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당의 《색갈공세》에 깔린 흉심
최근 《자유한국당》것들이 현 《정부》를 《종북좌파정권》으로 몰아대는 《색갈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특히 갓 대표감투를 뒤집어쓴 황교안은 이전에 박근혜년의 사냥개가 되여 사람잡이에 미쳐날뛰던 공안검사시절의 광기를 그대로 살려 입만 벌리면 아무나 마구 물고뜯는 망언, 망동질에 앞장서고있다.
사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역적당에 있어서 《색갈론》은 정치적적수를 물어메치는데서 약국의 감초처럼 꺼내드는 단골처방이다. 보수패거리들은 력대적으로 각종 《간첩사건》과 《용공조작사건》을 조작해내여 저들의 집권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써먹었으며 역적무리들의 《색갈공세》에 의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주장하는 수많은 애국인사들이 《종북세력》, 《좌파세력》, 《리적단체》 등으로 매도되여 철창속에 갇혔다.
박근혜집권시기 법무부 장관자리에 틀고앉아 《정보원정치개입사건》,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깔아뭉개고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을 조작한것을 비롯하여 파쑈독재체제유지의 돌격대로 맹활약을 하고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의 집합체》, 《암적존재》로 몰아 해산시켜버린것도 바로 황교안이다.
결국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색갈공세》에 매달리고있는것이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한 《도로박근혜당》의 본색을 드러낸 히스테리적광기이며 현 《정권》을 떠올린 초불투쟁세력모두를 《종북좌파세력》으로 범죄시하는 무분별한 망동,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한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로 되돌려세우려는 대결광란이다.
오죽했으면 황교안과 역적당패거리들의 이러한 《색갈공세》를 두고 각계가 《한번 배운 백정질 죽을 때까지 써먹으려 한다.》는 말로 신랄히 야유조소하였겠는가.
하지만 보수역적무리들이 아무리 케케묵은 《색갈공세》에 매달려도 이미 민심의 준엄한 사형선고를 받은 비참한 운명을 건질수는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파쑈와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을 송두리채 뒤집어엎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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