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에 역행하는 적페집단에게는 해체가 답
최근 《자한당》패거리들이 이른바 《정당통합안》을 꺼내들었다가 보수야당들의 반대와 당내부반발에 부딪쳐 망신을 거듭하고있다.
그럴만도 하다.
사회각계는 물론 다른 보수야당들에게서까지 따돌림을 당하고 당내부가 더욱 복잡해진 《자한당》의 가련한 처지는 저들스스로가 몰아온 응당한 귀결이다.
남조선 사회각계에서는 적페청산대상인 주제에 경제와 민생이 말이 아니다, 현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보수통합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자 등의 망언을 줴치며 매일과 같이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사회의 암적존재로 치부하고있다. 여기에 《자한당》이 천년숙적을 편들며 일본의 경제보복을 짓부시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기를 쓰고 방해하고 《<위안부>는 매춘부의 일종, 직접적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일본에 더이상 배상을 요구하지 말고 타협해야 한다.》 등으로 친일매국을 선동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각계의 분노를 활화산처럼 끓게 하고있다.
한편 황교안, 라경원, 김성태, 장제원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의 각종 부정부패, 범죄행위들이 계속 폭로되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각계는 물론 보수야당들속에서도 경멸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더우기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의 페기를 로골적으로 떠들며 동족대결을 고취하고 정세긴장을 부추기고있는것으로 하여 《전쟁당》, 《대결당》이라는 오명을 들쓰고있다.
《자한당》패거리들은 당리당략을 위해 다른 군소정당들의 존재와 리익을 마구 침해하고 란도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보수야당들속에서도 규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지난시기 여야4당이 합의한 《선거제개혁안》을 막겠다고 《국회》를 싸움판, 란장판으로 만들었는가하면 지어 《바른미래당》소속의원을 죄인처럼 방에 가두는 방법으로 《힘의 과시》를 하고 갖은 인격모욕을 준 《자한당》패거리들의 깡패적행태는 지금도 남조선정계와 각계층속에서 비난과 조소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이른바 《장외시위》, 삭발놀음으로 사회를 어지럽게 만들고 보수야당들이 여기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압박하는가하면 《<한국당>은 명백히 보수통합의 중심》, 《<한국당>을 중심으로 결집하자.》는 따위의 망언을 계속 설파하며 다른 보수야당들을 어떻게 하나 흡수하려고 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당내 주요직들을 차지하고있는 《자한당》의 친박패거리들은 《바른미래당》을 《박근혜를 차버린 배신자집단》,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당》이라고 비난하고 《무릎꿇고 사죄하면 <한국당>에 받아들인다.》며 계속 조롱하고있다.
《자한당》의 이와 같은 안하무인격의 언행은 다른 보수야당들속에서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사회각계에서 《<한국당>은 역시 적페중의 적페》, 《래년 <총선>때 국민의 심판을 분명히 받을 집단》이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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