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18th,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훈련장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 항공군대장 김광혁동지, 항공 및 반항공군 정치위원 항공군소장 석상원동지가 맞이하였다.

강하훈련은 저격병들이 생소한 지대에 고공침투하여 전투조단위별로 정확한 점목표에 투하하여 습격전투행동에로 이전할수 있는 실전능력을 정확히 갖추었는가를 판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경기형식으로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항공 및 반항공군직속 저격병려단 전투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저격병들의 전투행동을 려단장, 정치위원들이 직접 지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대에서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저격병들을 태운 수송기들이 훈련장상공을 덮으며 날아들고 전투원들이 우박처럼 쏟아져내렸다.

조국보위, 혁명보위의 신념의 맹세로 한가득 심장을 불태우며 평시에 훈련하고 또 훈련해온 저격병들은 지정된 강하지점에 정확히 착지하여 다음전투행동에로 이전할 준비를 갖추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저격병들이 강하를 정말 잘한다고, 불의에 떨어진 전투명령을 받고 생소한 지대에서 려단장, 정치위원들이 직접 전투원들을 이끌고 능숙한 전투동작들을 펼치는데 정말 볼멋이 있다고, 용맹스럽고 미더운 진짜배기싸움군들이라고 하시면서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훈련에서는 조선인민군 제162군부대 전투원들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훈련과 판정을 해도 이처럼 불의에, 규정과 틀에만 매여달리지 말고 실전과 같은 여러가지 극악한 환경속에서 진행하여 실지 인민군부대들의 전쟁준비능력을 향상시키고 검열단련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유사시 싸움마당이 훈련장과 같은 공간과 환경에서만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전투원들이 언제 어떤 정황이 조성되여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훈련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군대로 육성하자면 훈련혁명의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나가며 한가지 훈련을 해도 전쟁환경을 그대로 설정하고 여러가지 불의적인 정황들을 수시로 조성하면서 실용적이며 참신한 실동훈련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훈련에 참가한 전투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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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2. 오의성과의 담판 -김일성동지회고록《세기와 더불어》 3 제8장 반일의 기치높이-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웹 우리 동포

 

투쟁무대를 왕청으로 옮긴후 우리의 활동에서 시급히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가장 큰 난문제의 하나는 반일부대와의 관계에서 생긴 심각한 대립이였다. 일제의 집요한 리간책동과 반일부대 두령들의 빈번한 동요, 쏘베트좌경로선의 해독적인 후과로 하여 항일유격대와 구국군과의 관계는 1933년에 들어와서 다시금 교전직전의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였다.

조중 두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9.18사변후부터 만주지방에서 반일부대들과의 사업에 막대한 정열을 기울여왔다는것은 앞에서도 이미 지적하였다.

그런 노력의 결실로 초기에는 왕청유격대도 반일부대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었다. 유격대와 자위대를 일방으로 하고 관영장부대를 타방으로 하는 두 무력이 힘을 합쳐 1932년 봄에 덕골에서 일본수비대의 침공을 격퇴한것은 그 좋은 실례로 된다.

그때 대두천의 일본군수비대는 국민당시절에 해놓은 목재를 실어가려고 수십대의 마차를 끌고 덕골방향으로 나왔다. 대왕청, 소왕청 골안에는 목재가 무진장하게 쌓여있었다.

이날 아군은 유인매복전으로 40∼50명이나 되는 일본수비대병력의 대부분을 소멸하고 많은 무기를 로획하였다.

덕골전투는 반공풍조가 뿌리깊이 스며있는 왕청일대에서 공산주의자들의 영상을 개선하고 구국군과의 관계를 적대적관계로부터 협동적관계로 전환시키는 좋은 계기를 지어주었다. 이 전투는 공산주의자들이 구국군속에 침투할수 있는 길을 닦아놓았다. 덕골전투가 있은후 김은식, 홍해일, 원홍권, 장룡삼, 김하일 등은 관부대에 입대하였다.

명사수인 김하일은 교통원으로 임명되였고 지식분자인 김은식은 인차 참모장이 되였다.

덕골전투가 있은 다음에도 마촌군중들은 이전날과 다름없이 관부대장병들의 옷을 빨아주었고 치솔, 치분, 비누, 수건, 담배쌈지와 같은 선물들을 정성껏 마련해보내였으며 아동단원들을 내세워 위문공연도 자주 조직하였다. 공청원들은 선전문과 삐라를 가지고 정치사업을 하였다.

구국군이 공산주의자들을 보고 《퉁즈》(동무)라고 부르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관부대의 장병들은 혁명군대원들을 만나기만 하면 《퉁즈》라고 불렀다.

그 부대에 들어간 동무들은 모두 구위이상 정도의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여서 구국군장병들과의 사업을 아주 능숙하게 하였다. 관영장은 공산주의자들의 인품과 능력에 홀딱 반해버리고말았다. 그들을 쟁취한것은 구국군의 다른 부대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는데서도 주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훈춘지방의 항일유격대는 구국군부대들과 정보교환까지 하였으며 지어는 주구청산도 공동으로 하였다. 연통라자유격대는 구국군이 원호한 총으로 자신들을 무장하였다.

공산주의자들이 더 진공적으로 달라붙으면 구국군과의 련합전선을 실현하는데서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였다.

그러나 좌경모험주의자들이 저질러놓은 《김명산사건》으로 하여 모처럼 이루어진 반일부대들과의 우호관계는 령으로 되고 말았다. 이 사건은 관영장이 흰기를 들고 일제를 찾아가는 엄중한 사태를 빚어냈으며 구국군의 다른 부대들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격리시킨 결과를 가져왔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연길현에서는 최현부대가 귀순하는 반일부대병사들에게 기관총사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구국군과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왕청유격대는 초기에 구국군과의 관계에서 실책을 많이 범하였다. 대대를 책임진 량성룡은 몇자루의 무기에 현혹되여 통일전선정책을 정확히 집행하지 못하였다. 그는 품성도 좋고 싸움도 잘하는 유능한 지휘관이였지만 군사실무주의와 모험주의에 빠져 통일전선을 홀시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량성룡을 되게 비판하였다.

관영장의 전철을 밟지 않고 항일유격대와의 련합을 계속적으로 견지한것은 우리 영향을 많이 받은 코산부대였다. 그 부대는 1933년 5월 단오날 박두성이 인솔하는 잣더기(현재의 태평촌)자위대와 련합하여 동녕현성에 기지를 두고 동남차를 거쳐 십리평으로 쳐들어온 300여명에 달하는 일본군 수비대와 위만군의 공격을 물리치고 수많은 적들을 소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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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기자, 언론인들은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사상적기수이다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90(2001)년 11월 18일-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웹 우리 동포

 

희망찬 21세기의 첫해에 열리는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는 우리 당 출판보도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회의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지난 기간 혁명의 붓대를 틀어쥐고 당의 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기자, 언론인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출판보도사업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공전선입니다. 우리 당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신문, 통신,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이 노는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출판보도활동을 전진하는 시대에 확고히 따라세워왔습니다.

나는 혁명투쟁에서 언제나 붓대를 중시합니다. 혁명은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며 사상의 위력은 붓대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영웅적투쟁에로 고무추동하기 위하여서는 붓대를 중시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혁명의 붓대가 든든하면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 승승장구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회주의가 변질되고 와해되게 됩니다.

우리 당의 붓대중시사상은 항일혁명투쟁에 그 시원을 두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출판, 언론활동을 특별히 중시하시였으며 익측도 후방도 없는 간고한 무장투쟁속에서도 수많은 혁명적출판물을 발간하시여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각성시키고 조국광복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항일혁명출판물은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구현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두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게 한 붓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부로 되고있습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지난 기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가 당사상사업과 출판보도사업을 직접 지도하기 시작한 지난 세기 70년대부터 우리의 신문, 통신, 방송, 출판물들은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먼저 당보에 사설혁명의 봉화를 지펴올리고 모든 출판보도분야에 파급되도록 하였으며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습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력사적진군속에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주체형의 출판보도물로서의 면모를 더욱 뚜렷이 갖추었으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데서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 되였습니다. 특히 우리 당 출판보도체계에서 중추를 이루는 당보와 통신, 방송의 전투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을 위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반석같이 다지고 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서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이룩한 공적은 우리 당력사에 찬연히 빛나고있습니다.

우리의 기자, 언론인들은 순탄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왔으며 붓과 마이크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당이 쥐여준 붓대를 놓지 않고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한 기자, 언론인들의 혁명적풍모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우리 당은 높은 혁명성과 전투력을 지니고 당사상전선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가고있는 우리 기자, 언론인들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여기고있습니다.

글쓰는 사람들을 내세워주고 아끼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입니다. 우리 당은 언제나 기자, 언론인들을 귀중한 보배로 여기고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으며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도 출판보도사업에 대한 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왔습니다. 나는 우리와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성실한 노력으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기자, 언론인들을 사랑하며 그들이 좋은 글을 써내면 거기에서 커다란 힘을 얻고 기쁨을 느끼군 합니다. 기자, 언론인들을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굳게 믿고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도 함께 헤쳐나가는 우리 당의 립장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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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우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으며 또다시 승리로 빛날 자랑찬 한해를 그려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해의 마감에 이르렀다.

참으로 잊지 못할 한해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로 솟아올라 완공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는 삼지연군의 읍지구, 1년 남짓한 기간에 방대한 면적에 거창한 온실바다를 펼치며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는 경성군의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 풍작을 거둔 다수확농민들의 자랑이며 동서해의 어장들에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공들이 울려가는 만선의 배고동소리…

조국땅에 펼쳐진 이 경이적인 현실을 바라볼수록 참으로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올해에도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중중첩첩 막아섰지만 우리는 그 모든 곤난을 과감히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오지 않았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다시금 어려온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은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것이나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며 우리 인민은 반드시 자기의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것입니다.

그 누구도 우리의 결심과 의지, 힘찬 진군을 돌려세우지 못할것이다!

백두령장의 이 필승의 신념, 시련이 클수록 더욱 기세차게 일어나 맞받아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며 질풍노도쳤기에 긍지높은 오늘에 이른 우리 인민이다.

걸어온 승리의 날과 달들을 추억속에 돌이켜보며, 보다 휘황찬란할 번영의 천만리를 눈앞에 그려보며 우리 인민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투쟁해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인민을 완강한 공격정신을 체질화한 신념의 강자들로!

바로 여기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만 억세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위대성이 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려명거리건설이 선포되던 잊지 못할 그날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과연 어떻게 시작된 우리의 려명거리건설이던가.

우리의 행복,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온갖 원쑤들의 추악한 책동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때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그 엄혹한 시기에 우리 원수님 아니시라면 누가 그렇듯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칠수 있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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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책임일군의 역할과 단위의 발전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한개 단위를 책임진 당책임일군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단위사업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진행되자면 그 주인인 당책임일군이 자기 위치에서 주도적역할을 다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당책임일군, 이는 당중앙의 사상과 립장을 대변하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할 사람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당책임일군들에 의하여 조직되고 집행되게 된다.당정책관철의 기수, 전위투사인 당책임일군들이 이 성스럽고 책임적인 투쟁에서 힘들다고 주저앉거나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을 느낀다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그만큼 더디여지게 된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험난하며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다.지금이야말로 당책임일군들이 말보다 과감한 실천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내세워야 할 때이다.우리에게는 학력자랑, 경력자랑이 아니라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늘 사색하며 이악하게 노력하는 일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뚜렷한 실적을 내는 일군이 필요하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것은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인 당책임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이다.

오늘 당책임일군들이 당정책을 한날한시에 다같이 전달받지만 그 관철에서는 석차가 있다.당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일군은 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해나가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은 우유부단하고 소심성에 사로잡혀 열려진 문으로도 제발로 나가지 못한다.

강원도가 당정책관철의 기수도로 자랑떨칠수 있은 근본비결은 객관적요인에 있지 않다.

당책임일군들부터가 당중앙과 이어진 혈맥이 끊어지면 운명의 전부를 잃게 된다는 비상한 자각, 매일, 매 시각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 시대와 혁명의 엄숙한 요구앞에 자신을 세우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였기때문이다.

현실은 일편단심 자기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충실성을 체질화한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기적과 전변이 일어나지만 패배주의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맥빠진 한숨소리만 울려나온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의 숨결로 숨쉬지 못하고 당중앙과 발걸음을 맞추지 못하는 당책임일군이 있을 자리는 없다.

당책임일군들은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고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발휘하며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은 당책임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자질이다.당에서 구상하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제때에 정확히 포착할줄 아는 높은 정책적안목과 예리한 정치적식견을 지닌 일군은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스스로 일감을 찾아쥐고 배심있게 내밀게 된다.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관철하는 사업을 단위발전의 종자로 틀어쥐고 높은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탄광설비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주도해나간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의 사업경험이 이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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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8(2019)년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 미국방장관은 남조선과의 련합공중훈련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선의의 조치》를 취한데 맞게 북조선도 《상응한 성의》를 보이며 협상탁에 조건부없이 복귀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연기를 그 누구에 대한 《배려》나 《양보》로 묘사하면서 마치도 저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것처럼 생색을 내고있는데 우리가 미국에 요구하는것은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서 빠지든가 아니면 연습자체를 완전히 중지하라는것이다.

합동군사연습이 연기된다고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는것이 아니며 문제해결을 위한 외교적노력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다.

미국이 조미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어째서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모독하고 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인권》소동과 제재압박에 그처럼 악을 쓰며 달라붙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국제사회의 시각에서 볼 때 미국의 이러한 행태가 혼탕스럽고 엇박자를 내는것처럼 불투명하게 보일수 있지만 우리의 눈에는 모든것이 명백하게 보인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적야심을 버리지 않고 년말년시를 앞둔 지금의 바쁜 고비를 넘기기 위해 시간벌이만을 추구하면서 음으로 양으로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말끝마다 비핵화협상에 대하여 운운하고있는데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게 철회되기 전에는 그에 대해 론의할 여지도 없다.

우리는 바쁠것이 없으며 지금처럼 잔꾀를 부리고있는 미국과 마주앉을 생각이 전혀 없다.

이제는 미국대통령이 1년도 퍽 넘게 자부하며 말끝마다 자랑해온 치적들에 대해 조목조목 해당한 값을 받을것이다.

비핵화협상의 틀거리내에서 조미관계개선과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문제들을 함께 토의하는것이 아니라 조미사이에 신뢰구축이 먼저 선행되고 우리의 안전과 발전을 저해하는 온갖 위협들이 깨끗이 제거된 다음에야 비핵화문제를 론의할수 있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기 전에는 비핵화협상에 대하여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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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계관 외무성 고문 담화

주체108(2019)년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나는 17일 트럼프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면서 새로운 조미수뇌회담을 시사하는 의미로 해석하였다.

지난해 6월부터 조미사이에 세차례의 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였지만 조미관계에서 별로 나아진것은 없으며 지금도 미국은 조선반도문제에서 그 무슨 진전이 있는듯한 냄새만 피우며 저들에게 유리한 시간벌이만을 추구하고있다.

우리는 우리에게 무익한 그러한 회담에 더이상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

우리는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한채 더이상 미국대통령에게 자랑할 거리를 주지 않을것이며 이미 트럼프대통령이 자기의 치적으로 자부하는 성과들에 해당한 값도 다시 받아야 한다.

미국이 진정으로 우리와의 대화의 끈을 놓고싶지 않다면 우리를 적으로 보는 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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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보수대통합》은 보수대파멸로 이어질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대표 황교안이 《보수대통합》을 떠들며 정계를 소란케 하고있다.

《현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심판하기 위해 범자유민주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느니,《좌파정권의 질주를 반대하는 모든 세력들과의 정치적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느니 하며 피대를 돋구고있다.

제 소굴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 《정치초년생》,《아마츄어》,《얼뜨기》로 몰리우는 황교안이 보수세력 전체의 《통합》을 운운하며 너덜대고있으니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다.

망조가 든 역적당의 실상을 가리우고 민심의 규탄시선을 엉뚱한데로 돌리는 한편 어떻게 하나 세력을 확장하여 래년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에서 형세를 뒤집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 《자한당》내부는 드러나는 각종 부정부패행위와 끊임없는 계파간갈등,니전투구식싸움으로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되였다.

여기에 망할놈의 당에 침을 뱉는 민심이 반영된 여론조사결과들은 집권을 꿈꾸는 역적패당을 더욱 불안케 하고있다.

바빠난 황교안패가 인간추물들을 《인재》로 춰올리며 《자한당》에 끌어들인다 어쩐다 부산을 떠는것도 모자라 《대통합》을 운운하며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제아무리 구정물에 흙탕물타는 식으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긁어모은댔자 《자한당》의 악취는 더 역해지고 권력이라는 뼈다귀를 차지하기 위한 개싸움질은 더 치렬해질것이다.

오죽했으면 남조선각계는 물론 보수야당들속에서까지 썩어가는 집안문제를 덮어버리고 《흔들리는 지도력》을 만회해보려는 술책이다,뭉쳐보아야 매일 싸움만 할텐데 차라리 모이지 않는것이 낫다는 배격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지어 《자한당》내에서도 비난이 터져나오고있겠는가.

권력을 위해서라면 세인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는 낯뜨거운짓도 가리지 않는 황교안패거리들이야말로 어리석고 가련하기 짝이 없다.

파쑈독재통치와 반인민적악정,부정부패만을 일삼던 보수오물들을 다시 쓸어모아 초불민심에 기어코 대항하려드는 역적무리의 추태는 지금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남녘땅에 암흑의 시대를 부활시키기 위해 미쳐날뛰는 《자한당》것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황교안과 그 패당의 《보수대통합》놀음은 보수대파멸로 이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남조선민심이 보여주는것은

주체108(2019)년 11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진보경향의 전문가들과 정치인들, 시민사회단체들이 현 당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현 〈정부〉가 남북이 합의한것을 실천하지 않고있다.》, 《문재인〈정부〉가 북의 불신을 받게 된것은 〈한〉미합동군사연습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스텔스전투기 〈F-35A〉를 들여오는 등 혼란스럽게 행동하였기때문이다.》, 《미국으로부터 최신전투기를 도입하고 한미합동군사연습을 계속하는것은 남북이 합의한것에 역행하는것이다.》, 《이러면 서로 불신하게 되고 불신하면 파국으로 가는데 이대로 방치할수 없다.》, 《지금 이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내는것은 〈정부〉의 과감한 실천에 있다.》…

이것은 북남관계의 현 실태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평가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를 격동시킨 력사적인 4. 27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지난해 5월 11일부터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극히 모험적인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벌려놓았다. 이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따라 진행하게 되였던 북남고위급회담이 중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조성되였다.

이러한 엄중한 국면하에서 제정신을 가지고있다면 늦게라도 북남합의의 정신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는것이 정상일것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들을 간판을 바꾸어가며 수없이 감행하였다. 지어는 북침공격을 노린 은페된 적대행위들을 저지르다못해 《F-35A》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반입책동에도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상대방을 자극하는 이러한 무모한 전쟁광란증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지고 남조선당국이 내외의 비난을 받고있는것이다.

신의를 저버린 현 당국의 배신행위를 두고 남조선각계가 일치하게 《현 〈정부〉가 북의 불신을 받게 된것은 남북합의를 위반한데 있다.》고 하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민심은 천심이다.

남조선당국은 높아가는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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