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력사의 퇴물들의 단말마적발악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현 당국의 핵심검찰개혁안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설치를 필사적으로 반대해나서고있다.
지금 이자들은 《공수처》는 《독재수사기관》, 《공포수사청》, 《장기집권사령부》이며 《공수처설치법》은 《〈좌파세력〉의 장기집권을 위한 독재법》, 《〈좌파정권〉 20년완성을 위한 악법》이라고 헐뜯어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여당이 《공수처설치법》을 강행처리하면 《〈국회〉보이코트》와 《장외집회》, 《헌법재판소》제소, 2020년예산안의 《국회》통과저지 등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저지시키겠다고 발악해대고있다.
지난 10월 25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집회를 벌려놓고 《〈공수처〉는 독재통치기구이다.》, 《〈공수처법〉을 페지하라.》고 광기를 부려댔다.
이것은 남조선 각계층의 보수적페청산투쟁을 가로막고 추악한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력사의 퇴물, 파쑈독재후예들의 단말마적발악이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 보수패당은 수많은 권력형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르고도 보수적인 검찰을 방패막이로 하여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온갖 특권과 특혜를 다 누려왔다.
만약 《공수처》가 설치되는 경우 부정부패의 왕초인 저들이 누구보다먼저 심판대에 올라서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바로 이러한 극도의 불안과 공포로부터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공수처설치법》을 《제2의 게스타포를 만들어내는 악법중의 악법》이라고 헐뜯어대며 피를 물고 반대해나서고있는것이다.
보수역적패당이 저들의 추악한 망동을 《국민의 명령》으로, 《좌파독재저지》로 미화분식하고있는것이야말로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제2의 초불을 활화산으로 분출시켜 과거의 몸서리치는 파쑈독재체제를 부활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철퇴를 안겨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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