을 많이 한 공로자이기때문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자격이 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는것이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이 동무가 선거받을 선거분구에 나가 찬성투표해야겠다고 말씀하시였다는것이였다.

농장일군이 무한한 감격에 가슴들먹이고있는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거장으로 나오시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이 동무가 이곳 선거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라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그렇습니까, …대의원후보자동무, 축하합니다라고 하시며 그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윽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투표에 참가하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응당 할 일을 한 자신을 혁명가로, 로력영웅으로 키워주시고 인민의 대표로 내세워주시고도 오늘은 또 이렇게 선거장에까지 나오시여 찬성투표를 해주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대의원후보자는 감격의 눈물만 흘리고있었다.(전문 보기)

 


 

선거장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뜨거운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45호구 제46호분구 선거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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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사상전선의 전초병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가 열리게 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사상사업의 전초선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그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사상적전위, 참된 애국자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사업방침을 받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전초병이며 정치활동가입니다.》

학습강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이다.

우리 당안에 사상교양사업을 맡은 일군들이 많지만 대중과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사람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다.우리 당사상사업이 어떻게 인민들속에 깊이 발을 붙이고 어떤 결실을 맺는가 하는것은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많이 달려있다.그렇기때문에 우리 당은 당과 대중을 사상적으로 련결시키는 말단고리에서 활동하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언제나 중시하고있으며 그들이 자기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고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는 사상전선의 전초병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 정을 같이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사상적기수이다.

령도자와 인민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수령의 위대성과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키고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혁명신념을 심어주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 사업의 성과여부는 대중을 직접 대상하여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크게 달려있다.

사람들의 성격과 취미, 생활경위와 준비정도는 서로 다르다.각이한 사람들을 대상하여 수시로 달라지는 구체적정황속에서 진행하는 선전선동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이자면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활동하여야 한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늘 창조적인 사색과 진지한 탐구로 대상의 특성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선전선동활동을 벌려야 대중이 령도자의 위대성과 혁명사상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언제나 령도자와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를 지니고 영광의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수령의 은덕을 한시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나 수령의 혁명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늘 깨우쳐주고 이끌어줄 때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백배해지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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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을 틀어쥐고 전진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나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과학기술강국건설에서 비약을 일으키고있다.국제사회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실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오늘 조선에서는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벅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 등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교육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비롯하여 중등일반교육이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세계적발전추세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되였다.결과 조선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게 되였다.

또한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고등교육체계와 중요대학들의 원격교육체계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세워져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넓은 길도 열리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는 과학교육사업의 급속한 발전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구호 하나만 놓고서도 보다 휘황찬란하게 변모될 조선의 앞날을 그려볼수 있다, 조선은 가까운 시일내에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하려 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구상은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는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사업에서도 대혁명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는 글도 올리였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과학기술을 중시하시며 그 실현을 위하여 과학연구기관들을 찾고찾으신다.그이의 지도밑에 국가의 과학기술발전전략이 높은 속도로 실현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 선진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는 새로운 기적창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라고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제일주의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시기 위하여 가는 곳마다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꾸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대동강한복판에 우뚝 솟아있는 현대적인 과학기술전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전민학습의 대전당, 훌륭한 과학기술보급기지이다.전당을 돌아본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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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정책철회를 요구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재일동포단체들이 지난 1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들은 일본당국이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3.1인민봉기 100돐을 계기로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재일동포단체들은 일본당국이 우리의 말과 글, 민족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을 지속적으로 탄압하고 차별하는 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단체들은 아베정권이 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배제하고있다고 하면서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를 보장하고 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정책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단체들은 일본이 군국주의부활시도를 중단하고 평화시대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 청년단체가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도 아베정권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군국주의부활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3.1인민봉기정신으로 외세의 침략에 맞서 투쟁할것을 다짐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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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새시대,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가자 -남조선에서 3.1운동
100주년 범국민집회 전개-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범시민사회단체련합,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등 진보단체들과 종교계가 1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 범국민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는 범국민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3.1운동의 정신은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결을 이끄는 겨레의 홰불이며 만인의 자유와 평등, 인류행복과 세계평화로 가는 길을 비추는 등대라고 밝혔다.

지난 100년간 우리 겨레가 걸어온 력사의 깊은 어둠, 거센 격랑속에서도 이 불빛은 변함없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왔다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이제 온 겨레는 함께 평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전쟁을 끝장내고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중지해야 하며 분렬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여 이 땅을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항구적인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일본정부에 일본군성노예문제, 강제징용로동자문제 등 과거범죄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것을 요구하였다.

3.1운동의 정신을 이어 평화의 새시대,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힘차게 나가자고 선언문은 호소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100년전 우리 선조들의 뜻을 이어 조선반도의 평화를 우리의 손으로, 우리 민족의 힘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분렬과 적페를 청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의 새로운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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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위업의 생명선을 지켜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4.24교육투쟁은 재일동포들이 자기들의 신성한 권리를 빼앗으려는 반동들의 탄압에 단결된 힘으로 맞서싸운 재일조선인운동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첫 권리옹호투쟁으로 력사에 알려져있다.그날의 넋은 오늘도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민족동화의 바람이 사납게 몰아치는 이역땅에서 그들은 애국의 계주봉을 꿋꿋이 이어나가고있다.

 

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

 

총련 지바현본부 고문 송암우로인이 새 세대들에게 입버릇처럼 뇌이는 말이 있다.

《4.24의 넋을 순간도 잊어서는 안되오.민족교육을 지키는것은 우리 총련을 지키는 길이고 동포사회를 지키는 길이요.》

송암우로인은 4.24교육투쟁의 목격자, 체험자이다.

주체37(1948)년 4월 1일 어린 송암우는 기쁨에 넘쳐 히가시고베조선소학교(당시)에 입학하였다.일본학교건물의 일부를 빌려서 운영되던 학교였지만 교실마다 학생들이 차고넘치고 별빛같은 눈동자들이 희망으로 반짝이고있었다.그런데 입학한지 한달도 안되여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려퍼지던 교정에 광풍이 들이닥쳤다.일본경찰대가 화물자동차를 끌고 달려들어 란동을 부리던 끝에 책걸상들과 칠판 등 교구비품들을 몽땅 강제몰수해간것이다.이에 항거하던 학교교원들과 동포청년들이 원쑤들의 야만적인 탄압에 피흘리며 쓰러졌다.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동포들은 투쟁에 총궐기하였다.그날이 바로 4월 24일이였다.동포들은 물대포를 쏘아대고 총칼을 휘두르는 폭압무력에 견결히 맞서싸웠다.

이 투쟁에서 승리한 기세로 히가시고베지역의 동포들은 새 교사건설에 떨쳐나섰다.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교사건설에 이바지하였다.하여 이듬해 3월 마침내 덩실한 교사가 보란듯이 일떠서게 되였다.70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새 교사준공식장에 울려퍼지던 환희의 만세소리는 오늘도 송암우로인의 뇌리에 생생하다.

그는 자기의 이야기의 끝을 이렇게 맺군 한다.

《일본당국은 오늘도 총련애국위업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있소.하지만 절대로 굴할수 없소.선대들이 피로써 찾은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조선민족차별행위에 종지부를 찍으려면 새 세대들이 계속 투쟁해야 하오.그래야 총련의 민족교육을 영원히 빛내일수 있소.》

총련애국사업에 한생을 바친 로세대의 이 절절한 당부는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애국위업의 생명선을 끝까지 지켜 싸워나갈 견결한 의지를 깊이 심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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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복잡해지는 로씨야-영국관계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영국신문 《썬데이 타임스》가 스크리빨의 건강이 악화되여 의사들이 그에게 의료상방조를 주고있다, 신경마비물질중독후과와 관련한 자료가 부족하므로 스크리빨의 건강상태에 대해 예측할수 없다고 보도하였다.신문은 《정보기관의 정통한 소식통》이 밝힌 자료를 인용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영국신문 《썬데이 타임스》의 보도는 《인위적인 정보루출》의 또 하나의 실례이며 영국대중보도수단들과 특수기관들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스크리빨은 로씨야정찰총국의 이전 대좌이다.그는 로씨야에서 영국특수기관을 위해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판결을 받았다.그후 영국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던 스크리빨과 그의 딸은 지난해 3월초 독성물질에 의하여 중독되였다.

사건이 발생하자 영국은 그들부녀가 로씨야에서 개발된 독성물질에 의해 중독되였다고 발표하였다.그리고는 자국에 주재하고있던 수십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였고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쌍무접촉을 중단한다고 선포하였다.다른 서방나라들도 영국에 합세하여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제재를 가하는 조치들을 취하였다.스크리빨사건을 놓고 형성된 로씨야 대 영국의 대립구도는 로씨야 대 서방의 대립구도로 전환되였다.

아직까지 대립의 매듭은 풀리지 않고있다.

올해 1월에도 유럽동맹은 스크리빨사건을 리유로 작성된 제재명단에 로씨야인들을 포함시키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이와 관련하여 발표한 론평에서 스크리빨사건과 결부시켜 로씨야와 로씨야공민들을 비난하고있는데 대해 가만있을수 없다, 우리에게는 이 비우호적인 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제1부상이 영국외무성 부상과 만났다.두 나라 외교관들은 로씨야와 영국사이의 관계에 조성된 상황과 축적된 문제들의 해결방도를 토의하였다.로씨야측은 호상존중하는 평등한 대화를 통해 협력을 정상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영국의 지도부가 비우호적인 대로씨야정책을 수정하는 경우 이러한 공동사업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영국외무성 부상이 두 나라사이에는 심각한 의견상이가 존재하고있으며 로씨야가 책임적인 국제동반자로서 다른 길을 선택하여야 한다고 언급한데 대해 류의하면서 로영사이의 관계개선전망이 그닥 보이지 않는다고 평하고있다.

이밖에도 로씨야와 영국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장애물로 되는 요소들은 적지 않다.

로씨야의 크림통합, 수리아정부에 대한 지원 등의 문제를 놓고 의견대립은 계속되고있다.

분석가들은 스크리빨사건이 두 나라관계에 깊숙이 묻혀있는 시한탄과도 같은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있는 수리아와 이란

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지난 2월 25일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이란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이 나라의 수도 테헤란에 도착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방문과정에 아싸드는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와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를 만났다.수리아대통령의 이번 방문기간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협력에 대해 확신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수리아와 이란은 다같이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한 나라들이다.지리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두 나라는 호상 지지협조하면서 관계를 발전시키고있다.이란은 《이슬람교국가》를 격퇴하고 내외적대세력의 공세를 물리치기 위해 싸우고있는 수리아에 군사고문들을 파견하였다.두 나라는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최근 이란국가최고안전리사회의 한 고위인물은 반테로전에서 수리아정부를 도와주고 수리아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격퇴하려는 이란의 계획들에 대해 밝혔다.

수리아대통령의 이란방문기간 카메네이는 자기 나라가 반테로전에서 수리아를 계속 지원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쌍방은 이란과 수리아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려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시도는 두 나라가 인민들의 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여론들은 수리아대통령의 이란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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