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적페집단이 존재하는것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남조선에서 《자한당》에 적을 두고있던 《국회》의원 홍문종이 탈당을 선언하고 《대한애국당》에 입당한 직후인 지난 6월 24일 《대한애국당》의 당명이 《우리공화당》으로 개정되였다.
홍문종으로 말하면 2007년과 2012년 《대통령선거》를 위한 《새누리당》(《자한당》의 전신)내 당후보경쟁시 박근혜를 도와준 《원조친박》이고 역도년의 외곽단체인 《경기희망포럼》을 이끌어왔으며 2012년 《대선》당시 《새누리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본부장직을 맡았던자이다. 이런자가 《진박》이라고 자처하는 조원진과 공동대표직을 차지하고 졸개들과 함께 남조선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에 제동을 걸면서 세력확장에 모지름을 쓰고있다.
한편 《우리공화당》이라는 당명도 현재 감옥에 있는 박근혜역도의 지시를 받고 개정되였다고 한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우리공화당》조작놀음이 제2의 박근혜《정권》을 조작하려는 목적에서 출발된 극우보수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문제는 지금 《우리공화당》것들이 친박세력규합에 그 어느때보다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사실이다.
지금껏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매일과 같이 반《정부》집회를 벌려온 《우리공화당》것들이 최근에는 《자한당》내 친박계를 끌어당기기 위해 련일 추파를 던지고있다.
어차피 황교안의 《개혁공천》에 의해 밀려날것이 뻔한데 친박중진들은 무슨 미련이 있어서 거기에 남아있는가, 앞으로 박근혜가 사면되는 경우 볼낯이 없을것이다, 《선거제개혁안》이 통과되면 《우리공화당》에서도 얼마든지 《국회》의원을 할수 있다, 정치햇내기 황교안의 밑에서 무엇을 바라는가, 우리에게는 박근혜라는 《미래권력》이 있다, 이제라도 우리 당으로 넘어오라. …
온갖 거짓과 감언리설을 일삼으며 몸집불구기에 여념이 없는 《우리공화당》것들의 추태가 그야말로 볼꼴사납기 그지없다.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지난 2일 《우리공화당》공동대표 조원진이 떠들어댄 그 무슨 《5인의 죽음에 대한 진실규명》타령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이 5명으로 말하면 지난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탄핵결정을 내릴 때 이를 반대하여 재판소앞에서 란동을 부리다가 저들의 불찰로 죽은자들이다.
결국 《우리공화당》것들이 추구하는것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여 떨쳐나선 초불시위참가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는것으로서 이것이야말로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참을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은 줄기차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