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3th, 2019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주체108(2019)년 3월 13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휘황한 전도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을 지니고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중앙선거위원회는 주체108(2019)년 3월 10일에 실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준하여 실시되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떨쳐나가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고있는 선거자들은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9%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

이것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선거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전체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의 발전행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진면모와 양양한 전도를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숭고한 자각과 드높은 애국의 열정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 드팀없는 지향과 강렬한 의지를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주었다.

중앙선거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전국의 모든 구선거위원회들에서 제출한 선거결과에 대한 보고를 심의하고 당선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의 능력과 수완-령도예술

주체108(2019)년 3월 13일 로동신문

 

령도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과 수완이다.

전투의 승패가 지휘관의 령군술에 달려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령도예술에 달려있다.사람과의 사업이 기본인 일군의 옳은 령도예술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이 옳은 령도예술을 소유하고 군중으로부터 신망을 얻어야 혁명과 건설을 바로 지도해나갈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은 대중지도에서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기도 하고 흔들어놓기도 하며 때로는 불타오르게도 하고 어루만져주기도 하는 그런 능란하고 지성적인 일군, 시대의 요구에 맞는 영민하고 로숙한 품격을 지닌 세련된 일군을 요구하고있다.이런 일군이라야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기때문이다.

사람은 자기가 아는것만큼 일한다.아는것이 없으면 아무리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고 사람들을 잘 도와주자고 하여도 수준이 딸려 그렇게 할수 없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사람과의 사업은 다감하고 은근하며 로숙하고 여유작작한 그런 세련된 령도예술을 요구한다.그런것만큼 일군들은 어느모로 보나 빈틈이 없도록 정치, 경제, 문화, 체육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지식을 다 가지고있어야 한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학습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며 첫째가는 혁명임무이다.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일군인 경우 작가를 만나면 작품이야기부터 꺼내고 작곡가를 만나게 되면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가 일쑤이다.이렇게 되면 창작가들이 그 일군을 돋보게 되는것은 물론 문학예술에 조예가 깊은 일군이라고 하면서 창작에 대한 방조를 받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찾아갈것이고 창작토론을 하는 과정에 일신상의 문제까지도 다 털어놓게 될것이다.이렇게 하는것이 바로 령도예술이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바로 이러한 폭넓은 지식수준과 유능한 사업방법, 작풍을 소유할것을 바라고있다.령도예술을 소유하기 위하여 일군들은 성심성의로 배워 만능의 일군, 무슨 일을 맡겨주어도 막히는데가 없이 잘해나가는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령도예술을 소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진정으로 대해주는것이다.

진정앞에서는 오직 진정만이 통하는 법이다.그래서 령도예술의 어머니는 진정이라고 하는것이다.

일군들은 사람들을 깊이 료해하여 그들의 성격과 취미, 사회정치생활경위, 가정주위환경, 생활형편은 물론 속마음까지도 환히 알고 사업을 로숙하게 하여야 한다.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는 말과 같이 일군들이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자면 사무실에서만 맴돌지 말고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여야 사람들의 사업의욕도 북돋아줄수 있고 생활에서 걸린 문제도 제때에 풀어줄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결사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보산제철소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투쟁-

주체108(2019)년 3월 13일 로동신문

주체화의 기치높이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억척같이!

 

지금 각지 금속공장에서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주체화실현에서 더 큰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 과감한 투쟁에서의 성과는 무엇으로 담보되여야 하는가.

무연탄소립화공정을 확립해나가는 보산제철소 일군들과 기술자들의 투쟁이 그에 대한 대답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곳 제철소에서 무연탄소립화공정을 확립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이 공정을 확립하면 한해에 수만t의 무연탄을 절약하면서도 원료배합과 장입을 보다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울수 있었다.그만큼 생산성은 종전보다 높아지고 제품 t당 원료소비기준도 낮출수 있었다.

그러나 쉽게 결심할 문제가 아니였다.우선 새로 제작해야 할 설비들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그보다 더 아름찬것은 해결해야 할 어려운 과학기술적과제들이였다.

깊은 밤 착잡한 마음으로 원료직장현장을 돌아보는 제철소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어만 갔다.

지금 당에서는 금속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불길이 더욱 활화산같이 타오를것을 바라고있다.물러설 자리가 없다!

이 문제를 놓고 잠들지 못하는것은 일군들만이 아니였다.

제철소의 기술자들도 비상한 각오를 안고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섰다.

주체적인 제철공정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는것은 우리가 죽으나사나 관철해야 할 당정책이다.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할것이 아니라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로 받아들일 때 지혜도 생기고 방도도 반드시 나질것이다!

타산부터 앞세울 때와 운명을 걸고 나설 때 사람의 힘과 용기에서는 하늘땅차이가 있는 법이다.

바로 이렇게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마음이 결사관철이라는 하나의 의지로 합쳐져 시작된것이 무연탄소립화공정을 확립하는 사업이였다.그 어떤 경제적타산이나 기술적담보에 앞서 이런 결사의 각오가 이들을 어렵고도 생소한 과학기술결사전에로 주저없이 떠밀었다.

그러나 투쟁은 간고했고 이들은 첫걸음부터 난관에 부닥쳤다.(전문 보기)

 


 

주체화의 기치높이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억척같이!

합금철생산을 늘이기 위한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부령합금철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주견이 없으면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없다

주체108(2019)년 3월 13일 《메아리》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윁남의 하노이에서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며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의미있는 계기로 되였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이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 공화국이 제안한 비핵화조치들에 대해 언급한다면 그것은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지한 태도와 대범한 립장, 확고한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조미 두 나라사이의 신뢰조성과 단계적해결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 큰 보폭의 비핵화조치를 제안하였던것이다.

더우기 우리가 제안한 비핵화조치와 그에 상응한 부분적제재해제요구는 현 단계에서의 미국정부의 립장과 요구도 충분히 반영한것으로서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은 사실상 있을수 없다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며 이에 대해서는 미국자신도 모르지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외의 아쉬움을 자아낸 이번 회담의 결과는 미당국자들의 확고한 주견과 과감한 결단이 없이는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갈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당국자들은 정치적반대파들의 부당하고 파렴치한 주장에 휘둘리울것이 아니라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는 쿠데타세력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3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민주개혁세력과의 정면대결을 고취하고있다.

그들을 《폭정세력》이라고 매도하면서 《치렬한 전투를 하겠다.》,《과감히 싸워 세상을 바꾸겠다.》며 피대를 돋구고있다.

당의 운영방향을 《좌파저지투쟁》으로 정하고 각지를 돌아치며 《정부》의 《정책실패》를 부각시키는데 악을 써대고있다.

사회여론은 이 광기어린 망동을 초불항쟁의 성과를 뒤집어엎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정치쿠데타로 단죄하고있다.

황교안이 당대표로 들어앉자마자 벌리는 대결소동은 박근혜역도가 탄핵된 이후 지금껏 초불민심을 보복하려고 칼을 벼려온 그의 흉심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이와 함께 이런자가 수장으로 있는 《자유한국당》의 반역적정체는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동안 숨어 살던 황교안이 지난해 정계에 머리를 들이밀 때 벌써 남조선민심은 그가 《자유한국당》대표로 되는 경우 초래될 후과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

천하악녀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법무부 장관,《국무총리》직을 차지하고 독재권력의 진맛을 보았으며 역도년의 탄핵후에는 《대통령》몽상까지 꾸던 극악한 교형리,권력야심가가 바로 황교안이기때문이다.

남녘땅을 휩쓴 초불항쟁의 거리들에서 《황교안은 박근혜다!》,《박근혜 구속,황교안 퇴진!》의 격노한 함성이 터져나온것은 역도년의 특급공범자 황교안에 대한 고발장,판결문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무덤속에 처박혔어야 할 특등죄인이 아직도 기가 살아 날뛰며 세상을 바꾸겠다고 고아대는것이야말로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는 비극이 아닐수 없다.

황교안의 《정책실패》타령,《친북좌파척결》소동은 보수역적당이 저지른 죄악의 행적을 덮어버리기 위한 술책인 동시에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민족의 공동번영을 절절히 바라는 남녘민심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다.

《정권》탈취를 공공연히 부르짖으며 남조선을 또다시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려는 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역적무리의 란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과감한 투쟁으로 쟁취한 전취물들이 말살당하고 파쑈와 불의가 살판치는 암흑시대로 되돌아갈수밖에 없다.

남조선민중은 제2의 박근혜로 등장한 황교안과 그의 패당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야말것이다.(끝)(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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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앞에 지닌 법적,도덕적의무나 성실히 리행하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3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외무성 부상이라는자가 유엔인권리사회 제40차회의에서 《국제사회는 일본인랍치를 포함한 북조선의 인권상황에 대해 여전히 우려한다.》고 하면서 《랍치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운운해댔다.

피비린내나는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어리석게 놀아대는 섬나라 정치간상배들의 철면피한 짓거리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세계가 알고있는바와 같이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오래전에 해결된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당은 《랍치문제에 대한 막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고 줴치면서 이를 권력유지와 선거 등 불순한 목적실현에 집요하게 써먹어왔다.

결국 일본반동들의 랍치문제소동은 정치적위기에 처할 때마다 펼치는 위기탈출극,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아베패거리들은 과거 일제가 저지른 범죄를 시급히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직면하고있다.

이 국제적압력은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도래한 지역의 평화와 안정분위기와 더불어 날로 더욱 거세지고있다.

군국화와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실현할 흉심을 품고있는 위정자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대외적환경은 실로 커다란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에 바빠난 아베것들이 지난날 써오던 상투적수법대로 랍치문제와 과거청산문제를 대치시켜 력사적인 책임과 의무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거덜이 난 랍치문제따위로 국제사회의 격앙된 대일감정을 눅잦히려는것도 가소롭거니와 그것으로 반인륜범죄의 력사를 어물쩍하려는것은 구멍뚫린 넝마짝으로 더러운 몸뚱이를 가리워보겠다는것과 다를바없는것으로서 더욱 어리석기 그지없다.

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국제군사재판소들에서 내려진 결정들과 1999년 8월 유엔인권소위원회에서 채택된 보고서에 명기된 전쟁범죄에 관한 규정들은 일본의 과거죄악이야말로 엄벌에 처해야 할 시효가 없는 대범죄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이 제아무리 오그랑수를 다 부려도 과거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세인을 우롱,기만하는 랍치문제로 새로운 죄악을 덧쌓지 말고 우리 민족과 인류앞에 지닌 법적,도덕적의무나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상기시키건대 전범국 일본에는 오직 반인륜범죄에 대한 사죄와 철저한 배상만이 있을뿐이다.(끝)(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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