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11th, 2019

사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자

주체108(2019)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불굴의 투사들이 살며 지켜가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대흥무역지도국 무역짐배 《장진강》호 기관장 김명호동무는 배가 침몰하는 위급한 시각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38시간동안 날바다우에서 표류하면서도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김명호동무의 영웅적소행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을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는 김명호동무와 같은 불굴의 혁명전사들이 발휘한 수령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여야 그것이 가장 진실하고 티없이 맑고 깨끗하며 공고한 충실성으로 될수 있습니다.》

우리의 강국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을 보위하기 위한 투쟁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혁명가로서의 긍지와 영예도, 시대를 진감시키는 영웅적위훈도, 당과 인민이 기억하는 영생의 삶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서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살며 투쟁하는 시대의 전형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근본원천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령도자를 사상과 신념으로 따르고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충신의 대부대가 있기에 수령의 안녕과 권위가 굳건히 보위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이 실천으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견결한 투사들로 키워 혁명대오를 불패의것으로 다지고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는것은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누리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이 내세우는 시대의 전형들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밖에 모르는 신념의 강자들이고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다.수령을 옹위하여 절해고도에서도 굴함없이 싸우고 수령의 안녕을 위해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며 수령께 다진 맹세를 결사의 헌신으로 지켜가는 사람들을 우리 당은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고있다.엎어놓아도 꺼꾸로 매달아놓아도 오직 수령만을 알고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을 수령옹위로 빛내였기에 전형들의 삶이 그처럼 아름답고 고귀한것이다.

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시각에 단호히 수령옹위의 길을 선택하고 자연의 대재앙속에서도 자신의 목숨보다 수령의 권위를 먼저 생각한 혁명전사들의 정신세계는 거대한 감화력을 가지고 우리 인민을 충성과 위훈의 한길로 떠밀고있다.전체 인민이 이들처럼 사소한 가식도 꾸밈도 없이 우리 당을 받들고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살아도 오직 당을 위해 살려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혁명적풍모이다.누구나 당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으로 수놓아갈 때 그 삶은 조국과 더불어 영생할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는것은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최강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굳게 뭉친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다.우리의 단결이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결, 그 무엇도 못해낼것이 없는 강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는것은 당에 대한 충성이 매 사람의 생활속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어길수 없는 륜리도덕으로 되고있기때문이다.세상에 나라가 많아도 전체 인민이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된 충실성을 지니고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나라는 우리 나라뿐이다.

우리 당의 결심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이 일심단결의 대강국을 영원히 빛내이자는것이며 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국가의 불패성, 공고성을 굳건히 담보하자는것이다.우리가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나라의 국방력을 최강의것으로 다져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일심단결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뚜렷한 과시이다.모든 사람들이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Korea Info]

 

산림기자재공장 준공식 진행

주체108(2019)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산림기자재공장이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

공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나무모생산에 필요한 온실용수지경판, 해가림발, 나무모재배용수지용기 등 각종 기자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산림기자재공장 준공식이 1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와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관계부문, 공장일군들, 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산림기자재공장은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시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공장의 이름을 《산림기자재공장》으로 명명해주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공장형성안을 몸소 보아주시고 건설력량과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은정어린 조치들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공장건설에 떨쳐나선 국토환경보호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건설자들이 앞선 건설공법과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면서도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하였다고 말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실현에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우리의 집

주체108(2019)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올해에도 이 땅에는 수많은 집들이 일떠섰다.저 멀리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에는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희한한 산간문화도시가 눈부시게 솟아올랐다.산좋고 물좋은 고장으로 유명한 양덕땅에도 온 나라가 들썩하게 새집들이기쁨이 찾아들었고 파도소리 유정한 갈마반도에는 세계적인 해안관광도시가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확연하게 드러냈다.

한개 나라의 인구와도 맞먹을 정도로 늘어난 피난민들이 정든 집을 뒤에 두고 류랑의 길에 오를 때 이 땅에서 끝없이 태여나는 새집들이의 환희는 얼마나 의미심장한것인가.세계도처에서 내 집마련이 평생소원이라는 눈물겨운 한숨소리가 그칠새없을 때 여기가 우리 집이라고, 경애하는 원수님 안겨주신 우리 집이 제일이라는 감격의 목소리가 날마다 울려퍼지는 이 땅의 현실을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우리 집! 이것은 내 조국땅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인민의 목소리이다.

그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호텔》의 불빛밝은 창가에서 눈물에 젖어 말하던 방직공처녀들의 목소리였다.자기의 이름이 새겨진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높이 쳐들고 로동당만세를 목청껏 부르던 북변땅 인민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진정어린 고백이였다.

우리 집! 이 말을 들으면 궁궐같은 새 집앞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축복받은 교육자들이며 하늘아래 첫 아빠트라 불리우는 려명거리 70층살림집의 창가에서 행복의 웃음짓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삼지연땅에 일떠서는 황홀한 새 거리를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깨우에 내려앉던 백두의 흰눈이 우리의 마음에도 내리는것만 같고 천도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려 우리 원수님 헤쳐가시던 위험천만한 바다길이 눈앞에 어려와 무심히 외울수 없는 말이 아니던가.

우리 집! 정녕 이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나날에 사회주의 이 강산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 많이, 더 높이, 더 훌륭하게 안아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인민의 송가이다.

어머니당의 정과 사랑으로 가득찬 우리 집만큼 아름다운 노래, 자자손손 이어가며 그 사랑과 정을 길이 전해갈 우리 집만큼 영원한 노래가 과연 어디에 또 있으랴.

행성의 무게가 실린 위대한 업적을 노래하기에는 우리 사는 집이 작고 소박하여도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이 있고 긍지가 있기에 이 나라 수천수만의 집들에 간직된 인민의 고백을 여기에 펼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 집! 그것은 거창한 대하를 펼치는 심산속의 작은 샘과도 같은것이다.이 땅에 태를 묻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그 삶이 꽃피우는 모든 이야기가 바로 우리 집이라 정담아 부르는 보금자리에서 시작된다.우리 집뜨락에 새겨진 인생의 첫 자욱이 배움의 종소리 울리는 학교로, 조국의 안녕을 지키고 행복을 가꾸는 초소와 일터들로 끝없이 이어져간다.

지금 이 시각도 나라의 수백수천의 초소와 일터를 지켜선 사람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간직되여있는것이 다름아닌 우리 집이다.하루일을 마치고 돌아가게 될 그 집, 자기를 반겨맞을 정다운 식솔들앞에 로동의 보람과 긍지를 안고 떳떳한 모습으로 나서려는 그 마음이 혁신의 동음이 되고 비약의 나래로 되는것이다.

혁명의 전진을 추동하고 조국의 번영을 담보하는 힘은 이렇듯 그 어떤 물질적인 재부에 앞서 자기의 보금자리를 사랑하는 그 마음들에서 시작된다고 봐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동해전역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도루메기잡이에 일제히 진입, 성과 확대-

주체108(2019)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이 높이 울리는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동해전역을 진감하고있다.

지금 어황조건은 불리하고 해상경보가 계속되고있다.

하지만 격랑을 맞받아 날바다와 싸우며 포구마다에 이채어경을 펼쳐가는 이들의 투쟁에 의하여 련일 높은 물고기잡이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우리는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의 모습을 통하여 오늘의 당정책옹위전에서 어떤 정신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격문 : 파사현정, 권선징악의 실천행에 나서자!

주체108(2019)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온 남녘땅에 수백만의 초불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적페무리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제2의 초불항쟁으로 검찰개혁 완수하자!》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적페무리 청산하자!》

《개혁은 민주의 초불로!》

남녘의 곳곳에서 터져나오고있는 이 웨침은 악과 불의를 심판하고 새세상, 새생활을 안아오려는 민심의 한결같은 분출이며 그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 적페세력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다.

이에 질겁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은 사회적정의와 진보, 개혁을 위한 거세찬 초불민심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적페의 본당 《자한당》무리들이 《정권》탈취의 추악한 속심을 공공연히 드러내며 승자인양 기승을 부리고있다.

적페의 파수군, 《법피아》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진보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마녀사냥》에 광분하고있으며 《조선일보》를 비롯한 적페언론과 《한기총》과 같은 사이비종교단체들이 《자한당》과 야합하여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빼앗으려고 최후발악해나서고있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더이상 좌시한다면 정의의 초불항쟁의 성과가 무참히 짓밟히고 남녘땅은 또다시 불의가 살판치는 아수라장, 동족대결의 란무장으로 화하게 될것이다.

남녘의 불자들이여!

부처님 가르치신 중도는 침묵이 아니라 실천이다.

현실을 바로 보고 옳은것을 위해 과감한 실천에 나서는것이야말로 진정한 불제자의 모습이고 역할이다.

파사현정, 권선징악의 실천행에 나서자!

정의에 손을 들어주는 시국선언으로 초불민심에 힘을 더해주자!

보수의 부활은 암흑이고 적페의 잔존은 고통이다.

초불민심의 경고를 무시하고 권력찬탈에 미쳐날뛰는 악의 본당 《자한당》을 단호히 징벌하자!

부처님의 신성한 도장을 더럽히고 갖은 랑설과 거짓으로 각계층을 기만하며 사회적혼란을 부추기는 《자한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이 다시는 불교계에 머리를 들이밀지 못하게 하자!

보수와 야합하여 민심에 역행하는 정치검찰을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자!

온갖 괴담으로 적페청산의 민의에 전면도전하는 보수언론과 매문가들을 발설지옥에 처넣자!

종교인의 탈을 쓰고 보수패당과 야합하여 사회적갈등과 분렬을 조장하는 사이비종교인들을 신성한 교단에서 단호히 축출하자!

불교를 모독하고 온갖 악행으로 종교를 더럽히는 전광훈을 지옥으로 보내자!

보수적페의 악한들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

오직 정견과 신앙, 지역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는 각계층의 일치한 투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남녘의 전체 불자들은 보수적페청산의 초불을 자등으로, 법등으로 높이 들고 공정한 사회, 현세의 불국토를 일떠세우기 위한 현실참여행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정의를 웨치는 민의에 화답하여 이르는곳마다에서 보수적페청산의 범종을 높이 울리자!(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인재영입》도 《오물당》답게

주체108(2019)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총선》)에 대비하여 《혁신》과 《쇄신》의 간판밑에 《인재영입》놀음을 벌려놓고있다.

그런데 이번에 당대표인 황교안이 주동이 되여 《자한당》에 끌어들인 《외부인사》라는것들이 지난 시기 부정부패와 망언으로 악명을 떨친자들인것으로 하여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역적당이 얼마전 1차영입대상으로 발표한자들만 보아도 지난 시기 리명박, 박근혜패당에게 붙어 언론사환군노릇을 한 전 《MBC》보도국장 리진숙, 《자한당》장외집회에서 망동을 부린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백경훈을 비롯하여 하나같이 추악한 인간페물들이다.

특히 황교안이 공을 들여 《인재영입 1호》로 내세웠던 전 남조선륙군 제2작전사령관 박찬주는 사병학대와 각종 부정부패행위로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현재 재판을 받고있는자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정치권과 각계층속에서는 《〈자한당〉의 〈인재영입〉쇼는 파탄이 났다.》, 《황교안의 도덕성과 공감능력의 수준을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새로운 인물을 찾기 전에 자기반성부터 하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또한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자한당》의 《인재영입》놀음은 적페로 몰린 수구꼴통들의 인사, 리명박, 박근혜부역자들의 인사이다, 《자한당》의 《인재영입》과정이 오히려 내부위기상만 로출시켰다고 평하고있다.

그런데도 《자한당》것들은 앞으로 2차, 3차 발표를 통해 이러한 추물들을 계속 끌어들여 《총선》을 준비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번에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들이 긁어모은 《인재》라는것들을 보면 하나같이 과거 리명박, 박근혜를 비롯한 보수역적들의 사환군노릇을 하면서 온갖 악명을 떨친 적페청산대상들이다.

악취풍기는 시궁창에 쉬파리떼가 성하듯 온갖 시정잡배들이 득실거리는 오물장인 《자한당》에 버러지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모여드는것은 당연지사이다.

이것이 바로 《자한당》패거리들이 떠드는 《혁신》과 《쇄신》의 자화상이다. 만사람이 침을 뱉는 추물들을 쓸어모아서라도 재집권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역적패당의 꼬락서니가 실로 가관이다.

사대매국과 파쑈악정, 부정부패로 민심의 버림을 받은 역적당, 《오물당》에 기웃거리는자들이란 돈과 권력에 미친 쓰레기들밖에 없다.

보수내부에서조차 망조가 들었다, 부패하고 무지무능한 《자한당》은 철저하게 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올 정도로 역적당의 앞날은 암울하다.

남조선 각계층은 악취를 풍기며 암흑의 과거를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자한당》것들을 제2의 초불항쟁으로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9年11月
« 10月   12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