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5th, 2019

우주에 닿은 우리의 국력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무력, 국방력의 강화발전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며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은 혁명무력,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군사력을 더한층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어느 일터, 어느 가정에서나 북극성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으며 어느 누구를 만나보아도 나날이 강해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우리가 정한 길로 굴함없이 나아갈 불같은 결의를 터치고있다.

 

우주에 닿은 우리의 국력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 성, 중앙기관련대 정치일군인 문광일은 텔레비죤으로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이 불줄기를 내뿜으며 만리창공으로 솟구쳐오르는 광경을 보는 순간 련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서로 얼싸안고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우리의 국력이 우주에 닿았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마냥 부풀어올랐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시위하며 우리의 주체탄들이 대지를 박차고 우주에로 솟구쳐오를 때에도 그러했지만 수중깊이에서 발사되여 만리대공을 꿰지른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시험발사장면을 보며 환희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지구를 굽어보는 강국의 청년들답게 당의 구상과 의도를 꽃피우기 위한 대진군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달려나갈 담력과 배짱이 온몸에 차넘친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우리의 신념의 상징인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혁명의 고향집뜨락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대건설전투에서 우리 당이 바라는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로서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일본새를 남김없이 떨쳐나가겠다.

태천청년토끼종축장 지배인 최정순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하늘에도 땅에도 꽉 차넘치는 지금 온 세상을 통채로 안은것만 같은 희열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강대한 우리 조국은 천하를 또다시 진동시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돋아준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장쾌한 뢰성, 이것은 우리 조국을 누구도 감히 어쩌지 못한다는 장엄한 선언과도 같다.

크나큰 환희와 긍지로 가슴뿌듯할수록 우리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일편단심으로 받들어갈 맹세로 심장은 용암처럼 끓어번진다.

우리의 국력을 더욱 빛내이는것은 우리 세대의 의무이며 량심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온넋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은 민족의 대경사를 맞이한 이 시각 인민의 다함없는 영광을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고 하면서 북받치는 감격을 터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린 이 땅을 영원히 수호하고 빛내이시려 무적의 국력을 억척으로 다져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참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고바치신 로고와 헌신은 끝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성스러운 자욱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는것은 열렬한 애국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를 당할자 세상에 없다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김남철은 맑고맑은 10월의 하늘가에 자주와 평화의 비행운을 새기며 지구를 박차오른 우리의 《북극성-3》형의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 과연 무슨 말로 가슴에 끓어오르는 격정과 환희를 다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 보기 흉한 손가락을 꼽아가면서 조선이 주저앉을 시각만 기다리며 어리석은 개꿈만 꾸던 적대세력들이 혼비백산하여 갈팡질팡하는 추태가 눈에 선히 보이는것만 같다, 감히 상대가 누구인지 아직까지 제정신을 가지고 판별하지 못하고 제재와 압박, 대화와 협상이라는 량면술책에 매달리고있는 적들의 면상을 보기 좋게 후려갈겼다, 국방과학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과학연구사업에서 세계를 압도하는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안아오겠다고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국가과학원 실장 안영일은 《북극성-3》형이 터친 우렁찬 뢰성의 화답인양 온 나라를 뒤흔드는 환희의 메아리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모시여 최후의 승리자는 조선인민이라는것에 대한 힘있는 확증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시험발사에 참가한 국방과학연구단위들에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우리 연구소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과연 오늘의 이 민족사적대경사가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부두도 잔교도 없는 파도치는 바다물속에 서슴없이 들어서시며 조국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기 위한 사생결단의 화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뜨거운 격정으로 눈시울을 적신 우리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 걷고걸으신 화선의 새벽길들을 떠나 오늘의 이 사변을 우리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탁월한 수령, 위대한 령장을 모셔야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국가의 강대성이 높이 떨쳐진다.

온 세상이 우러르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을 이길자 이 지구상에 없다.

평양건축대학 학부장 유광석은 우리 조국의 10월에 민족의 명절이 또 하나 태여났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민족의 존엄이 만리대공을 치뚫고 나라의 국력이 지심을 뒤흔든 위대한 력사의 순간, 주체조선의 담대한 기상과 철의 의지를 또 한번 온 행성에 똑똑히 보여준 이 성스런 날의 체현자, 목격자가 된 우리야말로 얼마나 행운아들인가.

정녕 조국의 국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한 10월 2일이야말로 민족사에 천만년 영원히 아로새겨질 대경사의 날이며 우리 민족모두가 대대손손 전해가며 경축해야 할 명절중의 명절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10월 2일을 영원히 기억하리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10월의 특대사변, 민족의 대경사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라선시건설기계화려단 려단장 최영보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한 순간 온몸의 피가 끓어오르는것과 같은 충격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10월은 조선로동당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된 뜻깊은 달이다.

어머니당이 탄생한 바로 이달에 내 조국의 국력과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치는 대경사, 대사변을 또다시 맞이하게 되였으니 오늘의 이 기쁨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임의의 시각과 임의의 장소에서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타격할수 있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의 시험발사성공으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고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오만무례한 책동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정말이지 10월 2일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국력과 우리 인민의 존엄이 어떤 높이에 올라섰는가를 보여준 민족적대경사의 날이며 절세위인을 모시여 내 조국의 앞날은 보다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을 내외에 시위한 뜻깊은 날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리철호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김철로동계급은 지금 온 행성을 뒤흔들고있는 주체조선의 승전소식에 접하여 크나큰 감격과 기쁨으로 설레이고있다.

이번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의 성공은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더 높은 철강재생산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우리의 국방과학전사들이 또다시 안아온 쾌승으로 악랄한 반공화국압살과 제재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머리우에 준엄한 징벌의 철추를 안기게 되였으니 이 얼마나 통쾌하고 가슴후련한 장거인가.

원쑤들이 제아무리 제재의 장벽을 높이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날뛰여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또 하나의 민족적대경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명절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싶다.

이번 특대사변에 접한 숙천청년과수농장 작업반장 김현도 자기의 격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어제는 우리 식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개발사업의 련속적인 성공에 이어 오늘은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 있는 적들도 단매에 거꾸러뜨릴수 있는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에서 성공!

참으로 격동적인 날과 달의 련속이다.

더우기 당창건기념일을 앞둔 뜻깊은 시각에 이런 경이적이고 사변적인 성과가 이룩된것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영광이며 긍지이다.

우리의 대진군을 한사코 가로막아보겠다고 설쳐대던 원쑤들이 넋살이 떨어져 혼비백산해있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통쾌하기 그지없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중에서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성스러운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당기가 존엄높이 나붓기고있다.

70여년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누리에 떨치며 힘차게 펄럭이는 붉은 기폭을 바라볼수록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당, 조선로동당이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수령의 존함으로 더욱 빛을 뿌리며 필승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것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이 위대한 력사적사명과 임무는 수령의 위업을 충실하게 계승해나가는 후계자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령도사를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의 빛나는 계승의 날과 달로 장엄히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우리 혁명력사에서 주체101(2012)년은 사변적인 년륜을 새기며 시작된 류다른 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온 나라 인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시기 최대의 심혈을 기울이신 문제는 어떻게 하면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우리 당을 변함없이 혁명의 강위력한 무기로 강화해나가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진두에 모시고 수놓아온 우리 당의 백승의 행로우에 승리와 비약의 뜻깊은 리정표들을 줄기차게 세우며 우리 당을 더욱 강화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담보를 튼튼히 마련해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끝없이 고패치고있었다.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눈앞에 다가오던 때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열렸다.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이어받으신 혁명의 령도자, 탁월한 정치가로서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적립장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있기 며칠전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에 진행되는 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그에 맞게 당규약을 수정보충하게 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는것은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신다는것은 결코 상징적인것이 아니다, 그것은 장군님을 당의 총비서직책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간다는것이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는 당, 수령의 존함으로 불리우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영원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아가는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어려있는 말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생명선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2)

 

생명선!

이 말은 생존을 유지해나가는 선을 의미한다.그것을 놓으면 목숨이 끊어지고 오직 굳건히 틀어쥘 때만이 살아나갈수 있는 명줄을 떠나 그 어떤 유기체의 생존도 생각할수 없듯이 당과 혁명이 언제나 자기의 생명력을 잃지 않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자면 한치의 드팀없이 고수해나가야 할 생명선이 있어야 한다.

수천만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눈부신 미래로 나아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생명선, 그것은 무진장한 자원도, 억만금의 재부도 아니다.

우리 인민모두가 운명의 하늘로 믿고 살아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다.우리 수령님들께서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주신 불멸의 유훈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세계를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과 승리로 이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수령님들의 유훈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백년대계의 혁명전략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하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입니다.》

억장지성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은 슬픔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12월, 우리 국가의 전도를 두고 갈래많은 억측이 떠돌던 그 시각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승승장구할수 있는 생명의 힘, 그 무엇으로도 끊을수 없는 혁명의 명맥을 수천만의 심장에 이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쏟는 일군들에게 오늘 우리앞에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장군님의 혁명유산을 대를 이어 굳건히 고수하며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이런 때 순간이라도 맥을 놓고 주저앉아있으면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없다고 하시던 그날의 말씀은 피눈물의 언덕에서 전당과 전체 인민을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엄숙한 호소였다.

그렇게 시작된 력사의 행군길이였다.

막아서는 모든것을 불태우며 노도치는 용암과도 같이, 거세찬 생명의 힘을 안고 줄기차게 흐르는 대하와도 같이 가슴벅찬 승리를 아로새기며 흘러간 우리의 세월을 보라.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과학기술위성을 쏴올릴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한 2012년,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과 행복을 안겨주시려던 장군님의 꿈과 리상이 문수물놀이장이며 옥류아동병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과 같은 눈부신 황홀경으로 펼쳐진 2013년과 2014년을 지나 청년들을 위하여 바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정과 사랑을 노래하며 백두산기슭에 산악같은 청춘언제가 솟아오른 2015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힘을 안겨주시려던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안고 내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승리의 축포성이 련이어 터져오른 2016년과 2017년, 전당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2018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과 잇닿아있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곧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승리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 유복자발전소, 우리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깃든 발전소라고 불러주신 원산군민발전소, 일심단결의 성벽마냥 솟아오른 그 언제우에서 끝없이 펼쳐진 인공호수를 바라보느라면 그이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이 심금을 울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저수지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습니까.원산군민발전소 저수지에 출렁이는 푸른 물은 강원도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뜨겁게 새겨줄것입니다.

수령의 유훈관철, 그것은 결코 경제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정을 인민의 가슴속에 생명수로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의 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서산락일의 길을 걷는 자본주의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곳곳에서 환경오염, 기후변화의 위험과 그 후과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물론 환경오염과 기후변화가 인류를 위협하는 큰 화근으로 되고있는것만은 사실이다.그러나 그보다 더 엄중한 재앙은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가속화되고있는 도덕의 붕괴와 인간오염이다.이 세계의 《하수도》와 《오물장》들에서는 매일과 같이 제국주의반동들과 그 사환군들에 의하여 사람의 탈을 쓴 야수들, 정신적기형아, 불구자들이 산생되고있다.이것은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난문제이며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의 진면모를 다시한번 해부해볼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입만 벌리면 사회주의를 헐뜯으며 자본주의사회의 《영원성》을 설교하고있다.그들은 《경제성장》과 《물질적번영》, 《현대문명의 본보기》라는 미사려구를 써가며 자본주의가 발전되고 문명한 리상적인 사회라는 소리를 하고있다.그들이 광고하는 《경제성장》과 《문명세계》는 겉으로 보기에는 현란하고 눈부시게 번쩍거린다.하지만 세계는 그속에서 곪아가는 자본주의, 서산락일의 길을 걷고있는 자본주의를 보고있다.

자본주의는 결코 인류의 리상사회가 아니다.정확히 투시해보면 앞날이 없는 암흑사회이다.

세계는 이미 지난 세기 말엽에 그것을 체험하였다.그때 제국주의자들은 20세기는 사회주의가 실패하고 자본주의가 승리한 세기라고 하면서 21세기는 자본주의로 일색화된 세기, 자본주의로 세계화된 세기가 될것이라고 떠들었다.

많은 나라가 여기에 말려들어갔다.부르죠아자유화와 다당제, 자본주의적사적소유제와 시장경제, 서방의 문화를 대대적으로 받아들이였다.이 나라들은 그것이 경제발전과 물질적번영을 가져오고 사회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믿었다.

결과는 정반대로 되였다.서방기업들은 해당 나라들의 국내기업을 닥치는대로 물어메치고 삼켰다.실업자사태가 났다.부르죠아자유화와 문화를 받아들이다보니 모든것이 잡탕이 되여버렸다.너 아니면 나라는 개인주의,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만연하여 도덕적부패가 심화되고 사회생활전반이 헝클어졌다.울분이 타락을 낳고 불만이 증오로 번져져 분리주의가 대두하였다.각이한 정치세력들이 저마다 반기를 들고 독립을 요구하였다.별의별 무장세력들이 생겨나 서로 반목질시하다가 나중에는 무장충돌로 넘어갔다.

이전 유고슬라비아가 바로 그렇게 되였다.이 나라로 말하면 그전에는 민족들사이의 단합을 자랑하던 나라이다.그런데 서방식처방을 도입한 후 서로 의좋게 지내던 여러 민족이 분쟁의 참화를 겪게 되였다.내전으로 숱한 사람이 죽고 피난민들이 생겨났다.나라는 갈기갈기 찢어졌다.제국주의자들이 사회발전의 높은 단계에 있다고 변호하는 자본주의가 이런 사태를 몰아왔다.

하다면 세계는 과연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자본주의의 겉모양만 보고 그래도 발전을 이룩하자면 자본주의를 도입해야 한다고 하고있다.이것이야말로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이다.

언제인가 미국의 현실주의정치리론가라고 하는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스티븐은 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 《자유주의세계질서의 붕괴》에서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졌다고 하였다.서방의 적지 않은 사람들도 자본주의가 심한 병을 앓고있으며 한걸음한걸음 멸망에로 접근하고있다고 간주하고있다.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자본주의는 멸망에서 벗어날수 없는 자체의 심각한 내부모순을 안고있다.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이 겉으로는 번창한것 같지만 안으로는 날로 우심해지는 모순으로 하여 썩어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총련기록영화창조과정에 있은 이야기-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지난 9월에 진행된 제17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 사람들의 류다른 관심을 모은 영화가 있다.국제심사위원회 특별상을 수여받은 총련기록영화 《무지개의 기적》이다.사람들을 놀라게 한것은 상영시간이 퍼그나 긴 이 장편기록영화를 전문창작가들이 아닌 효고현의 청상회원들이 만들었다는것이다.

 

우리 학교의 영예를 온 세계에

 

4.24교육투쟁은 갓 걸음마를 뗀 재일조선인운동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재일동포들의 신성한 민족적권리를 빼앗으려는 반동들의 야만적인 탄압에 단결된 힘으로 맞서싸운 재일조선인운동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첫 권리옹호투쟁이였다.

그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러갔지만 일본반동들은 여전히 우리 학교를 없애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민족교육만 허물면 총련을 말살할수 있다는 음흉한 타산밑에 일본반동들은 지금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유독 조선고급학교들만을 제외하고 교육보조금지불을 차단하는 등 각종 부당한 차별조치들을 취하면서 비렬한 모략에 매여달리고있다.하지만 이런 악랄하고 끈질긴 책동에도 불구하고 민족교육의 뿌리는 굳건하다.

4.24교육투쟁의 발원지에서 사는 효고현청상회 회원들은 바로 이런 력사적사실을 화면에 담을것을 결심하였다.조수래회장은 4.24교육투쟁은 단순히 민족교육권리를 지킨 투쟁만이 아니라 이역땅에서 민족의 존엄을 지킨 력사의 한페지라고 하면서 제2의 4.24교육투쟁을 요구하는 오늘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를 끝까지 사수할 의지를 영화를 통해 보여주자고 회원들에게 호소하였다.

우리 학교가 낳은 기적, 눈동자 반짝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자!

동포사회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꽃봉오리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자!

이렇게 마음속으로 부르짖으며 청상회원들모두가 떨쳐나섰다.그들은 구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취재, 촬영, 편집 등 생소한 영화제작공정들을 솔선 맡아나섰다.역시 청춘의 열정과 패기는 갈데 없었다.그들은 모두의 힘이 합쳐져야 영화가 훌륭히 완성된다, 재일동포사회의 발전도 마찬가지이다고 하면서 열기띤 창작토론을 벌리였으며 촬영기를 메고 지역내의 학교들과 동포행사장들을 끊임없이 찾아다니였다.영화제작과정은 그야말로 청상회원들의 애국열정의 분출과정이였다.(전문 보기)

 


 

제17차 평양국제영화축전 특별상수상
총련기록영화 《무지개의 기적》 상영안내

 

 

[Korea Info]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주체108(2019)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모든 민족은 자기의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를 가지고있다. 이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북남관계를 전진시켜나가자면 민족내부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외세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견지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문제를 다루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갈수 있는 담보가 있기때문이다.

지금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개입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이를 묵인하고 그에 추종한다면 언제가도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평화번영을 순조롭게 이룩할수 없다.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벗어나면 북남관계가 파국을 면치 못한다. 그것은 자기 민족보다 외세를 우상화하고 동족을 배척하는 사대매국행위를 일삼으면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의 대결행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더우기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오늘날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겠다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짓이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남을 쳐다보기만 하면 열린 대문도 보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되고 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나중에는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남에게 비굴하게 아첨을 하며 낮추붙어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꼭두각시노릇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민족내부문제해결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아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길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장애도 능히 극복할수 있으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이 있다는것은 불변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서방의 군사적압박에 대처하고있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의 로스쩨흐놀로기야회사 총사장이 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의 계렬생산이 2020년 하반기에 시작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가 가까운 5년동안에 이 종합체들을 수출하지 않을것이며 우선 자기의 군대를 무장시키고 그다음에야 수출용생산에 진입할것이라고 덧붙였다.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는 최신형고고도장거리 반항공미싸일체계이다.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이 체계는 주로 《정보, 지휘, 조종체계》와 요격미싸일발사체계를 포함하여 2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여있다.다시말하여 전자는 레이다와 지휘조종체계, 통신중계체계 등으로 구성되여있고 후자는 요격미싸일과 발사차량으로 구성되여있다.

로씨야군부가 지난해 아스뜨라한주의 한 사격장에 최신형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의 전파탐지기 《예니쎄이》를 전시함으로써 수년동안 연구제작해온 신형무기체계의 모습이 공개되였다.

이 종합체의 가장 큰 우점은 우주공간에서 목표를 직접 요격할수 있다는것이다.

로씨야군이 제시한 전술기술적지표에 따르면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 레이다의 목표추적 및 탐지거리는 600㎞에 달하고 10발의 탄도미싸일을 동시에 요격할수 있다.

로씨야는 《С-300》, 《С-400》과 같은 고사로케트종합체를 련속 개발하여 실전배비한 후 5세대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에 대한 연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오고있다.

로씨야국방상은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점차 대신함으로써 로씨야의 고고도장거리반항공체계의 기초로 되며 최종적으로는 로씨야가 현재 추진하고있는 《21세기 국가반항공 및 요격미싸일체계》에 포함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С-500》의 개발은 로씨야가 힘을 넣고있는 국가방위사업의 주요한 부분이다.《С-500》의 개발로 로씨야는 나토로부터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물리칠수 있는 방어수단을 갖추었다고 할수 있다.

로씨야는 미싸일방위체계를 완비하는것과 함께 공격능력도 강화하고있다.

지난해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연설에서 자국이 신형핵동력미싸일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고 하면서 이 미싸일이 현재의 거의 모든 미싸일방위체계를 돌파할수 있다고 선언하였다.

뿌찐이 소개한 미싸일은 전략순항미싸일이다.이 미싸일은 핵동력을 추진력으로 하고있으며 비행자리길을 설정하여 그 누가 상상하지 못하는 지점과 방향에서 방어약점을 찾아 기동공격을 단행할수 있다고 한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뿌찐이 언급한 이 전략순항미싸일을 포함한 고정밀무기들은 모두 2018년-2027년 로씨야국가무기개발계획에 포함되였으며 연구개발과정은 대통령이 직접 맡아보게 된다고 말하였다.

현재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군사적대립은 그 어느때보다 첨예한 상태에 있다.

미국주도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가 형성되고 나토의 전략무력이 로씨야국경가까이에로 접근해오고있다.이에 대처하여 로씨야가 공격과 방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9年10月
« 9月   11月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